"삶을 리셋하려고 … MZ퇴직 급증하죠"
한국 사회는 '일단 멈춤'에 인색했다. 한번 경력을 시작하면 정년까지 쉴 틈 없이 달리는 게 미덕인 산업화 사회를 거쳐왔다. 그런데 요즘 달라진 기류가 읽힌다. MZ세대에겐 '평생..
2026-01-07 17:24:48 |
매일경제
8일 본회의 불발..2차 종합특검·통일교 특검 1월 국회로 넘어가
[파이낸셜뉴스] '쌍특검법(2차 종합 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새해 1호 국회 통과 법안으로 만들기 위해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총력전을 펴고 있다. 야당은 본회의 일정을 미루는 등 시간을 벌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협의 끝에 8일 본회의를 개최하지 않기로 정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의장집무실에서 진행된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 직후 기자들을 만나 "다음 본회의는 15일로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여야간 의견 대립이 첨예한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대해서는 이날 논의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앞서 민주당은 쌍특검법을 '새해 1호 법안'으로 정하고 12월 임시국회가 종료되기 직전인 8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은 8일 본회의가 열릴 경우 필리버스
2026-01-07 17:23:03 |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2026년 적용 운임 확정 고시…최대 17.5% 인상
[파이낸셜뉴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가 3년 만에 다시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에 적용될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을 1월 중 확정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2026년 적용 안전운임은 이날 열린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는 낮은 운임으로 인한 과로·과적·과속 운행을 방지하기 위해 화물차주와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 운임을 정하는 제도다. 수출입 컨테이너와 시멘트 품목을 대상으로 2020~2022년 한시 도입된 뒤 일몰됐으나, 제도 종료 이후 화물차주 소득 불안정과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국회 논의를 거쳐 재도입됐다. 이번 제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시행된다.
이번에 확정된 운임을 보면, 수출입 컨테이너 품목의 경우 화물차주가 지급받는 안전위탁운임은 202
2026-01-07 17:22:02 |
파이낸셜뉴스
농촌 소외지역 '이동장터' 등 운영…생활서비스 공백 줄인다
올해 33개 시·군 77개 읍·면에서 농촌 중심지 활성화와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을 새로 추진된다. 전북 고창·김제와 경남 밀양 3개 지역에는 통합적 농촌 재생을 위한 '다시온(ON:溫)마을' 조성사업이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재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을 개선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에 부족한 교육·보육·문화·체육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
2026-01-07 17:22: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경찰, 박나래 '주사이모' 압수수색...불법 의료행위 혐의 강제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나래씨 등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말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이모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 등에서 박씨에게 수액 주사를 투여하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시술이 의료인이 아닌 자에 의해 이뤄진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이씨로부터 방문 진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이를 인정한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
2026-01-07 17:21:17 |
파이낸셜뉴스
아내와 잠자리 거부 후 밤마다 AI와 19금 대화… 바람일까?
남편이 자신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거부하고 AI 캐릭터와 밤을 지새우는 것을 알게 된 사연자가 충격을 받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한 지 2년이 되어간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1년 전부터 남편이 퇴근만 하면 방에 틀어박혀서 스마트폰만 붙잡고 있어 단순히 게임 중독인 줄 알았다”며 입을 열었다
2026-01-07 17:20:29 |
세계일보
조각투자도 NXT·KRX 경쟁구도로…증선위, STO사업자 예비인가
토큰증권발행(STO) 시장이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 양자간 경쟁구도로 출범한다. 올해 중으로 최종 본인가와 법제화를 거쳐 늦어도 내년에는 본격적인 조각투자 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7일 열린 증권선물위원회에서 KRX와 NXT컨소시엄을 조각
2026-01-07 17:19:28 |
전자신문
이란 '혁명 성지' 바자르 농성 강제진압…시위 열흘째 확산일로
[파이낸셜뉴스] 이란 보안군이 테헤란 그랜드 바자르에서 대규모로 농성을 벌이던 시위대와 충돌해 최루탄을 발사하고 시위대를 강제로 해산시켰다. 전국적 시위가 열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벌어진 이번 사태는 1979년 혁명 당시 활동 거점이었던 장소에서 발생해 상징성이 크다. 그랜드 바자르는 테헤란 중심부에 자리잡은 대규모 전통시장 단지다.
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기반 인권 단체 HRNA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이번 시위 사태로 지금까지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12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테헤란 남서쪽 일람주에서는 보안군이 병원에 난입해 시위자를 찾는 영상도 공개됐다. 그럼에도 시위는 88개 도시 257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이번 시위는 경제난과 물가 폭등, 화폐가치 폭락 때문에 일어났다. 이란 리알화는 달
2026-01-07 17:17:54 |
파이낸셜뉴스
'미들맨' 클릭땐 신축분양정보 한눈에
중소 벤처기업이 국내 최초로 개인 상황에 딱 맞는 신축 부동산 분양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맞춤형 플랫폼을 선보이며 부동산 분양시장에 변화가 예상된다.
홈쇼핑 기반 부동산 분양 전..
2026-01-07 17:17:26 |
매일경제
"시세보다 싸게"… 콧대 낮춘 보류지 아파트
6·27 대책과 10·15 대책 등을 통해 대출 규제가 강화되며 계속 오르던 서울 신축 아파트 보류지 가격도 주춤한 모습이다. 시세 대비 낮게 나오거나 최초 제시 가격보다 하향하는..
2026-01-07 17:17:26 |
매일경제
작년 실수요자 최애아파트…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지난해 주택 실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온라인으로 방문한 아파트는 '올림픽파크포레온'이었다.
국내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는 '2025년 인기..
2026-01-07 17:17:25 |
매일경제
[초대석] "국민의 군대로 재건"…새해 주요 국방 현안은?
<출연 : 안규백 국방장관> 새해 들어 각 부처별로 올해 중점 과제들을 하나씩 만나보고 있습니다.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가운데, 우리 군이 올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관심이 큰데요. 오늘은 올해 군의 주요 업무와 국방 현안을 중심으로, 국방부의 계획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64년 만에 탄생한 문민 국방장관이신, 안규백 국방장관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장관님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2026-01-07 17:17:24 |
연합뉴스(최신)
뛰는 집값에 강남 전세가율 38% 최저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급등하면서 강남구와 송파구 등 주요 지역의 전세가율이 공공·민간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부의 전방위..
2026-01-07 17:17:24 |
매일경제
통신사 전기료 주민이 대신 냈다…정부, 전수조사 돌입
[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공동주택 인터넷 사용을 위한 공용 전기 비용을 통신사가 아닌 주민들이 내고 있던 사실이 드러나 정부가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돼 있는 인터넷 설비의 공용 전기 사용 실태를 전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 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 설비는 원칙적으로...
2026-01-07 17:16:33 |
연합뉴스(최신)
김지형 경사노위원장 "국가 지속가능성 맞닿은 공공 노사관계…사회적대화 활성화 노력"
[파이낸셜뉴스] 김지형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산별연맹인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 집행부와 만나 공공부문 사회적 대화 활성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7일 서울 영등포구 공공노련 회의실에서 공공노련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공공부문 업종의 어려움과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2년 14개 노동조합, 3만 명 조합원 조직으로 출범한 한국노총 공공노련은 현재 67개 노조, 조합원 5만 명을 두고 있다. 주로 발전·교통·주거·토지 등의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공공서비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두고 있다.
김 위원장은 “공공부문은 전기, 수도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필수 공공서비스를
2026-01-07 17:15:55 |
파이낸셜뉴스
국방장관, 21사단 위병소 근무시 삼단봉 휴대 지침에 "전파 과정서 오해 있었어"
[파이낸셜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최근 논란이 불거진 육군 제21보병사단 위병소 근무의 삼단봉 휴대 지침과 관련해 "합동참모본부 지침이 예하 부대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7일 안 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양구 21사단에서 선제적으로 해당 지침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고 답했다.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육군 21사단에서는 지난 5일부터 위병소 근무 때 총기 대신 삼단봉을 휴대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가 철회했다.
당시 합참은 해당 지침에 대해 경계근무를 강화할 필요가 없는 일부 부대에 한해 경계작전 완화 지침을 내렸고 이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한 바 있다.
안 장관은 "전방 접적지역에 대해서는 대비태세를 강화시키
2026-01-07 17:15:34 |
파이낸셜뉴스
엔비디아, CES서 삼성전자 반도체 전시관 방문…HBM4 공급 논의
CES 참가한 삼성전자(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CES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6.1.7 ksm7976@yna.co.kr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CES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6.1.7 ksm7976@yna.co.kr ...
2026-01-07 17:15:16 |
연합뉴스(최신)
영풍, MBK와 경영협력계약 공개 명령에 항고
법원이 영풍과 MBK파트너스 간 경영협력계약을 공개하라고 결정한 가운데 영풍이 항소에 나섰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풍은 최근 법원의 문서제출명령에 결정에 대해 항고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해 말 KZ정밀(옛 영풍정밀)이 영풍과 장형진 고문 등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
2026-01-07 17:14:17 |
전자신문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과 교육혁신 공동 선언문 발표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7일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과 교육혁신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혁신 방안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향후 제정될 특별법안에 담길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에서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고광완 행정부시장,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관련 실·국장이 참석했고, 광주시교육청에서는 이정선 교육감과 최승복 부교육감을 비롯한 국장들이 함께 했다.
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2026-01-07 17:14:05 |
파이낸셜뉴스
계엄 잘못 인정에 13개월…국힘, 당명 앞서 체질부터 바꿔야 [사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12·3 비상계엄에 있어 당의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사과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과거와의 단절을 강조함으로써 사실상 절연..
2026-01-07 17:13:03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