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유지지원금·유급고용유지 요건 완화…고용보험법령 입법예고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고용보험법령 개정을 통해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확대 대상 요건을 완화한다. 지원 대상에 '고용 상황이 전국적으로 현저히 악화된 경우'를 추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휴업·휴직별로 구분돼 있는 유·무급 고용유지조치 요건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유급 고용유지조치의 경우 현행 '피보험자별 월 총 근로시간 20% 초과 단축'(휴업), '피보험자별 1개월 이상 근로 면제'(무급) 등으로 파편화된 기준을 '피보험자별 월 소정근로시간 20% 이상 단축'(유급)으로 통일하겠다는 설명이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특정 지역·업종에 한정된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지원 대상에 '고용 상황이 전국적으로 현저히 악화된 경우
2026-01-05 14:19:07 |
파이낸셜뉴스
“터진 입이라고…난 여자도 때릴 수 있다” 이혜훈 갑질에 소환된 직장내 ‘폭언’의 고통
[파이낸셜뉴스] “머리에 뭐가 들었냐, 아이큐가 몇이냐.”
5인 미만 소규모 회사에 근무 중인 직장인 A씨가 사장에게 들은 ‘막말’이다. 계속되는 폭언에 퇴사를 고민하던 A씨는 지난해 7월 직장갑질119에 피해 사례를 제보했다.
5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괴롭힘을 당한 330명 중 17.8%가 모욕·명예훼손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행·폭언도 15.4%에 달했다.
최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된 가운데, 일반 직장에서도 유사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직장갑질119는 지난 한 해 제보된 언어폭력 사례를 5가지 유형으
2026-01-05 14:19:00 |
파이낸셜뉴스
[美 마두로 축출] 트럼프 "그린란드 필요"…덴마크 총리 "동맹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의 방위를 위해 덴마크령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직후 세계 최대 섬인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야욕을 재확인한 셈이다. 이에 덴마크가 즉각 반발하고 나서면서 그린란드를 둘러싼 긴장이 재점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잡지 디애틀랜틱 인터뷰에서 미국의
2026-01-05 14:18:35 |
세계일보
김병주, 與최고위원 던지고 경기지사 출사표
[파이낸셜뉴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근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던지고 공식적으로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경기도에서 완성하겠다는 각오”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로 재임하던 시절 경기도 행정은 공정이라는 기준을 세우며 한 단계 도약했다”며 “그러나 그 이후 경기도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했다. 출퇴근은 여전히 고되고 집값과 교육비 부담은 커졌으며 성장의 성과는 도민의 삶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했다”면서 우회적으로 김동연 경기지사의 도정을 비판했다.
민주당 소속인 김 지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 의원을 비롯한 경기지사 도전장을 내민 후보들
2026-01-05 14:18:34 |
파이낸셜뉴스
경찰, ‘카카오 폭파 협박’ 용의자 추적...명의도용 피해자들이 지목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 사건에서 글 게시자로 등장한 인물들이 모두 명의도용 피해를 주장한 가운데 이들이 10대 용의자 1명을 지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기남부경찰청에 ..
2026-01-05 14:18:22 |
매일경제
'추가근무 뒤 우울증'으로 숨진 공무원…법원 "인과관계 인정"
[파이낸셜뉴스]새로운 업무를 맡고 장시간 추가 근무 이후 우울증을 호소하다 자살한 교육공무원에 대해 공무상 질병을 인정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교육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숨진 A씨의 유족이 인사혁신처를 상대로 제기한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A씨는 2006년 지방교육행정 공무원으로 임용돼 근무해오던 중 2022년 1월 한 중학교 행정실장을 맡았다. 이후 같은 해 3월 우울증 진단을 받고 질병휴직에 들어갔다. A씨는 7월 복직해 한 도서관으로 발령받았지만, 복직 한 달 만에 도서관 지하 계단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씨 유족은 그해 9월 인사혁신처에 "A씨가 업무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악화돼 자살했다"며 순직유
2026-01-05 14:18:02 |
파이낸셜뉴스
용인FC 공식 창단…2030년 K리그1 승격·ACL 도전
경기 용인시가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식을 갖고 프로축구 K리그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4일 열린 창단식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김진형..
2026-01-05 14:17:37 |
매일경제
식당 알바하던 고교생들, 의식 잃은 80대 손님 심폐소생술 구조
"아버지를 따라 여러 번 배웠던 심폐소생술 덕분입니다. 할아버지를 살릴 수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던 고등학생들이 갑자기 의식을 잃은 손님을 심폐소생술(CPR)로 구했다.
5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울산 대송고등학교 2학년 윤재준 군과 화암고등학교 2학년 문현서 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1시 30분쯤 울산 동구 일산지회
2026-01-05 14:17:07 |
세계일보
SK스토아 품은 라포랩스, 전 직군 경력직 50명 채용
SK텔레콤의 데이터홈쇼핑 자회사 SK스토아 인수에 나선 라포랩스가 50명 규모의 전 직군 경력직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라포랩스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은 4050 라이프스타일 커머스의 멀티 채널 전략을 본격화
2026-01-05 14:17:00 |
전자신문
[포토] 20초 만에 이 닦아주는 Y브러쉬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오는 6일부터 나흘 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언베일드(Unveiled)에서 참관객이 20초만에 이를
2026-01-05 14:16:43 |
전자신문
'매매 3만건 사라졌다' 집값 또 올라?...예고된 경고, 연초부터 현실화
[파이낸셜뉴스] 새해 벽두부터 매매 및 전세 매물 동반 감소가 예사롭지 않다. 더 세진 대출규제,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등으로 올해 매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연초부터 현실화되는 분위기이다. 여기에 신규 입주물량도 올해 '절벽 수준'의 감소가 예고된 상태다.
5일 아실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5만6335건으로 1주 전(5만7340건) 보다 1.8% 감소했다. 전세 매물도 예외는 아니다. 이 기간 2만3287건에서 2만2713건으로 줄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매물 감소 폭이 매우 크다. 서울 매매 매물은 2025년 1월 4일 기준으로 8만8033건으로 8만건을 넘었다. 하지만 현재는 5만6000여건으로 약 3만개의 매물이 사라진 것이다.
전세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1년 전 3만1342건에서 현재는 2만건대 초반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2026-01-05 14:16:41 |
파이낸셜뉴스
경찰, 영등포역 광장서 훔친 흉기 행인들에 휘두른 40대 체포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앞 광장에서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일 살인미수·공공장소흉기소지·절도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 30분께 영등포역 앞 광장에서 흉기로 행인들을 위협하고, 한 행인의 목을 조른 혐의를 받는다.
2026-01-05 14:16:26 |
세계일보
[포토] 삼성전자, CES 2026서 'AI 일상의 동반자' 비전 공개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간) '더 퍼스트 룩'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 AI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 사장이 CES 2026 '더 퍼스트룩'
2026-01-05 14:16:11 |
전자신문
경찰, 영등포역 광장서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역 앞 광장에서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미수·공공장소흉기소지·절도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 30분께 서울 영등포역 앞 광장에서 흉기로 행인들을 위협하고, 이 중 1명의 목을 조른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근처 편의점에서 흉기를 훔친 뒤 범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당시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이날 중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
2026-01-05 14:16:07 |
파이낸셜뉴스
80대 노인 구한 고교생들... 가정과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배워
울산서 식당 알바 도중 손님 쓰러지자 즉시 심폐소생술 진행·의식 회복시켜 부친은 HD현대중 사내특수구조대원 “아버지께 배운 심폐소생술 떠올렸다”울산 고등학생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2026-01-05 14:16:07 |
매일경제
'다카이치 침묵'에 日야당·언론 "美에 문제제기해야"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대표들이 5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관련해 일본 정부에 미국에 문제 제기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 언론들 역시 이번 공격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탄하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내각의 대응을 촉구했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대표는 이날 당 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관련해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은 용납될 수 없다. 국제법을 지키자는 점을 일본이 분명히 전달해야 할 역할이 있다"며 일본 정부에 대응을 요구했다.
노다 대표는 "주권 국가의 정상을 강압적으로 연행하는 방식은 국제법에 비춰 보더라도 의문이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공명당의 사이토 데쓰오 대표 역시 같은 날 당 회의에서 &q
2026-01-05 14:15:44 |
파이낸셜뉴스
문체부 "차세대 K-공연예술자 육성..청년 교육단원 525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예술단체 7곳, 국립국악원, 국립극장과 함께 클래식 음악, 무용, 연극, 전통 등 4개 공연예술 분야의 청년 교육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기한은 오는 2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525명이다. 이 중 10명은 국립극장 창작자(신진예술가 지원)로 별도 선발한다.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실무 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예술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국립예술단체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 차세대 'K-공연예술' 주자로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기존 국립오페라단 등 일부 단체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2024년부터 전체 국립예술단체로 확대해 추진해 통합 공모와 심사를 통해 청년 교육단원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공모 시작일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예술인으로서 관
2026-01-05 14:15:44 |
파이낸셜뉴스
마크롱, ‘노벨상’ 마차도와 통화… 베네수 정권 이양 개입?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이자 2025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8)와 전화로 의견을 나눴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실각한 가운데 프랑스가 마차도를 베네수엘라 새 지도자로 미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는 대목이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차도를 마두로의 대안으로 여기지 않아 실현 가
2026-01-05 14:15:00 |
세계일보
"이혜훈한테 임신 중 괴롭힘 당했다"…국힘 현직 구의원 폭로전 가세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에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로부터 “임신 중에도 괴롭힘을 당했다”는 피해자 진술이 나왔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 전 국민의힘 서울 중구·성동구을 당협위원장이 반복적이고 조직적인 갑질과 갈라치기를 하면서 손주하 의원은 유산의 위기를 겪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의원이 밝힌 갑질 피해자는 손주하 서울시 중구 구의원이다. 손 의원이 이 후보자로부터 임신 시기에도 조직적 괴롭힘을 당했다는 게 진 의원의 설명이다.
이날 기자회견장에 선 손 의원은 “중구 성동구을 지역은 이혜훈 전 당협위원장에게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철저하게 가스라이팅을 당하다 결국 버림받았다”며 “저
2026-01-05 14:14:5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