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윤영호 3차 조사…김병기·강선우 수사도 본격화
[앵커]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조사했습니다. 검찰의 보완조사 요구로 추가 조사가 이뤄지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불러서 들어보죠. 김선홍 기자. [ 기자 ] 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나와 있습니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오늘(5일) 오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조사하기 위해 서울 구치소를 방문했습니다. 윤 전 본부장에 대한 경찰의...
2026-01-05 15:40:41 |
연합뉴스(최신)
농협은행, 취약계층의 부채 경감을 위한 새도약론에 200억원 자금 지원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은 취약계층의 부채 부담 경감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신용회복위원회의 '새도약론'에 2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주관하는 새도약론 지원 대상은 7년 전 연체 발생 후 채무조정을 거쳐 잔여 채무를 6개월 이상 상환 중인 고객이다. 대출금리는 은행권 신용대출 수준인 연 3~4% 수준이며, 1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1500만원이다. 채무조정 이행자에게 저리 대출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며, 농협은행의 지원금은 새도약론 재원으로 활용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금지원이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
2026-01-05 15:40:40 |
파이낸셜뉴스
‘4개월 원내대표’ 못박은 진성준 “온플법 처리·국회 윤리특위 즉각 가동해야”
[파이낸셜뉴스] 오는 11일 선출되는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 ‘1호 출사표’를 던진 진성준 의원이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온플법) 처리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공약했다.
진 의원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청산 입법을 신속하게 완료하고 민생경제대책에 주력하겠다”며 기존 민생부대표를 격상한 민생수석부대표 신설 및 정쟁으로 밀린 민생법안 처리 등을 약속했다.
진 의원은 이어 “전략적 선택이 필요한 순간이다. 특별히 ‘을들의 교섭권’을 보장하기 위한 입법에 힘을 쏟겠다”며 온플법과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의 입법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최근 불거진 ‘공천 헌금’ 사태를 의식해 “국회 윤리특위를 즉각 구성해 가동하겠다”며 공직윤리 현장교
2026-01-05 15:40:36 |
파이낸셜뉴스
정일선 광주은행장, 취임 첫날부터 '상생금융' 나서
[파이낸셜뉴스] 광주은행은 지난 2일 정일선 신임 광주은행장이 취임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우량 중소기업 산업 현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정일선 은행장은 취임 이후 첫 공식 행보로 금융 현장이 아닌 산업 현장을 직접 찾으며,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상징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정 은행장은 하남산업단지에 위치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호원을 방문해 프레스 라인을 중심으로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주요 설비 운영 현황과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다. 호원은 기아 쏘울·셀토스 차량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비롯해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캐스퍼 EV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지역 대표 중견기업이다.
취임 첫날 산업 현장 방문에 이
2026-01-05 15:40:14 |
파이낸셜뉴스
장동혁·이준석, 다시 손 잡나..'공천 헌금 특검' 공동 전선 꾸린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범여권의 2차 종합 특검에 맞서 통일교 특검에 이어 강선우·김병기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등을 수사하는 특검까지 '쌍특검'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대장동·서해공무원 피살 사건 항소포기 외압 의혹 특검까지 더한 '신(新)3특검'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민의힘은 개혁신당에게 공천 헌금 특검 추진에 함께 하자며 손을 내밀었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를 맞잡으면서 통일교 특검에 이은 보수 공동 전선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시의원에게 1억원을 수수한 뒤 김 시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은 것과,
2026-01-05 15:40:08 |
파이낸셜뉴스
김윤식 회장 "신협 경쟁력은 규모나 속도가 아닌 신뢰"
[파이낸셜뉴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5일 "신협의 경쟁력은 규모나 속도가 아니라 신뢰와 원칙, 사람 중심의 가치에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시무식에서 "금리와 경기 불황 등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현장을 지키며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건전성 회복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연체율을 4% 후반 대까지 낮추는 등 조합의 자산건전성 개선이 진전됐다.
특히 조합의 건전성 회복을 위해 출범시킨 'KCU NPL대부'는 지난 한 해 4조원이 넘는 부실채권 정리를 추진하며 조합의 자산 건전성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앙회는 조합의 수익 기반을 보강하기 위해 출자배당, 연계
2026-01-05 15:40:08 |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사상 첫 4,400대 마감…코스닥 4년만 최고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첫 거래일부터 이틀 연속 코스피가 100포인트 단위로 마디지수를 갈아치우며 불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원전과 방산 등 호실적이 입증된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이 거세게 유입된 결과로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47.89포인트(3.43%) 급등한 4
2026-01-05 15:39:23 |
세계일보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품는다 "최종 인수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앞서 지난해 12월 17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됐다.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원이다. 다만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을 경우 기존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
이번 계약으로 부광약품은 기존 내용
2026-01-05 15:39:11 |
파이낸셜뉴스
故 안성기 조문 행렬…'친구' 조용필도 빈소 찾아
[앵커] 69년 간 스크린을 지켜 온 국민 배우 안성기 씨가 오늘(5일) 투병 중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선후배, 동료들이 계속 빈소에 발걸음을 하고 있는데요. 고인과 60년 우정을 이어 온 '가왕' 조용필 씨도 빈소를 찾았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우준성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나와 있습니다. 데뷔 후 69년 간 전국민을 웃기고 울렸던 배우 안성기 씨가 오늘 향년 74세로 별...
2026-01-05 15:39:02 |
연합뉴스(최신)
경찰,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사건 동석자 조사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5일 사건 당시 동석자를 불러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이날 오후 사건 당시 자리에 있었던 장 의원 고소인의 전 직장 선임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당시 장 의원을 모임 자리에 부른 한 인물이다.
A씨 역시 고소
2026-01-05 15:38:39 |
세계일보
與 최고위원 보선 절정...'친명' VS '친청' 구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들은 5일 당과 정부, 청와대 간의 소통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1인 1표제' 즉각 추진 여부도 이견을 보였다.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유동철·문정복·이건태·이성윤·강득구(기호순) 후보는 이날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차 합동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 1차 토론회에 이어 '당청갈등'으로 대표되는 당정청 소통 문제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이 이어졌다.
'친명'(친 이재명계) 후보로 분류되는 이건태 후보는 "민주당은 내란 청산과 개혁 입법에 최선을 다했다"면서도 "다만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아쉬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성과를 충분히 알려
2026-01-05 15:38:08 |
파이낸셜뉴스
이강덕 시장, 경북지사 도 천명
【파이낸셜뉴스 포항=김장욱 기자】이강덕 포항시장이 경북지사에 도전할 것을 천명, 관심을 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6월 지방선거에서 경북지사에 도전하겠다고 결심했다며 추후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언론 간담회에서 "경북지사 출마 언급은 결심을 한 것이지 당장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아니다"면서 "출마선언은 별도 시간을 정해 하겠다. 지금은 결심만 한 것으로 알아달라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시장은 이날 오전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열린 '2026 포항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경북지사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 65세로 30대처럼 생생하지는 않지만, 현재 건강 상태는 아주 좋다"라고 강조한 이 시장은 "광역자치
2026-01-05 15:37:25 |
파이낸셜뉴스
"父따라 배웠다" 식당서 쓰러진 80대 노인 심폐소생술로 살린 고교생들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울산 지역 고등학생들이 아르바이트 중 의식을 잃은 80대 노인을 심폐소생술(CPR)로 구조해 화제다.
5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대송고등학교 2학년 윤재군 군과 화암고등학교 2학년 문현서 군은 지난 12월28일 오후 1시 30분쯤 울산 동구 일산지회센터 식당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긴급 상황에 직면했다.
사장이 "119, 119"라고 다급하게 소리치자 식당을 살펴본 학생들은 테이블에 앉아 있던 80대 할아버지가 아무런 반응 없이 몸을 멈춘 채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할아버지 일행은 당황한 나머지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황이었다.
문 군은 즉시 할아버지를 바닥에 눕히고 고개를 젖혀 기도를 확보했고, 윤 군은 호흡이 거의 없는 것을 확인한 뒤 흉부 압박을 시작했다. 약 2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자 할아버지는 의식을 되찾았고,
2026-01-05 15:36:54 |
파이낸셜뉴스
“붉은 말의 해, 주인공은 나야 나”…1월 멸종위기종 ‘붉은발말똥게’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강렬한 붉은 색 집게발을 가진 ‘붉은발말똥게’가 새해 첫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됐다.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붉은발말똥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종은 강물이 바닷물과 섞이는 지역에 서식하고 있는데 갯벌 매립과 연안 개발로 인한 서식지 훼손으로 멸종위기에 처하자 기후
2026-01-05 15:36:29 |
세계일보
경남도 ‘경남도민연금’ 올해 첫 시행…오는 19일부터 모집
월8만원 10년 내면 매달 21만원 5년간 수령 연소득 9352만 원 이하·IRP 가입 가능자경남도가 전국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연금 제도를 올해 본격 시행한다. 도민의..
2026-01-05 15:36:10 |
매일경제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 최기억 대표 취임
최기억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기억 전 연합인포맥스 대표가 취임했습니다.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한 최 대표는 2000년부터 연합인포맥스에서 금융증권부장, 취재본부장, 금융공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1∼2024년 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 사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최 대표는 5일 취임사를 통해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경영...
2026-01-05 15:36:05 |
연합뉴스(최신)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통합 당초 법안 훼손되면 주민투표해야"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5일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 , "당초 제출한 통합 법안이 훼손돼 물리적 통합에 그칠 우려가 있을 땐 주민투표에 부쳐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숙의 과정 부족으로 주민투표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다'는 질문에 "시군 순회 설명회와 시도의회 의결까지 거쳐서 특례 조항이 담긴 특별법안을 넘겼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정부와 국회의 몫이자 시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도 "실질적인 권한, 재정이 확보되는 통합안이 마련되지 않거나 당초 제출한 통합 법안이 상당히 훼손될 경우 주민 투표에 부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대전시와 충남도가 공동 발의해 국회에 제출한 특별법안의 본래 취지대로
2026-01-05 15:35:1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