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홈플러스 사태 방지..與, 사모펀드 규제 강화 추진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제2의 'MBK-홈플러스 사태'를 막기 위해 사모펀드 규제 방안 마련에 나섰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한정애 의장과 홈플러스 사태 해결 태스크포스(TF) 단장이자 경제수석부의장인 유동수 의원이 사모펀드 운용 감독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1일 민주당과 금융위원회 간 당정 협의를 통해 마련된 방안이다. 당정은 당시 협의 과정에서 대형 사모펀드가 기업을 인수합병 한 이후 단기 수익 실현을 위해 기업의 중장기 가치를 훼손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감독 장치 마련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의장이 발의한 개정안은 '사모펀드 운용의 건전성 감독 강화' 내용이 담겼다. 적정 레버리지 관리를 위한 차입규제를 강화하고, 업무
2026-01-05 16:02:16 |
파이낸셜뉴스
"올해 노사관계 악화할 것"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갈등 조짐
[파이낸셜뉴스] 노조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올해 노사관계에 먹구름이 낄 것이란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노동계는 하청의 직접 교섭권이 더욱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경영계는 원청의 사용자성이 넓게 해석돼 소송이 남발할 것이라 우려하는 입장이다.
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야 간사 공동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노사관계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선 올해 노사 갈등이 커질 것이란 관측이 잇따랐다.
이날 발제를 맡은 박소민 노무법인 와이즈 공인노무사는 올해를 '기존 노동 관행과 새로운 법적 기준이 충돌하는 임계점'으로 규정하고 노란봉투법 시행을 주요 쟁점으로 꼽았다. 박 노무사는 "노란봉투법 관련해 정부가 발표한 해석 지침을 보면 추상적인 부분이 많다&qu
2026-01-05 16:02:02 |
파이낸셜뉴스
LG전자, CES 2026 앞두고 '더 프리뷰'… 초슬림 올레드 에보 W6 공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 앞둔 현지시각 4일,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Fontainebleau) 호텔에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The Preview)'를 열고 2026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이번
2026-01-05 1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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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中 여성 인사 초청 오찬…떡만둣국으로 한·중 교류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5일(현지시간) 한·중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해온 중국 여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떡만둣국을 대접했다. 하늘색 앞치마를 두른 김 여사는 떡만둣국이 담긴 트레이를 들고 입장해 참석자들에게 직접 고명을 얹으며 떡만둣
2026-01-05 16:01:45 |
전자신문
탈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파이낸셜뉴스] 탈모약 복용을 결정하기에 어려운 시기가 있다. 눈에 띄게 많이 빠지는 것 같지는 않으나 예전 같이 풍성하지 않고, 그러나 당장 약을 먹자니 앞서가는 것 같은 상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이 시기를 거친다. 그리고 아무 판단도 하지 않은 채 시간을 흘려보내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편집자주: 김진오 원장은 '모발의 신'이라고 자처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MBC 를 비롯해 EBS MBN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는 것은 기본, 대한성형외과의사회와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등 다양한 학회에서 활동하고 논문과 저서를 집필하며 탈모를 파헤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앞으로 김진오 원장이 파이낸셜뉴스에 칼럼을 연재합니다. '모발의 신' 김진오 원장이 들려주는
2026-01-05 16:00:44 |
파이낸셜뉴스
경찰,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성과…112 신고 2.1% ↓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연말연시를 맞아 연인원 37만명이 넘는 인력을 민생 치안 현장에 투입해 전반적인 치안 안정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간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 결과, 112 신고 건수가 61만755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63만627건 대비 2.1% 감소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경찰을 중심으로 기동순찰대, 경찰관 기동대, 형사 등 전 기능이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하루 평균 지역경찰 2만175명, 기동순찰대 1118명, 경찰관 기동대 1171명, 형사 2824명 등 총 2만6597명을 현장에 배치해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신속 대응에 주력했다.
특히 경찰관 기동대는 연말연시 기간 연인원 1만6398명이 민생 치안 현장에 투입돼 다중운집 장소 질서 유지와 인파 관리, 위험 상황 사
2026-01-05 16:00:00 |
파이낸셜뉴스
LG엔솔, 1분기 각형 배터리 투자 개시…테슬라·GM 공급 채비
LG에너지솔루션이 각형 배터리 양산을 위한 설비 투자에 본격 착수한다. 각형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이 처음 양산을 추진하는 제품이다. 각형은 내구성과 안전성이 장점으로 꼽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2026-01-05 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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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재점화 된 우본 DaaS 사업, 국산 DaaS 진검승부 재현
공공 최대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사업으로 꼽혔던 우정사업본부 DaaS 사업이 조만간 재공고 날 전망이다. 1년 전 사업자 선정 후 여러 논란을 겪으며 중단됐던 사업이 재개되는 것으로 국산 DaaS 업체 간 경쟁이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
2026-01-05 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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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배송서비스 해외로 확장…미·일·중 등 글로벌 배송 시작
카카오페이가 배송서비스를 해외로 확대한다. 국내 택배 예약·결제에서 글로벌 배송으로 확장하면서, 결제 기반 생활금융 플랫폼 전략이 한 단계 진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최근 글로벌 물류 기업 델레오와 협력해 해외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6-01-05 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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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 시대의 전파 기술 원천
바야흐로 인공지능(AI) 혁명이 몰려오고 있다.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라 인간문명의 근본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기술 파도가 우리에게 밀려오고 있다. 10여년 전 딥러닝으로 대표되던 학습 지능은 오픈AI를 통해 GPT 기반의 제한적이지만 창의성을 갖춘 생성형 지능으
2026-01-05 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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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기고] 플랫폼 특별법의 위험한 질주
온라인 플랫폼 규제 논의가 재점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기존 발의 법안들을 통합해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 공정화' 및 '음식배달 플랫폼 이용료' 단일안(플랫폼 특별법)을 발의했다.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입점업체 보호라는 취지 자체는 타당하다. 그러나 이번 입법
2026-01-05 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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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업의 다음 단계, AI·로봇에서 답을 찾다
농업은 인류가 가장 오래 지속해 온 산업이지만 지금만큼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선 적은 드물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 불확실성, 세계 곳곳에서 반복되는 식량 위기는 농업을 더 이상 '안정적인 전통 산업'으로만 바라볼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제 농업은
2026-01-05 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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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단상] 고물가 시대, 이커머스가 다시 신뢰와 즐거움을 회복하는 방법
고유가·고물가 기조가 일상화되면서 소비자의 지갑은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해졌다. 단순히 '싸게 사는 것'을 넘어, 같은 비용을 쓰더라도 더 많은 가치를 얻고자 하는 태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런 변화는 이커머스 산업 전반에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가격 경쟁력만으로 소비자
2026-01-05 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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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자율주행 경쟁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증'이다
자율주행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 담론은 오랫동안 기술력과 투자 규모의 비교에 집중됐다. 미국·중국의 거대 기술기업이 막대한 자본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빠른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산업 역사는 언제나 같은 질문을 던진다. 기술을 먼저
2026-01-05 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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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래의 콘텐츠 脈] 〈1〉콘텐츠산업과 패러다임 시프트
토마스 쿤은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기존의 정상과학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누적되는 경우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가 일어난다고 했다. 세계관의 변화와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이전의 낡은 틀을 대체하고 새 정상과학으로의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난
2026-01-05 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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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112신고 소폭 감소
경찰이 연말연시를 맞아 연인원 37만명이 넘는 인력을 민생 치안 현장에 투입해 전반적인 치안 안정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간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 결과, 112 신고 건수가 61만755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63만627건 대비 2.1% 감소했다. 경찰은 지역 경찰을 중심으로 기동순찰대, 경찰관 기동대, 형사 등 전 기능이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총력 대응했다. 하루 평균 지역경찰 2만175명, 기동순찰대 1118명, 경찰관 기동대 1171명, 형사 2824명 등 총 2만6597명을 현장에 배치해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신속 대응에 주력한 성과로 경찰은 분석했다. 특히 경찰관 기동대는 연말연시 기간 연인원 1만6398명이 민생 치안 현장에 투입돼 다중운집 장소 질서 유지와 인파 관리, 위험 상황 사전 차단 등
2026-01-05 16:00:00 |
파이낸셜뉴스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 선정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됐다.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원이다. 다
2026-01-05 15:59:55 |
전자신문
이 대통령 "한중, 제조업 위에 서비스·콘텐츠 담아 새 가치 써 나가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제조업이라는 단단한 고려지 위에 서비스와 콘텐츠라는 색채와 서사를 담아서 새로운 가치를 함께 써 내려가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 조어대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공동 개최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에서 한중 협력의 미래 방향으로 이른바 '벽란도 정신'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2026-01-05 15:59:00 |
대한민국 정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