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엇갈린 혼돈의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대한 미국의 전격적인 체포 작전이 수행된 지 하루 만인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도랄에서 열린 마두로 대통령 규탄 시위 중 한 참가자가 이번 작전을 주도한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 등에게 “감사하다”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같은 날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마두로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그의
2026-01-05 18:14:46 |
세계일보
베네수엘라 원유수출 마비… 국영 석유사 감산 착수 [트럼프, 마두로 축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리는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은 현재 사실상 전면 마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조선 봉쇄령’과 공습으로 배가 발이 묶인 탓이다. 로이터통신은 4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 PDVSA가 수출 마비 상태를 견디지 못하고 일부 합작법인에 원유 생산 감축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2026-01-05 18:14:32 |
세계일보
예금서 발뺀 개미들, 국장으로…증시 대기자금 90조 육박
코스피 랠리에 자금쏠림 심화 은행예금 한달새 30조원 썰물 같은기간 투자예탁금 10조 쑥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면서 시중 자금의 쏠림 현상도 날로 뚜렷해지고 있..
2026-01-05 18:13:05 |
매일경제
野 "李 방중 제2 베네수엘라 야기”..與 “中 협력 필수”
[파이낸셜뉴스] 새해 첫 외교 행선지를 중국으로 삼은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국민의힘이 “섣부른 친중 줄서기”라고 비판한 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한러관계 복원, 남북관계 개선, 내수 회복을 위해 필수불가결하다”고 반박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과 충돌하는 정권, 중국에 과도하게 기대는 체제에 베팅하면 그 정권이 흔들릴 때 함께 추락할 수 있는 도미노 리스크”라며 “섣부른 친중 줄서기가 더 이상 감성의 문제가 아니라 곧바로 국가의 손익계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언주 민주당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중국 등 동북아 정세를 평화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북한 및 중국의 오판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
2026-01-05 18:12:58 |
파이낸셜뉴스
“올해 슈퍼사이클…영업익 300조” 반도체 투톱 더 가나
14만전자 70만닉스 코앞…코스피 4450 돌파 D램값 예상보다 크게 올라 증권사 실적전망 일제히 쑥 삼전닉스 목표 주가도 올라 TSMC 등 실적 발표 줄이어 메모리 슈퍼사이클..
2026-01-05 18:12:54 |
매일경제
"지방이전 통해 전력병목 해결 GPU서버 원격 대여 병행해야" [2026 신년기획, AI 르네상스 시대]
인공지능(AI) 인프라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면서 관련 법제화에도 속도가 나고 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AI 데이터센터(DC) 신속 설립과 전력 확보를 지원하는 인프라 마련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AI 기술 판도가 빠르게 뒤바뀌는 만큼 여야가 법안을 빠르게 처리하고, 인프라 구축을 기다리는 동안 클라우드 그래픽처리장치(GPU) 대여를 통해 국내 AI 개발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AI DC 별도 전력거래 기준 필요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해 6월 'AI 강국 특별법'을 발의했다. 주요 내용은 △AI 메가클러스터 지정·AI DC 특구 지정 △AI DC 전기요금 감면 △특구 내 전력 시설 정부 지
2026-01-05 18:12:06 |
파이낸셜뉴스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충 시급하다 [2026 신년기획, AI 르네상스 시대]
인공지능(AI) 수요와 공급이 폭증하는 상황에서 전력 인프라 확충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향후 5~10년간 고밀도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 중심의 수요 집중, 송전망 제약 등 불안정한 전력 공급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데이터센터發 전력 소모량 폭증 5일 업계에 따르면 AI 확산으로 인해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향후 5~10년 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전력 공급 중 AI 관련 인프라가 차지하는 비중도 급상승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비량 비중이 지난 2022년 1%에서 2030년 2~3%로 급증할 것으로 분석했다.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AI 모델 구동을 위해 대규모 서버가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된다.
2026-01-05 18:12:05 |
파이낸셜뉴스
유동철, 민주 최고위원 보궐선거 사퇴할 듯…내일 기자회견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중도 하차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 위원장은 내일(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에서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 위원장이 사퇴로 가닥을 잡으면서,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이른바 '친명계'로 분류되는 이건태·강득구 후보와 '친청계'로 분류되는 문정...
2026-01-05 18:12:05 |
연합뉴스(최신)
국내 완성차 5개사 판매량 2년째 800만대 하회..."베스트셀링 모델 2년 연속 '쏘렌토'"
[파이낸셜뉴스] 국내 완성차 업체 5개사의 지난해 판매 대수가 해외 판매 감소의 여파로 2년 연속 800만대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현대차·기아·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KGM) 등 국내 완성차 5개사 실적을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이들 업체는 국내 136만8773대, 해외 656만6099대 등 모두 793만4872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794만7181대(내수 135만8842대·수출 658만8339대)보다 0.2% 감소했다. 국내 판매량은 0.7%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량이 0.3% 줄었다. 이에 국내 완성차 업계 판매량은 2023년 830만1221대를 기록했다가 2024년부터 2년 연속 800만대를 밑돌게 됐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기아(1.5%)와 KGM(1.0%)의 판매량은 전년에 비해 늘었다. 특히 기아는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지난해 가장 많은
2026-01-05 18:11:40 |
파이낸셜뉴스
국세청, '인력난' 강원권 지역구분 모집 실시
국세청은 강원권 세무서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강원권 지역구분 모집'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강원권 별도 전형은 올해 1월 1일을 포함해 연속 3개월 이상 강원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합격자는 5년 이상 강원 지역 7개 세무서에서 근무해
2026-01-05 18:10:03 |
전자신문
美 압박 못이긴 베네수엘라… 재건 사업 등 ‘간접 통치’ 협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국정을 미국이 책임지고 있다고 밝혔고,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 등 베네수엘라의 기존 집권층은 미국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기존의 대항적인 태도를 철회했다. 이에 따라 베네수엘라 국정에 대한 미국의 관여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베네수엘라 정부가 미국과 협조하고 있으며 지금은 새 정부 선출보다 베네수엘라의 기반 시설 재건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나라가 엉망이다. 기반 시설 등을 개선하는 게 먼저"라면서 과도 정부 출범에는 시간이 걸릴 것임을 시사했다. 또, 전날 언급한 대로 석유 시설 재건과 미국 석유 메이저들의 진출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앞서 같은 날 트럼프는 미국 시사주간지 애틀랜틱과의 인터뷰에서 로드리게스를 겨냥해 "옳
2026-01-05 18:08:42 |
파이낸셜뉴스
석유 수출 멈췄지만 ‘국제유가 안정적’
4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세계 최대 석유 매장국 베네수엘라의 석유 수출 중단에도 불구하고 거의 제자리를 유지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국제 석유 시장에서 베네수엘라의 비중이 1%에 불과하다며 단기적으로 유가가 요동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가격이 내려간다고 예상했다. ■美 공격에 석유 수출 멈추고 감산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물 가격은 이날 오후 10시 기준으로 배럴당 57.21달러에 거래되어 전일 대비 0.23% 내렸다. 영국의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 가격은 같은 날 배럴당 60.79달러로 전일 대비 0.07% 올랐다. 양대 유종 모두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한 3일 이후 약 1%p 범위에서 오르내렸으나 하루 만에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시킹알파 등 미국 경제 매체들은 4일 4명의 관계자들을 인용해 최근 가뜩이나 줄어들던 베네수엘라의 석
2026-01-05 18:08:3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