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향방 ‘클래리티 액트’ 통과 여부에 촉각
지난해 3년 만에 연간 마이너스를 기록한 비트코인의 올해 전망을 두고 낙관론과 비관론이 부딪치고 있다.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액트’ 법안 통과 여부가 올해 비트코인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란 평가다.
4일 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9만133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고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현대차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사수’ 일등공신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7일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임시정부 청사 보존에 기여한 정몽구(사진)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민간외교’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 현대차 지속가능성 보고서 등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은 2004년 5월 중국 상하이시 정부청사에서 한정(韓正) 상하이 시장과 면담하고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승합차 알린 ‘봉고 신화’… 최첨단 다목적車 ‘PV5’로 부활 [모빌리티]
“기아의 80년은 쉽지 않았지만 특유의 저력으로 역경을 이겨냈다. 80년의 헤리티지를 가슴에 품고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달 5일 기아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80여년 전 자전거 부품 회사에서 출발한 기아는 이제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노인일자리 신청자 진단서 발급 한번에 OK
서울 양천구가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절차를 개선해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보건소 방문을 3회에서 1회로 줄였다.
4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기 위해 보건소를 여러 차례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검사 당일 모든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방식이 바뀌었다. 우선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검사 대상자 명단과 신청서를 사전에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반값 여행’… 4세부터 무상교육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금융·재정·조세
△고배당 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고배당 기업의 배당소득을 종합소득 과세 대상에서 제외해 분리과세한다. 배당소득 2000만원까지 14%, 2000만원 초과∼3억원 이하 20%, 3억원 초과∼50억원 이하 25%, 50억원 초과 30%의 세율을 부과한다.
△증권거래세율 조정=증권거래세율이 0.05%포인트 오르며 2023년 수준으로 돌아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수도권 늘고, 비수도권 줄고… 인구 격차 ‘100만시대’
지난 한해 수도권 인구는 늘고 비수도권은 줄면서 인구 격차가 2019년 이후 최대로 벌어졌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 전체 주민등록 인구 5111만7378명 중 2608만1644명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비수도권 거주 인구는 2503만5734명이다.
행안부에 따르면 전년(2024년) 대비 수도권 인구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2026년 수소차 7820대 보급… 국비 5762억 투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보급 촉진을 위해 ‘2026년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조기에 확정하고 5일부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수소차는 전년 대비 182% 늘어난 6903대가 보급됐다. 수소 승용차는 7년 만에 신차가 출시됨에 따라 전년도 대비 210%가 증가한 5708대를 기록했다.
기후부는 올해 주행거리가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60년 난제’ 푼 31세 한국인, 10대 수학 혁신사례 선정
60년 가까이 수학 난제로 꼽힌 ‘소파 움직이기 문제’를 해결한 백진언(31) 박사 연구가 지난해 10대 수학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4일 수학계에 따르면 미국 과학 전문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지난해 10대 수학 혁신 사례로 고등과학원 허준이수학난제연구소의 백 박사(허준이펠로) 연구를 선정했다.
소파 움직이기 문제는 폭이 1인 직각 형태 복도를 통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삼성바이오 ‘JP모건 콘퍼런스’ 무대 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일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12~15일(현지시간) 열린다. 약 1500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8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행사장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한파에 움츠린 목·어깨 …‘디스크 습격’ 조심해야
겨울철 한파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목과 어깨 통증을 경험하기 쉽다. 찬 공기로 주변 근육이 수축하면서 혈류가 감소하고 실내·외 온도 차 때문에 근막과 신경 조직에 스트레스가 가해지는 것이 원인이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잘못된 자세와 습관으로 목 디스크(경추 수핵탈출증)가 악화돼 병원을 찾는 이가 많다며 이 경우 과도한 경직을 풀고 해당 부위에 생긴 염증을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수하물 지금 찾으세요” 인천공항, 실시간 안내
인천공항이 도착 수하물의 예상 수취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 편의 개선을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해 도착 수하물의 수취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내 서비스를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천공항 1층 도착 수하물 수취장에 설치된 LED 전광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국내 기업 853곳 참가… ‘K스타트업’ 혁신에 쏠린 눈 [CES 2026]
‘CES 2026’에는 160여개국에서 약 43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참관객만 140만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규모 자체로 CES가 단순한 제품 전시회가 아닌 전 세계 기술 산업의 트렌드와 방향을 제시하는 마당임을 보여준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CES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발표하는 글로벌 500대 기업 중 320개를 비롯한 4300여개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무대 오른 애니·K뮤지컬 신작… 2026년 ‘문화캘린더’ 알차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토니상 석권 등 국내 공연 시장은 ‘K컬처’ 열풍을 타고 팽창 중이다. 공연건수는 2024년 4만9805건에서 지난해 5만4226건으로 늘었고, 티켓 예매액은 1조5486억원에서 1조7006억원으로 증가했다(공연예술통합전산망). 소멸 위기에 놓인 영화계와는 대조적이다. 올해 공연가에서 주목받는 기대작을 소개한다.
◆신작·화제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신축 빌라·연립 매입해 임대… 경기 ‘주거복지 실험’
경기도가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매입한 뒤 비영리법인 등에 임대주택 운영을 맡기는 새로운 주거복지 융합모델을 선보인다. 해당 임대주택 단지에선 돌봄·육아·교육, 일자리·창업지원, 장애인·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가 제공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GH 케어 허브(Care Hub)’를 공개했다. 케어 허브는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대형마트 판매, 강제휴무 도입 후 최대폭 하락
지난해 11월 대형마트 상품판매가 1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 연휴가 있던 10월에 매출이 집중된 영향으로 보이지만, 쿠팡과 같은 온라인쇼핑의 성장세에 밀려 경쟁력이 떨어진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같은 기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오천피 기대감 ‘쑥’… AI·바이오 올 상승장 이끈다 [마이머니]
올해 코스피 5000의 역사를 쓸 수 있을까. 지난해 전인미답(前人未踏)의 4000선 고지를 밟은 코스피가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증권사는 내다보고 있다. 반도체, 로봇, 에너지저장장치(ESS), 빅테크 등 인공지능(AI) 관련 업종과 더불어 바이오, 증권, 조방원(조선·방산·원전) 등이 올해 상승세를 주도할 업종으로 꼽았다.
다만 국내 증시는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규제 피해 경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고공행진
지난해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는 등 규제가 강화되면서 경매시장으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4일 법원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평균 97.3%를 기록해 2021년(112.9%) 이후 4년 만에 가장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로켓처럼 빠르게 ‘탈팡’ …틈새 노리는 ‘二커머스’ 네이버·11번가
‘유통 공룡’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탈팡’(쿠팡 탈퇴) 고객을 겨냥한 유통업계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빠른 배송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쿠팡의 아성이 당장 흔들릴 정도는 아니지만 쿠팡을 향한 여론이 악화하고 이용자 흐름에서도 변화 조짐이 일자 상위권 진입 경쟁이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기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뿐 아니라 대형마트들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KT ‘위약금 면제’ 조치 나흘간 5만여명 이탈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행된 후 나흘간 5만명이 넘는 고객이 다른 이동통신사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 고객 10명 중 6명은 SK텔레콤으로 옮겼다.
4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KT가 해킹 사태 여파로 위약금을 면제하기 시작한 지난해 12월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5만2661명이 KT와의 기존 계약을 해지했다.
SK텔레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
픽업 트럭, 가솔린·전동화 날개 달고 ‘쌩쌩’
국내에선 판매가 신통치 않았던 픽업 트럭이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4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국내에 신규 등록된 픽업은 2만3495대로, 2024년 전체 신규 등록(1만3954대)보다 68.4%가량 증가했다.
픽업 트럭은 국토가 넓고 인구 밀도가 낮은 북미에선 필수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2026-01-05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