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메마른 동해안 건조경보…강풍에 대형산불 우려
[앵커] 최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비가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산림이 바짝 메말라 있습니다. 특히, 건조 경보가 내려진 동해안은 당분간 강풍도 불어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새빨간 불길이 치솟습니다. 소방대원은 불이 번지는 산비탈에 자리를 잡고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지난달 29일, 강원도 강릉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ha가 소실됐습니다. 새해에도 강원 고성군과...
2026-01-05 06:27:01 |
연합뉴스(최신)
쿠팡 사태로 온라인 유통업체 지각변동…2위 경쟁 격화
쿠팡발 온라인 유통업체 2위권 경쟁 구도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2,771만 명으로 종합몰 앱 중 1위였지만 한 달 전보다 5.8% 줄었습니다. 2위와 3위는 중국계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로 이용자 수가 역시 한 달 전보다 16.8%, 3% 줄었습니다. 반면, 4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10.4%, 5위 11번가는 1.6% 각각 늘며 쿠팡 사태 이후 반사이익을 얻었습니다. ...
2026-01-05 06:25:25 |
연합뉴스(최신)
젤렌스키 "이달 미국서 '종전안' 정상회의 희망"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달 내 미국에서 종전안에 관한 정상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키이우에서 열린 고위급 안보 회의에서 오는 6일 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협상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6일 프랑스 파리에서는 우크라이나 전후 안보를 위한 국제 협의체인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가 개최되고, 그에 하루 앞서 각국 수뇌부 회의도 열릴 예정입니다. 다만, ...
2026-01-05 06:24:25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의 '과도통치' 성공할까…미국 곳곳 '반전 시위'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두로 축출 이후 베네수엘라의 과도기를 당분간 통치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적지않습니다. 과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정부 수립에 개입했다가 대가를 치렀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지적인데요. 미국 곳곳에서는 반전시위도 벌어졌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안전하고 적절하게 이양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가 운영하겠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베네수엘라에 우호적인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미국이 국정 ...
2026-01-05 06:23:29 |
연합뉴스(최신)
[날씨] 소한, 심한 추위 없어…동쪽 메말라가는 대기
오늘은 절기 '소한'입니다.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도 한다는데요. 오늘 이맘때 기온을 웃돌면서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영하 3.6도 보이고 있고요. 철원은 영하 9.4도로, 경기 북부와 강원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영하 3.6도, 대전은 영하 1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은 대구가 2.7도, 부산은 3.5도, 광주는 2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하늘에 구름이 가득 껴있...
2026-01-05 06:21:28 |
연합뉴스(최신)
그리스, 통신 먹통에 하늘길 마비…네덜란드, 폭설에 항공편 대거 취소
4일(현지시간) 그리스 하늘길이 대규모 통신 시스템 장애로 거의 전면적으로 멈춰 섰다고 현지 ERT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그리스 민간항공청에 따르면, 그리스 영공 관제센터에서 사용하는 중앙 무선 통신망에 문제가 발생해 항공 관제사들이 교신 불능에 빠짐에 따라 수도 아테네 국제공항, 제2도시 테살로니키 국제공항을 비롯해 그리스 전역의 모든 공항에서 이·착륙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실시간 항공 추적 온라인 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더24에는 그리스...
2026-01-05 06:19:09 |
연합뉴스(최신)
[이 시각 핫뉴스] 접근금지에도…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外
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접근금지에도…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집을 여러 차례 찾아가 스토킹한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에 찾아가 우편물을 넣고 벨을 누르는 등 주거 침입 등의...
2026-01-05 06:16:20 |
연합뉴스(최신)
“모르는 사람과 성 접촉, 특히 20·30대 남자”…‘성병’ 비상 걸린 동아시아
성병인 ‘매독’이 동아시아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불특정 다수와의 성적 접촉 증가’가 꼽혀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고 있다. 5일 일본 FNN프라임 등 현..
2026-01-05 06:15:36 |
매일경제
“딸기값 40% 폭등했는데”…농가는 왜 딸기를 버릴까?
연초부터 딸기 가격이 예년보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제철 과일임에도 소비자 체감 가격은 높아졌지만, 정작 산지 농가는 웃지 못하는 기묘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 상승과 농가 수익이 엇갈리는 ‘수급 미스매치’가 딸기 시장 전반을 뒤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도매가 4만5000원대 고착…연초에도 ‘고공행진’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
2026-01-05 06:14:19 |
세계일보
‘스위스 화재 참사’ 천장 방음재가 피해 키웠나…수사 착수
스위스 크랑 몽타나의 술집에서 발생한 화재[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새해 첫날 스위스 휴양지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와 관련해 해당 주점의 소유주에 대한 형사 조사가 시작됐다고 dpa, AFP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스위스 경찰은 현지시각 3일 스위스 발레주의 스키 리조트 크랑-몽타나의 르콘스텔라시옹 주점의 소유주이자 운영자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과실치상, 실화 등의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점은...
2026-01-05 06:12:30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푸틴에 불만"…우크라 매체 "크렘린궁에 경고"
알래스카에서 정상회담하는 트럼프(오른쪽)와 푸틴(왼쪽)[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압송 작전 발표 중 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3일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푸틴에게 화가 났느냐는 한 기자 질문을 받고 “푸틴에 대해 신나지는 않는다. 그는 너...
2026-01-05 06:09:08 |
연합뉴스(최신)
부산 사하구 아파트 옥상서 불…50여 명 대피
어제(4일) 오후 6시 반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한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 나 입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불이 난 지 약 한 시간 만에 화재 진압에 성공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화재로 옥상 배관과 덕트 등 구조물이 탔고, 60여건의 소방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아파트 #화재 #부산 #사하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2026-01-05 06:08:08 |
연합뉴스(최신)
경북 의성 단독주택서 불…2명 심정지·1명 부상
어제(4일) 오전 9시쯤,경북 의성군 안평면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주택 내부에서 60대 여성과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또 80대 남성이 머리에 화상을 입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부엌에서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의성군 #화재 #단독주택 연합뉴스...
2026-01-05 06:07:12 |
연합뉴스(최신)
새 부츠 신고 밀라노로!…차준환, 3연속 올림픽 출전
[앵커]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 선수가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올 시즌 내내 발목 잡았던 부츠 문제를 털고 3회 연속 올림픽 진출 쾌거를 이룬 차준환 선수,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입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물랑루즈'의 선율 속에 쿼드러플 살코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한 차준환. 프로그램의 난이도보다는 안정감을 택한 차준환은 4회전 점프를 한 번만 구성한 대신, 모든 구성 요소를 완성도 높게 완수했...
2026-01-05 06:06:34 |
연합뉴스(최신)
마두로와 같은 '마약 혐의' 온두라스는 사면…미 민주당 "위선"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개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트럼프 트루스소셜 계정=연합뉴스 제공][트럼프 트루스소셜 계정=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 밀매 혐의를 이유로 베네수엘라를 공격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것이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과 한 달 전 유사한 혐의로 미국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다른 중남미 전직 대통령을 사면했습니다. 이 때문에 마두로 대통령 기소에 '이중 잣대'를...
2026-01-05 06:05:48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가 바꾼 수출 지형도…낮아진 미·중 의존도
지난해 한국 수출이 세계에서 6번째로 연간 7천억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미·중 수출 의존도가 낮아지고 아세안과 유럽 등 다른 지역으로의 수출이 늘어나는 등 수출 지형도에 변화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24년과 비교해 지난해 대중국 수출 비중은 19.5%에서 18.4%로, 대미 비중은 18.7%에서 17.3%로 줄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고관세 정책으로 불거진 미중 무역 전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
2026-01-05 06:04:28 |
연합뉴스(최신)
고등어 수급 위기…올해 노르웨이산 공급 '반토막'
'국민 생선'으로 불리는 고등어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는 고등어 어획량 쿼터를 지난해 16만5천톤에서 올해 7만9천톤으로 52% 감축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의 고등어 수입량은 지난 2024년 5만5천톤에서 지난해 8만3천톤으로 51% 급증했는데, 수입 고등어의 80∼90%는 노르웨이산이라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됩니다. 앞서 노르웨이산 냉동고등어 수입 단가는 작년 1...
2026-01-05 06:02:42 |
연합뉴스(최신)
마두로 경호팀 대부분 미군에 피살…NYT "사망자 80명"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미국의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납치'를 규탄하는 시위대[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 중 마두로 대통령의 경호팀 대다수가 미군에 의해 살해됐다고 베네수엘라 측이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각 4일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방송 연설에서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를...
2026-01-05 06:01:58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