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도·사법부도 각각 내란재판부 법안과 예규 절차 강행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수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강행했지만, 사법부도 자체적 해결 방안으로 꺼내든 ‘국가적 중요 사건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예규 후속절차를 이어갔다. 내란전담재판부를 놓고 여당과 사법부가 정면으로 맞서는 형국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이날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비공개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대법원 예규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서울고법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법관 정기인사에 따른 사무분담 시 형사부를 2개 이상 늘리는 내용으로 하는 사무분담안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건이 수용될 경우 서울고법은 내년 사무분담에서 모두 16개 형사재판부를 구성하고, 이 가운데 2∼3개의 형사항소부를 무작위 배당을 거쳐 내란 사건 전담재판부로 지정할
2025-12-22 16:02:28 · 파이낸셜뉴스“서울~부산 1시간대”…세계서 두 번째로 빠른 고속열차 2030년 시험 운행
2030년초 평택~오송 구간 시험 운행 주요 도시간 이동시간 1시간대 단축시속 370km까지 달릴 수 있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빨리 달리는 고속열차가 이르면 2030년부터 시험 운..
2025-12-22 16:02:19 · 매일경제국민의힘, '온라인 접속국가 표시제' 도입 토론회 개최
국적을 위장한 해외 범죄조직 피싱 범죄와 여론 공작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인터넷 게시글에 발신지(접속국가) 정보를 표시하도록 하는 이른바 '온라인 접속국가 표시제' 도입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민의힘 언론자유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장겸 의원과 당 정책위원
2025-12-22 16:02:03 · 전자신문“가면 쓴 이중 얼굴”…이호선 국힘 당무감사위원장, 한동훈 저격?
국민의힘의 ‘당원 게시판’ 사태를 조사 중인 이호선 당 당무감사위원장은 22일 “가면을 쓴 그의 변신은 상당한 정도까지 가능하지만 결코 완전할 수 없다”며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2025-12-22 16:01:59 · 매일경제SK경제연구소 수장에 1982년생 증권사 연구원 파격 영입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연구원SK그룹의 싱크탱크인 SK경영경제연구소의 부사장급 수장에 40대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낙점됐다. 22일 재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1982년생인 박 ..
2025-12-22 16:01:55 · 매일경제한국체육박물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기념 특별전시 개최
대한민국의 동계올림픽 도전사 재조명 일제강점기 조선인 선수들 스토리 소개 ‘국가등록문화유산’ 여행증명서 비롯해 김윤만의 ‘韓 첫 동계올림픽 메달’ 등 전시대한체육회 한국체육박물관이..
2025-12-22 16:01:14 · 매일경제[속보] '공천 대가 돈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각 징역 5년 구형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2025-12-22 16:01:06 · 연합뉴스(헤드라인)‘4년 222억’ 美 진출 꿈 이룬 송성문…소속팀 키움도 이적료 ‘잭팟’
MLB 샌디에이고와 계약 포스팅 시스템 통해 입성 올해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등 수준급 내야수로 성장, 새 도전 원소속 키움, 미국에 6명 진출 ‘宋 이적’에 최소 44억원 받아올..
2025-12-22 16:01:00 · 매일경제현대로템, 코레일에 2591억원 규모 전동차 공급...주가 ‘들썩’
지난해 매출 4조3765억원의 5.9% 달해 서울 1호선 140량·수인분당선 12량·서해선 4량현대로템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전동차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2025-12-22 16:00:49 · 매일경제[속보] ‘공천 대가 돈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각 징역 5년 구형
2025-12-22 16:00:37 · 매일경제'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2심서 징역 2년으로 감형
[파이낸셜뉴스]횡령·배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던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으로 감형됐다. 다만 항소심 재판부는 집행유예는 허용하지 않고 실형 판단을 유지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부장판사)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됐던 지인 운영 회사에 대한 사적 목적 대여 부분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쟁점은 조 회장이 지인이 운영하는 현대차 협력사인 주식회사 리한에 회사 자금 50억원을 대여하면서 충분한 담보를 받지 않아 회사에 손해를 끼쳤는지 여부였다. 1심은 리한이 돈을 갚지 못할 경우 화성공장 부지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넘겨
2025-12-22 16:00:35 · 파이낸셜뉴스[포토] 극한 환경 운용...차세대 고효율 우주항용 태양광 모듈개발 박차
국내 연구진이 진공·우주 방사선·온도 사이클 등 극한 환경에서도 운용이 가능한 차세대 고효율 우주항공용 태양광 모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차세대전지연구센터 연구원이 위성 발사시 부피를 최소화해 전개 가능한 필름기반
2025-12-22 16:00:24 · 전자신문'강원TP의 자랑' AI헬스케어 솔루션, 유럽 무대 누빈다
【 춘천=김기섭 기자】 강원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혁신특구가 에스토니아를 거점으로 해외실증을 확장하며 유럽(EU)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22일 강원테크노파크(강원TP)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협력은 2022년 강원 대표단의 첫 방문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현지에서 해외실증 거점 고도화와 신규 거점 발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실증 성과를 키우고 있다. 특히 현지 교류를 지속하며 협력 기반을 다져왔고 지난해 12월에는 타르투시·에스토니아 기업혁신청 등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타르투대학병원 현지 실증거점을 열면서 해외실증 인프라도 본격화했다. 최근에는 에스토니아 사회부(디지털헬스국) 등 중앙정부 채널과의 협의를 넓히는 동시에 지난 3월 열린 기술교류회와 지난 9월 개최된 강원 인
2025-12-22 16:00:00 · 파이낸셜뉴스“치킨맛이라고?”…신라면 40주년에 ‘신라면 골드’ 내놓는 농심
농심은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앞두고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1월2일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라면 골드는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 중 하나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농심의 글로벌 확장 의지를 담은 전략제품이다.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신라면
2025-12-22 16:00:00 · 세계일보[ET시론] 데이터의 힘:디지털 뇌 질환의 '보이지 않는 비용', 데이터 경제로 치유한다
우리는 눈뜨자마자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잠들기 직전까지 숏폼 콘텐츠와 이메일 홍수에 노출되고 있다. 2025년 현재, 인류는 역사상 가장 정보가 풍부한 시대를 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우리의 뇌는 단 한 순간도 쉬지 못하는 '디지털 번아웃'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이다. 이
2025-12-22 16:00:00 · 전자신문“인공지능(AI)은 새로운 전기와 같다.” AI 연구자인 앤드루 응은 AI는 전기 같은 범용 기술이라고 말했다. 전기가 산업의 형태를 바꿔놓았듯, AI는 우리 사회의 질서와 업무방식, 인재 기준까지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노동시장의 주요 진입경로가 되는 국가기술자격 역
2025-12-22 16:00:00 · 전자신문대전시, '대전형 좋은일터 조성사업' 7개년 성과 공유…미래전략 포럼 개최
대전시는 22일 '대전형 좋은일터 조성사업' 7개년 성과 공유 및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 신세계백화점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추진한 좋은일터 조성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
2025-12-22 16:00:00 · 전자신문연구실에서 융합연구를 하다 보면 꼭 사회생활을 다시 배우는 기분이 든다. 회사에서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일할 때 서로의 관점을 이해해야 일이 굴러가고 가정에서도 남자와 여자의 언어가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 평화가 찾아오듯이, 연구도 마찬가지다. 전자파 연구자와 재료·공
2025-12-22 16:00:00 · 전자신문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추진하는 테네시 제련소 프로젝트를 둘러싼 논란의 핵심을 짚어보자.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미국 정부의 10% 지분 취득을 문제 삼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다르다. 일반 주주 입장에서 이 거래가 과연 손해인가, 이득인가? 주주 관점에서 이번 프로
2025-12-22 16:00:00 · 전자신문[디지털문서 인사이트]AI 시대, 전자문서는 '보관 대상'이 아니라 '지능형 데이터 자산'이다
급격한 디지털 전환 속에서 전자문서는 더 이상 단순한 보관·관리 대상이 아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대규모언어모델(LLM)이 비즈니스 혁신의 중심으로 부상한 지금, 문서는 조직의 핵심 데이터 자산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결국 어떤 콘텐츠를, 얼
2025-12-22 16: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