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배짱장사’ 조짐…공정위, 좌석줄이기 꼼수에 64억 이행강제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공정거래위원회의 잇단 제재로 난기류를 만났다. 공정위가 기업결합 승인 조건을 위반했다며 추가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데..
2025-12-22 22:12:20 · 매일경제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에 징역 8년 구형…"죄질 불량"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집사' 김예성씨에게 징역 8년과 추징금 4억 3천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피해액이 거액임에도 김 씨가 혐의를 부인하는 등 피해 복구가 어렵고, 특검 수사가 임박하자 해외로 도피하고 도피 중에도 공범과 연락해 수사 상황을 파악하는 등 죄...
2025-12-22 22:11:48 · 연합뉴스(최신)"조희대, 계엄 위헌 언급하며 '계엄사 파견말라' 지시"
조희대 대법원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법원행정처 간부들에게 계엄의 위헌성을 지적하면서 "계엄사령부에 연락관을 파견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란특검팀의 조 대법원장의 불기소 결정문에 따르면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 간부들은 계엄 당일 밤 11시 30분쯤부터 순차 출근해 계엄 관련 법령을 검토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이후 4일 새벽 12시40분쯤 행정처에 도착해 '비상계엄이 위헌적'이라는 취지로 말했고 계엄사령부에서 연락관...
2025-12-22 22:10:46 · 연합뉴스(최신)박지영 "尹 내란우두머리 재판 구형, 국민감정 고려할 것"
박지영 전 내란의혹 특별검사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구형에 대해 "국민적 감정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말했습니다. 박 전 특검보는 오늘(22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내란 사건의 피해자는 국민 전체고, 특검은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 구형을 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전 특검보는 "특검이 공개적으론 어렵지만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적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의 '...
2025-12-22 22:09:33 · 연합뉴스(최신)정진석 "계엄하면 시민들 거리 나온다 만류"…尹 "설득말라"
[앵커]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12·3 비상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에게 계엄을 말렸다고 법정 증언했습니다.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 것이라며 만류했다고 강조했는데요. 윤 전 대통령은 설득하지 말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을 자세히 증언했습니다. 정 전 실장은...
2025-12-22 22:09:01 · 연합뉴스(최신)서울고법 형사부 2개 늘려 내란전담재판…법통과시 추가회의
서울고등법원 판사들이 내란죄 등 국가적 중요 사건을 맡는 전담재판부 설치를 위해 형사재판부 2개 이상을 늘리는 방안에 뜻을 모았습니다. 서울고법은 오늘(22일) 오후 전체판사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사무분담에서 2개 이상의 형사재판부를 증부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현재 본회의 상정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안의 내용과 전담재판부 관련 준비 상황 등도 공유됐습니다. 서울고법 관계자는 "해당 법률의 시행 시기에 맞춰서 추가 전체판사...
2025-12-22 22:06:35 · 연합뉴스(최신)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진천 메추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번 동절기 17번째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며 메추리에서는 첫 발생입니다. 이번 동절기에는 닭, 오리뿐만 아니라 메추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발생 지역도 6개 시·도에 이릅니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발생농장...
2025-12-22 22:05:59 · 연합뉴스(최신)[앵커] 여야가 다시 필리버스터 대치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이 수정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본회의에 상정하자, 국민의힘이 반대 토론에 들어간 건데요. 장동혁 대표는 첫 주자로 나서 법안의 위헌성을 강조하며, 계엄이 곧 내란죄가 되는 건 아니라고 반발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본회의 안건으로 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상정하자 국민의힘은 곧바로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에 들어갔습니다. 첫 토론자는 장동혁 대표. 제1 ...
2025-12-22 22:05:18 · 연합뉴스(헤드라인)[앵커] 정치권의 통일교 특검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여야가 각자 특검법을 발의하고, 쟁점은 추후 논의해 신속하게 특검을 출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향후 특검 후보 추천권 등을 놓고 줄다리기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정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통일교 특검의 신속한 출범에 원칙적 뜻을 모았습니다. 여야 원내대표가 회동을 통해 각 당에서 특검법을 발의하고, 쟁점이 될 특검 추천 권한과 수사 범위 등은 추후 협의...
2025-12-22 22:03:33 · 연합뉴스(최신)“싹이 노랗다”…무면허·음주 상태로 택시 훔치고 사고 낸 19세
무면허·음주 상태로 택시를 훔쳐 달아나다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1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대전둔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음주운전 등) 및 ..
2025-12-22 22:03:19 · 매일경제"사람 살려" "2억 물렸어요"…개미들 '비명' 터진 종목 [분석+]
2025-12-22 22:00:01 · 한국경제2025시즌을 마치고 2026시즌을 준비 중인 K리그에 사령탑의 대이동 바람이 분다. 4시즌 만에 K리그1 왕좌에 복귀한 전북 현대가 거스 포옛 감독과 결별한 가운데, 울산 HD, 제주 SK, K리그2의 수원 삼성까지 1, 2부 리그에서 네 팀의 감독 자리가 한꺼번에 공석이 되면서 K리그 지도자들의 연쇄 이동에 관심이 쏠린다. 2023시즌에 구단 역사상
2025-12-22 22:00:00 · 세계일보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하는 송성문(29·키움)의 계약조건이 4년 총액 1500만달러(약 221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일본의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5)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총액 3400만달러(약 504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총액은 무라카미가 두 배가 넘지만 송성문은 좋은 조건이라는 평가인 반면
2025-12-22 22:00:00 · 세계일보“601경기를 뛰었다는 생각보다는, 이제 19경기밖에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천 하나은행 김정은(38·사진)이 여자프로농구의 전설로 남을 대기록을 작성하고 남긴 말이다. 김정은은 지난 2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1쿼터 종료 4분12초 전 교체로 코트를 밟으며 통산 601번째 경기에 나섰다
2025-12-22 22:00:00 · 세계일보작년 말 자영업자 연체율 1% 육박…내년 마트·슈퍼 역성장 예상
12·3 비상계엄 등 여파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됐던 작년 말 개인 사업자(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1%에 육박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7년 말 이후 가장 높은 연체율이다. 이러한 가운데 진입장벽이 쉬워 창업이 몰리는 마트, 슈퍼 등은 역성장이 예상됐다.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개인사업자 부채’
2025-12-22 22:00:00 · 세계일보30·40대 영끌에 신규 주담대 ‘역대최대’…이자 못 버티고 경매, 1년새 29% 증가
지난 3분기(7∼9월) 주로 30·40대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 구입)'에 나서면서 평균 약 2억3000만원에 이르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산됐다. 이러한 가운데 수도권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 등)의 임의경매도 크게 늘었다. 장기간 계속되는 고금리 탓이다. 전문가는 “기준금리가 유지될 경우 내년에는 이자 부담이
2025-12-22 22:00:00 · 세계일보“비둘기 굶겨 죽이는 법”…동물단체, ‘먹이주기 금지법’ 헌법소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방자치단체가 비둘기 먹이 주기를 조례로 금지할 수 있도록 한 야생생물법이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는 헌법 소원이 제기됐다. 동물권단체 케어와 한국동물보호연합, 승리와평화의비둘기를위한시민모임 등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법과 조례는 헌법이 보장하는 생명권, 행복추구권, 과잉금지 원칙을 침해하는
2025-12-22 22:00:00 · 세계일보[날씨] 오후부터 비·눈…그친 뒤 '강추위' 금요일 -12도
동짓날인 오늘 아침 출근길 추위가 매서웠는데요.내일은 강추위는 누그러지겠지만,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습니다.비의 양은 충남과 남부에 5~20mm…
2025-12-22 22:00:00 · SBS 8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