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개인 맞춤형 국내 숙소와 레저 상품을 추천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AI 노리'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객 선호 및 취향을 파악해 더욱 정교한 개인화 추천을 제공하며, 여러 후보를 한 화면에서 비교해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기능도 탑재했다. 이와 함께 연관된 숙소·레저 상품을 함께 제안해 여행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 예를 들어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가기 좋은 제주 펜션 알려줘", "조용한 감성 숙소 추천해줘"와 같은 문장형 질문을 하면 AI 노리가 다양한 조건을 분석해 최적의 선택지를 즉시 제안한다. 회사 측은 이번 서비스가 NOL이 지난 11월 해외패키지를 대상으로 선보인 대화형 AI 추천 베타 경험을 국내 숙소와 레저 영역까지 확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2025-12-22 18:12:28 · 파이낸셜뉴스정명훈 "5년 뒤엔 부산서 매달 오페라 공연 열릴 것"
2025-12-22 18:11:32 · 한국경제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30일에 결제가 완료되기 위해 매수일로부터 2영업일 후 결제가 되는 결제 시스템을 고려해 26일까지 매수를 마쳐야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1일은 한국거래소의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 휴장일로 운영되지 않는다. 다만 발행회사가 정관을 변경해 배당기준일을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공시를 통해 해당 날짜를 확인하고, 그 기준일로부터 2영업일 전에 주식을 사야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보유한 실물주권이 전자등록 대상일 경우 31일 오전까지 명의개서 대행회사에 신분증, 실물주권, 증권회사 계좌 내역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전자등록 대상이 아닌 실물주권은 31일까지 대행회
2025-12-22 18:11:26 · 파이낸셜뉴스삼성증권은 올 들어 연금 잔고(평가금 기준)가 가파르게 성장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연금 잔고는 지난 12일 기준 30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말(21조2000억원) 대비 42% 급증했다. 같은 기간 개인형연금(DC·IRP·연금저축) 잔고도 26조원으로 51.9% 증가했다. 퇴직연금 중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잔고는 각각 51%, 43% 증가하며 퇴직연금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40~50대 투자자의 개인형 연금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10조9000억원 수준이었던 잔고는 올해 11월 말 기준 16조9000억원으로 약 55.7% 늘었다. 연금 투자자산 중 상장지수펀드(ETF)가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같은 기간 ETF 잔고는 93% 증가해 6조7000억원대에서 13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삼성증권은 가입자 중심의 연금 서비스가 이같은 성
2025-12-22 18:11:25 · 파이낸셜뉴스무신사·유니클로 매출 두자릿수 증가… 희비 갈린 SPA업계
가성비 소비에 힘입어 성장 중인 제조·유통 일괄(SPA) 패션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성장 속도를 높이는 무신사의 무신사 스탠다드와 일본 제품 불매운동(노재팬) 여파로 부진에 빠졌던 유니클로가 약진한 반면, 토종 SPA의 대표 주자들인 탑텐과 스파오는 작년에 이어 제자리 걸음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매출 기준 국내 상위 5개 SPA 브랜드의 올해 매출액은 4조원 안팎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3조4280억원 대비 5000억원 가량의 성장이다. 성장세가 가장 가파른 곳은 무신사 스탠다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매출액 47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작년 매출액(3380억원) 대비 40% 가까이 급증하는 것이다. 무신사 스탠다는 올해에만 매장 14곳을 늘리며 오프라인 매출액이 8
2025-12-22 18:10:32 · 파이낸셜뉴스세븐일레븐이 원가와 인건비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내년부터 자체브랜드(PB) 상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고환율·고물가 상황 속에서 대표적인 가성비 상품으로 꼽혀온 편의점 PB도 가격 조정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내년 1월 1일부터 과자·음료·디저트 등 PB 상품 40여종의 가격을 최대 25% 인상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내용을 가맹점주들에게 공지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세븐셀렉트 누네띠네'의 가격이 기존 1200원에서 1500원으로 25% 오른다. '착한콘칩'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인상되며, '고메버터팝콘'은 1800원에서 2000원으로 11% 상향된다. 음료류도 인상 대상에 포함됐다. '제주천혜향에이드'와 '명인딸기에이드'는 기존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약 8% 오른다. 세븐일레븐 측은 이번 가격 인상 배경
2025-12-22 18:10:30 · 파이낸셜뉴스홈쇼핑 업계가 이커머스와의 경쟁에서 뒤쳐지면서 팬덤을 활용한 '관계형 플랫폼' 구축으로 업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구매력이 높은 팬덤 파워를 통해 중장년 채널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은층까지 흡수하는 사업 확장성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팬덤 파워'가 구매 여부를 결정짓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트렌드 미디어 캐릿이 Z세대 소비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10명 중 7명이 '인플루언서가 추천 또는 광고하는 제품을 구매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10명 중 8명은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소비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흐름 속 홈쇼핑 업계는 대형 팬덤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및 브랜드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CJ온스타일은 라이브커머스를 단순 판매 수단이 아닌 셀럽·지식
2025-12-22 18:10:29 · 파이낸셜뉴스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장남인 담서원 전무가 부사장(사진)으로 승진해 그룹의 미래사업을 지휘한다. 오리온그룹은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에 글로벌 헤드쿼터인 전략경영본부를 신설하고 담 부사장이 승진과 함께 본부장을 맡게 된다고 22일 밝혔다. 전략경영본부는 산하에 신규사업팀과 해외사업팀, 경영지원팀, 사회공헌활동(CSR)팀을 두고 오리온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경영진단, 기업문화개선을 담당하며 미래사업을 총괄한다.담서원 부사장은 2021년 7월 오리온에 입사해 사업전략과 글로벌 사업 지원, 시스템 개선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실무를 수행하며 그룹의 성장에 기여해왔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2025-12-22 18:10:28 · 파이낸셜뉴스신세계百, 대전 최초 백화점 거래액 1조 신화… 개점 4년만
신세계백화점은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가 지난 21일 개점 4년만에 연 거래액 1조원을 처음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전 지역에서 단일 백화점 거래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또, 1974년 대전 최초 백화점인 중앙데파트 개점 이후로는 51년만이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개점 이후 명품 브랜드 유치를 통해 차별화 전략을 이어온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대전신세계는 바쉐론 콘스탄틴, 예거 르쿨트르, IWC, 부쉐론, 불가리 등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를 대전권 최초로 선보인 바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을 열었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올해 명품 장르가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했고,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과학·예술·체험을 결합한 콘텐츠 전략도 성장을 뒷
2025-12-22 18:10:26 · 파이낸셜뉴스K-뮤지컬 '해상왕 장보고', 12월 26일 경주엑스포대공원서 팡파르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가 오는 26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작품은 신라의 수도 경주를 출발점으로, 해양 실크로드를 개척한 장보고의 대서사시를 감각적으로 무대에 풀어낸 대형 창작 뮤지컬이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는 경주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2025-12-22 18:10:02 · 세계일보'생존율 1%' 몸무게 328g 아기 191일 만에 건강히 집으로
2025-12-22 18:09:03 · 한국경제심근경색 원정치료 없앤다…권역·지역심뇌혈관센터 5곳 확충
2025-12-22 18:08:33 · 한국경제내년 생산적 금융 앞둔 은행권… 'AI 기업여신 심사관' 투입
시중은행들이 기업여신 심사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압박하면서 기업여신 업무 과중이 예상되는 가운데 AI가 업무 효율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년부터 시중은행 기업여신 심사에 AI가 적극 개입할 전망이다. KB국민은행은 내년에 소매형 소호 대상 예측모델을 개발을 완료하고, 기업여신 자동심사 지원 시스템 'Bics'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같은 여신심사 모델은 고신용 기업 대출의 심사 과정을 대폭 간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고리스크 기업의 경우에도 종합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해 최종 심사자가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기업여신 심사는 개인의 소득과 신용도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가계여신과 달리, 재무제표와 사
2025-12-22 18:08:16 · 파이낸셜뉴스NH농협생명은 '농업인NH안전보험'이 출시 이후 처음으로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업인NH안전보험(무)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을 보장해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는 상품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고,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NH농협생명은 매년 가입자 확대를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계약자의 만기시 재가입을 적극 유도하며 농업인의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최근 3년간 전국 농촌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물품 기부 행사를 실시하며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농촌지역에서
2025-12-22 18:08:14 · 파이낸셜뉴스우리은행式 '파격적 포용금융'…"개인신용 금리 年 최고 7% 제한"
우리은행은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하로 제한하는 대출금리 상한제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이 같은 내용의 포용금융 강화 방안을 추가로 마련했다. 이번 방안에 따라 우리금융 주요 계열사는 신용대출금리 상한제를 도입하는 한편 긴급생활비대출 상품 출시, 장기연체 소액대출 추심 중단과 연체 후 미수이자 면제 조치를 시행한다. 또 계열사 대출 갈아타기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모두 취약계층의 금융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포용금융 플랫폼 구축과 상담채널 설치도 병행한다. 우리은행은 신용등급에 관계 없이 모든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최고 7% 이하로 제한한다. 우리은행 1년 이상 거래 고객 가운데 중저신용자와 7% 이상의 고금리를 부담 중인 금
2025-12-22 18:08:13 · 파이낸셜뉴스정부와 한국가스공사, 조선회사가 손잡고 K-조선의 기술주권 강화를 위한 LNG 화물창 국산화에 본격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LNG 화물창 국산화 워킹그룹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한국가스공사,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주요 기관이 참석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경남 거제시에 소재한 한화오션 거제
2025-12-22 18:08:00 · 대한민국 정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