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실종아동 및 해외입양인의 사진과 신체 특징, 찾는 사람의 신상명세 등을 싣습니다. 또 본지 홈페이지(www.fnnews.com)에도 게재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제보전화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국번 없이 112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팀 (02)777-0182파이낸셜뉴스 (02)2003-7114후원보건복지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팀, 해외
2025-12-22 18:18:11 · 파이낸셜뉴스"50여년 찾아헤맨 아들…해외입양 확인할 길도 없어" [잃어버린 가족찾기]
"둘째에게 젖을 먹이고 10분쯤 지나서 집 앞으로 나가 보니 아이가 사라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50년 넘게 못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전길자씨는 아들 이정훈씨(현재 나이 55)에 대한 마지막 기억을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전씨는 당시보다 훨씬 쇠약해졌지만 실종된 아들을 찾겠다는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그에게 이씨는 활동적이고 씩씩했던 세 살배기 아들로 가슴속에 남아 있다. 전씨는 "정훈이의 꿈이 군인이어서 장화를 신고 경례를 하며 장난치던 모습이 자주 떠오른다"며 "엄마로서 아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너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씨는 1973년 3월 18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자택 앞에서 실종됐다. 휴일을 맞아 집 앞에서 친구들과 놀겠다고 조르던 아들을 허락한 것이 화근
2025-12-22 18:18:06 · 파이낸셜뉴스"내년 K콘텐츠산업 골든타임… AI·IP·애착자본 주목해야"
내년이 K콘텐츠산업의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올해가 생성형 AI 확산과 IP 비즈니스 고도화, K콘텐츠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한 해라면 2026년은 그 변화를 산업 구조로 굳힐 수 있을지를 가르는 해가 될 전망이다. K콘텐츠산업을 결산하고 전망하는 '넥스트 K 2026' 행사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송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장은 "2026년은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넥스트 K로의 도약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며 "AI 대전환 대응과 IP 활용 및 수익모델 다각화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전략적 선택이 산업 경쟁력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생성형 AI 활용 급증'데이터로 결산하는 2025년 콘텐츠산업' 발표에 따르면 올해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생성형 AI
2025-12-22 18:17:58 · 파이낸셜뉴스"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는 진한 사랑과 엉망진창 이별에 관한 영화다." 장편 데뷔작 '82년생 김지영'(2019)을 통해 한국 여성들이 겪는 현실을 조용하지만 강하게 보여줬던 김도영 감독이 이번에는 '흙수저' 청춘의 꿈과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의 색다른 조합이 돋보이는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오는 31일 개봉한다. 김 감독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꿈을 좇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지친 연인들의 이야기"라고 정의하며 "젊은 시절 만난 인연에 대한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만약에 우리'는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한 헤어진 연인이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초라했지만 찬란했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는 내용으로, 시각적으로 현재는 흑백, 과거는 컬러로 처리한 것이
2025-12-22 18:17:41 · 파이낸셜뉴스언어도, 문화도 다른 이방인이 끌린 휴머니즘 [이현희의 '아트톡']
최근 들어 성공적인 콘텐츠들로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늘어나면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된다. 미술계에서 이를 대표할 수 있는 작가를 꼽자면 단연 박수근이다. 박수근의 작품은 지금으로부터 70여 년이나 앞서 외국인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박수근 작품의 매력은 제작방식과 소재, 구성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물감을 반복적으로 덧입히는 방식으로 거칠게 처리한 화면은 오랜 시간 묵묵하게 자리를 지킨 자연석을 연상시킨다. 소재는 격동의 근현대사를 지나고 있는 우리의 모습으로, 사랑과 유대감, 삶에 대한 소박함이 엿보인다. 주로 배경이 생략된 채 묘사되는 소재는 시대의 어두움을 잊게 하고 휴머니즘을 남긴다. 1960년에 제작된 '거리'는 여행 중 접하게 된 박
2025-12-22 18:17:39 · 파이낸셜뉴스‘스포츠와 기술 융합의 미래는?’… 상명대, 2025 스포츠ICT융합포럼 개최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가 2025 스포츠ICT융합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스포츠 인텔리전스: AI..
2025-12-22 18:17:08 · 매일경제[기고] 자율주행 패권전쟁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
2025-12-22 18:17:04 · 한국경제인천대교 통행료 인하에 제3연륙교 무료 이용까지…영종 ‘디에트르 라 메르 I’ 분양단지 눈길
지난 18일부터 인천대교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5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하되면서, 영종과 인천 도심을 오가는 비용 부담이 크게 줄었다. 왕복 기준 통행료는 기존 1만1000원에서 4000원으로 낮아졌다. 출퇴근이나 생활 이동이 잦은 영종 거주자 입장에서는 교통 여건 개선을 넘어, 매달 반복되는 생활비 부담이 줄어든 셈이다. 앞서 2023년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이후 하루 평균 통행량이 약 20%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인천대교 역시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통행료 인하로 이용자들이 연간 약 1300억 원 규모의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이어 제3연륙교까지 가동되면, 영종은 복수의 교량을 통해 내륙과 연결되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 통행료 부담과 이동 경로 선택의 제약이 동
2025-12-22 18:16:33 · 파이낸셜뉴스【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현대자동차가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9'의 연내 인도네시아 출시를 사실상 철회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기차(EV) 시장 성장 둔화와 중국 브랜드의 공세가 겹치면서 출시 시점을 재검토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법인(HMID)은 당초 올해 말 출시를 검토했던 아이오닉9의 현지 판매를 올해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아이오닉9은 지난해 말 인도네시아자동차공업협회(가이킨도) 도매 판매 통계에 이름을 올리며 출시 기대를 모았지만, 실제 판매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가이킨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아이오닉9 '캘리그래피 AWD' 단일 트림 1대가 딜러에 출고된 기록이 확인됐다. 다만 이는 정식 판매용이 아닌 인증&middo
2025-12-22 18:14:57 · 파이낸셜뉴스美 클래리티법 내년 초 통과 유력…가상자산 '옥석 가리기' 시작되나
미국 상원이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을 규정하는 '시장구조 법안(클래리티 액트)'의 심사를 내년 초로 연기했다. 앞서 지난 7월 미 하원을 통과한 후 상원 은행위원회 심의는 지연됐지만, 탈중앙화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가상자산을 '상품'과 '증권'으로 분류하는 기준이 명확해진 점에서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규제 가시권에 들어온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토큰화(RWA)는 수혜를 입는 반면, 중앙화된 알트코인들은 시장 퇴출 위기에 직면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2일 외신 및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당초 시장은 연내 클래리티 액트의 상원 통과를 기대했지만, 부처 간 관할권 다툼이 발목을 잡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감독하는 상원 은행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감독 권한을 지닌 상원 농업위원회
2025-12-22 18:14:12 · 파이낸셜뉴스비트코인 내년 반등, 美 기준금리·가상자산정책에 달렸다
비트코인이 산타랠리없이 횡보중이다. 지난 10월 미중 갈등으로 한 차례 꺾였던 투자심리가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 일각에선 비관론까지 나오는 가운데 내년 정책 통과와 기준금리 방향성을 관건으로 꼽는다. 22일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0.46% 오른 8만8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간 1.09% 하락했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10월 7일 12만6000달러 대비 약 30.15%가 하락한 것이다. 연초가인 9만3000달러선과 비교해도 5.37%가량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초 9만~10만달러선을 유지하다가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적인 관세 부과 발표로 7만6000달러선까지 하락했다. 이후 관세 우려가 완화
2025-12-22 18:14:11 · 파이낸셜뉴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년 제3차 소비자 ESG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경영자(CEO) 노력 부문 상생협력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상은 미래소비자행동과 소비자권익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 제고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 기여한 기관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상점가 지원사업과 기관 운영 전반에 ESG 관점을 내재화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소진공은 지류 중심의 온누리상품권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약 1600t의 이산화탄소(CO2) 저감 효과를 창출했다. 공공기관 협력으로 불용·유휴자산 및 폐전자기기를 회수·재활용해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등
2025-12-22 18:13:58 · 파이낸셜뉴스삼표그룹이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미래형 업무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완공 시 롯데월드타워(123층)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 될 전망이다. 삼표그룹은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최고 79층 규모의 미래형 업무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성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로써 1977년 가동을 시작해 2022년 8월 철거된 옛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부지는 초고층 복합시설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삼표그룹은 서울시의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해당 부지를 업무와 주거,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미래형 업무 중심지 조성을 위해 업무시설
2025-12-22 18:13:56 · 파이낸셜뉴스정부가 내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60% 이상을 비수도권 지역에 공급한다. 정책자금을 창업기, 성장기, 재도약기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구분해 지원할 계획이다. 2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에 따르면 새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융자 4조643억원, 민간 금융기관 대출금 이차보전 3670억원 등 총 4조4313억원 규모로 공급된다. 중기부는 정책자금의 60%인 2조4400억원 이상을 비수도권 기업에 집중적으로 공급해 지역 균형발전과 비수도권 기업의 혁신을 촉진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혁신성장 분야 지원도 강화한다. 중기부는 AI 전환(AX)을 추진하는 기업과 AI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1400억원 규모의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을 신설하고 대출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신속 평가 등을 통해 혁신 성장을
2025-12-22 18:13:47 · 파이낸셜뉴스"택배도난부터 강력범죄까지 대응" 에스원 'AI 도어캠' 홈 보안 공략
에스원이 삼성전자와 협력한 삼성 인공지능(AI) 도어캠을 공개했다. 22일 에스원에 따르면 삼성 AI 도어캠은 에스원 출동 인프라와 AI 영상 분석 기술,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결합한 지능형 홈 보안 상품이다. 40년 이상 축적한 에스원의 보안 운영 노하우에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을 더해 주거 공간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 AI 도어캠은 △택배 분실 피해는 듀얼카메라·AI 영상 분석 기술로 대응 △강력범죄 증가는 24시간 출동 서비스로 대응 △해외 제품 보안 우려는 국내 기술로 신뢰성 확보 △스마트싱스 연동으로 일상 속 편의성 강화 등이 특징이다. 우선 삼성 AI 도어캠은 상·하 듀얼카메라 구조로 택배 등 현관 앞 물품 분실·도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 상단 카메라는 방문자 얼굴을, 하단 카메라
2025-12-22 18:13:44 · 파이낸셜뉴스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내 첫 바이오의약품 생산 거점 확보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미국내 생산거점 선호에 대응할 수 있는 데다가 '생물보안법' 등 미국내 규제 시행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22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설비 인수를 통해 단순한 생산능력 확보의 차원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다각화와 수주 경쟁력 제고까지 기대된다. 총 78만5000L에 달하는 인천 송도 시설의 생산능력은 비용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 측면에서 뚜렷한 강점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자국 내 의약품 생산을 강조하는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고, 관세·통상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북미 현지 생산 거점 확보 필요성이 급
2025-12-22 18:13:42 · 파이낸셜뉴스방 안엔 오직 금동대향로뿐…1400년 전 '백제인의 우주'를 느끼다
2025-12-22 18:13:35 · 한국경제글로벌 콘텐츠 뚝딱… NC AI, 실시간 번역·음성 생성 서비스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AI) 자회사 NC AI가 맞춤형 음성 생성 서비스 '바르코 보이스'와 실시간 번역 서비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서비스는 자연스러운 음성 합성과 신속하고 정확한 다국어 번역 기능을 제공해 글로벌 콘텐츠 제작 과정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NC AI는 서비스 간 연동으로 두 서비스를 하나의 구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요금 체계를 도입했다. 신규 가입자는 기본 제공되는 크레딧으로 음성 생성 및 일부 번역 기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유료 전환 시에는 기능 제한 없이 사용량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된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바르코 보이스와 바르코 트랜스레이션은 제작사와 일반 사용자 모두가 고품질의 다국어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르코 보이스의
2025-12-22 18:12:29 · 파이낸셜뉴스"AI로 진료시간 줄여 치료 집중… 동물병원 EMR 시장 선도" [AI 인사이트]
"인공지능(AI)이 수의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수의사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많은 동물과 보호자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를 만드는게 궁극적 목표다." 허성호 인투씨엔에스 대표(사진)는 22일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동물 진료 현장에 AI를 도입하면 진료 시간을 절약하고, 진료 일관성·재현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수의사가 진료, 처방, 보호자 상담, 기록 작성, 보험 청구, 내부 커뮤니케이션 등의 업무를 수행하다보니 전자의무기록(EMR)과 보호자 응대에 쓰이는 시간이 너무 많아 정작 환자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줄어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AI가 할 수 있는 일은 음성 기록과 차트 작성 같은 행정성 업무를 줄이고, 진료 중 놓치기 쉬운 정보와 패턴을 보완하며, 보호자에게 복잡한 의학
2025-12-22 18:12:2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