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 분열, 불통 외교’ 내우외환 트럼프…부통령·사위 ‘구원투수’ 등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 추세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분열이 심화하면서 ‘해결사’로 J D 밴스 부통령이 떠오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 분야에선 딸 이방카의 남편인 재러드 쿠슈너에게 크게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밴스 부통령은 미국 우파 청년 조직인 터
2025-12-22 18:45:30 · 세계일보에코프로, 오너 2세 이승환 부사장 승진...11명 승진 인사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장남 이승환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에코프로는 사장 1명·부사장 4명·상무 5명·전문가(EP) 1명 등 총 11명이 승진하는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사장이 된 이승환 에코프로 미래전략본부장은 인도네시아 양극재 프
2025-12-22 18:45:08 · 전자신문◆신한라이프 ◇부사장 선임 △고객혁신그룹장 박재우 ◇상무 선임 △커뮤니케이션본부장 김성재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이성일 ◇상무 전보△전략기획그룹장 이후경 △DB사업그룹장 안세훈 △경영지원그룹장 임현진 △DX그룹장 이민우△AX·디지털본부장 신수연
2025-12-22 18:45:06 · 전자신문양구군 본예산 미상정 사태에 군청·군의회 입장문 '옥신각신'
강원 양구군의회가 2026년도 양구군 예산안을 본회의에 상정조차 하지 않고 폐회하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는 가운데 양 기관이 상반된 내용의 입장문을 서로 내며 자신들의 정당함을 주장하고 있다. 정창수 의장은 22일 입장을 통해 "지난 정례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해 논란이 지속되는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의장의 고유 권한에 대한
2025-12-22 18:44:02 · 세계일보22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막바지 무 수확을 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2025-12-22 18:44:00 · 세계일보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성과급 정상화를 요구하며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했다. 고속철도(KTX)와 새마을호 등 열차와 수도권 전철의 운행률이 대폭 줄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관계 당국은 대체 인력·교통편 투입 등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철도노조는 22일 기획재정부가 성과급 100% 정
2025-12-22 18:43:43 · 세계일보[앵커] 통일교 특검이 오늘(22일) 정치권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후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가 회동을 했는데요. "신속하게 실행하겠다"는 데에 뜻을 모았습니다. 국회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윤솔 기자. [기자] 여야가 신속한 통일교 특검법 실행에 원칙적 뜻을 모았습니다. 이를 위해 여야 원내대표는 오후 4시부터 1시간 조금 넘는 만남을 이어갔는데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운영수석부대표는 회동 뒤 브리핑에서 "통일교 특...
2025-12-22 18:43:18 · 연합뉴스(최신)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실체적 원인과 책임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실시된다. 국회는 22일 본회의를 열고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246명 중 찬성 245명, 기권 1명으로 가결시켰다. 본회의에 앞서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2025-12-22 18:42:59 · 세계일보LG 구광모, 4대그룹 첫 신년사…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이제는 우리도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해야만 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2일 2026년도 신년사 영상에서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혁신을 강조했다. 4대 그룹 총수 중 첫 2026년도 신년사다. 구 회장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조기에 영상으로 신년 메시지를 제작해 LG그룹 국내외 25만명에게 보내왔다. ■"기존 성공방식 깨야..새로운 혁신 주문" 구 회장은 '안녕하세요. 구광모 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우리는 LG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꿈꾸고 이를 현실로 만들며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우리의 노력 못지않게 세상의 변화도 더 빨라지고 있다"며 "기술의 패러다임과 경쟁의 룰은 바뀌고 고객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
2025-12-22 18:42:59 · 파이낸셜뉴스‘슈퍼사이클’ 탄 삼성전자 반도체…메모리, 성과급 최대 100% 받는다
삼성전자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메모리사업부 올해 하반기 성과급이 기본급의 최대 100%로 책정됐다. 삼성전자는 22일 사내 공지를 통해 올해 하반기 사업부별 '목표달성 장려금'(TAI·옛 PI) 지급률을 공개했다. TAI는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해마다 상·하반기 한 차례씩 실적을 고려해 사업부별로 월 기본급의 최대 100%까지 차등 지급한다. 단 지난해 하반기 메모리 사업부의 경우, 실적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200%의 TAI가 책정되는 등의 예외도 있었다. 이번에 발표된 DS부문의 사업부별 상반기 성과급 지급률은 △메모리 100% △파운드리 25% △시스템LSI 25% 등이다. 앞서 DS부문은 반도체 한파로 인해 계속해서 낮은 성과급을 받아왔다. 지난 2015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DS부문은 TAI로 매번 최고치인 '월 기본급의
2025-12-22 18:42:55 · 파이낸셜뉴스효성중공업은 이달 영국, 스웨덴,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약 23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기기를 잇따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효성중공업은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 전력망 운영사 SPEN(Scottish Power Energy Networks)과 약 1200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효성중공업은 이번에 공급하는 초고압변압기를 통해 영국의 '넷 제로 플랜(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돕는 핵심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효성중공업은 2010년 영국 진출 이후 지난 15년간 제품 공급, 고객 맞춤형 설계, 유지보수 등 토털 솔루션 공급 업체로 인정받아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영국 초고압변압기 시장 점유율 독보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스웨덴, 스페인 등으로도 수주 영토를 지속 확장 중이다. 이달에는 지난해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온
2025-12-22 18:42:54 · 파이낸셜뉴스최근 고려아연은 'Project Crucible'이라 명명된 미국 테네시 통합제련소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약 74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미국 정부 중심의 'Crucible JV LLC'를 대상으로 19억 달러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는 내용이다. 여기에 47억 달러의 차입과 보조금을 더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복안이다. 이 소식을 접하며 '한·미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을 읽었다. 핵심광물과 방산 소재 공급망을 동맹 내부로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정책과, 현지 생산기지를 통해 시장 접근성을 높이려는 한국 기업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다. 그 '명분'만큼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하지만 상장회사의 의사결정에서 명분은 출발점일 뿐이다. 특히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는 두 가지 질문이 더 엄격하게 뒤따라야 한다. 첫째, 거
2025-12-22 18:42:53 · 파이낸셜뉴스[뉴스잇] 이제 '법원의 시간'…180일 수사 마침표 찍은 내란특검
<출연 : 박지영 전 특검보 >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결론을 내리며 180일 간의 수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끌려다니지 않겠다" 강한 의지를 보여줬던 내란 특검팀의 박지영 전 특검보 만나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180일 간의 내란 특검 수사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기분이 어떠십니까? <질문 2> 최...
2025-12-22 18:42:44 · 연합뉴스(최신)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우리나라 대학 최초로 인도네시아 정부 산하 할랄제품보증청(BPJPH)과 공동으로 '할랄 교육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 올해 가을학기 수료생 33명에게 공식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급된 수료증에는 인도네시아 할랄청 하이칼 하산 청장과 신라대 K-컬처학과 강경태 학과장이 공동 서명했다. 이는 한국 고등교육 역사상 외국 정부 할랄 기관이 공식 인정한 최초의 할랄 교육 과정으로 기록된다. 신라대는 올해 가을학기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각각 할랄 교육 정규 과목을 개설했다.K-컬처학과의 '취업과 창업(할랄의 이해)' 과목에는 우즈베키스탄, 케냐, 네팔, 인도, 베트남, 브라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22명이 수강했으며, 경영학과 대학원의 '한국과 동남아(할랄의 이해)' 과목에는 한국인 대학
2025-12-22 18:42:39 · 파이낸셜뉴스흰 눈 사이로~ 산타버스, 내년 1월 중순까지 다시 달린다
연말연시 부산의 대표 명물로 자리 잡은 산타버스가 다시 달린다. 부산시는 22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2025~2026년 연말연시 부산 산타버스 이벤트'를 운영한다. 부산 산타버스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뜻있는 시내버스 여객사와 승무원들이 수년간 자발적으로 진행해 온 연말연시 이벤트이자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킬러 콘텐츠로 거듭났다. 하지만 올해는 안전성 문제로 멈춰섰다. 솜과 비닐 등 가연성 재료로 제작된 장식물과 전기 조명이 화재 위험이 있다는 민원이 최근 접수되면서 운행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이에 시는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쓰면서 산타버스를 운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그동안 산타버스를 운행해 온 승무원과 버스업계, 전문가가 함께 도출한 디자인을 적용해 재미와 즐거움을 높
2025-12-22 18:42:37 · 파이낸셜뉴스내년 고용허가제 쿼터 8만명…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종료
한-라오스, 고용허가제 인력송출에 관한 MOU 체결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포싸이 싸이냐선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이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이 임석한 가운데 고용허가제 인력송출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2025.12.15[연합뉴스 제공]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포싸이 싸이냐선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이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이 임석한 가운데 ...
2025-12-22 18:42:32 · 연합뉴스(최신)한국선급(KR)은 지난 19일 집계 기준으로 등록톤수 9003만t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9000만t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1962년 KR에 4875t(2척)이 최초로 등록된 이래 창립 65년만에 달성한 성과다. 2022년 8000만t 달성 이후 약 3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등록톤수 1000만t이 증가했다. 이번 성과는 선급 간 등록선대 확대 경쟁이 심화되고 국제 규제 강화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전사적으로 영업·검사·기술 역량 강화에 집중해 다수의 해외 선사로부터 신조선과 현존선을 유치하며 등록선대 증가를 이끈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러시아 및 이란 관련 국제 제재로 인해 약 377만t의 등록선대가 이탈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9000만t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라고 KR은 설명했
2025-12-22 18:42:29 · 파이낸셜뉴스부산시가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내년 3월부터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대폭 확대 운행하고 노선도 신설한다. 시는 내년도 산단 통근버스 운행 예산을 올해 본예산 대비 9억3200만원 증액한 35억8000만원으로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등 물가 인상 요인을 반영하고, 산업단지별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이 예산으로 내년 3월부터는 16개 산단, 22개 노선에 통근버스 57대를 투입, 하루 132회(출근 68회·퇴근 64회) 운행할 계획이다. 올해와 비교하면 차량 10대, 노선 6개, 운행 횟수 31회가 각각 늘어나게 된다. 권역별로 보면 서부산권에는 출퇴근 시간대 만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8대를 증차해 모두 48대가 하루 106회(출근 55회·퇴근 51회) 운행한다. 동부산권의 경우 대중교
2025-12-22 18:42:28 · 파이낸셜뉴스"부산, 글로벌 수소 플랫폼" 세계 수소 기업·인재 공동선언
부산에서 미래 신산업으로 각광받는 수소산업의 육성을 위한 수소경제 플랫폼이 구축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은 22일 오후 웨스틴 조선 부산 호텔에서 '인바운드 부산, 글로벌 수소경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소 사회의 미래를 조망하고 각국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국제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수소산업 인바운드 플랫폼 부산'의 비전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인바운드 플랫폼은 국내외 인재와 기술, 산업이 모여 글로벌 산·학·관·연이 상호 협력하고자 구축하는 핵심 조직이다. 심포지엄은 '글로벌 수소경제 플랫폼 구축 공동선언'을 시작으로 기조연설, 글로벌 세션, 국내·부산 세션, 국내외 기업 설명회(피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포지엄 다음날인 오
2025-12-22 18:42:2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