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서 '우주인'됐는데…"김치·김·밥 우주에서도 그리워"
2025-12-22 07:14:17 · 한국경제연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인 동지(冬至)이자 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일부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
2025-12-22 07:13:46 · 매일경제"왜 무라카미만 헐값일까?"… 송성문은 '인정'받고, 日 홈런왕은 '의심'받은 결정적 차이
[파이낸셜뉴스] 일본 프로야구(NPB)를 평정한 '56홈런의 사나이' 무라카미 무네타카(25)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확정됐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환호'보다는 '의문'에 가깝다. 당초 1억 달러(약 1400억 원) 이상의 잭팟이 예상됐던 거포가, 예상을 훨씬 밑도는 2년 3400만 달러(약 504억 원)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일본 선수에 대한 거품이 꺼졌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나 사사키 로키 등 투수 자원들은 여전히 천문학적인 금액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유독 무라카미에게만 이런 냉혹한 잣대가 적용되었을까. 그리고 이 현상이 최근 MLB에 진출한 한국의 송성문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무라카미의 계약 규모가 축소된 가장 큰 원인은 '불확실성'이다. MLB 구단들은 그의 파워가 아닌 히트 툴에 의문
2025-12-22 07:12:55 · 파이낸셜뉴스“1인당 50만원 드립니다” 민생지원금 180억 또...이번엔 어느 지역?
[파이낸셜뉴스] 충청북도 괴산군이 내년 초 모든 군민에게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비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을 위해서다. 21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군의회는 지난 19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본예산안을 의결했다. 여기에 괴산군민 약 3만6000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담겼다. 총 사업비는 180억4300만원 규모다. 지역화폐 괴산사랑카드에 1인당 50만원의 지원금을 충전해 배분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보통교부세 증가분, 순세계잉여금 등 재원을 활용해 마련한다. 사용처는 괴산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한다. 신청·사용 기간은 내년 상반기까지로 검토돼 왔다. 괴산군은 물가 상승과 고용 불안 등으로 군민 체감 경기 회복이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
2025-12-22 07:12:49 · 파이낸셜뉴스‘59세’ 이금희 “남자 외모만 본다…정우성이 이상형”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상대방 외모만 보고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이금희는 21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와 연애 얘기를 했다. 이금희는 1966년생이다. 이날 MC 신동엽은 "금희 누나가 미우새 중 찐미우새"라며 "초기부터 금희 누나를 섭외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고 했다. 이에 이금희는 "제 나이대에 미우새
2025-12-22 07:10:26 · 세계일보32년 전 자신처럼…노숙인 쉼터에 아들 데려간 英왕세자
2025-12-22 07:08:42 · 한국경제"정희원 성적 요구 녹음파일 제출"..女연구원, '강제추행' 맞고소 했다
[파이낸셜뉴스]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스토킹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고소한 가운데 A씨도 정 대표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2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정 대표의 전 직장인 서울아산병원의 위촉연구원이었던 A씨는 지난 19일 서울경찰청에 정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적용한 혐의는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무고,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이다. A씨 측은 정 대표가 성적인 요구를 한 정황이 담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와 전화 녹음파일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7월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며 A씨를 공갈미수와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A씨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한 젠
2025-12-22 07:06:47 · 파이낸셜뉴스“회사가 애정 좀 가져줬으면”…하이브 겨냥한 BTS RM, 무슨 일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은 지난 21일 방탄소년단이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리 회사가 우리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
2025-12-22 07:05:08 · 매일경제"삼성 없인 못 만든다"…애플 물량 '싹쓸이'한 '숨은 공신' [박의명의 실리콘 트래커]
2025-12-22 07:00:12 · 한국경제美 법무부,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외압 의혹에 "피해자 보호 조치"
[파이낸셜뉴스] 미국 법무부가 ‘엡스타인 파일’ 공개 과정에서 제기된 백악관 외압 의혹에 대해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법무부는 이미 공개된 수사 기록에서 피해 여성이 담긴 사진을 비공개 처리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관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부 부장관은 21일(현지시간) 현지 NBC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주장했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 11월 상·하원이 만장일치 수준으로 가결하고 트럼프가 서명한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수사 관련 문서들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법무부는 파일 중 트럼프의 사진을 포함해 16건을 공개 하루 만에 삭제해 논란을 빚었다. 블랜치는 "(삭제 조치된) 사진을 보면 여성들의 모습이 있다. 그 사진을 공개한
2025-12-22 07:00:11 · 파이낸셜뉴스"AI 다루면 연봉 30% 더 받아"…노동시장 양극화 가속 중인 美
2025-12-22 07:00:09 · 한국경제GDP 절반 책임지는 '검은 돈'…韓 부동산까지 '비상'?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22 07:00:06 · 한국경제'직장내 괴롭힘' 피해자의 요구, 어디까지 들어줘야 할까 [지평의 노동 Insight]
2025-12-22 07:00:03 · 한국경제115년 만에 돌아온 안중근 유묵…김동연 “지금 우리에게 큰 울림”
광복 80주년을 맞아 처음 공개된 안중근 의사의 유묵((遺墨·죽기 전 남긴 글씨나 그림)이 경기도 안팎에서 큰 울림을 던지고 있다. 이 유묵은 큰 소리로 길게 탄식하며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는 뜻을 담았다. 안 의사의 흔들림 없는 기개와 역사관이 담긴 것으로, 안 의사가 여순감옥 등을 관장하던 일본제국 관동도독부 고위 관료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22 07:00:00 · 세계일보고환율에 치솟는 물가…금융권, 내부통제 책임 떠넘기기 여전 [한강로 경제브리핑]
이달 들어 원·달러 환율이 평균 1470원을 돌파하며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외환당국은 환율 안정을 위한 긴급 조치를 연이어 발표하며 이르면 이번 주 초부터 국민연금을 통한 대규모 환 헤지에 나설 전망이다. 올해 1월 도입한 금융권 ‘책무구조도’ 시행 결과 대표이사의 책임을 하위 임원에게 위임해 ‘셀프점검’하게 하거나 형식적으로 이사회를 운영하고 있는
2025-12-22 07:00:00 · 세계일보‘베끼기’ 시대는 잊어라…중국 신소비의 본질은 오리지널리티 [중국과 글로벌 투자]
올해 중국 주식시장에서 ‘신소비’라는 말이 큰 주목을 받았다. 팝마트는 라부부 인형 열풍으로 시장을 흔들었고, 라오푸는 중국식 금 장신구로 부유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색조 화장품..
2025-12-22 07:00:00 · 매일경제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2월 22일)
1. 내년 출시되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가속기 베라루빈에 탑재될 첨단 고대역폭메모리 테스트에서 삼성전자의 HBM4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2025-12-22 07:00:00 · 매일경제지금 대한민국은 '배드민턴 제국'이다… 단군 이래 최강의 '황금세대'가 완성됐다
[파이낸셜뉴스]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자.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이토록 완벽하고, 이토록 압도적인 '절대 1강'이었던 적이 있었던가. 양궁? 쇼트트랙? 물론 위대하다. 하지만 올해 배드민턴은 그에 비견될만큼 대단하다. 1년 365일, 전 세계를 돌며 매주 열리는 투어 대회에서 타국 선수들의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리는 종목은 지금 배드민턴이 유일하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단군 이래 최강'이라 불리는 배드민턴 황금세대를 목격하고 있다. 과거 한국 배드민턴은 '난세의 영웅'에 의존했다. 박주봉이 있었고, 김동문이 있었고, 이용대가 있었다. 그들이 은퇴하면 암흑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것은 한두 명의 천재가 이끄는 게릴라전이 아니다. 완벽한 시스템과 선수층으로 세계를 짓밟는 '정규군'의 대폭격이다. 21일 중국 항저
2025-12-22 07: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