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 펼치는 윤석화(서울=연합뉴스) 2021년 10월 19일 배우 윤석화가 서울 마포구 산울림 소극장에서 열린 아카이브 '자화상I'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2021년 10월 19일 배우 윤석화가 서울 마포구 산울림 소극장에서 열린 아카이브 '자화상I'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세대 연극 스타'인 배우 윤석화가 향...
2025-12-19 05:24:16 · 연합뉴스(최신)비상계엄 당시 국가정보원장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조태용 전 국정원장 재판이 처음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18일) 오전, 조 전 원장의 국정원법 위반, 직무유기 혐의 등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조 전 원장은 출석하지 않았고, 변호인 측만 출석해 공소사실에 대해 기본적으로 혐의를 다 부인하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내년 1월 20일 증인 신문 절...
2025-12-19 05:21:53 · 연합뉴스(최신)"男 선배에게 뺨 맞고 턱 돌아갔다"..이유리, 신인 시절 떠올리며 '울컥'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유리가 신인 시절 겪은 서러웠던 순간을 떠올리며 울컥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남겨서 뭐하게’에서 배우 이유리는 "무명 시절 서러웠던 순간이 있다"며 "맞는 신을 많이 찍는데, 옛날에는 맞는 장면을 진짜로 때렸다”고 했다. 이어 “남자 선배한테 진짜로 맞은 적이 있다. 때리고 나서 리액션이 중요하다. ‘괜찮아?’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분이 너무 몰입해서 아무 말도 안 한 거다. 진짜 세게 때려서 제 턱이 돌아갔는데 사과 한 마디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남자한테 그렇게 맞아본 게 처음이었다. 그 생각하니까 울컥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김숙은 “그 선배는 사실 나쁜 거다. 분명히 자기가 센 걸 알았을 텐데”라고 화를 냈고, 이영자도 “진짜 연기를 못하는 사람인 거다. 때리
2025-12-19 05:20: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대마초 재분류 추진…세금·의료 연구 규제 완화 기대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를 덜 위험한 약물로 재분류하는 행정명령에 18일(현지시간) 서명했다. 연방 차원의 마약 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조치로, 의료 연구 확대와 규제 완화의 길을 열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 다수 주(州)가 합법화에 나선 흐름을 연방 정부가 뒤따르는 모양새다. 이번 조치가 확정될 경우 대마초는 헤로인·LSD와 같은 1급 마약에서 벗어나, 케타민과 일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속한 3급 물질로 재분류된다. 1급은 '의학적 효용이 없고 남용 위험이 극히 높은 물질'로 규정돼 왔다. 다만 재분류가 곧바로 성인 기호용 대마초의 전국적 합법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연방 차원의 규제 틀은 유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 전반에 적용돼 온 과도한 세금 부담이
2025-12-19 05:19:10 · 파이낸셜뉴스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통일교에서 벌인 압수수색에서 각종 명품 구매 내역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 전담수사팀은 지난 15일 통일교 경기 가평 천정궁과 서울본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다량의 영수증 등 명품 구매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특검에서 지난 2018년 8월 전재수 민주당 의원에게 현금과 명품 시계를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했는데, 경찰은 해당 시...
2025-12-19 05:17:02 · 연합뉴스(최신)[속보]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1세대 연극 스타’인 배우 윤석화가 별세했다. 향년 69세. 19일 한국연극배우협회에 따르면 뇌종양으로 투병해 온 윤석화는 지난 18일 오후 9시께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2025-12-19 05:16:38 · 매일경제현대차, 자율주행·미국 관세 잡는다…재계 세대교체 가속
[앵커] 글로벌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는데요. 연구개발 조직 수장에 외국인을 전격 발탁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올해 재계 그룹 인사가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전반적으로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게 불었습니다. 배진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대차그룹에 영입된 지 1년 만에 만프레드 하러가 연구개발 본부장 사장으로 승진 임명됐습니다. 지난해 말 호세 무뇨스 사장을 현대차 CEO로 선임한 데 이어...
2025-12-19 05:16:27 · 연합뉴스(최신)[속보]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연합뉴스TV 속보 [속보]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동훈(yigiza@yna.co.kr)
2025-12-19 05:12:04 · 연합뉴스(최신)"박나래, 뇌 기능 멈춘거냐?"..50만 변호사 유튜버 "엄중함 모르고 얼렁뚱땅" 분노
[파이낸셜뉴스] 구독자 50만 명을 보유한 변호사가 개그우먼 박나래의 해명과 대처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17일 법무법인 로앤모어 대표 이지훈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의 입장문과 대응 방식을 조목조목 짚었다. 이 변호사는 "박나래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줄여서 '나래식'이라고 부르겠다"며 "박나래는 일이 깔끔하게 해결될 때까지 활동 중단을 선언했고, 그 근거로 전 매니저들과 오해가 쌓였으나 만나서 풀었다는 입장문을 냈다"고 했다. 이어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사안의 엄중함을 모르고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면 문제가 더 커진다"며 "전 매니저들에게 '가족처럼 지낸다'고 했는데, 일하러 만난 관계에서 가족을 운운하는 건 말이 안 된다. 사리분별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
2025-12-19 05:10:00 · 파이낸셜뉴스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 24만 명이 쿠팡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집단소송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피해자 대리인단은 어제(18일)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배상액은 피해자 1인당 10만 원씩으로 청구했는데 대리인단은 "청구액을 30만 원까지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럴 경우 배상청구액은 7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 대리인단은 소송 참여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
2025-12-19 05:01:55 · 연합뉴스(최신)"대만은 중국 것" 하네다 공항서 난동…일본어 쓰자 "사람 말 하라"
[X 캡처][X 캡처]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들이, 일본에서 대만인 여행객에게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대만 TVBS에 따르면, 최근 SNS에는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여성 여러 명이 한 남성을 향해 소리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이 여성은 남성을 향해 "대만은 중국의 것이다. 해외에 나왔으면 정책부터 제대로 알아라"고 외칩니다. 옆에 있던 다른 여성들도 이에 맞장구칩니다. 목소리...
2025-12-19 05:00:12 · 연합뉴스(최신)사진촬영 욕심에 사라진 희귀종 '은하개구리'…"서식지 헤집고 플래시 터뜨려"
은하개구리 [ZSL 제공]은하개구리 [ZSL 제공] 멸종위기종 '은하개구리'가 희귀 동물을 촬영하려는 사진작가들이 서식지를 헤집은 탓에 무더기로 사라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같은 주장을 제기한 연구진은 "개구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욕심이 그들을 과거의 유물로 만들어버린다면 '비극적인 아이러니'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17일(현지시간) 런던 동물학회(ZSL)는 파충류 학술지(Herpetology notes)에 인도 서고츠...
2025-12-19 05:00:06 · 연합뉴스(최신)[이코노 브리핑] 금감원 “종신보험, 연금상품 아냐” 주의 당부 외
금감원 “종신보험, 연금상품 아냐” 주의 당부 금융감독원은 18일 ‘보험모집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 자료를 통해 종신보험을 저축이나 연금 상품으로 오인해 가입했다는 소비자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보험 모집 관련 민원은 3588건에서 올해 상반기 3209건으로 줄었지만, 보장성 보험을 연금·저축상품으로 설명
2025-12-19 05:00:00 · 세계일보‘국민음식’ 김치찌개…“고기 아닌 ‘참치’ 넣으면 안되나요?”
김치찌개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 음식이다.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찌개가 가장 익숙하지만, 참치를 넣은 김치찌개 역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간편하고 담백하다는 이유로 선택하는 이들도 많다. 참치 김치찌개는 영양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까. ◆고단백·오메가3, 참치의 ‘강점’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참치와 고등어 같은 등푸
2025-12-19 05:00:00 · 세계일보상자 열 때 느껴지는 ‘행복’의 맛…한 해의 가장 달콤한 ‘마침표’가 되다
찬 바람이 불고 거리마다 캐럴이 울려 퍼지는 때가 오면 귀갓길 시민들의 손에 들린 ‘케이크 상자’가 비로소 도심의 풍경을 완성한다. 동지에 팥죽을 먹듯 이제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문화가 된 크리스마스 케이크. 그 달콤한 케이크 조각 안에는 단순한 미각적 즐거움을 넘어 인류의 수천년 제의(祭儀)적 역사와 한국 사회의 역동적인 소비문화가 층층이 쌓여 있다.
2025-12-19 05:00:00 · 세계일보‘예테크’는 단기투자가 이득… 은행 장단기 금리 역전 지속 [경제 레이더]
만기가 짧은 은행 단기예금의 금리가 장기예금보다 높은 현상이 지속하고 있다. ‘예테크’(예금+재테크)에선 단타(단기 투자)가 이득인 셈이다. 은행채 금리 상승 등으로 은행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데다가 자산투자 열기에 은행 장기예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떨어진 점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1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
2025-12-19 05:00:00 · 세계일보“17만원→2만원대”…무너진 ‘재테크 신화’, 이대로 주저앉나?
올여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중국 캐릭터 ‘라부부(LABUBU)’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매장 오픈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과 품귀 현상, 고가 리셀 거래까지 이어졌던 광풍은 불과 몇 달 만에 잦아드는 분위기다. 유행 최전선에 있던 캐릭터가 왜 이렇게 빠르게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을까. ◆검색량·리셀가가 말해주는 ‘피크 아웃’ 19
2025-12-19 05:00:00 · 세계일보서울 마포구에 사는 직장인 김모(38) 씨는 겨울이 시작되면서부터 아침마다 더 피곤함을 느끼고 있다. 잠든 시간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도 밤중에 몇 차례씩 깨고, 아침에는 개운함 대신 묵직한 피로가 남는다. 김 씨는 “춥지 않게 하려고 보일러를 평소보다 세게 틀어놓고 자는데, 오히려 잠이 더 얕아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겨울철에 들어서면 김 씨처럼
2025-12-19 05:00:00 · 세계일보아이 장난에 '5억원' 황금 왕관 박살..수리비용만 8400만원 '경악' [영상]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한 전시회장에서 어린 아이가 전시된 수억 원의 순금 왕관을 바닥에 떨어뜨려 파손시켰다. 18일(현지시간) 메트로,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한 어린이 관람객이 최근 베이징 'X 박물관'에 전시 중이던 약 2kg 무게의 황금 왕관을 만져 넘어뜨렸다. 영상에는 어머니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던 어린이가 유리 진열대를 붙잡고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급기야 왕관을 덮고 있던 유리 덮개를 살짝 밀었고, 순간 왕관은 바닥으로 추락해 산산조각이 났다. 아이는 당황하며 뒷걸음질 쳤고, 부모로 보이는 남녀 2명도 놀라 입을 막으며 멈춰 선 모습이다. 이 금관은 중국의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인 장카이이의 남편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결혼 예물로, 순금 2kg이 투입됐다. 왕관의 가치는 24만 파운드(약 4억7300만원)
2025-12-19 05:00:00 · 파이낸셜뉴스LIG넥스원, 약 3배 수주잔고 '점프'에 영업익 6000억에 도전
#OBJECT0# [파이낸셜뉴스] LIG넥스원이 4년 만에 약 3배로 늘어난 수주잔고에 힘입어 영업이익 6000억원에 도전한다. 현재 수주잔고의 절반 이상은 수출 수주에 해당, 수익률 개선이 기대된다. 내수 프로젝트의 장기 수익성을 결정하는 국방예산이 양호한 수준에서 결정, 내수 수익성 개선 가능성도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의 수주잔고는 2021년 8조3000억원, 2022년 12조원, 2023년 12조원, 2024년 20조1000억원, 2025년 3·4분기 23조4000억원으로 급증하고 있다. 2021년 말 대비 약 2.8배 증가한 수준으로, 연초 대비 17% 넘게 늘었다. 연간 매출액 대비 수주잔고는 약 6배를 상회하고 있다. 현재 수주잔고는 수출 수주가 절반 이상이다. 수익성이 높은 수출 수주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다. LIG넥스원의 수출 비중은 2021년 4.5%, 2022년 18.3%,
2025-12-19 05: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