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잔금 떼먹는' 軍, 눈물 흘리는 기업..8달간 100억원 미납
[파이낸셜뉴스]"정부가 기업의 돈을 이렇게 떼먹어도 되는 겁니까?" 국방부 경기북부시설단에서 사업관리를 진행하는 시공사 A사가 약 5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지만 수개월간 잔금 2억7800억원을 지급 받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시설단은 "예산이 배정되지 않았다"며 기업에 잔금 지급을 미뤘지만, 취재가 시작되자 곧바로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A사 관계자는 잔금을 지급 받지 못한 기간 동안 정신적 고통과 재정적 부담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1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군 관계자는 올해 7월 31일 준공을 마치고 대금을 지급했다고 A사에 밝혔지만 9월 16일까지 2억7800만원의 준공금을 지급받지 못했다. 준공금 총 4억7640만원 중 절반 이상을 1달 반 가량 지급받지 못한 것이다.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국가
2025-12-19 06:30:00 · 파이낸셜뉴스"의사라 믿었다" 입짧은햇님도 활동중단…'주사이모' 논란 '일파만파'
2025-12-19 06:28:50 · 한국경제‘신규 원전’ 새울 3호기 운영 허가 오늘 결정…원안위 표결 주목
지난 2016년 6월 착공해 공사가 진행된 우리나라 29번째 원자력 발전소인 ‘새울 3호기’가 19일 운영 허가 심사를 받는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울산 울주 새울..
2025-12-19 06:24:45 · 매일경제경상북도와 구미시가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단지(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합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어제(18일) 퀀텀일레븐 등 국내외 투자사와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 등이 참여하는 4조 5천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연구와 인재 개발을 지원하고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산업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미 하이테크밸리 5산업단지에 오는...
2025-12-19 06:24:24 · 연합뉴스(최신)미국 '케네디 센터' 명칭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변경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대표적 문화예술 공연장인 케네디센터의 명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따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변경됐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1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방금 전 세계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일부로 구성된 케네디센터의 크게 존경받는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케네디센터의 명칭을 ...
2025-12-19 06:22:58 · 연합뉴스(최신)'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의 2심 첫 재판이 다음달 시작됩니다. 서울고법은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유동규·김만배·남욱·정영학·정민용 씨의 2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내년 1월 23일로 지정했습니다. 검찰이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함에 따라 2심에서는 양측이 앞서 유죄로 판결 난 일부 혐의에 대해서만 다툴 예정입니다. 이에 1심이 공사의 손해액을 특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무죄로 본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2025-12-19 06:22:11 · 연합뉴스(최신)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올해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습니다. 월트 디즈니는 어제(18일) 오후 3시 기준 '주토피아2'가 누적 관객 569만 명을 넘어서며 2025년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개봉 23일 만의 기록으로 종전 1위 기록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의 누적 관객 568만여 명이었습니다.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은 누적 ...
2025-12-19 06:21:56 · 연합뉴스(최신)종목 똑같은 ETF, 수익률 차이 뭔데…이름에 붙은 ‘세글자’ 확인하세요
상반기엔 바이오업종 부진 약가 인하·美관세 부담 해소에 하반기 회복, 펀드 수익률 반등 국내 바이오·헬스 ETF는 8종 빠른 리밸런싱 ‘액티브’ 선방 KoAct 바이오 30% 고..
2025-12-19 06:21:02 · 매일경제성관계 영상으로 '5억' 벌어…'일부다처' 일가족의 충격 범죄
[파이낸셜뉴스] 스스로를 '일부다처주의자'라고 칭하는 일본 남성이 아내, 양녀와 공모해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피해자를 협박해 금품을 요구하거나 영상을 판매해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지난 15일 성적자태 촬영 처벌법 위반(촬영 및 제공) 혐의로 오노 요헤이(39)와 그의 아내 하루카(28), 양녀 린(23) 등 3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도쿄 신주쿠의 한 호텔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20대 여성과 오노가 성관계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촬영된 영상은 이달까지 성인 사이트에 게시돼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전에 호텔 객실 내 화
2025-12-19 06:20:42 · 파이낸셜뉴스미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항서 비즈니스 제트기 추락…"원인 조사 중"
노스캐롤라이나주 항공기 추락사고 현장[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미국 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공항에서 비즈니스 제트기가 추락해 복수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세스나(Cessna) C550' 모델의 비즈니스 제트기가 미 동부시간 18일 오전 10시 20분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대도시 샬럿에서 북쪽으로 약 72킬로미터 떨어진 스테이츠빌 공항에 착륙하던 중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치안 담당...
2025-12-19 06:20:21 · 연합뉴스(최신)이슬람국가 IS, 호주 유대인 행사 총격 참사에 “자긍심”
14일(현지시간) 유대인 총격 난사 사건 발생한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호주 시드니 해변 유대인 축제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가 "자긍심의 원천"이라고 환영하면서도 직접적 책임을 주장하지는 않았습니다. dpa,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IS는 현지시간 18일 아랍어 선전매체 알나바에 게재한 '시드니의 자긍심' 성명을 통해 "유대인...
2025-12-19 06:17:43 · 연합뉴스(최신)방미 위성락, 미국과 협의 진전... 정상합의 후속조치 서두르기로
[파이낸셜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정상 간 합의한 내용의 후속 조치를 서둘러서 시행하기로 양국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이틀간 일정을 마친 위 실장은 18일(현지시간) 연합뉴스TV와의 전화 통화에서 미측과의 이번 협의 성과를 묻자 "좋았다. (미국과의 협의에)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구체적 분야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고, (양국 정상 간 합의에 대한) 후속 조치를 서둘러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이 한미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에 포함된 사항들의 신속한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인 만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장관들과 잇따른 회동에서 팩트시트에 명시된 핵심 사안들에 대한 후속 조치를 더욱 신
2025-12-19 06:16:48 · 파이낸셜뉴스"변명의 여지 없다"…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 사과문 발표
2025-12-19 06:10:36 · 한국경제미국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전시의 관람객이 개막 한 달 만에 1만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고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의 기증품을 모은 국외 순회전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의 누적 관람객이 1만 5,600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뮷즈' 상품 역시 연일 매진을 기록중이라 밝혔습니다. 북미 지역에서 40여 년 만에 최대 규모로 한국 미술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겸재 정선의 걸작 '인왕제색도'...
2025-12-19 06:09:43 · 연합뉴스(최신)“1400원대 환율 쇼크, ‘보복소비’ 끝”…생존 방향이 달라졌다
원화 약세가 장기화되면서 해외여행 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환율 부담이 커지자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줄었다. 해외 송출(아웃바운드)에 의존해온 여행업계에는 비상이 걸렸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대표적인 인기 여행지마저 예외가 아니다. 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동남아 지역 출국자는 82만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2025-12-19 06:05:21 · 세계일보“탈모 늘어난 이유, 아침에 했던 ‘이 행동’ 때문이었다”
아침마다 출근·등교 준비에 쫓기는 사람들 가운데서는 샴푸를 생략하고 물로만 머리를 헹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짧은 시간 안에 상쾌함을 얻기 위한 선택이지만,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두피 건강을 해치고 탈모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실제 탈모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2025-12-19 06:03:34 · 세계일보G7 외교장관들, '중국 비판 언론인' 지미라이 석방 촉구
주요 7개국, G7 외교장관들이 홍콩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종신형 위기에 처한 언론인 지미 라이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G7 외교장관들은 공동 성명에서 "홍콩에서 권리, 자유, 자치가 약화하는 데 지속적인 우려를 표명한다"며 "지미 라이를 즉각 석방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류업체 지오다노를 창업한 지미 라이는 1989년 중국의 톈안먼 시위를 계기로 중국공산당을 비판하는...
2025-12-19 06:02:51 · 연합뉴스(최신)[속보][뉴욕증시] 마이크론 훈풍에 일제히 상승…트럼프미디어, 42% 폭등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5-12-19 06:02:49 · 파이낸셜뉴스“산타는 있어, 코스닥부터 오실거야”…일평균 거래대금 11조 최대
AI주 숨고르기에 테마·새내기주 관심 곧 공개될 코스닥 활성화안도 기대감 신용거래 10조원 넘어가며 우려커져정부의 시선이 코스닥으로 옮겨가자 투자 심리도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곧..
2025-12-19 06:02:33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