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유동성 때문에 집값·환율 상승? 과도한 해석”
한국은행이 최근 수도권 집값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이 시중에 돈이 과도하게 풀렸기 때문이라는 지적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한은은 16일 ‘10월 통화 및 유동성 동향’을 발표하면서 이례적으로 블로그에 최근 유동성 상황에 대한 부연 설명을 블로그에 올리고 “유동성 증가에 대한 일각의 우려는 다소 과도한 해석이며 문제 해결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
2025-12-16 13:47:47 |
세계일보
민주노총 양경수 "IMF 이후 청년 일자리 질 지속 하락…정책이 희망 줘야"
[파이낸셜뉴스] 양경수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은 16일 "IMF 이후 한국 사회에서 청년이 택할 수 있는 일자리의 질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며 "불안정한 일자리, 힘겨운 육아, 불투명한 노후를 마주한 청년들에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이 희망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경기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노동페스타'에서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이 불안정 노동을 양산했고, 양질의 일자리를 파괴했기 때문"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양 위원장은 "최근에는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의 증가로 전통적인 고용관계나 노동자성마저 부정당하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며 "사회는 빠르게 변하는 데 비해 정책은 그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공지능(AI) 도입, 기후위
2025-12-16 13:47:36 |
파이낸셜뉴스
KTL, 산단 공급망 탄소관리 통합 플랫폼 및 생애주기평가 시연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TOC+) 및 생애주기평가(CLA+) 시연회' 를 개최하고 스마트그린산업단지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KTL은 스마트에너지플랫폼(이하 TOC+)을 통해 산업단지 측정·보고·검증(MRV) 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그린산업단지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TOC+는 단일 기업의 탄소관리 수준을 넘어 공급망 단계까지 확장 가능하다. 이에 주요 부품 및 원자재의 공급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 데이터를 연동·분석해 전체 공급망의 탄소발자국을 통합 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기업은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2025-12-16 13:47:32 |
파이낸셜뉴스
소외된 모든 곳에 온정을…KT&G, 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 ‘상상나눔 On-情’
KT&G(사장 방경만)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25 KT&G 상상나눔 On-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방경만 KT&G 사장은 이번 활동의 일환으로 지..
2025-12-16 13:47:27 |
매일경제
내년 농업 R&D 예산 15% 넘게 증가…첨단기술로 혁신 일으킨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월 4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안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첫 번째 예산안"이라며, 연구개발(R&D)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AI와 바이오 등 미래 산업과 핵심 기술에 대한 투자로 저성장위기를 극복하고, 과학기술을 통한 국가 성장의 동력을 만들겠다"며 "과학과 기술에 적극 투자한 국가가 번영을 이룬다"고 언급했다.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을 국가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삼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실제 내년도 정부 R&D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5조 5000억
2025-12-16 13:47: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문장건설, 김포 역세권서 ‘사우역 지엔하임’ 분양
문장건설이 경기 김포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에서 이달 ‘사우역 지엔하임’을 내놓는다.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한데다, 김포가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제외된 비규제지역이..
2025-12-16 13:46:54 |
매일경제
북한 의주비행장 현대화 착수…"공군력 증강 장기투자"
북한 의주비행장[구글 연합뉴스=자료사진 제공][구글 연합뉴스=자료사진 제공] 북한이 중국과의 접경지대에 있는 공군 기지인 의주비행장의 현대화 작업에 착수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현지 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38노스는 상업용 위성 사진 분석 결과 의주 비행장에서 활주로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공사는 대형 항공기의 이착륙을 위해 기존 2.5㎞ 길이 활주로를 2.8㎞ 이상으로 확장하려는 ...
2025-12-16 13:46:48 |
연합뉴스(최신)
지방은행 CEO 인선 마무리…우리금융·인터넷은행 연임 '유력'
신한지주와 BNK지주에 이어 지방은행 CEO 인선도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우리금융지주와 인터넷전문은행 CEO는 연임이 유력한 가운데, 금감원은 이달부터 금융권 지배구조에 칼을 댄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그룹이 차기 CEO 진용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북은
2025-12-16 13:46:45 |
전자신문
[포토] 김다미 '하트 여신'
배우 김다미가 1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2025-12-16 13:46:13 |
세계일보
신한투자증권 PB 10명 중 8명 "내년 증시도 반도체·AI가 주도"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10명 중 8명은 내년에도 한국과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업종이 반도체·인공지능(AI)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이 16일 공개한 PB 200명의 시장 전망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80.5%는 내년 한국과 미국 모두 가장 유망한 섹터로 반도체·AI를 꼽았다.
한국 시장만 봤을 때도 내년 증시를 주도할 섹터로 AI·반도체(62.5%)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바이오(24.0%), 자동차(3.5%)가 뒤를 이었다.
내년 한·미 증시 수익률 관련 질문에선 '한국이 미국을 초과할 것'이라는 응답이 35.5%로 가장 높았다. '미국이 한국을 초과할 것'이라는 응답은 31.0%, '양국이 유사한 수준의 상승을 보일 것'이라는 응답은 28.5%였다.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정책에 대해선 '연준만 금리
2025-12-16 13:46:05 |
파이낸셜뉴스
교차로 한복판에 차 3대 나란히…황당 불법 주차에 버스기사도 당황
삼거리 교차로에서 좌회전 하자마자 나타난 불법주차 차량 3대[보배드림 캡처][보배드림 캡처] 대구 삼거리 교차로 한복판에 차량 3대가 불법 주차된 모습이 목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박한 불법주차 현장"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시내버스 운전자라고 소개한 제보자 A씨는 전날 저녁 버스를 운행 중 교차로에서 주행을 방해하는 차량 3대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교차로) 옆이 호텔인데, 주차공간...
2025-12-16 13:45:55 |
연합뉴스(최신)
韓英 FTA 개선 타결…車 관세혜택 확대·英 고속철 시장 열린다
우리나라와 영국이 15일(현지시간)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에 합의했다. 디지털 무역 규범과 인공지능(AI)·공급망 협력까지 포함한 '업그레이드된 FTA'다. 자동차를 비롯해 K-푸드·K-뷰티 등 주력 품목의 원산지 기준이 완화되고 고속철도 정부조달 시장이 상호 개방
2025-12-16 13:45:40 |
전자신문
강원도, 자행안부 주관 자연재난대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으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명·재산 피해 상황, 비상 대응체계 운영, 대피·통제 등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실태와 대책 기간 중 재난대응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강원도는 지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폭설이 잦았음에도 불구하고 도로 정체, 적설 취약시설 붕괴·전도, 마을 고립 등 대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시군과 협력해 제설차량, 살포기 등 제설장비와 제설제
2025-12-16 13:44:54 |
파이낸셜뉴스
[인사] 다우키움그룹
◆키움저축은행 ◇ 대표이사 임명 △송호영 ◆키움증권 ◇승진 △부사장 김영국 박대성 △상무 심창섭 이원진 정상협 조영실 △이사 김산 김종필 김종훈 김희석 박동진 박준식 ◆키움투자자산운용 ◇승진 △상무 허만갑 △이사 김보경 김연찬 ◆키움예스저축은행 ◇대표이사 임명 △이동율
2025-12-16 13:44:47 |
전자신문
창업 제외 기업, 설립 7년 내 사유 해소시 창업기업 인정
[파이낸셜뉴스] 사업 개시 시점에 창업에서 제외된 기업도 제외 사유가 해소되면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6일 밝혔다.
현재는 창업을 중소기업을 새로 설립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창업 지원사업의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제2조 제1항으로 창업 제외 사유를 규정하고 있다.
예컨대 △개인사업자가 기존 사업을 계속 영위하면서 다른 개인사업자를 개시하는 경우 △법인 또는 그 소속 임원이 주식 지분 50%를 초과 소유하는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개시하는 경우 △법인의 과점주주가 새로 설립한 법인의 과점주주로 사업을 개시하는 경우 등은 기존 사업의 연속 또는 확대에 해당할 수 있어 창업으로 인정
2025-12-16 13:44:32 |
파이낸셜뉴스
청오SW, ‘써브웨이’ 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
도미노피자 운영사 청오DPK의 계열사 청오SW가 미국에 본사를 둔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의 국내 새로운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됐다.
1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청오SW는 기존 써브웨이 매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전국적으로 매장 확장·관리 운영 권한을 전날부터 보유했다.
청오SW는 1990년부터 35년동안
2025-12-16 13:44:10 |
세계일보
이른둥이 외래 병원비 경감기간 늘어난다…최대 5년4개월
국무회의서 건보법 개정령안 의결 출생후 5년서 최대 5년4개월로 연장 검진후 추가진료 부담면제 기간 늘려내년부터 이른둥이(조산아)의 외래진료 본인부담 경감 기간이 기존 ‘출생 후 ..
2025-12-16 13:44:00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