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피하려다 30대女 추락사…가해 남친 징역 4년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여자친구를 폭행하다 숨지게 한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3-3형사부는 16일 폭행치사와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3)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1월6일 오후 10시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 B씨(당시 33세)를 폭행하고, 달아나는 피해자를 쫓다가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교제하는 사이로 평소 A씨는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시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와 다툼을 벌이다 B씨를 폭행했다.
폭행을 피해 달아나던 B씨는 4층 높이 창문 밖으로 나가 위태롭게 몸을 숨겼다. 이어 A씨가 창문을 열었고 창문에 밀린 B씨는 1층으로 추락했다.
이후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A씨는 법정에서 "
2025-12-16 14:47:34 |
파이낸셜뉴스
유니클로, 주변 어려운 이웃 위해 두 팔 걷어붙였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국내 사회공헌 파트너 기관인 초록우산, 아이들과미래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및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희망브리지) 등 총 4곳과 협업한 자수 디자인 16종을 ‘리유니클로 스튜디오’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옷의 선순환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도입된 리유니클로 스튜디오(RE.UNIQLO STUD
2025-12-16 14:47:31 |
세계일보
日, 아오모리 강진 '후발지진 주의보' 일주일 만에 해제
일본 아오모리현 지진 발생 위치[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제공][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제공] 지난 8일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으로 발령됐던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가 오늘(16일) 0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교도통신과 NHK 등이 보도했습니다. 아오모리현 강진 이후 여진이 지속됐지만, 규모 7 이상의 지진은 일어나지 않아 예정대로 1주일 만에 주의보가 종료됐...
2025-12-16 14:47:10 |
연합뉴스(최신)
창업 인정 기준 문턱 낮춘다…창업 제외 기업도 '재도전' 길 열려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 인정 기준을 완화해, 설립 당시 창업에서 제외됐던 기업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한다. 중기부는 사업 개시 시점에 창업에서 제외된 기업이라도 제외 사유를 해소한 경우 창업기업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중소
2025-12-16 14:47:05 |
전자신문
"술 취했다" 신고에 묶인 경찰력...연말 주취자 대응 해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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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연말 송년회 시기가 돌아오면서 주취자 관련 112 신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범죄·응급 상황이 아닌 주취자 대응까지 고스란히 경찰에게 전가돼 경찰력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취자 보호 과정에서 사건이 발생할 경우 현장 경찰이 법적 책임을 떠안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에 요청해 받은 '주취자 관련 112 신고 현황'에 따르면 최근 4년 간 전국 112 신고 가운데 주취자 관련 신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1.8%~2.2%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비율만 놓고 보면 일부 민원에 불과해 보이지만 절대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주취자 신고는 2022년 37만3344건에서 2023년 39만6282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41만8778건으로
2025-12-16 14:46:38 |
파이낸셜뉴스
尹 체포방해·국무회의 계엄 심의권 침해 혐의 1심, 내달 16일 선고
내란 특별검사팀(특검 조은석)이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계엄 심의·의결권 침해 등 혐의 사건 선고가 내년 1월16일 나온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이 기소된 4개 사건 중 첫 1심 판결이 나오는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재판장 백대현)는 16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공판에서 “
2025-12-16 14:46:13 |
세계일보
도쿄·후쿠오카·오사카.. 인기 해외여행지 일본이 1~3위 싹쓸이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등 일본 대도시가 한국인의 해외 인기 여행지 1~3위를 휩쓸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16일 자사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일본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가 상위 3위를 차지해 일본 여행에 대한 지속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총 766만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이어 베트남 나트랑,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일본 삿포로,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푸꾸옥이 10위권에 포함돼 단거리 해외 여행지에 대한 선호도 여전하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특히 베트남은 다수의 해안 및 휴양 도시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올해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
2025-12-16 14:46:10 |
파이낸셜뉴스
박성현 리벨리온 CEO “NPU로 美 AI 본토 공략”
리벨리온이 신경망처리장치(NPU)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그래픽처리장치(GPU)로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에 맞서 추론용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접근이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16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
2025-12-16 14:45:34 |
전자신문
“반도체·조선 빼면 먹고 살게 없다”…한국, 1%대 저성장 고착화되나
한경연, 내년 성장률 1.7% 전망 “내수 정상화 더디게 진행” 잠재성장률 낮아져…성장성 우려 산업 업종별 온도차도 커 일부 업종 제외 매출·영업익 정체김포에서 주요 백화점에 고급..
2025-12-16 14:45:30 |
매일경제
청년 구직자 10명 중 8명 “취업 시 출신학교 차별 존재” [지금 교실은]
청년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취업 시 출신 학교에 따른 차별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단법인 교육의봄은 올해 8월 청년 구직자 1006명 대상 학벌·스펙 관련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2.8%가 “취업 과정에서 출신 학교 차별이 있다”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학 이름 등이 취업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특히 응답자 중
2025-12-16 14:45:08 |
세계일보
엔비디아, AI 스케줄러 '슬럼' 개발사 스케드MD 인수
엔비디아는 오픈소스 인공지능(AI) 스케줄러 '슬럼(Slurm)' 개발사 스케드MD를 인수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인수 금액과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슬럼은 AI와 고성능컴퓨팅(HPC) 환경에서 연산 작업을 순서대로 대기시키는 '큐잉'과 자원 배분을 담당하는
2025-12-16 14:44:48 |
전자신문
"학습근로자 장기근속, 상시근로자 3배 증가"…산업인력공단,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공유
[파이낸셜뉴스] ‘학습근로자 장기근속, 상시 근로자 수 3배 증가, 매출 15% 확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올해 개최한 일학습병행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습기업 ‘형성’의 사례다.
산업인력공단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일학습병행 우수 사례집’을 발간했다.
일학습병행은 기업이 청년 등을 ‘학습근로자’로 채용해 일터에서 장기간(6개월~4년) 도제식 교육훈련(OJT)과 사업장 외 교육훈련(Off-JT)을 제공하고, 훈련을 마친 뒤 국가가 역량을 평가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공단이 발간한 우수 사례집에는 △기업 인력난 해소 및 생산성 향상 사례 △학습근로자 역량 개발 및 경력 성장 사례 △훈련 품질 제고를 위한 기업·훈련기관 협력 사례 등 총 26개의 우수 사례가 수록됐다.
공단은 일학
2025-12-16 14:44:37 |
파이낸셜뉴스
러 "북한 공병부대, 내년 봄 돌아올 듯…귀중한 도움"
북한 TV, 러 파병 공병부대 작전모습 공개[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북한 공병부대가 내년 봄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재투입될 전망이라고 러시아 측이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 15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힌시테인 쿠르스크 주지사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경 지대 폭발물 제거 작업에서 "귀중한 도움"을 제공한 북한 공병부대가 몇 달 내로 돌아올 것으로...
2025-12-16 14:44:26 |
연합뉴스(최신)
[ET특징주] '11조 제련소 건설 투자' 고려아연, 주가 13% 급락
고려아연이 미국에 11조원 규모 비철금속 제련소 건설을 결정한 가운데 주가가 10% 이상 하락했다. 16일 오후 2시 37분 기준 고려아연(0101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25% 하락한 138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이
2025-12-16 14:44:02 |
전자신문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 K관광협력단 민관 협력 전략 공유
트립비토즈는 정지하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2025 K관광협력단 결과보고회에 연사로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K관광 확장 전략과 성과를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성수동에서 열렸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관
2025-12-16 14:43:54 |
전자신문
이랜드월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국내 패션 대기업 중 유일
이랜드월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운영되고 있는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국
2025-12-16 14:43:43 |
전자신문
울산항만공사 노사 임단협 18년 연속 무분규 타결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항만공사(UPA·사장 변재영)는 울산항만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강덕호)과 2025년도 임금협약 및 청원경찰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18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 노사는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실무교섭을 통해 원만하고 합리적인 교섭안을 도출하여 본 교섭 없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특히 이번 청원경찰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청원경찰 직군에 대한 교섭단위 분리 이후 청원경찰에 대한 교섭대표가 울산항만공사 노동조합으로 선정된 후 맺어진 최초의 협약이다.
이는 인사·복리후생과 관련된 울산항만공사의 제도가 직군에 따른 차별 없이 전 직원에게 공정하게 적용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안정적 노사관계는 울산항 서
2025-12-16 14:43:18 |
파이낸셜뉴스
SK, 연말 이웃사랑 성금 200억원…누적 기부 2,665억원
SK,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부SK,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부 (서울=연합뉴스)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왼쪽)이 16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김병준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2.16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SK,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부 (서울=연합뉴스)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
2025-12-16 14:43:16 |
연합뉴스(최신)
"'60세까지 춤추는 박진영' 충분히 가능"
박진영(53·J.Y. Park) JYP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CCO) 겸 대표 프로듀서(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가 올해 연말도 본업 무대를 성료했다.
16일 JYP에 따르면, 박진영은 12월 13~14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해피 아워'를 열었다.
매해 '파티', '1위곡', '그루브', '80년대',
2025-12-16 14:43:14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