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기후 위기 대책 강화해 주민 보호할 것"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6일 오후 2시 구청에서 ‘제3차 울산광역시 중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환경 전문가 등 25명이 참석했다.
‘제3차 울산광역시 중구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의미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건강 △농축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적응 기반 등 6개 부문의 세부 사업과 연차별 실행계획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각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중구는 매년 이행 실적을
2025-12-16 15:47:27 |
파이낸셜뉴스
바이낸스, 2년반 동안 100억弗규모 사기 피해 예방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약 2년 반 동안 100억 달러에 달하는 잠재적 사기 피해를 막았으며, 75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
2025-12-16 15:47:12 |
매일경제
"트럼프, 진영 장악력 약화 조짐"...'매우 지지' 8%p 줄어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구호 모자[EPA 연합뉴스][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기가 핵심 지지 기반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 내부에서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15일 NBC 뉴스가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마가 공화당원'이라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매우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은 70%였습니다. 이는 지난 4월 조사 때 78%보다 8%포...
2025-12-16 15:45:51 |
연합뉴스(최신)
'고정 법정이율 대신 탄력적으로'...67년 만에 민법 개정 추진
[파이낸셜뉴스]법무부가 경제 상황에 따라 법정이율을 조정하는 변동형 법정이율제 도입을 핵심으로 한 민법 현대화에 나섰다.
16일 법무부는 민법 현대화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추진해온 '계약법' 규정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1958년 제정된 민법이 67년간 전면 개정 없이 유지돼 오면서 변화된 사회·문화·경제적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그간 부분적인 개정 시도는 있었으나 전면 개정까지는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법무부는 지난 2023년 6월 교수·판사·변호사 등 학계와 실무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법개정위원회'를 새로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계약법 개정안은 그 첫 번째 성과로,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2025-12-16 15:45:31 |
파이낸셜뉴스
위성락 안보실장 워싱턴行…모호한 팩트시트 구체화할까
“핵잠·재처리·조선, 중대 사안 협의” 협상 진전 기대감·우려 목소리 공존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후속 논의를 위해 16일 워싱턴D..
2025-12-16 15:45:27 |
매일경제
“브랜드 사업 경쟁력 강화”…무신사,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 합병 추진
무신사가 빠르게 성장 중인 브랜드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자회사인 무신사 트레이딩과의 합병을 추진한다.
16일 무신사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브랜드 사업을 플랫폼과 함께 핵심 사업 영역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세일즈 시너지 확대 △인적·물적 자원 효율화 △운영 구조 단순화를 통한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5-12-16 15:45:08 |
세계일보
운전하는 택시 기사 폭행한 KAIST 교수, 항소심서 벌금형으로 감형
대전지방법원 법정[연합뉴스][연합뉴스] 고속도로에서 택시 기사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A 씨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오늘(16일) 대전지법 제2-1형사부(박준범 부장판사)는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뒤집고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사건은 지난 2023년 1...
2025-12-16 15:44:37 |
연합뉴스(최신)
대선주조 "기장경찰서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부산 명문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기장경찰서와 손잡고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대선주조는 16일 오후 2시 기장공장에서 부산기장경찰서와 부산시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선주조 최성욱 본부장과 권유현 부산기장경찰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쓴 공로를 기리는 감사장 수여식도 이어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선주조는 내년 1월부터 자사 제품에 ‘시민과 함께 부산 교통 안전하이, 타면 착, 안전 착’ 문구를 기재해 시민들에게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양측은 2013년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사고 예방 등 총 5차례에 걸쳐 협업하며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앞
2025-12-16 15:44:26 |
파이낸셜뉴스
'잦은 화장실 휴식'으로 해고된 직원…중국 법원 "정당한 절차"
[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의 한 직원이 화장실을 자주 간다는 이유로 해고됐습니다. 현지시간 1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남성 리 씨는 2024년 4월에서 5월 사이, 한 달 간 14차례의 근무 중 '화장실 휴식'을 가졌습니다. 리 씨는 주로 1시간 이상 자리를 비웠으며, 4시간 동안 사라진 적도 있었습니다. 회사 측은 리 씨가 화장실에 있는 동안 연락을 받지 않고 업무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025-12-16 15:43:25 |
연합뉴스(최신)
[속보] 법원, 인터파크커머스 파산 선고…회생신청 1년 4개월만
티몬·위메프 사태 여파로 자금난을 겪어온 인터파크커머스가 결국 파산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 3부는 오늘 인터파크커머스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8월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 4개월 만입니다. 큐텐 크룹 산하 국내 자회사인 인터파크커머스는 지난해 7월 티몬·위메프의 1조원대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가 터진 뒤 판매자와 고객이 연쇄 이탈하며 심각한 자금난을 겪어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
2025-12-16 15:43:15 |
연합뉴스(최신)
인터파크커머스 파산...내년 2월 20일까지 채권신고
[파이낸셜뉴스]대규모 미정상 사태를 일으킨 큐텐그룹의 계열사 인터파크커머스가 결국 파산했다. 채권자들은 내년 2월 20일까지 법원에 채권을 신고해야 한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정준영 법원장)는 이날 주식회사 인터파크커머스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법원은 파산 절차에서 채무자의 재산을 관리·조사하고 채권자에게 공정하게 배당하는 역할을 맡을 파산관재인으로 이호천 변호사를 선임했다.
채권신고는 내년 2월 20일까지 서울회생법원 종합민원실을 통해 할 수 있다. 채권자집회와 채권조사 기일은 내년 3월 17일 오전 10시 서울회생법원 제3별관 제1호 법정에서 열린다. 채권자집회에서는 영업의 폐지 또는 계속 여부와 고가품 보관 방법 등에 대한 결의가 이뤄질 수 있다.
법원은 인터파크커머스에 채무를 부담하
2025-12-16 15:42:36 |
파이낸셜뉴스
트럼프, BBC 상대 7조 원 손배소…"'의회 폭동' 다큐로 명예훼손"
영국 런던 BBC 본사[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BBC방송을 상대로 50억 달러(약 7조 3,5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 의회 폭동'을 다룬 BBC 다큐멘터리가 왜곡 편집으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예고했던 소송을 실행에 옮긴 것입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마이애미에 있는 플로리다...
2025-12-16 15:41:59 |
연합뉴스(최신)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합동 감식
[앵커]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신축공사 붕괴 사고 엿새째인 오늘(16일) 관계 당국이 현장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 등은 합동 감식을 통해 사고 원인과 구조적 결함 여부 등을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신축공사 도중 대형 구조물이 무너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삽시간에 구조물이 붕괴되면서 작업자 4명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사고 발생 엿새째인 오늘(16일) 사고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이 진행됐...
2025-12-16 15:41:54 |
연합뉴스(최신)
"명품 대신 실속·취향 기반 구매" 외국인 관광객 쇼핑 패턴 달라졌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고가 명품 위주의 쇼핑에서 벗어나, 일상적이면서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실용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이런 내용을 담은 방한 외국인 '쇼핑' 소비 분석 자료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지난 2018년부터 2025년 9월까지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외국인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이에 따르면 방한 외국인의 전체 관광 지출 가운데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51%로, 쇼핑은 관광 소비 구조를 이해하는 핵심 축이자 관광산업의 체질 변화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로 해석된다.
특히 2019년과 2025년을 비교하면 외래객의 쇼핑 방식에 뚜렷한 변화가 보였다. 구매 1건당 평균 지출액은 15만원에서 12
2025-12-16 15:41:50 |
파이낸셜뉴스
울산 최대 폐기물 업체 코엔텍, 홍콩계 거캐피탈에 팔린다
IMM PE·어팔마 등과 입찰경쟁 7000억원대 인수가격 거론[본 기사는 12월 16일(15:40)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울산 지역..
2025-12-16 15:41:42 |
매일경제
"용돈 줄게 모텔가자"…중학생 유인해 음란행위 요구한 현역 군인 체포
경기북부경찰청[연합뉴스][연합뉴스] 오늘(16)일 경기북부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20대 육군 병사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18일, A 씨는 소셜미디어(SNS)에서 알게 된 중학생 B 양에게 용돈 10만 원을 주겠다고 제안하며 모텔로 유인해 음란 행위를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양의 부모가 신고한 뒤, 경찰은 A 씨를 모텔 인근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호기심에 범행을...
2025-12-16 15:41:24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