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라운지] 고령화에 연금수령 개시 시니어 '급증'
퇴직금을 일시에 수령하지 않고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가입해 연금 형태로 수령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서 연금 수령을 시작할 수 있는 만 55세 이상 인구..
2025-12-16 18:06:25 |
매일경제
대관령 예길·문경새재·노고단…산림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산림청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 기념 책자로 발간 대한민국 백두대간 20대 명소 인포그래픽[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은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생태·경관·역사·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백두대간 명소 20곳을 선정하고 책자로 발간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백두대간 20대 명소는 대관령 옛길, 태백산 천제단, 지리산 천왕봉, 추풍령, 소백산...
2025-12-16 18:06:16 |
연합뉴스(최신)
금융위 "코인부자는 빚탕감 대상서 제외"
감사원이 가상자산을 숨기고 새출발기금 수혜를 받은 도덕적 해이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자 금융당국이 제도 보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새출발기금 신청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확..
2025-12-16 18:06:15 |
매일경제
M2에서 ETF등 수익증권 제외
한국은행이 넓은 의미의 통화인 M2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익증권을 제외하는 방향으로 통화지표를 개편한다.
한은은 통화지표 개편 발표와 함께 최근의 수도권 집값과 환율 상..
2025-12-16 18:06:15 |
매일경제
中 부동산 위기론 고개… "개발사 자금 더 조일 것"
이달 들어 국유 자본이 최대 주주인 대형 부동산업체 완커가 디폴트 위기에 직면하는 등 중국 부동산 시장 불안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주무 장관이 "시장 안정화를 위해 개발업체 자금 유용 규제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진화에 나섰다.
니훙 중국 주택도시농촌건설부장은 16일 "자본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고부채·고레버리지·고회전' 모델이 형성됐는데, 그로 인한 폐단이 날로 뚜렷해져 지속하기 어려워진 상태"라면서 "공급 구조와 경영 방식, 감독 방식을 개혁해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예방·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강력한 규제 감독을 시행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니 부장은 "부동산 개발 회사 제도를 실질화해 프로젝트 업체가 법에 따라 독립적인 법인 권리를 행사하고, 본사는 투자자 책임을 이
2025-12-16 18:06:14 |
파이낸셜뉴스
KB저축은행 대표 곽산업
KB금융지주가 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개최하고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KB저축은행 등 6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신임 KB저축은행 대표이사 후..
2025-12-16 18:06:14 |
매일경제
‘AI 왕좌’ 지키기 나선 美… 1000명 ‘기술 인력단’ 만든다
중국에 쫓기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우위를 지키기 위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는 15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구축을 위한 정부 인력 지원 계획을 공개했다. AI 인프라와 기타 기술 프로젝트를 국가가 주도하고 지원하기 위한 이른바 '미 기술 인력단(US Tech Force)' 이니셔티브다. 이 인력단은 약 1000명의 엔지니어와 기타 전문가들로 구성돼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핵심 기술 업체들과 협력하게 된다. CNBC는 이날 정부 웹사이트를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 정부 내에서 AI 인프라와 기타 기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미 기술 인력단'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엔지니어·전문가 1000명 투입
1000명에 이르는 엔지니어와 전문가들은 주요 기술 업체들과 협력해 AI 등 기술 프로젝트
2025-12-16 18:06:13 |
파이낸셜뉴스
엔비디아 ‘오픈 언어모델’로 고객 묶는다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칩 개발사 엔비디아가 개방형 고성능 AI 모델과 관리 도구로 고객 묶어두기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자체 오픈소스 대형언어모델(LLM) '네모트론3'의 출시를 발표했다.
네모트론3는 파라미터 △300억개 규모의 '나노' △1000억개 규모의 '슈퍼' △5000억개 규모의 '울트라' 등 3가지 제품군으로 출시됐다. 이 가운데 가장 작고 효율이 높은 나노 모델은 메타의 라마 모델이나 중국의 딥시크와 유사하거나 더 높은 성능을 선보였다.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페이스에 공개한 벤치마크 점수를 보면, 네모트론3 나노 모델은 도구를 사용해 미국 수학경시대회 문제를 푸는 'AIME25'에서 99.2%를 기록해 수학적 추론에 특히 강한 면모를 보였다. 모델의 지식 능력을 평가하는 'MMLU-Pro' 벤치마크에서는 78.3%의 점수로, 오
2025-12-16 18:06:12 |
파이낸셜뉴스
"이종 협력으로 신규고객 유치" 현대차·삼성과 손잡는 은행들
국내 시중은행들이 자동차·유통·식품회사 등 다른 업권과 손잡는 '이종(異種) 동맹'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 영업점이 줄고 가계대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생활·소비 플랫폼으..
2025-12-16 18:06:04 |
매일경제
한영FTA 개정 타결…자동차 무관세 확대
한국과 영국이 자동차·화장품·식품 등 품목에서 무관세 범위를 확대하는 이른바 '자유무역협정(FTA) 개선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16일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
2025-12-16 18:06:04 |
매일경제
충청 U대회조직위, 도핑 관리체계 구축…도핑방지위와 협약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한국도핑방지위 업무협약[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조직위원회가 국제 수준의 도핑 관리체계를 구축합니다. U대회 조직위는 오늘(16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도핑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협약식에는 강창희 조직위 위원장과 양윤...
2025-12-16 18:05:55 |
연합뉴스(최신)
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 재가결
서울시의회가 대법원의 판결이 진행 중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다시 한 번 의결했다. 시의회는 16일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86명 중 찬성 65명, 반대 21명으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이미 시의회에서 폐지안이 통과됐으나 서울시교육청의 소송으로 대법원 최종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폐지 집행이 중단된 상태다. 하지만 주민 청구에 따라 시의회가 재차 폐지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주민이 청구한 조례안은 의원 임기 만료 시 폐기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며 "심사숙고 끝에 본회의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폐지안 가결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치 논리로 학교 현장에 큰 혼란과 상처를 주고 있다"며 강
2025-12-16 18:05:46 |
파이낸셜뉴스
취약계층 창업 희망 심는 서울시… 동행스토어 1호점 ‘활짝’
노숙인과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희망과 자존감을 심어주는 '희망의 인문학' 프로그램 수료생이 직접 음식점을 열고 자립의 첫 걸음을 뗐다. 서울시는 16일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집밥 음식점 '정담'이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열고,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담'은 서울시 취약계층 창업사업단이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제1호 '동행스토어'다.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 중 조리사 등의 경험이 있는 총 5명이 직접 운영을 맡는다. 참여자들은 실직과 알코올 중독, 사업 실패, 이혼·가족해체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다. '희망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의 재결합이나 자활기업으로의 독립을 꿈꾸고 있다. 수료생들은 창업 전 서계동
2025-12-16 18:05:45 |
파이낸셜뉴스
‘연말정산 공제’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1000억 돌파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3년 차를 맞아 누적 모금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2월9일 기준 올해 모금액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웃돌았고, 15일 기준 누적 모금액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16일 행안부에 따르면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651억원, 2024년에는 879억원이 모금됐다. 올해는 12월 초 기준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는 등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활용된다.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제공된다.
올
2025-12-16 18:05:44 |
파이낸셜뉴스
저출생·AI·재난대응…‘주민체감형’ 내년 예산 짜는 지자체들
지방자치단체들이 내년도 예산을 기반으로 당면한 최우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규모 정책들을 잇따라 내놨다. 저출생 극복부터 신성장 동력 발굴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수천억원대 자금이 투입된다. 각 지자체는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 전략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16일 내년 저출생 대응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400억원(11.1%) 늘어난 4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업 개수는 20% 줄여 120개 핵심 과제에 선택과 집중한다. 도는 그간 속도 위주로 사업을 추진했다면 앞으로는 중장기 관점에서 주민 체감도와 현장 파급력이 큰 정책 위주로 재편한다. 자원 재생과 공동체 회복, AI 기술 접목 등으로 기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저출생 극복은 국가 미래가 달린 급
2025-12-16 18:05:43 |
파이낸셜뉴스
차세대 먹거리 SMR·초전도체 키워…잠재 성장률 3%대로
오늘날 한국의 수출 효자로 급부상한 고대역폭메모리(HBM)는 처음에는 주목받는 기술이 아니었다. 2020년대 초 시장에서는 수요가 불확실한 '특수 메모리'로 분류됐다. 삼성전자와 ..
2025-12-16 18:05:43 |
매일경제
첨단산업에 5년간 150조 투자 … 국민참여펀드는 稅혜택 검토
첨단산업에 5년간 150조원을 투입하는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첫해인 내년에 30조원 이상을 우선 투자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6000억원은 '국민참여형펀드'로 조성해 국민과 성장의 ..
2025-12-16 18:05:42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