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해군정비창 '해양 혁신기술 개발' 맞손
국립부경대학교는 해군정비창과 지난 15일 대학본부에서 해양·조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스마트 정비기술과 해양·조선 분야 혁신기술 공동개발과 인력 양성에 공동으로 힘쓸 계획이다. 국립부경대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인 라이즈(RISE) 사업과도 연계해 협력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립부경대의 연구 역량과 해군정비창의 정비 역량을 결합해 함정 선체와 장비, 부품 등에 발생하는 부식·방식 관련 기술과 연구 협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5-12-16 18:29:12 |
파이낸셜뉴스
고리원자력본부, 소외계층에 김치 1320박스 나눔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5일 부산시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기장군 내 21개 봉사단체에 김치 1320박스(10㎏)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지원한 김치는 기장군 내 5개 읍·면의 기초수급자 가정, 저소득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고루 전달됐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주변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
2025-12-16 18:29:09 |
파이낸셜뉴스
'1코인=1원' 유지보다 발행사 상환능력이 가장 중요 [스테이블코인 시대 열린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이 폭발적으로 확산하고 있지만, 정작 '새로운 디지털 원화'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요건인 신뢰 설계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탄력을 받자 민간기업과 빅테크가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화폐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신뢰"라고 강조한다. ■발행주체를 둘러싼 '신뢰 공백' 16일 국회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의 이견으로 정부안 마련이 지연되고 있다. 쟁점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주체의 범위와 책임구조다. 한은은 스테이블코인이 장기적으로 원화의 보완적 수단, 이른바 '준(準)화폐'로 기능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발행주체에 대한 엄격한 신뢰 기준이 필요하다
2025-12-16 18:29:02 |
파이낸셜뉴스
"안정적 발행 위해 자본요건 필요... 해킹 리스크 우려 커… 보안 강화" [인터뷰]
【 도쿄=서혜진 특파원】 일본은 지난 2022년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염두에 둔 제도정비에 착수했다. 이후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JPYC'가 세계 최초로 발행돼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전 세계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오카베 노리카타 JPYC 대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구조와 운영방식, 해킹 리스크 관리 등이 신뢰 형성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16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 피노랩에서 만난 오카베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주체로 거론되는 '은행 51% 지분 컨소시엄' 모델과 관련, "발행주체에 일정 수준의 자본 제약은 필요하다"며 "그 비율이 정당한지는 실제 운영을 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은행이라고 해서 혁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
2025-12-16 18:29:00 |
파이낸셜뉴스
청년 절반 “타인 못 믿어”… 대인신뢰도 10년새 20%P ‘뚝’ [뉴스 투데이]
70%가 넘었던 청년층의 대인신뢰도(일반적으로 사람들을 신뢰하는 정도)가 10년 새 20%포인트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2명 중 1명 정도만 타인을 신뢰하고 있다는 의미다.
청년들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삶의 만족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31위로 하위권에 머물렀고, 미래 실현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증가세를 보였다. 우리 사
2025-12-16 18:28:49 |
세계일보
수도권 살수록 결혼·출산 기피…육아휴직 쓰면 둘째 더 낳았다 [뉴스 투데이]
수도권에 살거나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 둘째 이상을 출산할 확률은 높아졌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5~2023년 인구동태패널통계 개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1983~1995년생을 추적 관찰해 경제·사회적 조건이 결혼과 출산에 어떤 영향을
2025-12-16 18:28:37 |
세계일보
하루 9969보… 한국인 걷기 ‘세계 2위’ [뉴스 투데이]
한국에 부는 러닝 열풍이 데이터로 확인됐다.
글로벌 스마트 웨어러블 선도 업체 가민은 자사 건강·피트니스 활동 분석 앱 ‘가민 커넥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한 보고서에서 올해 국내 러닝 성장세가 글로벌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고 16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가민 사용자들의 전년 대비 야외 러닝 증가율은 6%인 반면 한국에선 61%로
2025-12-16 18:28:28 |
세계일보
국힘, 與 내란재판부법 수정안에 "그래봤자 명백한 위헌"
국민의힘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위헌 소지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수정안과 관련, "입맛에 맞는 재판부를 만들겠다는 본질은 그대로"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17일 의원총회를 소집해 민주당이 이 법안의 연내 처리를 추진하는 데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내란전
2025-12-16 18:28:25 |
세계일보
한국딥러닝, 문서 AI 데모 플랫폼 '딥 에이전트 랩' 출시
문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한국딥러닝이 자사 '딥 에이전트'를 체험할 수 있는 데모 플랫폼인 '딥 에이전트 랩'을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딥 에이전트는 딥 광학문자인식(OCR)과 딥 파서로 구성된 문서 AI 솔루션으로, 각 기능을 독립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2025-12-16 18:28:14 |
전자신문
정부, 국민성장펀드에 2026년 30조 투입
정부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조성하는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에서 30조원 이상을 내년에 투입한다. 이 중 6000억원은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펀드로 조성된다.
정부는 16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을 발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와 정책금융, 민간자금을
2025-12-16 18:28:12 |
세계일보
부산교육청,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서 우수상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우수상과 함께 2개의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12개 분야에서 3개의 상을 받아 전국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공모전은 교육부가 학교급식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이를 각급 학교에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부산 북구 만덕동 상학초등학교 이현주 영양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중등학교 급식레시피연구회는 '조리흄 ZERO! 안전한 학교급식, 오븐조리 활성화를 통한 미래 학교급식 표준 제시'를 주제로 안전과 영양, 기호를 고려한 조리방법 개선 등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12-16 18:28:12 |
파이낸셜뉴스
부산,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
2023년 제2기 특화단지로 지정된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가 올해 전국 우수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5 소부장 특화단지 성과공유회'에서 '올해의 우수 특화단지'로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와 '충북 이차전지 특화단지' 2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 특화단지는 8인치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생산 기반 시설 구축, 1.7kV급 모빌리티 화합물반도체 연구개발 성과, 재직자 대상 전문 인력 양성, 선도기업 투자 유치, 광역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또 2024년 12월 기회발전특구 지정, 2025년 11월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등 소부장 공급망 및 기업유치 여건 조성이 성과를 내고 SK파워텍·제엠제코 등 특화단지 내 앵커기업과의 협약, 아이큐랩 등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기업
2025-12-16 18:28:09 |
파이낸셜뉴스
부산과학관, 4층 규모 신축 주차타워 20일 개장
국립부산과학관이 관람객들의 주차 편의 확보를 위해 신축 추진한 주차타워를 오는 20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설 신축사업은 주말과 공휴일 상시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1월 착공해 이달 중순 준공됐다. 주차타워는 부산과학관의 기존 야외주차장 부지 내에 연면적 6676.92㎡, 3층 4단(4개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 255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따라서 과학관 전체 주차면수는 기존 416면에서 595면으로, 179면 더 늘어났다. 사업에는 국비 70억원과 시비 30억원, 총 100여억원이 투입됐다. 부산과학관은 주차타워 신축을 기념해 지난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2025-12-16 18:28:08 |
파이낸셜뉴스
[특별기고] '디지털 무역장벽' EU 배터리 여권, 한국형 대응체계 시급
유럽연합(EU)발 환경규제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무역장벽'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 중심에는 오는 2027년 2월부터 의무화되는 '배터리 패스포트(Battery Passport, DPP)'가 있다. EU는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배터리 원재료 채굴부터 제조, 사용, 폐기 및 재활용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Life-cycle) 정보를 디지털화해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보 공개가 아니다. 유럽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일종의 '디지털 비자'이자 피할 수 없는 생존요건이 된 것이다. EU 배터리 규제(EU Battery Regulation)의 핵심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다. 과거에는 완제품의 성능만 입증하면 됐지만 이제는 이 배터리가 어떤 광물로 만들어졌고(공급망 실사), 탄소발자국은 얼마이며(환경성), 사용 중 성능 저하는 어떠했는지(잔존가치)를 투명하게 증명해야
2025-12-16 18:28:06 |
파이낸셜뉴스
與 “내란재판부 2심부터… 판사는 법원 추천”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당 안팎에서 위헌성 우려가 제기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손질한 뒤 당론으로 지정해 연내 처리하기로 했다. 내란전담재판부를 구성할 판사는 대법관들의 동의를 거쳐 대법원장이 임명하도록 하고, 법관 후보추천위원회엔 사법부 외부인사를 배제해 위헌 논란을 ‘제로(0)화’하겠단 것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내란 사건 주요 피고인들의 2심
2025-12-16 18:28:03 |
세계일보
리얼월드, 글로벌 로보틱스 및 피지컬 AI 대회서 1위 차지
리얼월드가 세계적인 로보틱스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연 대회인 'Nebius Robotics & Physical AI Awards'에서 파운데이션 모델 부문 최고상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했다. 'Nebius Robotics & Physical AI
2025-12-16 18:27:54 |
전자신문
李대통령, 송전망 구축에 '민간자본 투입' 방안 주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역의사제 도입, 법인세 전 구간 1%포인트 인상, 비대면 진료 법제화,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강화 등 굵직한 민생 법안을 한꺼번에 처리했다. 또 이 대통령은 송전망 구축과 관련, 민간자본 투자를 통한 구축 방안을 주문했다.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법률공포안 35건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24건 △일반안건 3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 가운데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생활비 부담 경감, 벤처·콘텐츠·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직접 연관된 법령은 34건에 이른다.
핵심은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지역의사법) 공포다. 대학 입학 단계에서 지역의사입학전형으로 선발된 지역의사는
2025-12-16 18:27:49 |
파이낸셜뉴스
李대통령 “국정 투명 공개돼야 국민주권 내실화”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 업무보고가 사상 최초로 생중계되는 것과 관련해 “국정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면서 “그래야 국민 중심 국정운영이 제대로 될 수 있으며 국민주권도 내실화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근 업무보고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일부 기관장에게 강도 높은 질책을 하거나 추궁하는 장면이 생중계되며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업무보고를 생
2025-12-16 18:27:44 |
세계일보
두산에너빌리티, '5.6조' 체코 원전 주기기 공급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는 한수원과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주기기 및 터빈·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금은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주기기 공급 약 4조9290억원, 터빈·발전기 공급 7111억원 등 총 5조6000억원 규모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2025-12-16 18:27: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