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노크하는 유망기업들… ‘오천피’ 악재로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과 플랫폼 기업들이 줄줄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위해 정부가 육성해온 유망기업들이 해외로 떠나면서 정부가 발 벗고 나선 ‘오천피’(코스피5000)와 ‘천스닥’(코스닥 지수 1000)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국내 증시 상장을 권유하기 위해 기업
2025-12-16 19:07:52 |
세계일보
산타와 루돌프의 ‘수중 퍼포먼스’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메인수조에서 산타와 루돌프 복장을 한 아쿠아리스트가 관람객을 향해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28일까지 하루 2회 수중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12-16 19:07:39 |
세계일보
유럽 “우크라 종전 뒤 다국적군”… 안보는 진전, 영토는 난항
유럽 주요국 정상들이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과 전후 재건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유럽의 지지를 등에 업은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진행한 종전 협상에서 안전보장 방안에 상당 부분 의견을 모았다. 다만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 문제에서는 이견이 여전한 상황이다. 우크라이나는 수중 드론으로 러시아 잠수함 한 척을 타격하며 무력 충돌을
2025-12-16 19:06:56 |
세계일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한기성 팀장, 대통령 표창 수상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WMIT)은 1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 합리화 대상' 수여식에서 한기성 기획1팀장이 중소기업 활력제고와 규제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이
2025-12-16 19:06:32 |
전자신문
“시리아 옛 독재자 아사드, 러 망명해 호화생활”
1년 전 반군에 축출된 시리아의 옛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사진) 전 대통령 일가가 망명지 러시아에서 호화롭게 생활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이 아사드 일가의 친지와 소식통 등을 인용한 바에 따르면 아사드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은 러시아 모스크바주의 고급 주거단지인 루블료프카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가디언은 또한 2011
2025-12-16 19:06:28 |
세계일보
美·유럽 “지미 라이 즉각 석방하라”… 중국은 “내정간섭 말라”
홍콩 법원에서 반중(反中) 언론인 지미 라이(사진)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자 미국, 영국 등은 민주주의 침해라고 반발했다. 중국 측은 내정간섭이라며 맞섰다.
16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홍콩 고등법원의 지미 라이 유죄 판결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안타깝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석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베트 쿠
2025-12-16 19:06:18 |
세계일보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 “시즌 초반 허수봉의 부진을 대표팀 일정 모두 소화한 것을 탓하고 싶지 않아…다만 거시적인 플랜과 관리 필요해” [인천 현장 프리뷰]
[인천=남정훈 기자]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 16일 인천 계양체육관. 승점 31(11승2패)로 선두 질주 중인 대한항공과 승점 26(8승5패)로 2위로 추격하는 현대캐피탈의 입장이지만, 최근 분위기는 반대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부산 원정에서 OK저축은행에 0-3으로 완패하며 연승행
2025-12-16 19:05:45 |
세계일보
일본, 홍콩 반중 언론인 유죄 판결 비판…"중대한 우려"
홍콩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홍콩 법원이 반중 성향 언론인 지미 라이에 대한 국가보안법 재판에서 유죄 판단을 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우려를 표했습니다. 일본 정부 부대변인인 오자키 마사나오 관방 부장관은 오늘(16일) 기자회견에서 지미 라이의 유죄 판결에 대한 일본 정부 입장과 관련해 "홍콩이 누려 온 민주적, 안정적 발전의 기초였던 언론의 자유와 결사·집회 자유에 미치...
2025-12-16 19:05:22 |
연합뉴스(최신)
비즈테크아이, '2025 차별 없는 일터 조성 우수 사업장' 선정...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 수상
비즈테크아이는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5 차별 없는 일터 조성 우수 사업장'에 선정되어 사무총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은 사업장 내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상 불합리한 차별을 예방하고 공정한 일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차별 없는 일터
2025-12-16 19:03:23 |
전자신문
대구대는 헌책으로 “메리크리스마스”
16일 경북 경산시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창파도서관에서 학생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설치된 북(Book) 트리에 소원지를 붙이고 있다. 대구대는 2008년부터 폐기 대상 도서를 모아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있다.
2025-12-16 19:02:26 |
세계일보
'케이 컬처',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문화강국 기반 마련
문화체육관광부가 '케이-컬처, 온 국민이 누리고 세계를 품는다'를 비전 아래 '케이-컬처'를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문화강국의 토대 강화, 케이-관광 3000만 조기 달성, 신뢰받는 스포츠 환경 구축 등 4대 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케이-컬처, 온 국민이 누리고 세계를 품는다'라는 비전으로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이같이 보고했다.
내년에 문체부는 ▲'케이-컬처',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 ▲문화강국의 탄탄한 토대 구축 ▲'케이-관광' 3천만 조기 달성 ▲신뢰받는 스포츠와 건
2025-12-16 19:02: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겨울 잊은 채… 활짝 핀 제주 유채꽃
16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랗게 핀 유채꽃밭에서 겨울 속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12-16 19:02:00 |
세계일보
퇴직공무원 취업심사제도 유명무실… 이해충돌 소지 있어도 재취업 ‘OK’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산하기관을 새로 만든 직후 소속 퇴직공직자가 기관장으로 재취업해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조사를 진행한 시민단체는 이해충돌 소지가 큰 만큼 신설 기관의 경우 재취업 금지를 명문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기후부의
2025-12-16 19:01:47 |
세계일보
인천대교 통행료 승용차 5500원→2000원
인천대교 통행료가 18일부터 승용차 기준 5500원에서 2000원으로 대폭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민 통행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천대교 사업 시행자인 인천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8일 0시부터 인천대교 통행료는 경차가 2750원에서 1000원으로, 소형(승용차, 2.5t 미만 화물차)은 5500원에서 2000원으
2025-12-16 19:01:26 |
세계일보
2026년 시행 통합돌봄… 성인 절반 모른다
통합돌봄지원법이 내년 전면 시행을 앞둔 가운데 성인 절반 이상이 제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들은 돌봄정책을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도해야 하지만,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충분한 정책 및 인프라가 갖춰지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6일 재단법인 돌봄과미래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1월 5∼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5
2025-12-16 19:01:15 |
세계일보
[단독] 나주시, 신정훈 의원 동창 부지 ‘고가 매입’ 논란
전남 나주시가 7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KTX 나주역 인근 터미널 부지를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매입가 적정성은 물론 땅 소유주의 정치권 인맥 관계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부지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의 지역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을 지낸 이모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 소유 토지로 확인됐다.
16일 세계일보 취재
2025-12-16 19:01:05 |
세계일보
법정이율 탄력 조정… 민법 67년 만에 바뀐다
변동형 법정이율제 도입 등 계약법 규정에 대한 민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67년 만의 민법 전면 개정 절차가 본격화했다.
법무부는 16일 민법 전면 개정 작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계약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2023년 6월 법무부 민법개정위원회를 출범시킨 이후 민법 전반에 대한 개정 작업을 진행해 왔다. 법무부는 “민법은
2025-12-16 19:00:32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