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활경제] 10명 중 3명은 ‘번아웃’…청년 삶의 질 첫 진단 外
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 <1> 청년들의 삶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첫 공식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OECD 평균보다 낮았는데, 10명 중 3명은 정신적 탈진, 번아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김수빈 기자입니다. <2> 카카오가 석 달 전 업데이트 이전으로 원상복구 됩니다. 카카오는 오늘(16일)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을 친구목록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업데...
2025-12-16 20:15:23 |
연합뉴스(최신)
'인사 적체' 기재부, 행시 40회 첫 실장 나왔다..예산 조용범 세제 조만희
[파이낸셜뉴스] 기획재정부의 핵심 보직인 예산실장과 세제실장이 동시에 교체됐다. 내년 1월 2일부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되기 직전에 단행된 전격적 1급 인사다. 인사 적체가 심각한 기재부에서 행정고시 40회가 1급 실장에 처음 발탁된 '세대교체 신호탄'이라는 의미도 있다. 기재부 분리 재편을 계기로 세대 교체가 한층 빨라지고 인사 폭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기재부는 예산실장에 조용범 예산총괄심의관, 세제실장에 조만희 조세총괄정책관을 승진 임명했다. 두 사람은 예산실과 세제실의 총괄국장을 맡아 이달 초 국회를 통과한 2026년도 예산안과 세제 개편안의 실무를 총괄했다.
조용범 실장은 기재부 내에서 대표적 ‘예산통’으로 꼽힌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 대부분을 예산실에서
2025-12-16 20:14:14 |
파이낸셜뉴스
안세영, ‘BWF 올해의 女선수상’ 3년 연속 수상
‘셔틀콕 여제’ 안세영(왼쪽)이 1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갈라 어워즈에서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세영은 여자선수 최초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세영은 또 올해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여자선수’에도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처음 제정된 이 상도 2년 연속 수상이다. 안세영은 17
2025-12-16 20:12:28 |
세계일보
문체부 “K컬처 미래 성장 산업 육성”…2026년 업무보고
문화체육관광부가 'K-컬처'를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콘텐츠를 넘어 푸드·뷰티·패션·관광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통해 산업적 외연을 넓히고, 2030년 외래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문체부는 16일 정부세종
2025-12-16 20:11:44 |
전자신문
“헤어지려면 이 방법 밖에”…‘법적 대응’ 예고한 유명 女래퍼, 무슨일이
전 연인 측 “쌍방 폭행” 반박 재키와이 “방어 차원, 사실 왜곡”래퍼 재키와이가 전 연인 A씨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재키와이 소속사 AO..
2025-12-16 20:11:27 |
매일경제
복잡한 전통시장 한눈에…3D 지도로 골목길 누벼
[앵커] 요즘 전통시장에는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돼 대형마트 못지 않은 편리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복잡한 골목길도 한 번에 찾을 수 있는 3D 입체지도가 시범도입 됐는데요. 시장 구석 구석의 가게들까지 손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예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가게마다 싱싱한 과일이 진열된 전통시장, 추운 날씨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K 컬쳐'의 인기를 타고 최근에는 시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2025-12-16 20:07:57 |
연합뉴스(최신)
시집 못간 거라고?…여성, 경제력 있으면 비혼·비출산 선호
30대 초반이 과거 20대처럼 바뀌고 있다.
특히 30대 초반 여성의 미혼 비율은 2015년만 하더라도 절반 이상이 결혼 경험이 있었지만 2000년대 들어 더 많이 늘었다.
2023년엔 3명 중 2명이 혼인 신고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여성은 소득이 높을수록 비혼·비출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가데
2025-12-16 20:07:50 |
세계일보
"은행 주도라고 혁신 불가한 것 아냐..구조 설계가 관건" JPYC 대표[인터뷰]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은 지난 2022년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염두에 둔 제도 정비에 착수했다. 이후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JPYC'가 세계 최초로 발행돼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전 세계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오카베 노리카타 JPYC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구조와 운영방식, 해킹 리스크 관리 등이 신뢰 형성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16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 피노랩에서 만난 오카베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로 거론되는 '은행 51% 지분 컨소시엄' 모델과 관련, "발행주체에 일정 수준의 자본 제약은 필요하다"며 "그 비율이 정당한 지는 실제 운영을 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은행이라고 해서 혁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qu
2025-12-16 20:07:39 |
파이낸셜뉴스
'코로나 이후 최대' 174조원 일본 추경안 통과
추경 예산안 통과에 인사하는 다카이치 총리와 각료들[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일본 정부가 고물가 대응, 방위력 강화 등을 위해 편성한 추가경정 예산안이 참의원(상원)을 통과해 확정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등이 보도했습니다. 집권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야당인 국민민주당과 공명당은 오늘(16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18조 3,034억엔(약 174조원) 규모 추경 예산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날 의결된 2025회계...
2025-12-16 20:06:28 |
연합뉴스(최신)
“대출만 힘들어지고, 집값 잡기는 도루묵”…부동산전망 한달만에 반등
10·15 대책 후 ‘뚝’ 떨어졌던 주택경기전망지수 재반등 재건축·인기지역 가격회복10·15 부동산대책 시행으로 급락했던 주택사업자들의 서울 부동산 경기 전망이 한 달 만에 회복한..
2025-12-16 20:06:05 |
매일경제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연합뉴스TV 임광빈 수상
한글문화연대와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에서 연합뉴스TV 임광빈 기자가 방송부문 '가온상'을 수상했습니다. 임 기자는 방송 뉴스를 제작·방송하며 어려운 외국어 표현이 아닌 쉬운 우리말 표현을 사용해 보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홍정원(zizou@yna.co.kr)
2025-12-16 20:06:02 |
연합뉴스(최신)
與 “근로자 과로사 막기 위한 규제”…野 “야간경비·숙박업도 셧다운하나”
새벽배송 제한 정치권 공방 과로사망 노동자 5년간 2407명 택배업 1.9%, 운수업보다 적어 쿠팡 노조도 “생계 불안 우려” 새벽배송 금지 반대청원 6만건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
2025-12-16 20:05:24 |
매일경제
'청년 일자리' 해법 논의…국제노동페스타 개최
고용노동부가 경기도, 국제노동기구 ILO와 함께 내일까지(1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2025 국제노동페스타'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최초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모여 청년과 함께 '괜찮은 일자리'와 '일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행사입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중앙·지방정부, 국제사회가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풀어가야 할 시대적 과제'로 규정하고 ...
2025-12-16 20:04:50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 석방 촉구…中 "대중 오도"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 당국에 수감중인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의 석방을 시진핑 주석에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홍콩은 반중 언론이 대중을 오도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홍콩의 대표적 반중 매체 '빈과일보'의 창업자로, 지난 2020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유죄 판결을 받은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지미 라이의 석방을 요청했다고 공개적으로 밝...
2025-12-16 20:03:43 |
연합뉴스(최신)
'팩트시트' 후속 협의 속도…"대북정책 원보이스"
[앵커] 한미가 정상회담 '팩트 시트'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방미길에 올랐고, 서울에서도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정부는 부처 간 대북정책 '엇박자' 논란엔 "원보이스로 대처하겠다"라고 강조했는데요.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팩트 시트 후속 조치와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농축 재처리나 핵잠, ...
2025-12-16 20:02:21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