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수입 우유 마실래" 국내산 우유 비싸더니 결국…내년도 '비상'
2025-12-12 06:00:03 · 한국경제군용기 이어 함정도 갖춘 해병대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미국 수도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주(州) 아나폴리스에 있는 해군사관학교는 1845년 개교해 올해로 180년 역사를 자랑한다. 그런데 오랫동안 해군 제독이 독식해 온 해사 교장 자리가 지난 8월 해병대 장군한테 넘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임 해사 교장인 이벳 데이비스 해군 중장의 빈자리를 마이클 보그슐테 해병 중장으로 채운 것이다. 물론 해병대만의 사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AI·반도체 투자 명분… 금산분리 43년 만에 사실상 완화 [지주사 지분 규제 특례]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에서 공개된 지주사 규제특례를 두고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실상 ‘금산분리’(금융과 산업의 분리) 완화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민국 산업과 금융을 규제해 온 금산분리의 대원칙이 ‘미래먹거리’ 앞에 43년 만에 변곡점을 맞이했다. 11일 정부가 첨단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은 국가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서울 마포구가 마포요양병원과의 민사 명도소송을 승소함에 따라 마포장애인복지타운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11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와 마포요양병원의 갈등은 2019년 4월부터 옛 마포구의회 건물을 사용해 온 마포요양병원이 2024년 3월 사용허가 만료 이후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계속 점유해 오면서 발생했다. 구는 계획된 장애인복지타운 건립을 위해 202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로봇·바이오·車서 영화·영상까지…전북도·전주시, 해외 투자 유치전
전북도와 전주시가 중국과 뉴질랜드를 상대로 미래 산업과 영화·영상 분야 해외 투자 유치에 본격 나섰다. 도는 상하이에서 로봇·바이오·자동차 등 첨단기업을 상대로 전북·새만금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중국 투자 플랫폼 기업과 협력 채널을 구축했으며, 전주시는 뉴질랜드 현지 대형 영화촬영소와 전주 투자를 구체화하며 영화·영상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현대차·기아가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에 이어 연구개발(R&D) 본부 수장도 교체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11일 현대차·기아 R&D본부에 따르면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사장)은 올해 사장단 인사를 통해 퇴임할 예정이다. 양 본부장은 지난해 1월 R&D 본부장으로 선임된 이래 현대차·기아의 신차와 양산 차 개발 작업을 이끌어왔다. 현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정부가 시, 자치구가 아닌 구, 읍 설치 등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조정을 위한 인구 수 산정 기준에 외국인 수를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장기 체류 외국인 216만명 시대를 맞아 외국인 행정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행정안전부는 11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행정안전부령)’ 일부 개정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업현장 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안전 인력을 상시 배치하기 어려운 기업의 안전 공백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에스원에 따르면, ‘SVMS 안전모니터링’은 AI 알고리즘이 탑재된 폐쇄회로(CC)TV가 안전모·방독면 미착용, 위험구역 진입, 쓰러짐, 단독 작업, 화재 6가지 위험 상황을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병원 안 가도 됩니다”… 앱으로 집·회사에서 디스크 관리 [CES2026 ‘K히든챔피언’]
“정형외과에서 환자들한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재활 운동 하셔야 좋아집니다’예요. 그러면서도 재활 운동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게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만난 윤찬 에버엑스 대표는 “보통 운동 동작이 나와 있는 종이를 주면서 집에서 하라고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 환자가 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의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10·15 부동산 규제 여파에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이 다시 확대됐다. 서울 전체와 경기 일부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이며 거래가 급감한 가운데 일부 인기 지역의 상승 거래가 지속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8% 오르며 전주(0.17%)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올해 들어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서울 구로구 구로·가산디지털단지(G밸리)가 서울시의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통해 산업, 생활, 녹지가 결합한 복합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G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특별계획구역 민간개발부지인 교학사 부지를 방문해 “새로운 세대의 요구에 대응하는 도시계획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교학사 부지 개발을 시작으로 G밸리를 녹지여가 거점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삼성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돕는 희망디딤돌 사업 10주년을 맞아 전국에 지원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은 11일 인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디딤돌 16번째 센터인 인천센터 개소식과 희망디딤돌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업 시작(2013년)을 기준으론 2023년이 10주년이지만 첫 센터인 부산센터 착공(2015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美 연준 기준 금리 0.25%P 인하… 금리차 줄어도 환율 진화 역부족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고용 둔화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내년 금리 전망은 예측이 더 어려워졌다. 한·미 금리차가 좁혀졌지만 원·달러 환율은 큰 반전을 보이지 못했다. 연준은 1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투표권을 가진 12명의 위원 중 9명의 찬성으로 기준금리를 기존 3.7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의 연명의료에 드는 건강보험 지출이 현재 추세대로라면 2070년 약 17조원으로 불어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연명의료, 누구의 선택인가’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층 사망자 중 연명의료 시술을 받는 비율이 약 70%로 유지될 경우 건보의 연명의료비 지출은 2030년 3조원에서 2070년 16조9000억원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한화오션이 사내 협력사 직원에게 주는 성과급을 한화오션 직원과 동일하게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사 근로자 1만5000여명이 성과급 인상 혜택을 받게 됐다. 한화오션은 11일 “회사의 성과를 사내 협력사 근로자들이 함께 나누며 상생을 실천한다는 취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한화오션 직원들은 기본급 150% 수준의 성과급이 지급됐지만, 협력사들에는 절반 수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美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젠슨 황·샘 올트먼 등 선정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의 인물’로 인공지능(AI)의 발전을 주도한 기술 기업인들을 선정했다. 타임은 ‘AI의 설계자들’(Architects of AI)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임 표지에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부터 AMD의 리사 수,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오픈AI의 샘 올트먼 등 AI 관련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셰프·선생님 된 마을 어르신… 농촌 사회 활력 채운다 [농어촌이 미래다-그린 라이프]
노인 인구 1000만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농촌은 가장 취약한 위치에 있다. 도시와 달리 복지시설이나 의료시설과 거리가 멀고, 소통할 수 있는 대상도 많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이들이 평생 생업으로 삼아온 농업을 기반으로 돌봄 문제를 해소하는 ‘사회적 농업’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을 통해 농촌 주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서울지하철 1·4호선 창동역 1번 출구와 2번 출구를 잇는 외부 통로를 대체할 임시 통로가 운영된다. 도봉구는 15일부터 창동 민자역사 도로 신설 공사로 창동역 1·2번 출구 이동 통로가 폐쇄된다면서 11일 이같이 밝혔다. 창동역의 지하철 1·4호선은 땅 위를 지나가 지역이 동서로 나눠졌다. 이에 시민들은 이동을 위해선 외부 통로를 이용해야 했다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올해 들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600만명을 돌파했다. 1945년 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다. 11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연간 누적 관람객이 600만명을 넘어섰다. 올 10월 15일 500만명을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에 세운 기록이다. 600만 번째 관람객은 경기 성남에서 온 노용욱(40)씨였다. 아내, 쌍둥이 자녀와 함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농촌 찾아가는 ‘왕진버스’, 2026년 112개 시·군으로 확대 [농어촌이 미래다-그린 라이프]
의료 사각지대의 농촌 주민들을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농촌 왕진버스’가 내년에는 112개 시·군, 353개소로 확대된다. 병·의원이 없는 읍·면 지역을 찾아가는 왕진버스가 늘면서 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왕진버스를 이용한 농촌 지역 주민은 18만명에 달했다. 도입 첫해인 지난해에 9만1000명이 이용했
2025-12-12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