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2% 넘게 오른 영향으로 수입 물가가 1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오늘(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41.82으로, 지난 10월보다 2.6% 올랐습니다. 수입물가지수는 지난 7월부터 다섯 달 연속으로 상승했는데, 11월 상승 폭은 작년 4월 3.8%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수준입니다. 원재료가 천연가스(LNG) 상승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2.4% ...
2025-12-12 06:50:19 · 연합뉴스(최신)원화값 폭락에 강남 부자들은 웃는다…비과세 브라질 국채에 뭉칫돈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2025-12-12 06:50:01 · 한국경제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멕시코가 한국과 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을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과 섬유 등 현지 당국에서 '전략 품목'으로 지정한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으로 국내 산업 육성이라는 보호무역주의적 논리를 앞세우고 있습니다. 자유무역 기반의 세계 통상 질서를 뒤흔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전략과 닮은 꼴인데, 세계 최대...
2025-12-12 06:48:04 · 연합뉴스(최신)“이 이미지의 배경 흐리게 해줘”…이제 챗GPT에서 ‘포토샵’도 쓴다
어도비는 자사의 포토샵·익스프레스·애크로뱃을 미국 오픈AI의 ‘챗GPT’에서도 쓸 수 있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챗GPT용 어도비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원하는 작업 설명만으로도 휴가 사진 보정과 초청장 디자인, 전문적인 문서 제작 등을 가능하게 한다. 어도비의 강력한 크리에이티브 기술과 챗GPT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결합해 ‘창작 영역’의 접근
2025-12-12 06:46:06 · 세계일보[속보] 뉴욕증시, 다우·S&P500 지수 사상 최고 마감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지 시간 11일 우량주 중심의 다우는 전날 미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1.34% 급등한 4만8,704.01에 거래를 마쳐 신고가를 썼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S&P도 0.2% 상승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오라클 실적 쇼크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26% 하락 마감했습니다. #SP500 #뉴욕증시 #다우 연합뉴스TV ...
2025-12-12 06:44:57 · 연합뉴스(최신)오라클 충격, 다우 신기록 마감…전국에 눈·비 [모닝브리핑]
2025-12-12 06:44:18 · 한국경제기름값 싼 휴게소 찾아갔다가…나오는 길에 3만7천명 지갑 털렸다
단속장비 6년새3배 늘자 교통사고 발생건수 줄어 올해 과태료 1.3조원 육박 일각선 단속만으론 한계 지적 “확보한 재원 사고예방에 투자 사고 많은 구간 재정비해야”고정식 단속 카..
2025-12-12 06:41:55 · 매일경제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는 오라클이 촉발한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이긴 했지만, 이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체로 시장 우려가 큰 기술주보다는 금융, 산업재 중심의 전통·경기 민감주에 매수 주문이 몰리는 분위기였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11일 뉴욕증권거...
2025-12-12 06:38:36 · 연합뉴스(최신)제주 한림항에서 차량이 돌진해 어선에 올라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1일) 오후 2시 50분쯤 제주시 한림항 한림수협 위판장 인근에서 70대 A씨가 몰던 전기차가 돌진, 어선에 올라탔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A 씨는 사고 차량에서 자력으로 탈출했으며, 다리에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 후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A 씨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
2025-12-12 06:36:58 · 연합뉴스(최신)"비린내 날 거 같다"…완도 기부하고 받은 답례품 '전복쿠션' 화제
[파이낸셜뉴스] 전라남도 완도군이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들에게 주는 답례품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응원하고 싶거나 인연이 깊은 지역을 선택해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금감면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는다. 온라인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답례품은 전남 완도군에서 제공한 것이다. 활전복이나 반건조 생선세트, 김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제친 답례품은 바로 '완도 전복 미니쿠션·키링 세트'다. 실제 전복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모양이 비슷하다 보니 고향사랑e음의 답례품 소개에도 "처음 보면 살짝 놀라고, 자세히 보면 정들고, 안아보면 반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완도 지역에 기부하고 전복 쿠션 세트를 받은 후기글과 사진도 온라인에 올라오
2025-12-12 06:35:16 · 파이낸셜뉴스李 대통령 “새벽에 회사 화장실서 사망한 내 동생도 산재 못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와 관련해 자신의 여동생 사례를 들며 "산업재해 인정은 사회보험 취지에 맞게 잘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에게 "산재 인정판정이 너무 짜다는 주장은 없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적 판단일지 모르겠지만, (내) 여동생이 일하다가 새벽에 화장실에서 사망해 산재 신청했는데 안 해줘서 소송하다 졌다"고 말한 이 대통령은 "당한 사람 입장에서 보면 가혹한 일이다. 작업 현장에서 사망했는데, 그거 아니면 사망 이유를 찾기가 어렵다"고 자신이 경험한 사례를 전했다. 이어 "법원의 판결 경향이나 학계의 연구 결과를 봐서
2025-12-12 06:35:10 · 파이낸셜뉴스'오바마 케어' 갈등 여전…美상원서 여야 법안 모두 부결
워싱턴DC의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의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보조금 지급이 올해 말로 종료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 여야가 연방 상원에 제출된 법안이 현지시간 11일 모두 부결됐습니다. 상원은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여당이자 다수당인 공화당과 야당인 민주당이 각각 제출한 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표결된 공화당 법안은...
2025-12-12 06:32:50 · 연합뉴스(최신)경찰병원장이 음주운전을 하다 직위 해제된 가운데 그 자리를 채운 직무대리도 음주운전 전력자인 것으로 확인돼 직무대리에서 해제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0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직위 해제된 경찰병원장 A씨를 대신해 경찰병원 소속 전문의 B씨가 직무대리에 임명됐습니다. 그러나 B씨도 지난해 8월 음주운전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했지만, B씨가 음주운전 사고 당시 정직 3...
2025-12-12 06:32:25 · 연합뉴스(최신)반년 만에 ‘팔자’ 전환한 외인…11월 국내주식 13.4조원 순매도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13조원 넘게 주식을 순매도하며 6개월 만에 ‘팔자’로 전환했다.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한 달 만에 순투자로 돌아섰다. 12일 금융감독원이 공..
2025-12-12 06:32:22 · 매일경제BTS 진 강제추행 혐의 日여성, 내년 7월 재판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3·본명 김석진)에게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시도해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일본 국적 여성 A씨의 재판이 내년 7월에 열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이중민 부장판사는 피고인 A씨의 공판기일을 2026년 7월 14일과 16일로 지정했다. A씨는 진이 군 복무를 마친 다음 날인 지난해 6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팬 1000명과의 프리허그 행사에 참여해 진의 볼에 강제로 입맞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발생 이후 BTS 팬 일부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A씨를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 민원을 제기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같은 달 19일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1월 12일 A씨를 형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2025-12-12 06:31:40 · 파이낸셜뉴스[날씨클릭] 밤사이 기온 영하권 '뚝'…오전까지 영동 눈
[앵커] 오늘 아침은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에 들어 춥겠습니다. 서쪽 곳곳으로는 한파특보도 내려졌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진다면서요? [캐스터] 네. 맞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건강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하고 나오셔야겠는데요.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도에서 10도 정도 떨어지겠습니다. ...
2025-12-12 06:31:18 · 연합뉴스(최신)'팔고 나니 3억 올랐대'…요즘 서울 오피스텔 난리 난 이유 [돈앤톡]
2025-12-12 06:30:01 · 한국경제멕시코, 내년 韓 등 非 FTA 교역국에 관세 인상...트럼프 영향?
[파이낸셜뉴스] 자유무역협정(FTA)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대규모 관세 공격을 받은 멕시코가 한국 등 아직 FTA를 맺지 않은 무역국에서 수입하는 특정 제품에 대한 관세를 올리기로 했다. 이는 멕시코 국내 산업 육성 및 미국과 FTA를 유지하기 위한 방책으로 추정된다. 멕시코 상원은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일반수출입세법(LIGIE) 개정안을 양원 승인 후 대통령 서명과 발효 등 향후 절차를 위해 멕시코 정부에 보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17개 전략 분야에서 자동차 부품, 철강 및 알루미늄, 플라스틱, 가전, 섬유 등 1463개 품목을 선정해 5∼50%까지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곧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관세 부과 대상국은 멕시코와 FTA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2025-12-12 06:26:1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