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매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12일) 존속폭행치사 혐의를 받는 백 모 씨 남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후 12시 4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주택에서 함께 살던 70대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구로구 #어머니 #남매 #존속폭행치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
2025-12-12 21:03:17 · 연합뉴스(최신)[앵커] 어제(11일) 경기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아버지와 특수학교에 다니던 9살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한 뒤 아파트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신변을 비관하는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아파트 화단에 경찰 통제선이 설치돼 있습니다. 통제선 안에는 부러진 나뭇가지와 함께 신발 한 짝도 떨어져 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경기 용인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40대 남성...
2025-12-12 21:02:54 · 연합뉴스(최신)[앵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철제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발생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철제 구조물의 연결부에 대한 부실시공 또는 설계 결함 가능성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대표도서관은 거대한 교량처럼 만들어 그 안에 도서관을 배치하는 독특한 형태입니다. 토목 구조물을 건축물에 적용한 사례로, 길이 168m의 철제 트러스, 그러니까 뼈대 구조물이 양옆에서 건물을 지탱하는 방식입니다. 48m 간격의 ...
2025-12-12 21:00:44 · 연합뉴스(최신)정부가 코레일과 SR로 나뉜 고속철 운영체제를 10년 만에 통합한다. 내년 3월부터 KTX와 SRT 교차 운행을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두 기관을 하나의 공사로 묶기로 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2025-12-12 21:00:00 · 전자신문“곧 100억 찍겠네”...강남 첫 ‘평당 2억’ 신축 등장
청담르엘 전용 111㎡ 입주권 90억원 올 봄 거래 후 8개월 만에 20억원 껑충최근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가 3.3㎡당 2억원에 팔려 화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
2025-12-12 21:00:00 · 매일경제종합부동산세 부담 더 커졌다…래미안원베일리 국평 1000만원 내야 [김경민의 부동산NOW]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치솟으면서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급증했다. 올해도 집값 상승세가 이어져 내년에는 종부세 부담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
2025-12-12 21:00:00 · 매일경제‘실전형’ 재계 오너 3·4세 전면으로 [2026 주목받는 ‘오너 리더십’]
재계 연말 인사 주요 키워드 중 하나는 ‘오너 경영’이다. 2026년은 주요 대기업이 차세대 오너 경영 체제를 본격화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승진 인사로 오너 3·4세..
2025-12-12 21:00:00 · 매일경제산업 대전환기 체질 전환만이 살길 [2026 재계 인사 키워드]
혹독한 R·E·F·O·R·G·E삼성, SK, LG, 롯데 등 재계 주요 그룹 연말 인사가 일단락된 가운데 핵심 키워드는 ‘REFORGE(담금질)’로 요약된다. 산업 대전환기를 맞아..
2025-12-12 21:00:00 · 매일경제내년부터 모험자본 공급이 확대된다. 부동산 시장에 몰린 자금을 생산적인 분야로 돌리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는 정부 취지다. 정부 기조에 맞춰 금융사는 저마다 모험자본 공급 계..
2025-12-12 21:00:00 · 매일경제"사탐 보길 잘했네"…과탐 버린 학생들 성적 봤더니 '깜짝'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12-12 20:59:21 · 한국경제오늘(12일) 낮 12시쯤 경남 양산시 물금읍의 한 아파트 입구 사거리에서 물금역 방향으로 주행하던 SUV가 도로 우측 상가의 휴대전화 대리점과 카페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카페에 있던 2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가 난 SUV와 상가 유리 등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SUV 운전자 60대 남성 A씨는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
2025-12-12 20:59:09 · 연합뉴스(최신)결승 보려면 최소 600만 원…월드컵 티켓 '5배 폭등'
북중미 월드컵이 이제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제축구연맹 FIFA가 입장권 가격을 공개했는데요. 결승전에서 가장 싼 좌석이 600만 원을 훌쩍 넘는 등, 지난 대회보다 최대 5배 이상 폭등해 팬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이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5-12-12 20:57:00 · SBS 8시 뉴스[앵커]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의 실종자 수색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구조 작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는데요. 실종자 가족들은 속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대원들이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 사이로 얽혀있는 철근을 살펴봅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대원들이 삽으로 콘크리트 더미를 퍼냅니다. 지난 11일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 사고로 매몰된 작업자를 찾기...
2025-12-12 20:55:56 · 연합뉴스(최신)내란특검이 기소한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사건을 심리할 재판부가 결정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2일)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종사와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을 형사합의33부에 배당했습니다. 해당 재판부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을 맡고 있습니다. #내란특검 #박성재 #한덕수재판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2025-12-12 20:52:07 · 연합뉴스(최신)'강등' 정유미 검사장, 인사 취소 소송…"규정 위반"
[ 앵커 ] 검찰 인사에서 이례적인 '강등' 조치를 당한 정유미 검사장이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전에 나섰습니다. 정 검사장은 "인사가 아니라 모욕주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는데요. 한채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에 반발해 집단성명을 냈던 검사장들에 대해 법무부가 좌천성 인사를 단행한 후 곳곳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검 검사급에서 그 보다 아래 단계인 고검 검사급으로 사실상 강등 조치된 정유미 검사장은 정성호 법무부 ...
2025-12-12 20:51:18 · 연합뉴스(최신)[앵커] 통일교 연루 의혹이 연말 정국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통일교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됐다는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실명이 추가로 거론되는 가운데, 야권은 본격적인 특검 공세에 나섰습니다. 윤솔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통일교 연루 의혹'과 관련한 야당의 특검 요구를 놓고 '가치가 없다'며 일축했습니다. <박수현/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수사 기관의 신속하고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고 그것을 함께 지켜보겠...
2025-12-12 20:47:27 · 연합뉴스(최신)"DNA 변화시키며 채식에 적응"…온난화 맞서는 북극곰의 필사의 사투
멸종 위기에 놓인 북극곰들이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채식을 더 쉽게 할수 있도록 유전자(DNA)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온난화에서 살아남기 위한 북극곰의 필사의 사투가 유전자 차원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11일(현지시간) ABC방송에 따르면 이날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 연구진은 그린란드의 비교적 따뜻한
2025-12-12 20:45:48 · 세계일보고려대 교수 “조진웅은 이미 교화된 성인…기회 뺏는 것 무관용적 태도”
소년범 출신 의혹에 스스로 은퇴 선언을 한 배우 조진웅에 대해 다양한 업계에서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2025-12-12 20:45:28 · 매일경제[앵커] 통일교의 정치인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전재수 전 장관과 임종성, 김규환 전 의원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 금지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신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특검 조사에서 언급한 정치인은 모두 5명입니다. 이 가운데 금품을 전달했다는 구체적인 진술이 나온 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
2025-12-12 20:38:5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