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통일교가 국민을 향해 사과했습니다.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장은 어제(11일) 영상 입장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교단 차원에서 정치 권력과 결탁하거나 특정 정당을 지원해 이익을 얻으려는 의도는 가진 적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관련해서는 "개인의 독단적인 일탈"이라며 선...
2025-12-12 05:11:09 · 연합뉴스(최신)정유미, '강등' 인사 법적 다툼 예고…"규정 어긋나"
이번 법무부 인사에서 사실상 강등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정유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정 연구위원은 어제(11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규정에 어긋난 위법한 처분"이라며 소송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연구위원은 대검 검사급은 배치하는 자리가 한정된 거로 안다면서, 근무한 지 4개월밖에 안 된 법무연수원에서 갑자기 자리가 바뀌는 건 규정상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윗선의 수사 지휘를 비...
2025-12-12 05:10:11 · 연합뉴스(최신)임신한 여친 자는 사이 낙태약 강제로 먹인 30대男..알고 보니 유부남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의사가 임신한 여자친구에게 강제로 낙태약을 먹인 혐의로 기소됐다. 1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톨레도대학교 의대 외과 레지던트인 하산-제임스 아바스(32)는 여자친구가 잠든 사이 입안에 잘개 부순 낙태 유도 약물을 강제로 밀어 넣었다. 현지 검찰은 그를 납치, 증거 조작, 약물 불법 유통, 신원 도용, 위험 약물 취득을 위한 사기 등 혐의로 지난 5일 기소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아바스는 지난해 12월 여자친구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 낙태를 권유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거절하자 아바스는 다음날 원격 의료 서비스를 통해 별거 중인 아내 명의로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 등 낙태 유도제를 처방받아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 여성 A씨는 한 매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교제한 지 두 달 만에 임신
2025-12-12 05:10:00 · 파이낸셜뉴스[앵커] 오늘(12일)은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로 뚝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최대 3㎝의 강한 눈이 쏟아지겠는데요. 주말에는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태백산 정상이 겨울 왕국으로 변했습니다. 설산이 반가운 시민들은 손을 뻗어 흔들고 사진도 남겨봅니다.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쏟아졌습니다. 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 지역은 금요일 아침까지...
2025-12-12 05:08:06 · 연합뉴스(최신)[앵커]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제1 노조가 임단협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오늘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준혁 기자. [기자] 서울교통공사 제1노조가 오늘 첫 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오늘 새벽 3시 반쯤 사측과의 최종 교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노사는 어제 오후 1시부터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임금·단체협약...
2025-12-12 05:05:22 · 연합뉴스(최신)'영양실조' 반려견에게 물려 숨진 두 살배기…한방에 방치한 미 부모 체포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반려견[출처=뉴욕포스트][출처=뉴욕포스트] 미국에서 2살 여아가 영양실조의 상태의 반려견에 물려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자택에서 2살 여아가 반려견에 물려 사망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집 안에서 아이를 발견했는데, 동물에게 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끔찍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
2025-12-12 05:00:11 · 연합뉴스(최신)"영원히 거기 있을 거니"…마주친 무인택시 3대, 길 안 비키고 '대치'
T자로 대치중인 웨이모 3대 [틱톡 캡처]T자로 대치중인 웨이모 3대 [틱톡 캡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택시 웨이모 3대가 'T자'로 대치하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포착돼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샌프란시스코의 한 언덕길에서 웨이모 3대가 T자 형태로 한 데에 엉켜있는 장면이 촬영됐습니다. 세 대가 길을 막아버린 탓에 인근 주민들의 차는 옴짝달싹할 수 없던 상황이...
2025-12-12 05:00:08 · 연합뉴스(최신)"살인이 나야 되나요?"..'1원씩 1000번 입금' 女배우 스토킹男, 출소 뒤 범행 반복 '소름'
[파이낸셜뉴스] 배우 곽진영을 스토킹해 실형을 산 남성이 출소 후 또다시 그를 괴롭혀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SBS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5단독은 50대 남성 A씨에 대한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SNS 메시지 등으로 곽 씨를 95차례 위협했고, 접근금지 처분이 내려지자 자신의 SNS 프로필에 곽 씨 사진과 협박 문구를 게시하는 등 총 132차례 스토킹한 혐의로 지난 2월 불구속 기소됐다. A씨는 1원씩 1000번 넘게 곽 씨 계좌에 송금하며 협박 문구를 남기는 등 악질적인 스토킹으로 지난 2021년 구속된 뒤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지만, 출소 후에도 범행을 이어갔다. A씨는 한 달간 구치소에 유치되고 석 달간 전자발찌를 차기도 했지만, 현재는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곽 씨는 “난 당연히 이번에도
2025-12-12 05:00:00 · 파이낸셜뉴스비위 약하다는 男, "생리 땐 화장실 따로쓰자"..아내에게 말했다가 크게 싸웠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아내에게 생리때는 화장실을 따로 쓰자고 말했다가 크게 싸웠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A씨는 비위가 몹시 약하다며 아내의 생리기간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가 참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A씨는 "아내가 생리하는 일주일정도 기간엔 화장실 문 열때마다 비릿한 냄새가 확 퍼진다"면서 "가끔 바닥에 생리혈이 떨어져 있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A씨는 "더럽다기보다 일단 피 자체가 비위가 상하고, 요상한 비린내때문에 화장실 쓰는 내내 숨을 몇번이고 참는지 모르겠다"며 "환풍기 돌리고 문을 열어놓고 하지만 냄새가 가시질 않는다"고 했다. A씨의 집에는 화장실이 2개라고 한다. 이에 A씨는 아내에게 "진짜 미안한데 그(생리) 기간에는 화장실 좀 따로 쓰면 안되냐&qu
2025-12-12 04:50:00 · 파이낸셜뉴스경찰 출동[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과 그의 아들인 9세 아동의 시신 2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부친이 아들을 살해한 뒤 투신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5분께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20층에서 투신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A...
2025-12-12 04:40:27 · 연합뉴스(최신)"강도 만나자 여친 버리고 벽 뒤에 숨은 男"..뒤늦게 다가왔지만 CCTV에 다 찍혀
[파이낸셜뉴스] 여자친구가 강도에게 공격받고 있는데, 벽뒤에 숨어 지켜보기만 하는 모습이 CCTV에 찍혀 화제다. 11일 뉴욕포스트가 입수한 콜롬비아의 한 건물 앞 CCTV 영상에 따르면 젊은 배낭여행객 두 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한 남성이 무기를 들고 나타났다. 흉기를 든 강도는 여성의 배낭을 몸에서 떼어내려고 칼로 찢으려 했지만, 여성은 밀치며 저항했다. 그 순간 그녀 옆에 서 있던 남자친구는 공포에 질려 뒷걸음질 쳐 벽 뒤로 몸을 숨겼다. 이 남성은 여자친구가 혼자 강도에 맞서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는 모습을 벽뒤에 숨은 채 15초 동안이나 지켜봤다. 결국 지나가던 행인 한명이 오토바이 헬멧으로 강도를 내리쳤고, 행인 3명이 더 달려들어 강도를 제압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여전히 벽 뒤에 숨어있었고, 모든 상황이 끝
2025-12-12 04:40:00 · 파이낸셜뉴스"합의하자더니, 예전으로 돌아가자?"..박나래 전 매니저 폭로 또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 대한 폭언·갑질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합의를 위해 만난 자리에서 음주 상태로 노래방을 가자고 제안했다는 주장이 추가로 제기됐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합의를 위해 박나래를 만났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정황에 대해 밝혔다. A씨는 "박나래가 합의하고 싶다고 집으로 오라고 해서, 지난 8일 새벽 집으로 찾아갔다"며 "박나래, 박나래의 현 매니저, 지인 3명과 시간 가량 대화를 나웠다"고 했다. 그는 "(내가 도착했을 때) 박나래는 이미 술을 마신 상태였다"며 "약속했던 합의나 사과는 없었고, '예전처럼 돌아가자' '다시 같이 일하자' '노래방에 가자' 등의 말만 했다"고 밝혔다. 다만 박나래는 지난 8일 오전 자신의SNS를 통해
2025-12-12 04:30:00 · 파이낸셜뉴스"은행잎이 치매에 좋다 했는데" 건기식 의존하다 골든타임 놓친다 [Weekend 헬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포털 검색창에는 '기억력',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건강기능식품 광고가 넘쳐난다. 포스파티딜세린, 오메가3, 은행잎추출물 등 특정 성분을 앞세운 제품들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 '뇌 기능 활성화' 같은 문구로 소비자를 유혹하며 부모님 선물 목록에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덮어놓고 건기식, 골든타임 놓치게 한다11일 의료계에서는 이러한 건강기능식품 의존이 오히려 치매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발병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 인지저하(SCD), 경도인지장애(MCI)를 거쳐 치매로 이어지는 연속선상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 인지저하 신호가 나타나는 시점은 치료 개입의 핵심 시기다. 그럼에도 많은 소
2025-12-12 04:00:00 · 파이낸셜뉴스200년간 켜켜이 쌓아올린 풍미... 위스키의 정수를 완성하다 [Weekend 와인]
2025년의 끝자락인 12월은 한 해의 의미 있는 순간들을 떠올리게 한다. 오랜 친구와의 재회,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야 하는 순간, 비즈니스의 성취를 기념하는 자리 등 특별한 순간, 우리 곁에는 발렌타인이 함께해왔다. 발렌타인 위스키는 '최고경영자(CEO)가 선택한 위스키 1위'라는 타이틀을 22년 연속 이어오며, 단순한 인기 이상의 브랜드 위상을 증명해왔다. 이는 뛰어난 품질과 정교한 블렌딩 정신, 좋은 위스키가 갖춰야 할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온 결과다. ■200년 전통을 잇는 장인의 손 11일 업계에 따르면 발렌타인은 200년의 긴 시간 동안 최상의 원료를 사용해 고도화된 숙성 기술을 거쳐 특유의 부드러운 목 넘김과 균형 잡힌 깊고 우아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2025-12-12 04:00:00 · 파이낸셜뉴스바다 위 표류한 소년과 호랑이... 227일 ‘생존 여정’ 무대 오른다 [Weekend 문화]
무대로 옮긴 유명 소설·영화가 올 연말 공연계를 뜨겁게 달군다. 관심의 중심에는 영국 맨부커상 수상작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라이프 오브 파이'가 있다. 2019년 영국 웨스트엔드 초연 이후 올리비에상 5관왕, 미국 토니상 3관왕을 거머쥔 따끈따끈한 신작이자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제작된 최초 공연이다. 특히 배우 박정민이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8년 만에 무대 복귀해 화제몰이 중이다. 동명 영화로 유명한 '물랑루즈!'는 제74회 토니상 10관왕에 빛나는 작품으로 브로드웨이 쇼뮤지컬의 정수로 손꼽힌다. 동명 영화 원작 '킹키부츠'와 '비틀쥬스'도 내주 개막을 앞뒀다. ■'라이프 오브 파이' 생동감 넘치는 무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초연의 막을 올린 '라이프 오브 파이'는 기존 연극도 뮤지컬도 아니다. '라이브 온
2025-12-12 04:00:00 · 파이낸셜뉴스은세계에 펼쳐진'레포츠 신세계' [Weekend 레저]
강원도 일부 스키장이 지난달 말 부분 개장했지만, 전국의 스키장들은 대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12월, 본격적인 스키 시즌에 돌입한다.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하이원리조트는 지난달 28일 예년보다 1주일 일찍 스키장 개장 소식을 알렸고, 지난 5일과 10일에는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와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가 연이어 스키장을 오픈했다. 또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는 12일 스키 슬로프에 이어 오는 20일 눈썰매장을 개장한다. 꼬박 1년을 기다려온 '백색의 설원'으로, 지금 당장 떠나보자. ■하이원, 다인승 눈썰매 '래프팅보트' 오픈 총길이 21㎞에 달하는 다양한 슬로프를 갖추고 있는 하이원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스키장으로, 초보자부터 중급자, 상급자까지 난이도별 슬로프가 잘 설계돼 있어 누구나 자신의 수준에 맞게 스피드를 즐길 수 있
2025-12-12 04:00:00 · 파이낸셜뉴스[속보] 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결렬…12일 첫차부터 파업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12일 첫차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제1노조인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사측과의 최종 교섭 결렬을 선..
2025-12-12 03:42:27 · 매일경제러 20% 점령 속 美 ‘철수-경제지대’ 구상 제안… 우크라 평화협상 분수령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의 평화협상에서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향후 지위와 자포리자 원전 통제권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미국 측이 '도네츠크 철수-자유경제지대' 구상을 제시하자,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타결 압박에 유럽 주요국도 협상 전면에 뛰어들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미국·우크라이나 협상단이 "도네츠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철수하고, 그 대가로 러시아군은 해당 지역에 진입하지 않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이 지역을 '자유경제지대(free economic zone)'로 조성하는 안을, 러시아는 '비무장지대(DMZ)'로 만들자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가 후퇴해야 한
2025-12-12 03:41:20 · 파이낸셜뉴스[속보] 서울 지하철,12일 첫차부터 멈춘다…노사 ‘막판교섭’ 결렬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12일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제1노조인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사측과의 최종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사는 전날 오후 1시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막판 본교섭에 나섰고 40분 만에 정회했다. 이후 새벽까지 장시간 실무 교섭을 이어갔으나 이
2025-12-12 03:38:19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