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사령탑에게 지휘봉을 맡긴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남자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 시스템 구축을 위해 동유럽 농구 강국인 라트비아 출신의 니콜라이스 마줄스(45·사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8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까지 안준호 전 감독이 이끌던 남자 농구
2025-12-04 22:52:59 · 세계일보[투나잇이슈] '인사 청탁' 후폭풍 지속…김남국 비서관 결국 사직
<출연 : 김수민 시사평론가 · 함인경 전 국민의힘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과 인사 청탁 관련 메시지를 주고받았던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사퇴했습니다. 문 수석은 SNS를 통해 "부적절한 처신 송구하다"고 밝혔는데요. 국민의힘은 전형적인 꼬리자르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수민 시사평론가, 함인경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문자를 통...
2025-12-04 22:52:07 · 연합뉴스(최신)LG전자, 글로벌개발자 대회…SDV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
2025-12-04 22:51:45 · 한국경제"내달 한·일 정상회담"…교도통신 "셔틀외교 복원 차원"
2025-12-04 22:50:16 · 한국경제“열흘째 단식에 결국”…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된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
경기도의회 파행 사태와 관련해 김동연 지사의 사과 등을 요구하며 열흘째 단식을 벌이던 국민의힘 백현종(구리1) 대표의원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옮겨졌다. 4일 도의회에 따르면 백 대..
2025-12-04 22:46:33 · 매일경제금요일인 5일 새벽까지 전북 서해안·동부와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는 눈이나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충남권 북부 내륙과 전남 동부 내륙, 경북권, 서부 내륙을 제외한 울산·..
2025-12-04 22:45:50 · 매일경제올겨울 첫눈이 내린 4일 저녁 서울 시내 곳곳이 통제되고 교통제증이 빚어졌다. 첫눈은 이내 큰 눈이 돼 퇴근길 차량들은 ‘거북이 걸음’을 했고 시민들은 ‘종종걸음’을 했다. 행정안전부는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4개 시도에 대설특보가 발표되자 4일 오후 6시부터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
2025-12-04 22:45:49 · 세계일보충남 태안 천리포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승선원 3명이 실종됐다. 4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0분쯤 태안 천리포 북서쪽에서 2.5㎞ 떨어진 해상에서 9.77t 어선이 전복됐다. 인천에서 출발한 연안자망어선으로 승선원 7명이 타고 있었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경비함정 6척과 연안구조정 1척, 해경구조대 등을 동원해 인명 구조
2025-12-04 22:45:09 · 세계일보해양수산부, 태안 어선 전복사고 상황점검회의…"한 사람이라도 더 빨리"
205대승호 어선 전복사고 상황점검회의[해양수산부 제공][해양수산부 제공] 오늘(4일) 오후 6시 20분쯤 충남 태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제205대승호 전복 사고와 관련해 해양수산부가 김성범 차관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시 중구청, 충청남도, 서해어업관리단,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습니다. 김 차관은 "야간과 악천후로 구조활동이 쉽지 않고 겨울철 해수온도가 낮아 신속...
2025-12-04 22:44:27 · 연합뉴스(최신)4일 퇴근 시간대에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과 강원·충청권 일부 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도심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귀갓길에 애를 먹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 전역 등 많은 눈이 내린 지역들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고, 행정안전부는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오후 7시 40분에는 서울과 경기
2025-12-04 22:44:07 · 세계일보우크라이나 아동 이송지로 거론된 북한 ‘송도원’의 정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출신 미성년자 2명이 9000㎞ 떨어진 북한으로 강제 이송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이송 장소로 지목된 ‘송도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인권단체 지역인권센터 소속 카테리나 라셰프스카 변호사는 3일(현지시간) 미 상원 청문회에서, 도네츠크 점령지 출신 12세 미샤와 크림반도 심페로폴 출신 16세 리자가 집에서 약 9
2025-12-04 22:43:05 · 세계일보LG그룹 사장들, 美 MS 총출동..." AI 데이터센터 협력 모색"
[파이낸셜뉴스] LG그룹 주요 사장단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를 찾아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4일 LG전자 등에 따르면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 CNS, LG 유플러스, LG이노텍, LG사이언스파크, 범 LG가인 LS전선, LS일렉트릭 등 최고 경영진들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MS의 레드먼드 캠퍼스를 방문해 LG그룹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AIDC(AI 데이터센터) 테크쇼'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해 류재철 LG전자 사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현신균 LG CNS 사장,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조주완 LG전자 고문,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부사장,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LS전선에서는 신정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LS일렉트릭에서는 이충희 미국 법
2025-12-04 22:42:20 · 파이낸셜뉴스[앵커] 오늘(4일) 저녁 충남 태안군 해상에서 7명이 탄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경이 구조에 나서 현재까지 4명이 구조됐고, 3명은 수색 중입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구조에 나설 것을 지시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김민아 기자! [기자] 네, 오늘 오후 6시 20분쯤 충남 태안군 천리포 인근 해상에서 9.77톤 급의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태안해경이 현재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
2025-12-04 22:41:30 · 연합뉴스(최신)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서 소란을 피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 권우현 변호사가 감치 5일을 선고받았다. 변호인단은 이에 반발, 즉시 항고하고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4일 권 변호사에 대한 비공개 감치 재판을 열고 감치 5일을 선고했다. 권 변호사는 이날 감치 재판에 불출석했다. 권 변호사
2025-12-04 22:38:40 · 세계일보[사설] ‘주 52시간 제외’ 무산, 대만·중국과 경쟁할 수 있겠나
반도체 특별법에서 지난 1년 넘게 논의했던 핵심 쟁점인 주 52시간 예외 적용이 끝내 빠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어제 전체회의를 열어 여야 합의로 ‘반도체산업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을 의결했다. 법안에는 국가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과 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지만, 기업들이 절절히 호소했던 연구개발(R&D) 인력의 주 52시간 예외
2025-12-04 22:37:28 · 세계일보[사설] 정부 ‘北 억류 국민’ 해결 의지 피력, 늦었지만 다행
이재명 대통령의 ‘북한 억류 국민 금시초문’ 발언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어제 “현재 탈북민 3명을 포함해 우리 국민 6명이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간첩죄 등 혐의로 억류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조속한 남북대화 재개 노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현재 북한 억류자 중 내국인 3명은 선교사 김정욱·김국기·최
2025-12-04 22:37:10 · 세계일보[사설] 與 필리버스터 무력화, 小野 입 틀어막는 의회 독재다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진행 요건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그제 하루 만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운영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재적 의원 5분의 1인(60명) 이상이 국회 본회의장을 지키지 않으면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를 중지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필리버스터로 인한 의장단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장이 무제한 토
2025-12-04 22:37:01 · 세계일보고등 교육기관인 대학은 남성의 전유물이었다. 여성 인권이 일찍이 발달한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반전 시위에 앞장서온 명문 컬럼비아대도 1983년까지 여성의 학부 입학을 불허했다. 컬럼비아와 함께 아이비리그를 대표하는 프린스턴과 예일은 1969년, 하버드는 1977년까지 ‘금녀’ 전통을 이어갔다. 문을 열고도 처음엔 노골적인 차별이 여전했다. 268년 동안
2025-12-04 22:36:51 · 세계일보기후변화로 인한 해빙이 북극해를 21세기판 그레이트게임의 무대로 만들고 있다. 19세기 그레이트게임에서는 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영국과 러시아가 치열하게 경쟁했다. 이번에는 러시아와 미국 그리고 중국이 주인공들이다. 북극해의 면적은 1450만㎢로 한반도의 65배에 달한다. 북극해는 미발견 석유의 약 13%, 천연가스의 약 30%를 비롯해
2025-12-04 22:36:41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