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평가보다 1등급 적어”… ‘불영어’에 수험생 대혼란 [2026 수능 성적 발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가장 큰 혼란에 빠뜨린 과목으로 영어가 꼽혔다. 역대 최고 난도에 많은 수험생은 평소보다 등급이 하락했고, 대입은 더욱 안갯속이 됐다. ◆‘불영어’에 입시 혼란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에서 영어 1등급(90점 이상)을 받은 수험생은 지난해 2만8587명(6.22%)에서 올해 1만5154
2025-12-04 18:15:00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제16회 동명대상(산업·봉사부문) 시상식'이 4일 오후 2시 범천동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열렸다. 동명대상은 지난 2008년 부산광역시와 부산상공회의소, BNK부산은행 등 각계가 공동 제정한 부산대표 공익포상이다. 우리나라 수출과 산업화, 근대화를 주도한 옛 향토기업 동명목재 고 동명(東明)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뜻을 기려 부산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을 쌓은 사람들에게 주어지고 있다. 올해는 정성우 지맥스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돼 포상금으로 2000만원을 받았다. 지난 36년간 자동차 제조 산업에 헌신해 온 정성우 대표는 2004년 ㈜지맥스를 설립해 21년간 이끌며 부산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지맥스는 부산 본사를 비롯해 양산, 아산 등 3개 국내 사업장을 운영하며 자동차와 IT부
2025-12-04 18:13:56 · 파이낸셜뉴스천안 아파트서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에 흉기 휘둘러…70대 사망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겪던 거주민이 윗층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32분께 서북구 쌍용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복부에 흉기를 찔린 사람이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복부와 얼굴 등을 크게 다친 A(70대)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2025-12-04 18:13:34 · 세계일보세컨더리 투자, ‘유동성 엔진’으로 뜬다… NAV 90% 회복
고금리 등으로 투자회수가 사실상 막혀 관심권에서 밀려났던 세컨더리 투자가 내년에 대체투자 시장의 성장축으로 급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세컨더리 투자는 이미 운용 중인 사모펀드(PE), 벤처펀드(VC), 인프라펀드 등의 지분을 제3자에게 매각하거나, 운용사(GP) 주도로 재구조화해 넘기는 방식의 투자다. 출자자(LP)가 유동성 회수가 필요할 때 중도 환매가 불가능한 사모펀드 특성상 세컨더리가 사실상 유일한 출구 역할을 한다. GP 입장에선 포트폴리오 기업의 구조조정, 추가 투자 등을 위한 재원 확보 수단으로 활용된다. 4일 삼성증권이 발표한 '2026년 대체투자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들어 글로벌 세컨더리 시장에서 거래된 펀드 지분의 평균 매입가격은 해당 펀드가 공시한 최신 순자산가치(NAV)의 약 90% 수준에서 형성됐다. 사
2025-12-04 18:13:15 · 파이낸셜뉴스카카오페이증권의 연금저축 계좌 수가 출시 11개월만에 30만개를 넘어섰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모바일 기반 연금저축계좌가 지난달 6일 기준 30만계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1월 말 서비스 시작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다. 출시 초기부터 계좌 수가 빠르게 늘었다. 두 달도 안 돼 10만계좌를 돌파했고, 현재는 30만계좌를 넘어서며 연금저축 신흥 주자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가입 연령대는 고르게 분포됐다.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에서 계좌 개설이 이뤄졌으며, 이 중 30~40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노후자산 형성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고려하는 실수요층이 본격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연금저축 성장 동력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경험(UX)을 꼽았다. △간편한 계좌 개설과 납입 △
2025-12-04 18:13:14 · 파이낸셜뉴스KB증권은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KB증권이 올해 진행한 브랜드 캠페인 '은빈깨비와 함께 투자를 뚝딱! 깨비증권'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금융 서비스의 친근한 이미지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투자를 뚝딱! 깨비증권'이라는 핵심 슬로건 아래, 투자라는 어려운 영역을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쉽고 친근한 언어로 번역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사례다. KB증권은 금융을 어렵게 설명하는 거리감 있는 브랜드가 아닌, 소비자와 함께 쉬운 투자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특히, 민간 금융사로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쉬운 투자'라는 공공 메시지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으로 풀어내며, 고객 친화적 금융 환경
2025-12-04 18:13:13 · 파이낸셜뉴스마이메타, '2025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장비 예지보전 가상 플랫폼 출품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스타트업 마이메타(대표 진동환)가 지난 2일 '2025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성과 공유회'에서 AI·확장현실(XR)·디지털 트윈 기반 산업 장비 예지보전 가상훈련 플랫폼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아이디어 창출
2025-12-04 18:12:50 · 전자신문창원 모텔 흉기 난동… 20대 피의자·중학생 2명 사망
경남 창원시의 한 모텔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0대 피의자가 10대 여중생에게 호감을 느꼈으나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4일 경찰에 따르면 20대 피의자 A씨와 중학생 B양, C양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오픈채팅방을 통해 약 2주 전 처음 알게 됐다. 이후 A씨는 B양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여러 차례 연락했으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다. 사건 당일인 3일 A씨는 C양으로부터 B양이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들었다. 같은 날 오후 2시43분께 A씨는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모텔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했다. 이후 모텔로 이동해 "할 이야기가 있다"며 B양을 불러 객실로 함께 올라갔다. 당시 B양은 C양과 중학생 친구인 D군, E군과 함께 있었으며, 이들은 차례로 모텔
2025-12-04 18:11:49 · 파이낸셜뉴스지난해 7월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14명의 사상자를 낸 역주행 사고 운전자에 대해 금고 5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4일 오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차모씨(69)의 상고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2심에서 선고된 금고 5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피해자들에 대한 이 사건 각 사고는 사회관념상 하나의 운전행위로 인한 것으로 상상적 경합관계에 있다고 본 원심의 판단에 죄수관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원심의 유죄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피고인의 업무상 과실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차씨는 지난해 7월 1일 오후 9시 26분께 서울 중구
2025-12-04 18:11:49 · 파이낸셜뉴스고교까지 번진 ‘AI 커닝’… 대입 걸렸는데 솜방망이 처벌
대학가에 이어 고교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정행위가 확산하자 교육당국이 AI 활용 기준을 마련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일선 학교에선 AI 기반 부정행위가 반복되고 처벌 수위도 고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모든 교육청이 일관된 처벌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4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인천 A고등학교에서 1학년 한국사 수행평가를 진행하던 중 전자기기와 AI를 활용해 부정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평가는 담당 교사가 수능 검토위원으로 차출돼 자리를 비우자, 정년퇴직한 임시 교사가 감독을 맡은 상태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다수 학생이 태블릿PC를 책상 위에 올려둔 채 시험을 치렀고, 일부는 챗GPT를 활용해 참고서 내용을 뽑아내는 식으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주
2025-12-04 18:11:48 · 파이낸셜뉴스서울에 평년보다 2주 '지각' 첫눈…작년보다는 8일 늦어
4일 서울에 올가을 이후 첫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평년(1991∼2020년 평균)과 비교하면 14일, 작년에 견주면 8일 늦은 첫눈이다. 기상청은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관측요원이 눈이 내리는 것을 직접 확인했을 때 첫눈이 내렸다고 발표한다. 우리나라 대기 상층으로 북서쪽에서 기압골이 다가오고, 이에 발해
2025-12-04 18:11:37 · 세계일보“돌풍에 눈보라까지…” 퇴근길 수도권에 ‘예상보다 많은 눈’
경기만에서 발달한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4일 퇴근길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짧은 시간이지만 시간당 1∼3㎝, 최고 5㎝씩 눈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후 4시 20분 기준 서해 ..
2025-12-04 18:11:09 · 매일경제대통령실은 4일 인사청탁 문자로 논란이 된 김남국(사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사직서가 수리됐다고 밝혔다. 김 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과 문자를 보낸 사실이 사진으로 보도된 지 불과 이틀 만이다. 김 비서관이 문 의원과 인사청탁 관련 문자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게 인사 추천을 하겠다는 답
2025-12-04 18:10:00 · 세계일보AWS, "챗봇 넘어 누구나 쉽게 만드는 AI 에이전트로 '창조의 자유'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고등학생 시절, 제게는 공학용 계산기 하나 살 돈이 없었습니다. 학교에 단 한 대뿐인 컴퓨터를 일주일에 20분 쓰는 게 전부였죠. 그 20분 동안 계산기 프로그램을 직접 짜서 돌렸을 때의 전율을 잊을 수 없습니다. 바로 '창조의 자유'였죠. 이제 AWS는 그 자유를 전 세계 모든 개발자에게 돌려주려 합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열린 'AWS 리인벤트(re:Invent) 2025' 키노트 무대에 오른 스와미 시바수브라마니안 AWS 에이전틱 AI 부사장은 "AI 에이전트 구축의 장벽이 무너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제 복잡한 코딩이나 머신러닝 전문 지식 없이도,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AI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는 주장이다. "챗봇 넘어 AI 에이전트...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구축&qu
2025-12-04 18:09:23 · 파이낸셜뉴스전화 주문으로 '다이어트 한약' 배송…한약사, 약사법 위반으로 벌금형
서울동부지방법원[연합뉴스][연합뉴스] 전화 상담만으로 한약을 조제해 택배로 보낸 한약사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항소1부는 오늘(4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약사 박모 씨(42)의 파기환송심에서 1심과 동일한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박씨는 2019년 한약국을 찾은 환자에게 다이어트 한약을 판매한 뒤, 두 달 뒤 같은 환자가 전화로 추가 구매 의사를 밝히자 별도 대면 상담 없이 동일 한약을 택배...
2025-12-04 18:09:14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