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아 보르곤초니 "문화는 이탈리아의 과거·미래이자 고효율 투자"
2025-12-04 18:31:09 · 한국경제SK하이닉스 360억弗·현대글로비스 60억弗 수출탑 수상
2025-12-04 18:29:42 · 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 LIG넥스원은 3740억원을 들여 경북 구미에 신규 시설 투자를 단행한다고 4일 공시했다. 투자는 이날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LIG넥스원은 "급변하는 국내외 방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생산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IG넥스원은 올해 1월 최첨단 연구개발(R&D) 및 시험설비를 갖춘 '2판교하우스' 개소를 시작으로, 미래 전장에 최적화된 '위성·레이저 체계조립동', 근접방어무기체계 CIWS-Ⅱ 개발 및 양산을 위한 '체계조립동', '근접전계시험장' 및 '제3레이다체계시험장'을 준공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5-12-04 18:29:28 · 파이낸셜뉴스튀르키예 ‘시노프 원전 구상’ 공식 거론... "한전·웨스팅하우스와 ‘3자 협력’ 가능성"
튀르키예 정부가 시노프 지역 제2원자력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한국,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함께 참여하는 3자 협력 구상을 공식적으로 거론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앙카라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협의가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장관은 3일(현지시간) 외신 간담회에서 "시노프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과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라며 "지난 몇 달간 한국전력공사와 논의를 진행해왔고, 웨스팅하우스도 일종의 '3자 협력'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웨스팅하우스는 그동안 최신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이 자사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했다며 2022년부터 지식재산권(IP) 소송을 제기해왔지만 지난 1월 한수원·한전과 합의한 바 있다. 합의에 따라 한수원·
2025-12-04 18:28:38 · 파이낸셜뉴스"AI 다음은 로봇 키운다" 트럼프, 내년 행정명령 검토중
올해 출범과 동시에 미국 인공지능(AI) 산업을 지원했던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내년에는 로봇 산업을 육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산업용 로봇 시장을 석권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정된다.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3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최근 로봇 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러트닉이 로봇 산업 발전에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 가운데 2명은 트럼프 정부가 내년에 로봇 산업과 관련된 행정명령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AI 이어 로봇 산업 육성상무부 대변인은 폴리티코의 보도에 대해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업은 중요 생산활동을 미국으로 되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 중 1명은 미국 교통부 역
2025-12-04 18:28:37 · 파이낸셜뉴스튀르키예 "시노프 원전, 한국·미 웨스팅하우스 3자 협력 검토"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장관[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튀르키예가 시노프 지역에 건설을 추진하는 제2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에 한국과 미국 원자기업 웨스팅하우스가 함께 참여하는 '3자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장관은 이날 외신 대상 기자간담회에서 "시노프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과 매우 긴밀하게 ...
2025-12-04 18:27:56 · 연합뉴스(최신)내란재판부 설치법 밀어붙이는 與… 9일 본회의 처리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본회의 개회를 예고했다. 다수의석을 동원해 쟁점법안들을 밀어붙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안과 필리버스터(국회법상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 제한법안이 우선 처리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4일 정기국회 회기가 끝나는 9일 본회의를 열고 10일부터 임시국회를 시작해 해를 넘기기 전 중점법안들을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의결할 법안들은 8일 정책요청회의에서 추린다는 계획이지만, 우선처리 법안은 내란재판부와 필리버스터 제한 입법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민주당 지도부가 연내 처리를 약속한 데다, 소관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 처리 속도가 이례적이었어서다. 먼저 내란재판부 설치 근거인 '윤석열·김건희 등의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
2025-12-04 18:27:06 · 파이낸셜뉴스문진석 사죄·김남국 사퇴... 당정, 인사청탁 논란 수습
정부·여당이 인사청탁 논란에 신속히 수습에 나섰다. 당사자인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사죄했고,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은 사퇴하면서다. 이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감찰관 임명을 촉구했다. 문 수석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부적절한 처신 송구하다"며 "앞으로 언행을 더욱 조심하겠다"고 사죄했다. 문 수석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 비서관에게 같은 대학 출신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에 추천해 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 비서관은 "제가 훈식이형이랑 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라고 답했다. 문 수석의 휴대전화 화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며 알려진 사실이다. 대통령실
2025-12-04 18:27:02 · 파이낸셜뉴스'52시간제 예외' 빠진 반도체특별법 연내 국회 문턱 넘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어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을 통과시켰다. 여야는 연구개발(R&D) 직군 근로시간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조항은 이번 반도체특별법에선 제외하기로 합의했다. 여야의 논쟁을 지속하기보다 가속화되는 중국의 반도체 추격에 대비하고 인공지능(AI) 시대의 최첨단 반도체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적 지원책 마련이 우선이라는 차원에서다. 산자위는 이날 산업통상자원지식재산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고 R&D 직군 주 52시간제 근로시간 예외적용 조항을 제외한 반도체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산자위원장인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계가 경쟁력을 갖추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여야
2025-12-04 18:27:01 · 파이낸셜뉴스"내란몰이 맞서자" 사과 대신 대여투쟁 택한 국힘 지도부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을 맞아 '계엄 사과' 여부를 두고 반으로 갈라졌던 국민의힘이 대여 투쟁을 위해 단일대오 형성을 시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추진 등을 '보수 궤멸' 시도로 보고 당이 하나로 뭉쳐 투쟁해야 한다는 취지다.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된 만큼 반격에 나설 적기라고 보고 있지만, 계엄의 상흔이 남아있는 만큼 여론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계엄 사과'로 내홍을 겪은 국민의힘이 대여투쟁을 위한 전열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 3일 소장파·친한계 등이 장동혁 대표에게 계엄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면서 잡음이 일었지만 이를 수습하고 정부·여당의 '내란 정당' 공세에 맞서겠다는 의도다. 국민의힘은 추 의원의 영장이 기각되자 '내란 정당'
2025-12-04 18:27:00 · 파이낸셜뉴스천안 노후 산단을 첨단 스마트 전환…'충남 천안 스마트 그린 산단 성과' 공유
천안시는 지난 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라마다 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충남천안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공동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노후 산업단지를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충남 천안스마
2025-12-04 18:26:09 · 전자신문황리단길 식지 않는 관광 열기… "비수기에도 매출 20%↑" [APEC 이후 살아난 경주 상권]
【파이낸셜뉴스 경주=김장욱 최승한 기자】 "2시간 반이요? 멀리서 경주까지 왔는데 좀 빨리 살 수 없을까요?" 지난달 27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남동 '황남빵' 본점. 계산대에는 '현재 대기시간 2시간30분'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기차 시간을 확인하던 한 관광객은 발을 동동 구르며 이렇게 요청했지만 예외는 없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취향을 사로잡은 황남빵이 APEC(10월 27일~11월 1일)을 계기로 경주의 상징으로 부상하면서 다른 가게의 '경주빵' '찰보리빵' 등도 낙수효과로 덩달아 매출이 늘었다. 같은 날 오전 황리단길 골목은 평일인데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대릉원 돌담길을 따라 관광객이 줄을 이었고, 카페 등 상당수 가게마다 대기표가 붙었다. 이병희 황리단길 상가연합회 회장은 "보통 11월은 비수기인데
2025-12-04 18:25:26 · 파이낸셜뉴스'통제 여파' 보문단지는 영업손실 후유증 [APEC 이후 살아난 경주 상권]
【 경주=김장욱 최승한 기자】 "국가적인 행사에 적극 협력하고, 웬만큼 손실은 감내해야 하지만 이후 기대했던 상권 활성화가 실망스럽다 보니 앞으로 어떻게 헤쳐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경북 경주시 보문호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업주 A씨는 지난달 26일 파이낸셜뉴스 취재진과 만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을 전후로 영업손실이 막심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APEC 전에는 상인들을 수없이 소집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더니, 걸핏하면 예고 없는 교통통제가 이뤄져 울며 겨자 먹기로 문을 닫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APEC 기간 정상회의가 열린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숙소가 밀집한 보문단지는 경호통제구역으로 묶였다. 주요 진입로마다 경찰버스가 배치됐고, VIP 이동 시 1~2시간 전면 봉쇄가 반복됐다. 이곳
2025-12-04 18:25:23 · 파이낸셜뉴스李, '북한 억류 국민' 질문에 "처음 들어"…野 "이게 나라냐"
2025-12-04 18:24:01 · 한국경제'K-무역, 새로운 길을 열다'…올해 수출 역대 최대 실적 눈앞
올해 우리나라 수출이 미국의 관세조치와 유가하락 등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1~11월 6402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무역 유공자, 정부·유관기관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수출 실적을 밝혔다.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에는 불확실성 해소로 6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며 상저하고의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12-04 18:24:00 · 대한민국 정책뉴스자동차·부품, 항공기·부품, 목재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하가 확정됐다. 우리 기업들의 대미 수출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한숨은 돌렸지만, 비관세 분야 협상과 3500억달러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기금·공사 설립이라는 후속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는 한·미 관세협상 결과를 이행하기 위해 연방관보 사전 공개본을 게재했다. 관보에 따르면 한국산 자동차·부품 관세는 지난달 1일자로 소급해 15%로 인하된다. 다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미국 최혜국(MFN) 관세율이 모두 25%인 픽업트럭은 유럽연합(EU)·일본과 동일하게 25%가 유지된다. 또 상호관세, 목재 제품에 대한 232조 관세, 항공기·부품 관세 인하는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 서명일인 지난달
2025-12-04 18:23:4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