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한국항공대학교와 손잡고 공항 상주직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인천공항공사는 항공대와 공항 상주직원의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한 ‘계약학과 개설·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항공 산업이 단순 운항 중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술, 보안 등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함에 따라 전문 인력 육성을
2025-12-04 06:00:00 · 세계일보LG그룹 전자 관계사들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에 총출동해 LG의 혁신과 비전을 선보인다. 3일 LG전자는 매년 CES 개막 전 열리는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 ‘LG 월드 프리미어’를 알리는 초청장(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LG 월드 프리미어는 CES 2026 개막일 하루 전인
2025-12-04 06:00:00 · 세계일보정부가 2GW(기가와트)의 육상 풍력발전 누적 설비용량을 2030년까지 6GW로 늘리고, 같은 기간 발전단가는 1kWh(킬로와트시)당 180원에서 150원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육상 풍력 범정부 보급 가속화 전담반’ 첫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육상 풍력발전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육상
2025-12-04 06:00:00 · 세계일보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이관형(사진)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수는 2차원 반도체를 대면적 합성할 수 있는 ‘하이포택시’ 공정을 개발해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발전에 기여했다. 하이포택시는 ‘아래’와 ‘배열’이 합쳐진 용어다. 기판 위로 결정을 쌓는 기존의 ‘에피택시’ 방식과 반대로 위에 있
2025-12-04 06:00:00 · 세계일보덩치 커지면 규제 ‘성장 페널티’… 韓 유니콘기업 ‘거북이 걸음’
혁신 성장의 척도인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신생 기업)이 미국은 지난 4년간 229개 늘어난 반면 한국은 2개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직적 규제와 투자 관행 등이 유망 기업 성장에 구조적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글로벌 스타트업·벤처투자 시장조사 전문기관 CB 인사이트의
2025-12-04 06:00:00 · 세계일보‘경력단절여성’이라는 용어가 ‘경력보유여성’으로 변경된다. 성평등가족부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여성경제활동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3일 밝혔다. 경단녀는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하는 여성을 뜻하는 표현으로 부정적인 낙인을 강화할 수 있다는 비판이 지속해서 제
2025-12-04 06:00:00 · 세계일보자사몰,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로 고객을 ‘락인’하라 [브랜드 커머스 시대]
요즘 브랜드들이 자사몰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단순한 채널 다변화 때문이 아니다. 트래픽을 사 오는 시대에서, 고객을 기억하고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시대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나 쿠팡 같은 대형 플랫폼은 초기 트래픽과 판매 인프라가 강력해 단기간 매출 확보에는 더없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브랜드를 만들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려는 기업에게
2025-12-04 06:00:00 · 세계일보올해 3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땅꺼짐(싱크홀) 사고에 고속도로 터널 공사와 미흡한 노후 하수관 관리가 영향을 미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사고로 도로에 18m 이상의 대형 땅꺼짐이 발생하면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매몰돼 숨지고, 운전자 1명이 다쳤다. 국토교통부는 3일 명일동 땅꺼짐 사고와 관련해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재발
2025-12-04 06:00:00 · 세계일보금융감독원이 증권업계의 해외투자 영업 실태를 들여다보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학 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가 급증함에 따라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 실태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시장에서는 최근 고환율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 해외주식 투자를 우회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3일 한국투자증권과
2025-12-04 06:00:00 · 세계일보세 딸을 두고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국군 병사의 유해가 75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3일 6·25전쟁에서 전사한 이지건 일병의 유해를 가족의 품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일병의 유해는 2000년 5월 경주 안강읍 노당리 어래산 일대에서 발굴됐다. 하지만 당시 유전자 분석 기술의 한계로 신원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2025-12-04 06:00:00 · 세계일보내년 도입 5년차를 맞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운용 체제가 기존의 시설 조성에서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기금 배분 체계도 기존 2단계에서 인구감소지역은 4단계, 관심지역은 3단계로 세분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별 투자 계획 평가를 거쳐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금액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기금은
2025-12-04 06:00:00 · 세계일보끝내 사과 거부한 장동혁… 대신 고개 숙인 ‘절연파’ [12·3 비상계엄 1년]
“계엄의 발생을 막지 못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의원 일동을 대표해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발표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절연파’ 의원 25명도 별도의 사과문을 내고 머리 숙여 사죄했다. 그러나 이날 모두가 주목한
2025-12-04 06:00:00 · 세계일보남북협력기금 1조원 복귀… ODA 반토막 [2026년도 예산안 통과]
2026년도 예산에는 이재명정부가 방점을 찍은 남북 관계 개선, 한반도 평화 등을 실현하기 위한 재원이 신규 및 증액됐다. 남북협력기금 예산이 3년 만에 1조원대를 회복했고, 북한인권센터 대신 건립하는 ‘한반도평화공존센터’에는 5년간 400억원 가까이 투입된다. 3일 각 부처에 따르면 전날 국회에서 의결된 내년 통일부 예산은 1조2447억원으로 올해보다
2025-12-04 06:00:00 · 세계일보“美 2500만 아동에 250달러 투자 종잣돈 지원”... 델 창업자 부부, 9조 기부
미국 컴퓨터 제조업체 델 테크놀로지의 창립자 부부가 미국 어린이들에게 금융투자계좌 종잣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위해 9조2000억원을 기부했다. 이를 통해 2500만명의 아동이 250달러의 투자자금을 얻을 전망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마이클·수전
2025-12-04 06:00:00 · 전자신문숙소에 고작 침대 1개…사막 한가운데 '노천 숙소' 화제
사막 허허벌판 한가운데 지붕 없는 에어비앤비 숙소에 묵는 인플루언서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행 인플루언서 존니 디줄리어스(Johnni DiJulius)는 요르단 와디럼 사막에서 1박 6만원에 예약한 지붕 없는 숙소를 공개했습니다. 누리꾼들은 “AI 영상 아
2025-12-04 06:00:00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최근 5년간 근로소득세와 사회보험료, 필수 생계비가 월급보다 빠르게 오르면서 '유리지갑'으로 불리는 근로자 부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근로자 월 임금이 연평균 3.3% 증가(2020년 352만7000원→2025년 415만4000원)하는 동안 월급에서 원천징수되는 근로소득세와 사회보험료의 합은 연평균 5.9% 증가(2020년 월 44만8000원→2025년 59만6000원)했다. 월 임금은 사업체노동력조사(고용노동부)에서, 사회보험료 및 근로소득세는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용노동부, 국세청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했다. 임금에서 원천징수되는 세금과 사회보험료 비중이 5년 새 12.7%에서 14.3%로 확대되면서, 근로자의 월평균 실수령액은 2020년 307만9000원에서 2025년 355만8000원으로 연평균 2.9% 오르는 데 그
2025-12-04 06:00:00 · 파이낸셜뉴스"에스퓨얼셀, 성장성 만회할 수 있는 동력 必" 신한투자證
[파이낸셜뉴스] 신재생에너지 업체 에스퓨얼셀과 관련해 훼손된 성장성을 만회할 수 있는 동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4일 증권가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에스퓨얼셀에 대해 "현 정부의 수소 산업에 대한 스탠스는 긍정적이나 밸류 체인 상 활용 부문이 아닌 인프라 부문에 정책 지원이 집중될 경우 정책 수혜를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외형부터 성장세로 바꿀 수 있는 파이프 라인 성과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최규헌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성장성이 많이 훼손된 상황"이라며 "국내 사업이 메인이지만 2022년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는 중으로 성장 파이프 라인의 경우 타임 라인이 예상 대비 늦어지는 것 또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연료전지 산업이 미국 내 데이터 센터향 시장 개화로 턴어라운드
2025-12-04 06:00:00 · 파이낸셜뉴스계엄군 총 잡고 호통쳤던 안귀령 “어머니께 크게 혼났다”
[파이낸셜뉴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에 진입한 계엄군의 총구를 붙잡았던 일과 관련해 당시 모친에게 크게 혼이 났다고 털어놨다. 2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한 안 부대변인은 나중에 영상을 본 어머니가 “(상황이) 위험했다고 크게 뭐라고 하셨다”고 했다. 당시 안 부대변인은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을 가로막으며 "부끄럽지도 않냐! 부끄럽지도 않냐고"라고 호통치며 총구를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총구가 가슴 쪽을 향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고, 영상이 전 세계로 확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안 부대변인은 "현장에는 저보다 더 용감한 분들이 많이 계셨다“며 ”실제로 계엄군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으신 분들도 계시는데, 제 모습이 화제가 되는 것 같
2025-12-04 06: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지난 11월 28일과 1일 양일간 낙폭을 단숨에 만회하며 4000p를 회복했다. 급락을 이끌었던 글로벌 위험회피 흐름이 진정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영향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37p(1.04%) 오른 4036.30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코스피는 지난 11월 20일 4004.85를 기록한 후 9거래일만에 종가 기준 40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7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지난 2일 1조3000억원치를 사들이는 등 최근 3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조다. 기관 순매수 규모는 7000억원을 넘어섰다. 기관은 최근 한 달간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4000억원에 달하는 적극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글로벌 시장에서 비트코인 급락과 엔화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2025-12-04 06: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이 이달 19일 한국공인회계사회와 '2025년 회계법인·감사반 회계현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회계심사·감리결과 조치 현황과 시사점, 중점 감독 방향을 안내한다. 외부감사인이 감사업무 과정에 유용할 회계 감독 현안과 감독 방향도 공유할 예정이다. △투자자 약정 △전환사채 발행·투자 △공급자금융약정 △종속·관계기업 투자주식 등 재무제표에 대한 중점 점검 회계이슈와 관련 회계처리 위반 사례 및 유의사항도 설명한다. 또 주요 계정과목·유형별 감사절차 소홀 등 지적사례를 설명하고 감사인에게 재발방지 및 철저한 감사절차 준수를 촉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감원은 내부회계관리제도, 재무제표 심사 제도 등 주요 회계 현안에 대한 질의&
2025-12-04 06: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