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에서 위법·부당한 명령 따르지 않은 군인 7명 특별진급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군인 7명에 대해 1계급 특별진급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상자는 장교 4명, 부사관 3명이다. 김형기 특수전사령부 소속 대대장은 중령에서 대령으로 진급한다. 소령 2명은 중령으로, 대위 1명은 소령으로 각각 진급한다.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강병국 상사 등 상사 2명이 원사
2025-11-01 06:25:03 · 세계일보“조선의 흥망성쇠를 품은 강”…고문헌 속 ‘한반도 물길’
한국국학진흥원은 전통시대 한반도의 강(江)이 지닌 복합적인 의미를 조명하는 ‘웹진 담(談) 11월호’를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호 ‘강(江) 나누고 잇다’는 강이 단순한 지리적 경계를 넘는 점에 주목한다. 경제적 부와 문화적 소통의 통로이자 때로는 자연의 경고와 비극을 담는 매개체였음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한강·낙동강, 조선 경제와 문화
2025-11-01 06:24:08 · 세계일보2023년 한해 국내에서 6만2000여명이 희귀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발간된 질병관리청의 ‘2023 희귀질환자 통계 연보’에 따르면 그해 6만2420명의 희귀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희귀질환자는 2022년(5만4952명)에 1년 전보다 1.7% 줄었으나, 2023년에는 13.6% 늘었다. 질병청은 이와 관련, ‘다낭
2025-11-01 06:23:46 · 세계일보기아가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 테슬라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9월 기아의 친환경차 신차등록 대수는 18만3819대로 전체 친환경차 시장의 37.4%를 차지했다. 현대차(16만8091대·34.2%)와 테슬라(4만3637대·8.9%)가 뒤를 이었다. 기아의
2025-11-01 06:23:27 · 세계일보연준 내 금리인하 제동론 확산...12월 인하 ‘안갯속’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내부에서 금리 인하 속도에 대한 이견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한 직후 지역 연은 총재들이 잇따라 반기를 들면서 제롬 파월 의장의 "12월 추가 인하 비기정사실론"이 힘을 얻고 있다. 시장의 연내 인하 기대도 빠르게 후퇴하는 분위기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와 벳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최근 단행한 금리 인하(연 3.75~4.00%)에 반대했으며, 금리를 동결해야 했다는 입장을 공개했다고 3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해맥 총재는 "물가 압력이 전기요금, 보험료, 관세 등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현 상황에서 금리 인하를 단행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로건 총재도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고
2025-11-01 06:23:19 · 파이낸셜뉴스[속보] 北, 한중정상회담 비핵화 의제에 "실현할 수 없는 개꿈"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준혁(baktoyou@yna.co.kr)
2025-11-01 06:16:13 · 연합뉴스(최신)음료에 ‘밥알이 동동’?…호불호 갈리던 ‘이 음료’, 외국인이 더 열광한다는데 [FOOD+]
세계적으로 웰빙(well-being)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식혜’가 주목받고 있다. ‘동동’ 떠다니는 밥알이 씹히는 독특한 식감과 발효 과정에서 우러나는 은은한 단맛, 곡물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예부터 식혜는 명절날이나 잔칫날 빼놓을 수 없던 음식으로 여겨졌다. 최근엔 ‘한라봉 식혜’ ‘녹차 식혜’등 다양한 식혜가 출시돼 사계절 내내 즐겨 먹는 음료로 사랑받
2025-11-01 06:14:19 · 세계일보[알아BIO] K-바이오 키운다는데…과제는 아직도 ‘첩첩산중’
※ [문형민의 알아BIO]는 제약·바이오·의료 이슈를 취재해 쉽게 설명하는 연재 기사입니다. 연구개발(R&D)[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핵심 경쟁 요소는 단연 '속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혁신 의약품을 연이어 개발하고 있지만, 이 성과가 시장에 도달하는 '인허가 관문'에서 오랜 시간 지연돼 왔습니다. 이러한 '규제 지체' 문제는 K-바이오 기업들이 글로...
2025-11-01 06:01:05 · 연합뉴스(최신)"일당 8000원으로 시작"…'로드 아티스트'의 도로 위 40년 인생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5-11-01 06:00:14 · 한국경제[일단뛰어⑫] 대회 임박해 찾아온 '런테기'…마라톤 대회 필수품은?
※덧붙이는 말 30대 여기자가 덜컥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합니다. 대회는 11월 2일, 격주로 준비 과정을 전해드립니다. 넉넉한 시간은 아니지만 [신현정의 일단 뛰어]는 30대 여기자가 반년 동안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도전하는 과정을 전달합니다. 무모할 수 있고, 실패할 수도 있지만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될 때까지 뛰는 겁니다. ◇뛰는 게 주저되는 '런테기'…기록 강박을 내려놓다 풀코스 대회를 앞두고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목표가 완주에서...
2025-11-01 06:00:06 · 연합뉴스(최신)"'하니 무시해' 진실은…" 뉴진스 '괴롭힘' 주장 기각된 이유
2025-11-01 06:00:01 · 한국경제“시한부 3개월”…세 번의 유언 남기고 기적처럼 살아난 원로배우
한때 그는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고 아들의 간 이식으로 새 삶을 얻었다. 하지만 회복의 기적 뒤에도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 부정맥과 뇌출혈, 심근경색이 잇따라 찾아오며 가족에게 유언까지 남겨야 했던 그는, 지금 87세의 나이로 다시 삶의 현장으로 돌아왔다. 그 주인공은 원로배우 양택조다. 양택조가 생사의 고비를 수차례 넘긴 지난 세월을 고백했다. 지난
2025-11-01 06:00:00 · 세계일보그 사람은 왜 자꾸 내 말을 끊을까❶, 그 사람은 왜 말을 그렇게밖에 못할까❷/ 로버트 볼튼/ 박미연 옮김/ 트로이목마/ 1만6800원 “저 사람과는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아!” 장삼이사들이 대인 관계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흔히 하는 내뱉는 말이다. 정치인, 사업가, 직장인, 친구, 심지어 가족, 부부간에도 크고 작은 차이가 있으나 누구나 의사소통의
2025-11-01 06:00:00 · 세계일보자본주의와 남성성의 위기… 우리 사회는 제 역할을 하고 있나
젊은 남성은 왜 분노하는가?/ 사이먼 제임스 코플런드/ 송은혜 옮김/ 바다출판사/ 1만9800원 여성 대상 폭력과 살인, 온라인 집단 괴롭힘, 여성과 외국인 혐오, 불특정 다수를 향한 테러까지.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젊은 남성의 분노 표출은 비단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골머리를 앓는 사안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남성을 열등감에 빠진 낙오자, 미
2025-11-01 06:00:00 · 세계일보‘럭셔리’의 무게를 덜다…빌리엔젤의 가볍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프리미엄 전략
프리미엄 케이크 브랜드 ‘빌리엔젤’이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을 앞세워 가맹사업을 펼친다. 한때 ‘수건 케이크’로 대표되는 고급 디저트의 대명사였던 브랜드가 더 작고 효율적인 매장으로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곽계민 빌리엔젤 대표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매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형태로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을 전
2025-11-01 06:00:00 · 세계일보젊은 날에는 좋은 시인이 되고 싶어 몇 번이고 술 마시고 취해서 땅에 쓰러졌다. 바른 길 외치다가 감방에도 갔다. 종국에는 온몸에 상처만 쌓이고 나라를 멀리 떠나 외로워져서야 나그네가 된 나에게 네가 다가왔다. 어두워 몸부림쳐도 외면만 하고 동반자 하나도 허용하지 않던 길, 그늘에 가려 추운 대답을 기다리면 그제야 눈길만 몇 개 보내주었지 그 갈증, 그
2025-11-01 06:00:00 · 세계일보풋볼리티카(라몬 우살, 조진희 옮김, 나름북스, 2만2000원)=‘풋볼리티카(Futbolitic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방에서 사용되는 카탈루냐어의 축구(futbol)와 정치(politica)를 결합한 조어다. 바르셀로나 출신 작가인 저자는 축구를 “정치적 함의를 지닌 스포츠”라고 주장한다. 축구클럽은 민족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FC 바르셀로나는 카탈루
2025-11-01 06:00:00 · 세계일보팡세(Pensees) 365/ 황종택/ 에이프릴 /2만원 대한민국헌정회 편집주간인 저자가 무한 경쟁의 글로벌시대에 속도와 성취욕에서 잠시 벗어나 삶의 의미를 ‘관조’하고 있다. 책은 제목과 같이 언론인 출신으로 40여년간의 희로애락을 소소하게 풀어 쓴 ‘수상록(隨想錄·Pensees)’이다. 저자는 문명의 이기(利器)를 마음껏 누리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2025-11-01 06:00:00 · 세계일보불확실성의 핵심 美·中 대립… 한국의 복합 위기 해법 찾기
미중 관계 레볼루션/ 이희옥·김영한·권석준·차태서/ 한겨레출판사/ 1만7000원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더욱 첨예해진 미·중 대립은 우리나라 국민 다수가 체감하는 불확실성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이제 국제사회는 ‘지정학(地政學)’이 아닌 ‘기정학(技政學)’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그 중심에 선 인공지능(AI)은 국가의 생존을 좌우할 게임 체인저가 됐다
2025-11-01 06:00:00 · 세계일보김정은의 숨겨진 비밀 금고/ 류현우/ 동아일보사/ 2만3000원 2021년 1월 “‘김정은 금고지기’ 사위 2019년 한국 망명”이라는 보도로 세상에 알려진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쓴 책이다. 1972년 평양에서 태어난 저자는 북한 노동당 39호실장 전일춘 외동딸과 결혼해 17년간 처가에서 생활했다. ‘김씨 일가의 금고지기’로 불린 장
2025-11-01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