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증시] 미중 무역긴장 재점화에 일제히 하락…넷플릭스, 10% 폭락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5-10-23 05:02:15 · 파이낸셜뉴스"성 경험 있어서 알잖아"…이탈리아 뒤집은 성폭행 무죄 판결, 3년 만에 반전
[안코나 항소법원 홈페이지][안코나 항소법원 홈페이지] 이탈리아 마체라타 지역에서 17살 외국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1살 남성 A씨에게 항소심 법원이 징역 3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이미 성관계 경험이 있어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있었다"는 이유로 1심에서 무죄를 내려 논란이 됐던 판결이 3년 만에 뒤집힌 것입니다. 현지시간 22일 이탈리아 AGI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안코나 항소법원은 지난 2019년 발...
2025-10-23 05:00:14 · 연합뉴스(최신)시공을 건너 온 우정…42년 만에 처음 만난 캐나다-싱가포르 펜팔 친구
소냐 클라크 케이시(왼쪽)와 미셸 앤 응(오른쪽)[CBC 제공][CBC 제공] 1983년부터 꾸준히 펜팔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아온 캐나다 여성과 싱가포르 여성이 42년 만에 처음 만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20일(현지시간) CBC에 따르면, 소냐 클라크 케이시와 미셸 앤 응은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1983년 학교 펜팔 프로그램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펜팔을 시작한 이후 두 소녀는 바다를 건너 몇 주가 걸려 온 서로의 편지를 늘 기다...
2025-10-23 05:00:10 · 연합뉴스(최신)"감자 버렸대요, 가져가세요"…폴란드 SNS '거짓 영상'에 150톤 싹 쓸어가
감자 150톤이 쌓인 농부의 밭에서 감자를 훔치는 모습[odditycentral 제공][odditycentral 제공] 폴란드의 한 농부가 온라인 상에 퍼진 거짓 정보 탓에 감자 150톤를 잃어 논란입니다. 현지시간 21일 VICE 등 현지 언론은 SNS에 "한 농부가 감자를 무료로 나눠준다"는 내용의 영상이 퍼져, 감자 주인인 피오트르(Piotr)씨가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촬영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등장해 감자가 쌓여있는 피오트...
2025-10-23 05:00:05 · 연합뉴스(최신)전세대출, 고소득층에 쏠려… 2분기 전체 잔액 65.2% 차지 [경제 레이더]
올해 2분기 전세자금대출(전세대출) 잔액의 3분의 2가 소득 상위 30%에 집중되며 고소득층 쏠림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고소득 차주가 받아 간 전세대출은 전체 잔액의 65.2%에 달했다. 소득 상위 30%의 고소득층 전세대출 잔액 비중
2025-10-23 05:00:00 · 세계일보[이코노 브리핑] 하나銀,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외
하나銀,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하나은행은 올해 3분기 누적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4조1083억원으로, 개인형퇴직연금(IRP) 2조6583억원과 확정기여형(DC) 1조1586억원이 증가해 전년 말 대비 3조8349억원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2025-10-23 05:00:00 · 세계일보잘나가는 스타, 삼계탕집 알바하는 근황…예상치 못한 ‘반전’ 일상
40편의 영화와 33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37년차 베테랑 연기자 김영웅. 오랜 무명을 거쳐 연기 시작 33년 만에 tvN 드라마 ‘빈센조’의 박석도 역할을 통해 제대로 얼굴을 알린 그는 이후 ‘해피니스’, ‘구필수는 없다’, ‘구미호뎐1938’, ‘종말의 바보’, ‘굿파트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멜로무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조연으로 활
2025-10-23 05:00:00 · 세계일보“당신 회사도 곧 이렇게 됩니다”…60만명 구조조정 ‘초비상’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Amazon)이 인공지능(AI)과 로봇 자동화에 기반을 둔 초대형 인력 구조조정을 준비 중이다. 미국 내 두 번째로 많은 120만명을 고용한 거대 기업이 오는 2030년까지 최대 60만명을 감축할 계획을 세우면서 노동시장 전체가 흔들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2030년까지 75% 자동화”…아마존의 ‘로봇 제국’ 구상
2025-10-23 05:00:00 · 세계일보한국인들, 일본 가서 사는 3만원짜리 ‘이것’…日 “이해 안 간다”
“후쿠오카 텐진의 몽벨 매장은 요즘 들어가기가 어렵다. 손님 대부분이 한국인이다.” 최근 일본 현지 언론이 전한 한 시민 제보다. 일본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Montbell)’이 한국 관광객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일본 매체들까지 그 이유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일본 매체 니시니혼신문은 최근 후쿠오카 텐진에 위치한 몽벨 매장을 직접
2025-10-23 05:00:00 · 세계일보"서른 넘으면 남자 못 만난다"..30대女 "진짜 눈 낮춰 아무나 만나야 하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어서 결혼을 못 하고 있다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음에 드는 사람 없어서 못혼(결혼을 못 한다)하겠다는데 눈 꼭 낮춰야 하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다. 사무직이다 보니 돈은 많이 못 벌지만 그냥 자취하면서 적금하고 혼자 알아서 잘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는 대학생 때 두 번 한 게 끝이디"라며 "굳이 돈 낭비,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연애 생각은 없어졌다"고 했다. 그러던 중 A씨는 결혼을 앞둔 사촌 언니를 만나 예상치 못한 충고를 들었다. 사촌 언니는 A씨가 진심으로 걱정된다면서 "일단 아무나 만나라. 여자 나이 서른 넘으면 더 못 만난다"면서 "넌 얼굴이
2025-10-23 05:00:00 · 파이낸셜뉴스한미정상회담 전 마지막 대면 무역협상…김용범 “쟁점 일부 진전”
러트닉 美상무 만난 김용범·김정관 한미정상회담 전 타결 가능성 두고 “중요한 계기” 언급하며 여지 남겨 “협상, 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냐”한미 관세·무역 협상을 위해 하워드 러트..
2025-10-23 04:59:11 · 매일경제“성격 더러운 아빠, 운동하는 아들 탔다” 초보운전 스티커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주변 차량에 초보 운전을 알리고 양해를 구하는 용도로 쓰이는 차량 스티커에 과격한 협박 문구가 사용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일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한 제보자가 올린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제보자가 올린 사진에는 주행 중인 한 차량의 뒷모습이 담겨있는데, 논란이 된 건 뒷유리에 붙은 초보운전 스티커의 문구다. 스티커에는 "성격 드런(더러운) 아빠하고 운동하는 아들내미 타고 있다. 시비 털지(걸지) 말고 지나가자,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지나가라"고 적혀 있다. 사진을 올린 제보자는 "차주분 민망하지 않나요?"라고 덧붙였다. 주변 차량을 협박하는 듯한 문구에 누리꾼들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글에는 “저런 천박한 걸 어떻게
2025-10-23 04:50:00 · 파이낸셜뉴스50대男 "허리 아파 병원 갔는데..척추에 '포도알' 가득" 무슨일?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왼쪽 허리 통증이 점차 악화돼 병원을 찾았다가 기생충 감염에 의한 포충증(Hydatid disease) 진단을 받은 50대 남성 사례가 ‘국제외과사례보고저널’ 11월호에 게재됐다. 포충증은 기생충의 일종인 촌충 알에 감염돼 간이나 다른 장기에 낭종(액체로 가득 찬 주머니 모양 병변)이 생기는 것이다. 22일 헬스조선에 따르면 튀니지에 있는 튀니스 엘 마나르 대학교 의학부 의료진은 57세 남성 A씨가 8개월간 왼쪽 척추 주변부에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통증 양상은 자세에 따라 조금씩 달라졌고, 움직일 때 악화됐다. 의료진이 CT와 MRI 촬영을 진행한 결과, 왼쪽 척추 부근에 낭종(주머니)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의료진은 사진 판독과 남성 과거 병력을 기반으로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포충증을 의심했다.
2025-10-23 04:40:00 · 파이낸셜뉴스[속보] 러트닉 만난 김용범 "일부 진전…끝날때까지 끝난거 아냐"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2025-10-23 04:37:04 · 연합뉴스(최신)"사슴 학대하는 한국인 용서 못 해"..초코송이 의혹 제기 日 시의원 아내, 되려 역풍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한 시의원 아내가 나라현 ‘사슴 공원’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을 비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되려 역풍을 맞고 있다. 지난 19일 ‘시짱’으로 불리는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슴 공원에) 한국 과자가 버려져 있었다”며 포장지가 뜯긴 한국 과자 초코송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안에 내용물이 들어 있는 걸로 보아 정말 악질이다"라며 “자기들이 좋다면 동물들이 먹어도 괜찮다는 거냐”고 했다. 이어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버린 쓰레기가 눈에 띈다”며 “마음대로 할 거면 외국인은 돌아가 달라. 사슴을 학대하는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초콜릿 과자는 동물에게 독이 된다”며 “사슴이 먹을 수 있는 곳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2025-10-23 04:30:00 · 파이낸셜뉴스"철저히 수사해달라"..2NE1 '박봄', 돌연 YG 양현석 고소,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고소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22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국민 여러분, YG에서 박봄한테 뭘 했는지 샅샅이 있는 그대로 조사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고소인 박봄, 피고소인 양현석이 적힌 고소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장에는 “피고소인은 고소인에게 정당하게 지급되어야 할 수익금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으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법적 처벌을 원한다”는 고소 취지가 담겼다. 박봄은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라며 "그 금액은 약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억 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고소인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2025-10-23 04:2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22일(현지시간)까지 지속되면서 역대 두 번째로 긴 셧다운이 됐다. 미 셧다운은 이날로 22일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민주당의 양보를 이끌어낼 만한 타협에 나설 뜻이 없어 역대 최장 셧다운이 될 가능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 역대 두 번째로 긴 셧다운 역대 최장 셧다운 기록은 트럼프 대통령이 갖고 있다. 그의 1기 집권 당시인 2018년 12월 22일 시작해 이듬해인 2019년 1월 25일까지 미 연방정부 업무가 거의 정지됐다. 총 35일 동안 셧다운이 지속됐다. 당시 트럼프의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 예산 57억달러를 두고 민주당과 갈등을 빚으면서 셧다운이 이어졌다. 이번 셧다운은 하원에서 공화당 주도로 통과된 임시예산안을 상원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2025-10-23 04:19:33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고위급 협상에 착수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2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함께 말레이시아로 이동해 중국 관리들과 회담할 예정"이라며 "중국의 희토류 수출 억제 조치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공격적이며 불균형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리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간의 회담 일정은 여전히 열려 있다"면서도 "다음 주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별도 회담이 성사될지는 양국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에 참석
2025-10-23 04:04:39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목장주들이 알지도 못하고…소고기 가격이나 내리세요"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목장주들을 힐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목장주들이 자신의 관세로 얼마나 많은 혜택을 입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목장주들은 “소고기 가격을 내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런 비난은 트럼프가 아르헨티나 소고기를 수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데 대해 일부 목장주들이 공개적으로 반발한 뒤 나왔다. 트럼프는 미 소비자들이 지불하는 고깃값을 낮추기 위해 아르헨티나 소고기 수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목장주들은 관세 장벽 덕에 외국산 소고기 수입이 막힌 덕에 얼마나 혜택을 입고 있는지 몰라서 그러는 것이라고 타박했다. 그는 이 목장주들이 “그들이 이렇게 잘나가는
2025-10-23 03:04:5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 부문 직원 약 60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 비대한 조직을 간결하게 해 민첩하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CNBC는 22일(현지시간) 메타 CAIO(최고AI책임자) 알렉산더 왕의 메모에 이 같은 내용이 나온다면서 메타도 이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왕은 스케일AI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로 지난 6월 메타가 스케일AI에 143억달러를 투자하면서 메타의 AI 책임자로 영입했다. 이번 감원 대상은 메타의 AI 인프라 부문, 펀더멘털 AI 리서치 부문, 기타 AI 관련 직무 담당자들이다. 왕은 이 메모에서 이미 일부 감원 대상자들에게 다음 달 21일이 업무가 종료되는 날이라면서 이후에는 “비근무 통보 기간”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통보했다. 메타는 메모에서 “이 기간에는 인터넷 접근 권
2025-10-23 02:43:3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