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중 긴장 고조에 일제히 하락…테슬라, 기대 이하 순익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22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투자 심리가 타격을 입었다. 전날 장 마감 뒤 발표된 넷플릭스의 기대 이하 분기 실적 역시 빅테크 실적 기대감을 희석시키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한편 테슬라는 장 마감 뒤 월스트리트 전망에 못 미치는 순익을 공개했다. 일제히 하락 전날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던 다우존스산업평균을 비롯해 3대 지수가 모두 내렸다. 다우 지수는 전일비 334.33p(0.71%) 내린 4만6590.41로 떨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5.95p(0.53%) 밀린 6699.40, 나스닥은 213.27p(0.93%) 하락한 2만2740.40으로 장을 마쳤다. ‘월가 공포지수’라고 부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0.73p(4.09%) 상승한 18.60을 기록했다. 미, 소프트웨어 대중 수출
2025-10-23 05:50:15 · 파이낸셜뉴스“근무복 입고 술 마시더라” 음주 논란에 경찰 해명은…“사실과 다르다”
[파이낸셜뉴스] 경찰의날이었던 지난 21일,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자 경찰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논란은 SNS에서 '총기를 휴대한 경찰관들이 양양 양리단길에 있는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사진과 함께 올라오며 시작됐다. 글쓴이는 "근무복에 총으로 무장한 경찰관 2명이 들어와서 회식에 참석하는 모습을 봤다. 두세번 술을 따르고 먹는 것을 직접 목격해 사진을 급하게 찍었다"며 실제로 112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과정에서 당시 술자리에 있던 경찰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으며, 경찰관이 "술을 마시지 않았다"며 오해라는 설명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고 사건 처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2025-10-23 05:50:00 · 파이낸셜뉴스김건희 특검에 구속기소 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이 전 대표 측은 지난 20일 자신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재판부에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1차 주포 이정필 씨에게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해주겠다며 약 8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지난달 23일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이 전 대표 측은 금품을 받은...
2025-10-23 05:47:39 · 연합뉴스(최신)생후 4개월 아기 욕조 빠져 의식불명…30대 친모 긴급체포
[파이낸셜뉴스] 전남 여수경찰서는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 등)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낮 12시 30분께 전남 여수시 자신의 자택 욕실에서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하는 아이를 욕조에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 욕조에 빠진 아이를 뒤늦게 발견한 A씨가 119에 신고해 아이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의식 불명 상태로 알려졌다. A씨는 아이를 욕조에 두고 TV를 보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아이의 몸에서 학대 정황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2025-10-23 05:45:41 · 파이낸셜뉴스"50번이상 주문한 집 앞 치킨집서 사기 당했다"..눈에 띄게 작은 상자 '황당'
[파이낸셜뉴스] 집 근처 단골 치킨집에서 수수료 부담을 덜어줄 생각에 전화 주문 후 픽업을 하는 방법으로 50회 이상 주문했는데, 사이즈 사기를 당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아이뉴스24에 따르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쓴 A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 프랜차이즈 치킨집에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치킨을 사 먹는다"면서 "집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배달앱을 쓰지 않고 일부러 전화로 주문하고 포장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항상 2만3000원짜리 큰 사이즈로 시켰는데, 최근 딸이 치킨을 먹고 싶다고 해서 단골집에 전화를 했더니 쉬는 날이길래, 다른 지점에 주문을 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그런데 도착한 치킨의 상자가 너무 컸다"며 "기존 먹던 것과 양이 너무 차이가 나서 이틀 전
2025-10-23 05:45:00 · 파이낸셜뉴스어제(22일) 오후 4시47분쯤 강원도 강릉항에서 차량 1대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릉해경은 차량 1대가 이동한 뒤 빠져나오는 모습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경찰의 공동 대응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대를 현장에 보내 수중 수색을 벌였습니다. 수색 끝에 해경 구조대원들은 추락한 차량에서 의식이 없는 60대 익수자를 인양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
2025-10-23 05:44:41 · 연합뉴스(최신)'알몸 상태'로 개처럼 네 발로 기어다녀…中 어린이 학대 논란
[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한 어린이가 알몸 상태로 기어다니며 마치 개처럼 행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중국 쓰촨성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3세 어린이가 알몸 상태로 기어다니며 입으로 땅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먹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사건 발생 당시, 부모는 근처에 있었고 동생으로 보이는 1세 아기의 모습도 보였다. 다른 가족은 모두 제대로 옷을 입고 있었다. 온라인상에 영상이 퍼지면서 아동학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하지만 이 가족이 사는 윈난성 지역 경찰과 사회복지사들이 제보를 받고 여러 차례 해당 가정을 방문했지만 부모와 조부모는 "자연스러운 양육 방식을 실천 중"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또 재정적 어려움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
2025-10-23 05:44:17 · 파이낸셜뉴스관세 협상단, "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니야"…관건은 '딜의 가격'[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5-10-23 05:43:59 · 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 배달의민족(배민)에 입점한 음식점들이 매출의 4분의 1 이상을 배달비와 각종 수수료로 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참여연대가 공개한 ‘배달의민족 수수료 부담 실태보고서’에서 자영업자의 부담이 지난 2년간 더 커졌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23일 참여연대에 따르면, 2023년 8월 기준 배민 입점 점포의 총수수료율은 20∼22% 수준이었으나 올해 8월에는 23∼26%로 상승했다. 특히 주문 금액이 2만원 미만일 경우 배달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고정돼 있어 전체 매출의 30% 안팎이 수수료로 빠져나갔다. 1만5000원짜리 주문을 처리하면 4500원 이상이 수수료로 빠져나가는 사례도 보고됐다. 참여연대는 무료배달 이벤트가 사실상 구독료나 음식값 인상으로 이어져 소비자 부담이 오히려 늘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한 분식집의 경우
2025-10-23 05:43:15 · 파이낸셜뉴스"기저귀까지 차고 지냈다"..개그우먼 김주연, 신 안 받으려고 2억 썼지만 '결국'
[파이낸셜뉴스] 돌연 방송계를 떠난 개그우먼 김주연이 현재는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김주연은 지난 21일 채널 ‘원마이크’를 통해 “방송을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개그우먼 주연이’로 알아봐 주신다”며 “지금은 연예인보다는 무속인으로 불릴 때 더 감사하다. 무속인으로서의 일과와 더불어 부모님이 운영 중인 고깃집도 돕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연은 “처음 방송에 (신내림을 받은 이유가) 나왔을 땐, 사람들이 잘 믿지도 않았다. 제일 충격적이었던 말은 ‘(반신마비가 됐었다는) 증거를 대라’, ‘확인서를 갖고와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신내림을 받은 뒤로는 단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다. 앓던 알레지도 사라지고 잔병치레도 안 한다”고 했다. 이어 “원래 부모님이 조개찜집을
2025-10-23 05:40:00 · 파이낸셜뉴스어제(22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시작된 불은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30여명이 대피한 가운데, 불이난 곳 위층에 살던 4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 #화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
2025-10-23 05:39:59 · 연합뉴스(최신)이렇게 걸으면 사망위험 40% 낮춘다…알면서도 귀찮아 안 한다면?
'얼마나 자주 걷느냐'보다 '얼마나 많이 걷느냐'가 건강에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년 여성에 대한 연구에서 주 3회 하루 4000보 이상 걸을 경우 사망 위험이 40%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많이 걸으면 만성 요통 위험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리쿠타 하마야 박사팀은 22
2025-10-23 05:39:40 · 세계일보경찰이 창설 8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디자인을 바꾼 경찰복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청은 어제(22일)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새 점퍼와 모자, 외근조끼 등 17개 품목을 선보였습니다. 지역 경찰관들 점퍼는 기존 회색에서 경찰의 상징 색상인 진청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또, 임신한 경찰관들을 위해 편의성과 보온성을 높인 점퍼류 2개 종류도 추가 도입됐습니다. #경찰 #경찰복 #임산부 #진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2025-10-23 05:39:17 · 연합뉴스(최신)오늘(2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통화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한은 금통위는 경기 회복을 위해 올해 들어 두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등 완화적 통화정책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집값 상승세와 환율 변동성을 고려해 연 2.5% 기준금리를 동결할 거란 전망에 무게가 실립니다. 다만, 다음주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마지막 금통위가 열리는 다음달에는 추가 인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
2025-10-23 05:38:24 · 연합뉴스(최신)한미, '3,500억달러 투자' 절충 시도…김용범 "일부 진전"
미국 향하는 김용범 정책실장-김정관 산업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한국과 미국이 현지시간 22일 워싱턴DC에서 무역 합의를 최종 도출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벌였습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에 있는 미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약 2시간 동안 만났습니다. 김 실장은 취재진에게 "남아있는 쟁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다"며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
2025-10-23 05:37:23 · 연합뉴스(최신)김장철이 다가오면서 대형마트 3사가 절임배추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마트는 오늘(23일)부터 29일까지 절임배추 예약 행사를 진행하는데, 지난해 김장철에 준비한 절임배추가 조기 완판을 기록했던 만큼 올해는 전체 물량을 2만 박스 늘려 6만 박스 준비했습니다. 홈플러스는 다음 달 19일까지, 롯데마트는 오는 29일까지 절임배추 예약 행사를 엽니다. 배춧값은 추석 명절 이후 내림세를 보이면서, 지난 21일 기준 배추 한 포기 평균 소매가...
2025-10-23 05:37:22 · 연합뉴스(최신)내년 신설되는 예산처, '부산 이전' 해수부 자리로 간다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2025-10-23 05:36:01 · 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 근무 중 성관계를 한 일본 자위대원들이 징계 처분을 받게 됐다. 23일 오키나와타임즈 등에 따르면 육상자위대 제15여단은 주둔지 내에서 당직 근무 중 성행위를 한 제15고사특과연대 부사관 A씨(43·남)와 병사 B씨(24·여)에 대해 지난 16일 각각 정직 20일 징계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관계인 두 사람은 2022년 11월 1일 당직 근무 중 성관계를 가졌다. 이어 3일 후인 같은 달 4일에도 또다시 근무 중 성관계를 했다. 해당 사실은 B씨가 스스로 부대에 보고하면서 드러났다. 15여단은 “두 사람 모두 행위를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창설 70주년을 맞은 자위대는 각종 비위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같은 사태들이 청년들의 자위대 지원 의사를 꺾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2025-10-23 05:32:00 · 파이낸셜뉴스美, 다카이치 日총리 선출 축하…"미일동맹 더욱 강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현지시간 22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민당 총재가 신임 총리로 선출된 것에 공식 축하 메시지를 냈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날 발표한 축하 성명에서 "미국은 다카이치 사나에가 일본 국회에서 총리로 선출된 것을 축하한다"며 "우리는 그녀의 정부와 협력해 미일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공동 목표를 실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함께, 우리는 협력을 심화하고, 경제적 번영을 구축하며, 지역 안보를 강화할 것...
2025-10-23 05:31:08 · 연합뉴스(최신)“밥도 못 먹을 만큼 아파” 병원 찾은 인도男, 뱃속에서 발견된 ‘시계’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찾은 인도의 한 남성 복부에 각종 금속 물질이 들어있었던 충격적인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타임즈오브인디아, 뉴스18 등 복수의 외신은 인도 자이푸르의 사와이 만 싱(SMS) 병원 의료진이 밝힌 환자의 사례를 보도했다. 해당 병원에 따르면 34세 남성이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고, 응급실에서 엑스레이와 CT 등 각종 검사 끝에 뱃속에 철로 된 여러 이물질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검사 결과, 남성의 식도에는 손목시계가 있었고 대장에는 금속 조각과 볼트 등이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내시경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려고 했으나 두 번의 시도 모두 실패했다. 결국 의료진은 세 시간에 걸쳐 수술을 진행한 끝에 남성의 몸에서 이물질들을 모두 꺼낼 수 있었다. 다행
2025-10-23 05:3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