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전공 불문, AI 필수…대학가 'AI 역량 인증제' 확산”
인공지능(AI) 역량을 평가·인증하려는 대학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대학마다 마이크로디그리, 경진대회, 디지털 배지 등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인증하는 제도를 도입하며, AI 역량 관리 체계가 다층화되고 있다. 대학 관계자들에 따르면 AI는
2025-10-20 18:17:08 · 전자신문여자 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1년 가까이 숨긴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형사2부는 20일 살인과 사체유기,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이모(41)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20일 군산시 조촌동의 한 빌라에서 여자 친구 B(40대)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은닉한 혐의를
2025-10-20 18:17:08 · 세계일보전남 국회의원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국가 지원 확대해야”
전남 국회의원들은 20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과 국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10명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농어촌을 단순한 복지 사각지대가 아닌 국가균형발전의 출발점으로 재정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가
2025-10-20 18:16:58 · 세계일보SPC그룹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1호점 '자이산스퀘어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몽골은 한국의 문화와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식품 시장이 매년 2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는 등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파리바게뜨는 연내 울란바토르에 2개 매장을 추가로 열어 몽골 시장에 빠르게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앞서 파리바게뜨 중국법인은 지난해 몽골 대표 식품·외식 기업 푸드코프와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 푸드코프는 몽골의 대표적인 식품 기업으로 제조·외식·유통을 아우르는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몽골 1호점 '자이산스퀘어점'은 울란바토르 남부의 대표 복합 쇼핑몰 자이산스퀘어 1층에 90석 규모로 입점했다. 크루아상, 뺑오쇼콜라와 같
2025-10-20 18:16:52 · 파이낸셜뉴스정부의 물가 압박 기조에도 올 연말까지 식료품 가격 인상 러시가 이어질 조짐이다. 원자재 가격 하락 전망에도 내수 부진과 실적 악화에 시달리는 식품기업들이 제품 출고가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어서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 경기동향조사' 분석에 따르면 올해 4·4분기 식품 산업 경기 전망지수는 99.3으로 전분기(100.1) 대비 0.8p 감소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분기 보다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고 보는 업체가 많다는 것이고. 100 미만이면 반대를 뜻한다. 조사는 전국 식음료 제조업체 1510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식품 산업 경기 전망지수는 지난 1·4분기 98.5에서 2·4분기 96.1로 악화됐다가, 지난 3·4분기 100.1로 올 들어 처음으로 100을 넘기도 했다. 올 연말 식품 기업들이 악화 전망을 내놓은 이유는
2025-10-20 18:16:50 · 파이낸셜뉴스가을 한파에 겨울옷 잘 팔리네… 편의점은 군고구마 매출 껑충
유통업계가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 덕분에 의류 매출이 급증하는 이른 '월동 특수'를 누리고 있다. 단가가 높은 겨울 의류 특성상 추운 날씨가 매출 증대로 직결되는 만큼 패션업계는 작년 보다 빠른 추위를 반기는 분위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등 주요 유통채널들은 지난 주부터 예고된 기온 하강 소식에 지난 주말 겨울옷을 찾는 수요가 대거 몰렸다. 실제, 이날 아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저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졌으며 강원도 산간 지역에는 첫눈까지 내리는 추위가 일찍 찾아와 당분간 방한 용품 판매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18~19일) 롯데백화점의 전체 패션 매출은 전년 대비 15% 신장했다. 갑작스러운 한파 예고에 맞춰 방한성이 뛰어난 고가 아우터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스포츠, 애슬레
2025-10-20 18:16:48 · 파이낸셜뉴스산불 막으려다 ‘산사태’ 부른다…산사태 15% 임도서 발생
산불 진화와 임산물 운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임도(임산 도로)가 산사태 발생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림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전국 산사태 9600여 건 중 1447건(15%)이 임도에서 시작됐다. 산림청이 지난해까지 전국에 만든 임도는 모두 2
2025-10-20 18:16:44 · 세계일보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연간 온라인 부문 거래액이 올해 처음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2500억원 수준이던 한섬 온라인 부문 거래액과 비교하면 5년 만에 60% 이상 늘어난 수치다. 패션업계 장기 불황 속에서도 한섬 온라인 부문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온라인 전용 자동화 물류센터 건립 등 '과감한 투자'와 타깃 고객별 세분화된 '전문몰 전략', 2030 고객을 겨냥한 신규 온라인 편집숍 'EQL'의 조기 안착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500억원을 투자해 지난 2022년 선보인 '스마트허브 e비즈'가 한섬 온라인 부문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스마트허브 e비즈는 한섬이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선보인 온라인 전용 자동화 물류센터로, 연간 처리 물량(1100만건)은 기존 물류센터 대비 세 배 이
2025-10-20 18:16:42 · 파이낸셜뉴스한국콜마, 화장품업계 첫 ‘AI 팩토리’ 주관기업 선정
한국콜마는 정부가 주도하는 '인공지능(AI) 팩토리 얼라이언스'에 화장품 기업 중 유일하게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AI 팩토리는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스스로 판단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는 자율화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번 AI 팩토리 과제 선정으로 한국콜마는 화장품 제조 공정을 통합한 AI 자율제조 시스템을 개발한다. 한국콜마는 생산계획, 제조, 품질관리, 충진·포장 등 각 공정을 모듈화하고, 최적화된 AI 모델을 통해 공정 정확도를 세계 최고 수준인 9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AI 팩토리로 전환되면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해져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이번 과제는 오는 2029년 12월까지 진행된다. 한국콜마는 주관기업으로서 AI 팩토리 얼라이언스 바이오 분과에 참여해
2025-10-20 18:16:41 · 파이낸셜뉴스최민호 “尹 체포 불응 판단 적절치 않아”…12·3 계엄 해제 후 청사 출근 뭇매 [세종시 국감]
20일 열린 세종시 국정감사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원 체포영장 불응에 대한 최민호 세종시장의 입장이 뜨거운 감자가 됐다. 세종시 현안인 세종보 재가동 여부를 놓고는 여야 의원이 국감장에서 정면 충돌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세종시 국정감사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서부지법이 발부한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한 윤석열
2025-10-20 18:16:37 · 세계일보한화, 자폭드론 탑재 '천무 3.0'…현대, AI무인차량 '블랙베일' 공개
2025-10-20 18:16:03 · 한국경제늦은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증가한 기저효과에 따라 9월 자동차 수출량·내수판매량·생산량 모두 전년 동월 대비 3개월 연속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다만 대미 자동차 수출은 품목관세 여파로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20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9월 자동차산업동향'에 따르면 이달 수출액은 64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8% 증가했다. 이는 역대 9월 자동차 수출액 중 최고 수출액이다. 올해 9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541억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미국을 포함한 북미 수출량은 다소 줄었지만, 유럽과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6월부터 증가세를 유지한 덕분이다. 수출량 기준으로는 22만8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 상승했다. 이 중 친환경차 수출량은 처음으로 월간 9만대를 돌파, 총수출량의 39.7%
2025-10-20 18:15:58 · 파이낸셜뉴스전기차·배터리 수출 늘었지만… 소비·부동산 시장 회복 지연 [中 관세전쟁 속 성장률 둔화]
중국이 올해 3·4분기 5% 성장 목표에 미달했지만 대외 통상 리스크 속에서도 연 5%대 누적 성장률을 유지했다. 단순한 경기둔화를 넘어 미중 통상전쟁과 내수정체가 구조적으로 얽힌 '이중 압박'의 결과라는 평가다. 20일 개막한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에서는 이 같은 불균형 성장의 원인을 진단하고, 차기 5개년 경제계획의 새로운 틀을 제시할 전망이다. ■성장률 지켰지만…'내수의 그림자'중국은 올 들어 제조업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5% 성장세를 가까스로 유지했지만, 내수는 여전히 침체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등 첨단 제조업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으나 소비와 부동산 시장은 회복이 지연됐다.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입에도 고정자산투자가 줄었고, 민간부문 자금조달은 여전히
2025-10-20 18:15:57 · 파이낸셜뉴스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67)이 20일 취임했다. 선관위는 이날 전체 위원회의를 열고 위 변호사를 상임위원으로 호선하고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남 장흥 출신인 위 ..
2025-10-20 18:15:23 · 매일경제김정관 "한미, 韓 외환시장 부담줘선 안된다는 공감대"
질문에 답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질문에 답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0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0.20질문에 답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0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
2025-10-20 18:15:02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AP) '엑시노스 2600'의 양산 공급을 시작하고, 갤럭시S26 시리즈에 탑재한다. 20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는 엑시노스 2600 개발을 마무리하고,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 탑재를 위한 양산공급을 시작했다. 엑시노스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시스템LSI사업부가 설계하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가 양산하는 자체 모바일 AP다. 내년 초 출시될 갤럭시S26 시리즈에 엑시노스 2600의 탑재가 확정된 것은 성능과 수율이 일정 수준까지 올라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의 내부테스트 결과 엑시노스 2600은 애플의 자체 모바일 AP인 'A19 프로' 대비 대규모언어모델(LLM) 등 생성형 AI
2025-10-20 18:15:00 · 파이낸셜뉴스"韓 1인당 GDP 34위→37위"… 대만에 추월당하나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2년 만에 대만에 추월당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5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서 한국의 1인당 GDP가 작년보다 0.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IMF 통계에 포함된 197개 경제주체 가운데 한국의 1인당 GDP 순위도 지난해 34위에서 올해 37위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만의 경우 올해 1인당 GDP가 11.1% 증가(3만7827달러)하면서 세계 순위도 38위에서 35위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IMF는 또 한국의 경우 내년 3만7523달러, 이듬해 3만9142달러, 2028년 4만802달러로, 3년 뒤에는 1인당 GDP 4만달러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했다. 대만은 내년 4만1586달러로, 우리보다 먼저 GDP 4만달러 시대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2030년에는 격차가 더 벌어져 우리나라의 예상 1인당 GDP는 4만4262달러로 전망
2025-10-20 18:14:58 · 파이낸셜뉴스구윤철 "경제 조금씩 활기… 회복 모멘텀 확산에 힘 실을것"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우리 경제가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며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어렵게 살아난 경기회복 모멘텀을 계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기업 성장을 위한 든든한 도약대가 되겠다"며 "초혁신경제와 인공지능(AI) 대전환에 역량을 집중하고,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 회복방안도 신속하게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9월 첫 번째 계획(SiC전력반도체, LNG화물창, 그래핀, 특수탄소강, K식품 등 5개)에 이은 후속 조치다. 이번 2차 대책에서는 △스마트농업 △스마트수산
2025-10-20 18:14:57 · 파이낸셜뉴스한수원 "웨스팅하우스 협력 없이 원전 독자 수출 불가"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사장 직무대행·사진)이 원전 수출 시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협력 없이 수출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동의하며 독자 수출이 어렵다는 점을 인정했다. 전 부사장은 20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나와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한수원으로부터 받은 비공개 보고를 바탕으로 "그동안 한국전력공사나 한수원이 독자 기술로 독자 수출이 가능하다고 강변했던 게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합의서 전문에 '한국형 원전은 웨스팅하우스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것'이라고 명시돼 있지요"라고 물었다. 이에 전 부사장은 "그렇다"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한수원, 한전은 한국형 원전에 미국 기술이 포함돼 있다고 판
2025-10-20 18:14:50 · 파이낸셜뉴스경찰청 "캄보디아와 24시간 핫라인 운영...스캠범죄 공동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경찰청은 캄보디아 경찰과의 양자회담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벌어지는 스캠범죄 관련 공동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양측이 합의한 합동대응 태스크포스(TF) 운영을 위해 24시간 핫라인 운영, 공동조사 등 세부 방안도 신속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찌어 뻐우 캄보디아 경찰청 차장의 양자회담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캄보디아와 경찰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스캠범죄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캄보디아 합동대응 TF' 실질적 운영 필요성에 뜻을 같이 하고 △24시간 핫라인 운영 △한국인 대상 스캠범죄 적극 단속 △공동조사 등 세부 방안을 이번주부터 신속하게 논의하기
2025-10-20 18:14:4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