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감도 ‘김현지’ 등장… “국감 첫날 휴대폰 교체” [2025 국정감사]
여야는 2주차 국감이 시작된 20일에도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김 실장이 김인호 산림청장 인사와 과거 백현동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등에 개입했다고 공세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정치공세”라고 맞섰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산림청 국감에서 국민의힘은 김 청장의 ‘셀프 추천’ 논란을 파고들며 김
2025-10-20 18:24:36 · 세계일보대통령실 "캄보디아 정부 치안노력 봐가며 여행경보 조정"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이 20일 "정부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대상 범죄피해 대응을 위해 관계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정부의 치안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여행경보 조정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이날 14시30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제2차 범정부 대응 TF(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했다"며 "지난 13일 첫 회의 이후 일주일 만에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국조실·외교부·법무부·경찰청·국정원 등 관계부처 고위간부가 참석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정부 합동대응팀이 지난주 캄보디아 총리 등 고위급 인사와 면담하고 스캠 범죄단지를 점검했으며 현지 협조로 범죄혐의자 64명이 송환되고 한·캄 합동 TF 설치
2025-10-20 18:24:17 · 파이낸셜뉴스2차 소비쿠폰, 4주 만에 대상자 95% 신청 ‘불티’
민생회복 소비쿠폰 개시 4주 만인 지난 19일 24시 기준 전체 대상자의 95.0%(4336만 명)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행정안전부가 20일 밝혔다. 지급 금액은 4조3364억원에 달한다. 정부가 위축된 소비 진작을 위해 국민 90%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난달 22일부터 신청·지급이 시작됐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급 방식별 신청자는 신용·체크카드가 2997만1634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사랑상품권은 모바일·카드 721만8581명, 지류 75만3579명이고, 선불카드 신청자는 542만291명이다. 소비쿠폰은 올해 6월 부과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기준 이하인 경우 지급대상자가 된다. 김태경 기자
2025-10-20 18:23:22 · 파이낸셜뉴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장애가 난 1등급 시스템인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보훈부 통합보훈정보시스템 등 86개 시스템을 이번 주에 추가로 복구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김민재 중대본 제1차장(행안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대전센터 내 복구 대상 시스템 318개에 대한 복구 계획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장은 "대전센터 내 스토리지 복구는 공주센터의 백업데이터 복구와 동시에 진행해 복구율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대구센터 민간 클라우드 이전이 확정된 시스템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인 행정처분시스템', 소방청 '소방예방정보시스템' 등 16개다. 정부는 지난 17일 복지부, 소방청, 기후에너지부 등 대구센터 이전 대상 기관 4곳과 협의회를 개최
2025-10-20 18:23:20 · 파이낸셜뉴스내진보강 13년의 성과… 공공시설 16만개소 지진안전 확보
정부가 갈수록 심해지는 지진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 시설물 지진 안정성 제고에 적극 나섰다. 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내진보강대책으로 추진 중인 공공시설물은 약 20만개소 중 16만4236개소가 내진성능을 확보해 지난해 말 기준 내진율 80.3%를 달성했다. 내진보강대책을 처음 수립한 2011년 이후 13년 만에 공공시설 내진율이 80%를 돌파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지진발생지역 및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 등 지진위험성 또는 내진보강 우선순위가 높은 시설에 공사비용 일부를 지원해 우선 보강을 추진 중이다. 사업당 총사업비의 50% 또는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공공시설물 16만개소 내진보강 완료 내진 보강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290억원이 지원됐고 민간 및 공공 시설물 대상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 및 지원사업 시
2025-10-20 18:23:1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세계적 오일 메이저사 영국 브리티시 패트롤(BP)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 개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자원개발 업계에 따르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권을 보유한 한국석유공사는 지난주 사내 평가 회의를 열고 BP를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 개발 우선 협상자로 선정하는 내부 결정을 내렸다. 석유공사는 BP에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결과 공식 통보에 앞서 정부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와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2차 탐사시추부터 사업에 참여할 해외 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한 국제 입찰 절차를 진행한 결과 BP, 엑손모빌 등 주요 오일 메이저를 포함한 해외 석유 개발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공사는 자체 재원 투입을 최소화하는 한편, 풍부한 심해 개발 경험을
2025-10-20 18:23:08 · 파이낸셜뉴스[속보] 日자민당·유신회, 연정수립 공식 합의…다카이치 총리 된다
2025-10-20 18:22:34 · 한국경제"입장까지 3시간 대기"… C뷰티 팝업에 20대 여성들 긴줄 [진격의 '메이드 인 차이나]
지난 19일 오후 서울 성수역 지하철 2호선 3번 출구 앞. 성수동 중심거리 입구에 우뚝 선 핑크빛 건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건물 앞에서는 사람들이 초대형 곰인형 조형물과 사진을 찍기 위해 직원 안내에 따라 줄을 서고 있었다. 건물 내부로 입장하기 위해 웨이팅 등록을 하려는 대기줄도 길게 이어졌다. 10분 정도 기다린 끝에 등록에 성공했다. 하지만 앞 대기팀은 200팀 이상, 예상 소요시간은 3시간 이상이라는 카톡 안내 메시지가 도착했다. 이번 팝업의 주인공은 중국 뷰티 브랜드 '플라워노즈'였다. 한국 진출을 기념해 다음 달 1일까지 성수에 대형 팝업매장을 연 것이다. ■'C뷰티 팝업'에 20대 여성들 몰려매장 내부는 하늘거리는 리본, 동화풍 곰인형과 레이스 등으로 꾸며져 '중국 브랜드'라는 인식보다 '인스타(그램) 감성'이 강했다. 방문객
2025-10-20 18:22:31 · 파이낸셜뉴스과로사 산재 승인, 3명 중 1명 불과.. 제조·건설업 입증 어려워 바늘구멍
근로자의 뇌심혈관 질환 사망원인이 장시간 노동이나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등에서 유발된 업무상 재해로 의심될 때 유족들이 경제적 지원을 받기 위해 신청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업무상 질병(과로사) 유족급여 및 장례비 청구' 3건 중 1건은 근로복지공단의 문턱조차 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근로복지공단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20년~2025년 6월) 공단이 승인한 뇌심혈관계 질병 유족급여 승인율은 평균 35.7%에 그쳤다. 승인율은 2020년 40.7%에서 2021년 39.1%, 2022년 36.8%, 2023년 32.5%, 2024년 33%, 2025년 6월 32.1%로 매년 하락 추세다. 같은 기간 업종별로 신청건수를 보면 기타 사업(1499건)을 제외하고 제조업이 8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건설업 493건, 운수·창고·통신
2025-10-20 18:22:27 · 파이낸셜뉴스[속보] 일본 자민당·유신회, 연정수립 공식 합의…다카이치 총리 된다
2025-10-20 18:22:05 · 매일경제2025년10월20일 뉴스1번지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유연희(rjs1027@yna.co.kr) 엄샛별(usb0630@yna.co.kr)
2025-10-20 18:21:14 · 연합뉴스(최신)지난 2월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고(故) 김하늘 양(8)을 살해한 교사 명재완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지난달 22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고, 김양의 유족들도 ..
2025-10-20 18:21:12 · 매일경제종합병원에서 수련계약을 맺고 일하는 전공의(레지던트)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해 초과근로나 야간근로 시 추가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5-10-20 18:21:10 · 매일경제서울시가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노들섬 등 서울 전역에서 '2025 서울미식주간'을 개최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2025-10-20 18:21:10 · 매일경제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공직선거법·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관련 사건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뜻을 시사했다.20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 ..
2025-10-20 18:21:09 · 매일경제"4세 고시로 사교육 부추겨 영어유치원 대책 연말 발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일 "영유아 대상 사교육을 조장하는 영어유치원은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아..
2025-10-20 18:21:05 · 매일경제이억원 "가계빚 해소 위해 규제 불가피…필요하면 추가조치" [10·15대책 후폭풍]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6월과 10월 두 차례 부동산 대책은 집값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를 잡기 위한 불가피한 정책들이었고, 필요시 얼마든지 추가 조처를 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일단 수요를 진정시켜 놓은 뒤 또 한 번의 공급대책으로 양방향 억제 효과를 취하겠다는 구상이다. ■"준비된 추가 조치 시행할 것" 이 위원장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대책과 관련,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준비된 추가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6·27과 10·15 대책이 벌어준 시간 안에 시장 안정을 이끌 실질적 공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한 만큼 이는 공급 측면의 추가 대책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위원장도 사실상 이날 9&mi
2025-10-20 18:20:3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