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가상자산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오세진 코빗 대표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총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 로 가상자산 기부를 통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첫 공동 프로젝트로 코빗은 20일부터 '코빗 X 세이브더칠드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세요'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빗 회원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정된 지갑 주소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테더(USDT) 등 가상자산을 직접 기부할 수 있다.
2025-10-20 18:26:18 · 파이낸셜뉴스與, 李 상고심·지귀연 의혹 총공세… 野 “李 재판부터” 맞불 [2025 국정감사]
국회 국정감사 2주차를 맞은 20일 서울고법과 서울중앙지법 등에 대한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여야는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재판 과정의 적절성을 두고 대립을 이어갔다. 각급 법원장들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증인 출석 요구와 같은 여권의 거듭된 사법부 압박을 두고선 “균형과 존중”을 거론하면서 에둘러 자제를 촉구했다. 또 “사법부는 선출권력 아래에 있지 않
2025-10-20 18:26:14 · 세계일보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의 상장 업무를 현행 자율규제에서 공적규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주식시장 수준의 가상자산 발행·공시 및 상장종목 수시공시를 통해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를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을 포함해 사업자, 시장, 이용자를 아우르는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을 마련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주요국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제도화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규율체계 마련에 속도를 낸다는 입장이다. 금융위는 우선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 업무 규제와 관련 △상장·폐지 기준 △거래 정지·해제 △공시사항 등을 포함한 상장규정 마련 의무를
2025-10-20 18:26:10 · 파이낸셜뉴스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경제협력 무대에서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한 금융 비전을 제시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코리아 2025'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요 부대행사다. 이번 APEC은 '브릿지, 비즈니스, 비욘드(Bridge, Business, Beyond)'를 주제로 세계 21개 APEC 회원국 정상과 글로벌 CEO 1700여 명이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APAC) 최대 규모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CEO,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 호아킨 두아토 존슨앤드존슨 CEO 등이 참석을 확
2025-10-20 18:26:08 · 파이낸셜뉴스[단독] 혈육 간 상속전쟁 연간 3천건 사상최대…경영권 분쟁도 18% 늘어나
재산다툼 10년새 4배로 급증 경영권 분쟁도 1년새 18% 쑥 기업들 ‘제2 콜마사태’ 촉각“기업인들을 만날 때마다 가업 승계 이야기를 나눕니다. 모두들 콜마 사태를 주시하고 있습..
2025-10-20 18:26:06 · 매일경제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민중기 특별검사(김건희 특검팀)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사퇴는 일축했다. 민 특검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에 대해 "개인적인 주식 거래와 관련한 논란이 일게 돼 죄송하다"면서도 "다만 주식 취득과 매도 과정에서 미공개정보 이용 등 위법사항이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주장했다. 민 특검은 지난 2010년 서울고법 부장판사 시절 태양광 소재 업체 네오세미테크의 비상장 주식을 매도해 시세차익을 얻었는데, 해당 업체는 지난 2010년 8월 23일 분식회계로 7000여명의 소액 투자자에게 2000억원 이상 손실을 끼쳐 1년도 안돼 상장폐지됐다. 민 특검과 오명환 전 네오세미테크 대표가 대전고, 서울대 동기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민 특검이 미공개 정보
2025-10-20 18:26:01 · 파이낸셜뉴스캄보디아서 미귀국 年 3천명… 스캠 종사자 1천명 더 될 듯
최근 3년간 매년 2000~3000명가량의 한국인이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귀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밝힌 캄보디아 '스캠(사기)' 산업 한국인 종사자 1000명 수준보다 실제 수는 더 많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경찰은 캄보디아 범죄에 가담했다가 송환된 64명 중 5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프린스 그룹' 전담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매년 3000명 이상 귀국 안해 20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로 출국한 한국인 수에서 입국자를 뺀 인원은 지난 2021년 113명에 그쳤으나 2022년 3209명, 2023년 2662명, 지난해는 3248명으로 늘었다. 올해(1~8월)에도 864명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태국이나 베트남 등 인접국을 통해 캄보디아로 들어간 사례까지 포함하면 미귀국자 수는
2025-10-20 18:25:59 · 파이낸셜뉴스산재 직접 입증해야 하는 피해자들 "기업 정보제공 의무화만이라도" 호소 [과로死회 (상)]
"국가도, 기업도, 공단도 밝히지 못한 업무상 질병을 피해자더러 입증하라니. 말이 되나요?" 한 반도체 공장에서 21년간 일하다 3년 전 '거대세포종' 진단을 받은 정향숙씨(48)의 하늘은 지난 6월 또 한 번 무너졌다. 근로복지공단 산하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질판위) 재심마저 '인과관계 없음'으로 산업재해 불승인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20년 넘게 일했는데…회의감" 거대세포종은 100만명당 1~2명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임에도 정씨는 같은 공장 근로자에 이어 두 번째 피해자가 됐다. 질판위 위원들은 대피 여부나 자연과학적 근거를 들어 '전리방사선' 등 유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됐다는 정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씨는 "수술을 세 번 하고 난 후 왼쪽 귀가 아예 안 들리고 음식을 씹는 것도 힘든데, 불승인 소식을
2025-10-20 18:25:52 · 파이낸셜뉴스유엔군사령부와 통일부가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 기간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특별견학 일정을 비운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 정상회담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는 통일부가 실시하는 판문점 특별견학은 없다”고 밝혔
2025-10-20 18:25:51 · 세계일보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남편인 김재호 춘천지방법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하고 있다. 나 의원은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어 춘천지법에 대해 질의하지 않겠다”며 오전에 국감장을 이석했다.
2025-10-20 18:25:22 · 세계일보노재헌 “北 ‘적대적 두 국가론’ 동요 말아야… 근거 없는 혐중 시위는 조치 필요” [2025 국정감사]
노재헌 주중대사가 부임 직후 열린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동요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노 대사는 20일 중국 상하이총영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주중 한국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적대적 두 국가론에 대한 입장을 묻는 국민의힘 김기웅 의원 질의에 “개인을 떠나서 대사관의 입장은 정부 입장과 같다”며 “
2025-10-20 18:25:05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부산광역시, 경남도와 함께 20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제3회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을 열어 해양자치분권시대 남해안 공동발전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은 '해양자치분권의 시대, 남해안 지역 발전을 말한다'를 주제로, 남해안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전략과 제도적 해법을 찾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학계·연구기관·경제·사회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해 남해안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세 시·도지사가 남해안권 발전 비전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크쇼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
2025-10-20 18:25:04 · 파이낸셜뉴스공수처, ‘전현희 표적 감사 의혹’ 최재해 감사원장 18일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정부 시절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한 이른바 ‘표적 감사’ 의혹과 관련해 최재해 감사원장을 소환 조사했다. 공수처는 20일 “공수처 수사1부(나창수 부장검사)에서 이른바 ‘권익위원장 표적감사 의혹’ 등 수사와 관련해 최 감사원장을 지난 18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지난 2022년 12월 최 원장과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당시 사무총장) 등 6명을 공수처에 고발했다. 그는 이들이 직무상 비밀인 청탁금지법 신고 관련 내부 자료를 불법 취득하고, 권익위원장 사퇴를 압박하기 위해 표적 감사를 벌였다고 주장해왔다. 공수처는 사건 접수 후 2023년 9월 감사원을 압수수색하고, 같은 해 12월 유 감사위원을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 scott
2025-10-20 18:24:56 · 파이낸셜뉴스LG유플러스[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서버 계정 권한 관리 시스템(APPM) 해킹 의혹이 제기된 직후 서버 운영체제(OS)를 업데이트해 포렌식 분석을 어렵게 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은 지난 7월 18일 익명의 화이트해커가 KT와 LG유플러스의 서버 해킹 사실을 제보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두 회사에 점검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10-20 18:24:52 · 연합뉴스(최신)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내달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를 시작한다. 현 홍종성 대표이사의 임기가 2026년 5월 종료됨에 따라 차기 수장을 선출하기 위한 예정된 절차다. ..
2025-10-20 18:24:49 · 매일경제'중국산=싸구려' 옛말.. C뷰티·패션 국내 강타 [진격의 '메이드 인 차이나]
저가 공세와 짝퉁(가품) 유통의 대명사인 중국산 소비재가 브랜드 파워와 기획력을 기반으로 '팬덤'을 일으키며 한국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인기 품목인 뷰티, 패션, 굿즈를 중심으로 중국 브랜드들이 급격히 약진하면서 K스타일의 안방을 위협하는 양상이다.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9월 중국산 화장품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0% 상승한 9171만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캐릭터 트렌드로 떠오른 '라부부'를 비롯한 완구·장신구 수입액도 전년 대비 29.5% 상승한 9억1908만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 시기부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의류 수입액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6.9% 오른 370억1326만달러 규모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는 중국산 뷰티 카테고리는 색조화장품 브랜드다. 최근 인스
2025-10-20 18:24:44 · 파이낸셜뉴스'규제 풍선효과' 15억이하 집 막차거래 몰렸다 [10·15대책 후폭풍]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이 '막차 타기' 거래로 들썩였다. 대출이 가능한 15억원 이하 매물을 찾으려는 실수요자와 갭투자 수요가 동시에 움직이면서 규제 시행 전날까지 서울 곳곳에서 매매 계약이 몰렸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서울 아파트 매매는 총 47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5억원 이하 거래가 398건(84.5%)으로, 대부분이 최대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가격선에 집중됐다. 15억원 이하 거래 중 14억~15억원 구간은 총 26건으로 15억원 이하 거래의 6.5%를 차지, 규제 경계선 단지에 매수세가 몰리며 협상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실제로 KB시세 13억~14억원대 단지들에서 막판 거래가 이어졌다. 이들 단지는 실제 호가가 15억원을 웃돌며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전까지
2025-10-20 18:24:42 · 파이낸셜뉴스中 내수부진 여파 성장률 연중 최저 3분기 4.8% 그쳐 [中 관세전쟁 속 성장률 둔화]
중국 경제가 3·4분기 수출 호조에도 내수 부진이 이어지며 연중 최저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0일 3·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4분기 이후 4분기 만에 다시 4%대로 내려앉았다. 9월 소매판매는 전년보다 3.0% 늘어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았고, 공업생산은 6.5% 증가해 시장 전망(5.0%)을 웃돌았다. 수출은 미중 갈등 속에서도 8.3% 증가해 9700억달러(약 1377조원)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지만 내수와 투자 부진이 성장률을 끌어내렸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2025-10-20 18:24:41 · 파이낸셜뉴스민주, 대법관 14→26명으로 늘린다…이재명 임기중에 22명 임명 권한
李 임기 중에 22명 임명 가능 ‘4심제 논란’ 재판소원도 포함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가 대법관 증원, 법관평가제 개선, 판결문 공개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자체 ..
2025-10-20 18:24:37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