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순직해병 특검이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 5명의 신병확보에 나섰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한꺼번에 청구했는데요. 특검 출범 110여일 만에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보입니다. 김예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순직해병 특검은 해병 사망 사건을 둘러싼 '수사 외압'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국방부, 대통령실 관련자들을 차례로 조사해 왔습니다. 지난 달에는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피의...
2025-10-20 18:54:16 · 연합뉴스(최신)'이 대통령 재판·사법개혁' 여야 격돌…국감 정쟁 가열
[앵커]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2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20일)은 13개의 상임위에서 국감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국회 법사위와 농해수위 등 곳곳에서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의 사법개혁안 발표를 두고도 공방은 계속됐습니다. 문승욱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감사가 2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법사위 국정감사, 시작부터 여야가 팽팽히 맞섰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
2025-10-20 18:53:10 · 연합뉴스(최신)이도, 전북 익산 18홀 '클럽디 금강' 매각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이도(YIDO)는 전북 익산 소재 18홀 골프장 ‘클럽디 금강’의 매각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비핵심 자산(호텔, 골프장 등)의 유동화를 통한 현금 확보와 AI 인프라 중심의 신성장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기업공개(IPO)를 대비한 포트폴리오 최적화 전략의 일환이다. 이도는 클럽디 금강 매각에 이어 경남 거창 소재 27홀 골프장 ‘클럽디 거창’의 매각도 진행 중이다.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신재생에너지를 핵심으로 하는 미래 사업인 AI 인프라 육성에 투자될 예정이다. 현재 이도는 태양광·풍력·바이오가스 발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함께,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와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AI 인프라 육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AI 인프라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고
2025-10-20 18:52:14 · 파이낸셜뉴스"살려달라고 기도"…쌍둥이 출산 유튜버 토로한 임신소양증 [건강!톡]
2025-10-20 18:52:01 · 한국경제디딤펀드 출시 1년, 평균수익률 12.5%… "자산배분 효과로 안정적 성과"
[파이낸셜뉴스]지난해 9월 25개 운용사에서 공동출시한 퇴직연금자산배분형 상품 '디딤펀드'가 지난 1년간 평균 12%대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딤펀드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률 제공과 함께 다양한 자산배분 전략으로 연금투자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디딤펀드 출시 후 1년간 상위 10개 펀드의 평균수익률은 16.5%, 전체 평균수익률은 12.5% 수준으로 집계됐다. 디딤펀드는 연기금 운용방식과 유사한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국민들의 장기 연금투자를 돕고 자본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출시된 상품이다. 25개 운용사가 각사의 자산배분 역량을 집약한 대표상품을 출시하여, 일반 국민들도 복잡한 자산배분 투자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금투협 관계자는 "높
2025-10-20 18:51:41 · 파이낸셜뉴스[뉴스잇]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들 송환…교민사회 분위기는
<전화연결 : 천만종 법인장>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감금 사태가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현지 교민사회도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생업에도 타격을 받고 있는 교민들도 적지 않다는데요. 캄보디아 현지 전기오토바이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천만종 법인장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캄보디아에서 살고 계신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질문 2> 그럼 이런 얘기들이 한인사회에 알려진 건 언제부터였습니까? ...
2025-10-20 18:51:00 · 연합뉴스(최신)“내일 더 춥다, 패딩 챙겨야”…아침 최저 기온 1도까지 떨어져 [내일날씨]
화요일인 21일 아침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월요일보다 더 추울 예정이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일 것으로, 평년 기온(최저 5~14도, 최고 19~23도)보다 낮겠다. 예상된다. 경기 양주와 파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 그치며 아침 체감온도는 영하 1도까지 내려가겠다. 서울은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
2025-10-20 18:50:28 · 세계일보[앵커] 지난주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우리 증시가 뜨겁게 달아올랐죠. 오늘(20일)은 코스피가 3,800선도 돌파해 나흘 연속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입니다. 배시진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는 전 거래일(17일)보다 1.76% 오른 3,814.6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때까지 우리 증시에서 보지 못했던 숫자입니다. 이날 지수는 3,770선에서 상승 개장한 뒤 장 초반 하락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반등...
2025-10-20 18:48:30 · 연합뉴스(최신)[현장연결] 캄보디아 범정부TF 2차회의…"일명 '풍선 효과' 대응 방안 심도있게 논의"
<발표자 : 강유정 대변인>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 관계부처 TF 회의 개최" "정부합동대응팀 활동 결과·추가 대책 보고" "캄보디아 정부 적극 협조로 송환 등 주요 성과" "각국 공조체계·교민 피해 최소화 방안 등 논의" "한-캄보디아 경찰 지휘부 간 양자 회담 보고" "일명 '풍선 효과' 대응 방안 심도있게 논의" "출입국 심사 강화·핫라인 구축·치안 강화 추진" "내주 아세안 정상회의 활용해 탑다운식 협조 추진" "관련 ...
2025-10-20 18:47:38 · 연합뉴스(최신)‘삼전’ 뛸 때 숨죽여야 했던 LG전자...드디어 ‘9만 전자’로 장마감
3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과 인도법인 기업공개 흥행에 10여개월 만에 9만원 넘어 외국인 1843억 원 순매수 기관도 492억원어치 ‘사자’ 메리츠證, 목표가 11.8만원LG전자..
2025-10-20 18:46:50 · 매일경제산업장관 "美, 현재는 전액 현금 투자 요구 않아…상당 부분 우리 측 의견 받아들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한국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미국이 전액 현금 투자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20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미국이 여전히 전액 현금 투자를 요구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거기까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지금
2025-10-20 18:46:37 · 세계일보김 총리 "곧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행사…기억과 약속의 시간"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행사에 관해 "단순한 추모의 시간을 넘어서 우리 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기억과 약속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이태원 참사 추모위원회를 주재하고 "3주기 추모 행사가 곧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번 추모 행사가 유가족 측과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인 것을 잘 알 것"이라며 "국내 유가족뿐만 아니라 12개국의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이 함께 참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희생자들을 기리고 다시는 같은
2025-10-20 18:45:00 · 대한민국 정책뉴스접근금지 풀리자 아내 살해한 60대…"경찰 사전 대응 미흡"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이 종료된 지 일주일 만에 아내를 찾아가 살해한 60대 남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사전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장에서 나왔다.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은 20일 인천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감에서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에게 "아내가 남편 폭력을 두려워했는데 경찰에서 '남편이 집에 살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돈을 줘서 남편을
2025-10-20 18:44:32 · 세계일보대통령실 '캄보디아 TF' 2차 회의…'풍선효과' 대응 집중 논의
대통령실은 20일 캄보디아 사태의 후속 조치와 관련해 동남아시아 각국과의 외교적 협조 체제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캄보디아 한국인 범죄 관련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는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캄보디아 내 사기 범죄 단지가 다른 동남아 국가로 옮겨가는 '풍선 효과'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강 대
2025-10-20 18:42:41 · 세계일보검찰에 조종(弔鐘)이 울렸어도 어째 조용하다. 전직 검찰총장들이 법이 통과된 후 잘 들리지도 않는 목소리를 냈을 뿐, 잠잠하기만 하다. 검찰 개혁의 당위성을 국민 대다수가 인정하는 상황이라 검사들도 승복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다. 78년 만에 검찰이 문을 닫기까지는 1년의 시간은 남아 있다.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개혁 방향이 맞는지 되새겨보고 보완할 것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기존 검찰의 문제점은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정권의 하수인이 되어 권력유지의 도구로 이용된 점이다. 검찰이 이 지경에 이른 원죄는 검찰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검찰을 괴물로 키워 악용한 정치권력에 있다. 검찰 문제의 본질과 근원은 검찰이 아니라 정치권력인 것이다. 인간을 위협하는 괴물 프랑켄슈타인을 창조한 사람은 인간
2025-10-20 18:41:47 · 파이낸셜뉴스지난 5월 영국 텔레그래프지는 인공지능(AI) 모델이 인간의 명령을 무시하는 사례를 보도했다. 연구팀이 AI에 "수학 문제를 풀다가 '컴퓨터 종료' 메시지가 뜨면 멈춰라"라고 지시했지만, 오픈AI의 'o3' 등 일부 모델은 이를 거부하고 문제 풀이를 계속했다. 100회 테스트 중 명령을 어긴 비율이 수회에서 수십회를 넘었다. 인간의 명시적 지시조차 따르지 않는 AI의 모습은 통제가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는 단순히 실험실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AI가 현실 세계에서 인간의 의도와 어긋나게 행동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경고이기도 하다. 실제로 필자도 AI 코딩 플랫폼 '커서(Cursor)'를 이용하며 비슷한 경험을 했다. "컴퓨터 코드를 수정하는 경우는 반드시 수정 허락을 받으라"고 명령했지만, 이 AI 코딩 에이전트는 때로 필자의
2025-10-20 18:41:41 · 파이낸셜뉴스부산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의 임차료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기존요율의 50%로 감면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행정안전부 고시에 근거를 두고 시 공유재산 심의회를 거쳐 확정됐다. 임차료 납부 1년 유예와 연체료 50% 경감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및 소상공인 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소상공인이다. 시 소유의 공유재산을 임차한 2277건에 대해 최대 117억원 지원 효과가 예상된다. 적용 대상은 올해 1월부터 12월의 납부분이다. 기납부 건은 인하액만큼 환급하고 신규 계약 건은 감액 부과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각 임대 주관부서에서 안내 후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인은 신청서와 함께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중소기
2025-10-20 18:40:22 · 파이낸셜뉴스대통령실 "캄보디아 풍선효과 대응방안 심도 있게 논의"
캄보디아 관련 브리핑하는 강유정 대변인 [연합뉴스 사진] 대통령실은 오늘(20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캄보디아에서 발생하는 우리 국민 대상 취업 사기, 감금 등 범죄 피해에 대한 대응 마련 2차 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TF 회의에는 대통령실, 국무조정실, 외교부, 법무부, 경찰청, 국정원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에 파견된 정부합동대응팀 활동 결과와 외교부, 경찰...
2025-10-20 18:40:20 · 연합뉴스(최신)뜨거운 한반도 바다… 올해 고수온 특보 85일 ‘역대 최장’
올해 하계기간 한반도 해역의 수온이 평균적으로 상승하며 고수온 특보기간이 전년보다 14일 늘어난 85일을 기록하며 역대 연간 최장기간을 갈아치웠다. 이와 반대로 남부해역에서는 잦은 정체전선의 발달로 냉수대가 형성돼 적조생물이 폭증하며 6년 만에 적조피해가 발생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여름철 고수온·적조·해파리 발생 경향 분석결과'를 20일 발표했다. 먼저 고수온 특보기간은 지난 7월 9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85일간 지속됐다. 한반도 연근해 해역의 7~9월 세 달간 평균 수온은 약 26.8~27.8도를 오가며 평년보다 2~4도 높게 나타났다. 이에 반해 연안은 서·남·동해 해역에 따라 큰 차이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서해와 제주 연안의 수온은 8월부터 전년과 비교했을 때 수온 변동에 큰 차이
2025-10-20 18:40:04 · 파이낸셜뉴스‘배터리 여권’ 기술 주도권 잡는다…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공개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전문기업 ㈜피엠그로우(대표 박재홍)와 웹3 인에이블러 ㈜파라메타(대표 김종협)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지텍스 2025(Expand North Star & GITEX Global)'에 공동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지텍스 2025'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WTC)와 두바이 하버 일대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세계 3대 ICT 전시회이자 국제적인 기술 비즈니스 행사다. 180여개국 6500개 기업과 20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 피엠그로우와 파라메타는 EU 디지털제품여권(DPP, Digital Product Passport)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반 배터리 여권 플랫폼'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두 회사는 한국형 배터리 데이터 표준과 함께 블록체인 DID(분산신원), PDS(개인데이터저
2025-10-20 18:40:0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