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을 앞두고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를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윤 대사대리는 약 9개월간의 서울 근무를 마치고 오는 26일쯤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임자로는 트럼프 2기 국무부에서 한반도 문제를 담당하는 한국계 케빈 김 동아시아태평양국 부차관보가 거론됩니다. 정확한 교체 배경은 확인되지 않지만, 윤 대사대리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2025-10-20 06:07:21 · 연합뉴스(최신)사회생활을 시작하는 15~29세 청년층의 고용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긴 내리막을 걷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층 고용률은 45.1%로 작년 같은 달보다 0.7%포인트 낮아 17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이후 약 16년 만에 최장 기록으로 코로나 팬데믹 때보다는 깁니다. 지난달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로 취업자가 30만 명 넘게 늘었는데도 청년층은 오히려 14만 6천 명...
2025-10-20 06:06:52 · 연합뉴스(최신)볼리비아 대선 결선…20년 '일당 좌파' 정권교체 임박
19일(현지시간) 대선 결선 투표장 찾은 볼리비아 유권자[라파스 EPA=연합뉴스 제공][라파스 EPA=연합뉴스 제공] 지난 20년 동안 좌파 일당 집권을 택했던 볼리비아 국민이 중도·보수파의 두 후보 가운데 한 사람을 임기 5년의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현지시간 19일 마쳤습니다. 인구 1,130만 명의 남미 볼리비아에서는 이날 대선 결선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결선 투표는 지난 8월 1차 대선에서 득표 1·2위를 차지한...
2025-10-20 06:06:22 · 연합뉴스(최신)[앵커] 오늘(20일) 아침 출근길은 옷차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서울 등 중부 내륙의 기온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지겠는데요. 강원 산지에는 첫눈이 내리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모처럼 비 없이 맑은 휴일, 시민들이 꽃 속에서 사진을 찍으며 나들이를 즐깁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긴소매 옷에 겉옷까지 갖춰 입었습니다. 비구름이 물러나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왔습니다. 월요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파주는...
2025-10-20 06:06:19 · 연합뉴스(최신)APEC 경주선언서 '자유무역 지지' 수위 후퇴 가능성
[앵커] 그동안 APEC 정상회의에서는 전체 회원국의 의견 일치로 공동선언을 채택해왔습니다. 이달 31일 개막하는 2025 APEC 정상회의에서도 이른바 '경주 선언'이 발표될 전망인데요. 다만 자유무역 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수위는 예년보다 후퇴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경주 APEC 정상회의가 2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21개 회원국은 공동선언에 포함될 문구를 놓고 막판 줄다리기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10-20 06:04:28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나는 왕이 아니다"…美 전역 '노 킹스' 시위 확산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전역에서 벌어진 반(反)트럼프 시위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를 두고 "나는 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공화당은 시위를 "친미국적이지 않은 증오의 장"이라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의 셧다운 책임을 되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정부 셧다운 사태를 길게 끌고 가는 이유가 노 킹스 시위 때문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들은 나를 왕으로 지칭하는데, 나는 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미 전역에서 열린 '노 킹스' 시위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권위주의적이라고 비판하는 대규모 반정부 집회다. 시위대는 군대의 국내 동원, 법원 판결 무시, 대규모 이민자 추방, 해외 원조 삭
2025-10-20 06:04:05 · 파이낸셜뉴스김병기 "재판소원, 당론 발의 안 해…공론화 거쳐 집중 논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판소원 관련 안건은 당론으로 발의하지 않고, 사법개혁 특위 발표안으로도 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어제(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판소원의 사법개혁안 포함 여부 관련 질문에 "당 내외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공론화 과정에서 집중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사법개혁 특위가 공개할 안에는 재판소원 내용이 포함되지 않지만, 개별 의원이 발의한 기존 법안과 향후 발의되는 법안을 토대로 ...
2025-10-20 06:02:31 · 연합뉴스(최신)가을야구서 '우뚝' 최원태…삼성, 1패 뒤 반격의 1승
[앵커] 프로야구 삼성이 선발 최원태 선수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워 한화에 승리했습니다. 1차전에서 패배를 당한 삼성이 곧바로 설욕하면서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됐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 타선이 정규시즌 삼성전 3패를 기록한 한화 선발 와이스를 또 다시 흔들었습니다. 0-1로 끌려가던 3회초, 볼넷과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고 구자욱의 내야 땅볼 때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이어 디아즈가 1타점 적시타로 역전을 알렸고, 후...
2025-10-20 06:01:44 · 연합뉴스(최신)"한 개마다 보물이"…'세계 50대 빵' 선정된 한국 길거리 간식은?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한국을 대표하는 길거리 간식 중 하나인 계란빵이 미 CNN이 뽑은 '세계 50대 빵' 중 하나에 선정됐습니다. CNN은 현지시간 18일 온라인판에서 계란빵을 영어로 'gyeran-ppang'으로 표기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CNN은 계란이 통째로 들어있는 1인분 크기의 밀가루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서울 거리에서 인기가 많은 간식으로, 아침 식사로 따뜻하게 먹거나 하루 중 다른 때...
2025-10-20 06:01:23 · 연합뉴스(최신)캄보디아 피살 대학생 오늘 부검…국과수 부검의 등 7명 출국
캄보디아에서 피살된 한국인 대학생의 부검을 위해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어제(19일) 저녁 출국했습니다. 경찰은 공동부검을 위해 국과수 부검의와 담당 수사관 등 7명이 어제(19일) 저녁 6시 50분쯤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생 박 모 씨에 대한 부검은 현지시각으로 오늘(20일) 오전 9시쯤 프놈펜의 한 사원에서 캄보디아 측과 공동으로 실시됩니다. 경찰은 부검이 종료되면 화장 절차를 거쳐 조속히 유해가 송환될 수 있도록 캄보디아 측과 협...
2025-10-20 06:00:16 · 연합뉴스(헤드라인)"전공의 포괄임금 인정 안돼...주 40시간 초과 땐 수당 줘야"
2025-10-20 06:00:03 · 한국경제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개별 대출 한도가 줄어든 가운데 연말로 갈수록 은행의 대출 여력이 줄면서 ‘대출 절벽’이 현실화하고 있다. 일부 시중은행은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신청을 막았고, 지점당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취급 한도를 월 10억원으로 제한하는 곳까지 나왔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1∼12월 영업점당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
2025-10-20 06:00:00 · 세계일보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상 납치 감금 사건으로 국내 단체의 현지 봉사활동 및 이주민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의료봉사단체 아시아희망나무는 이달 23일 4박5일 일정으로 예정했던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봉사 계획을 취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희망나무는 캄보디아 캄퐁스프주에 위치한 광주진료소에서 11년째 2개월마
2025-10-20 06:00:00 · 세계일보수장고에 정책문서 1만 상자 ‘차곡차곡’… 민주주의 산역사 [심층기획-매니페스토-내일을 바꾸는 약속]
“일본과의 전쟁이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제2차 세계대전을 연합국 승리로 이끈 영국의 총리 윈스턴 처칠이 1945년 8월 총선을 앞두고 내놓은 선거공약을 담은 매니페스토의 도입부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만난 제러미 매킬웨인 보들리언 도서관 특수자료실 수석 아키비스트(기록물관리전문가)는 이 공약집 ‘처칠의 유권자에게 드리는 선
2025-10-20 06:00:00 · 세계일보“150단어 공약집이 수만 단어로… 유권자와 소통 고민을” [심층기획-매니페스토-내일을 바꾸는 약속]
“유권자들의 요구와 함께 매니페스토는 발전했습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남서부 엑서터의 한 카페에서 만난 데이비드 새커리(사진) 엑서터대 역사학과 교수는 1900년대 초 150단어에 불과했던 선거 공약집이 1997년엔 수만 단어로 늘어난 변화를 이렇게 설명했다. 1918년 이후 영국 선거공약을 연구한 ‘약속의 시대: 20세기 영국의 선거공약
2025-10-20 06:00:00 · 세계일보LG유플러스가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와이파이 시상식인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 2025’에서 ‘최고 홈 와이파이 네트워크상’(사진)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WBA어워드 수상 영예를 안았다.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
2025-10-20 06:00:00 · 세계일보통화스와프 여전히 진통… 美 대두 수입 새 변수 [韓·美 관세협상 막판 줄다리기]
정부가 한·미 관세협상 타결 목표 시점으로 정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가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관세협상 협의가 최종 조율 단계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3500억달러 대미 투자 패키지 집행 방식에 대해 ‘선불(up front)’로 ‘직접 투자’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의 고심도
2025-10-20 06:00:00 · 세계일보주주환원 강화 ‘고배당’·정부 정책 반영 ‘AI’ 상품 인기몰이 [마이머니]
정부의 증시 부양 기조와 주주환원 강화 흐름에 힘입어 고배당 펀드 상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산업 전반에 확산하는 인공지능(AI) 수요에 맞춰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전력 인프라 같은 성장 분야를 묶은 상품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 새정부 정책을 반영한 고배당과 테크주를 한데 묶은 펀드도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고배당·자사주 매입 기업에 집중
2025-10-20 06:00:00 · 세계일보재계 8위 HD현대그룹이 정기선(사진) 수석부회장의 회장 승진에 따라 다시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1988년 정계에 진출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37년 만이다. 정 신임 회장은 사업 효율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조선 계열사, 건설기계 계열사를 통합하는 사업 개편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HD현대그룹은 지난
2025-10-20 06:00:00 · 세계일보서울 서초구가 21일 서초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에서 ‘2025 서초 스마트시니어 IT 페스티벌’을 연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배움에서 즐거움으로, 디지털과 함께하는 새로운 노년’을 주제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정보기술(IT)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 인공지능(AI) 코딩, 한컴타자 등
2025-10-20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