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수산·과일부터 주류까지…유통업계, 대규모 할인전 통해 고객 잡기 나섰다
추석 명절 연휴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대형마트 3사가 일제히 식료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우·수산·과일부터 주류까지 대규모 할인전을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섰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 가운데, 다음달 6일까지 행사카드를 통한 최대 50% 할인 혜택과 함께 결제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 최대 50만원을
2025-09-28 05:30:00 · 세계일보금관이 된 엄마들, 보살로 변신한 직장인… 6000명 사로잡은 ‘국중박 분장쇼’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 마당은 시민들로 북적였다. 박물관 유물로 분장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2025 국중박 분장놀이’가 열렸기 때문이다. 총 83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 서울 송파구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A(30대)씨는 “인터넷에서 화
2025-09-28 05:30:00 · 세계일보추석 밥상, 간소화 아닌 간편화…“간편식으로 푸짐하게”
올해 추석 밥상은 어떤 간편식을 올릴까. 성큼 다가온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각종 SNS에는 추석 명절 인기 간편식을 묻는 글들이 벌써부터 올라오고 있다.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줄이고 맛과 간편함을 챙길 수 있기에 명절 간편식은 점점 대중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잡채나 전처럼 손이 많이 가는 요리도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만 있으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2025-09-28 05:30:00 · 세계일보유통업계, 할인 프로모션 통해 추석선물 수요 공략 나선다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이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한복부터 어른들을 위한 식품·뷰티까지 라인업이 다양하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이 추석을 맞아 다음 달 5일까지 '한복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더예한복과 하랑한복, 금동이아가한복, 예가한복 등 11개
2025-09-28 05:30:00 · 세계일보일요일인 28일은 서쪽 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부터 낮 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수도권과 충남 북부에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전부터 낮 사이 수도권과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며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비는 늦은 오후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지만,
2025-09-28 05:30:00 · 세계일보유통업계, 한가위 맞아 ‘건강 트렌드’ 반영 추석 선물세트 인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 올해는 ‘저속노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등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들이 추석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두유를 비롯해 저당 소스류, 단백질 간식 등 다양한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2025-09-28 05:30:00 · 세계일보추석 황금연휴, 가족 해외여행 필수템으로 ‘상온 간편식’ 주목
올해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가족 여행의 성수기가 될 전망이다. 과거에는 차례상 준비와 대가족 모임이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1~2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 고물가로 인한 제수 수요 감소 등으로 ‘함께 쉬는 연휴’로 의미가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부모, 부모, 아이가 함께하는 가족 여행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며, 특히
2025-09-28 05:30:00 · 세계일보“30만명 사망 예측”…日 난카이 지진, 한반도까지 파급되는 이유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가 12년 만에 난카이 해곡 대지진 발생 확률을 전면 수정했다. 기존 ‘80%’라는 단일 수치 대신 이번에는 ‘60~90% 이상’과 ‘20~50%’라는 두 가지 확률을 동시에 발표한 것이다. 일본 사회뿐 아니라 지리적으로 인접한 한반도에도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다. ◆확률 왜 바뀌었나? 기존의 ‘80%’
2025-09-28 05:00:00 · 세계일보“식초도 소용없다?”…우리가 몰랐던 채소·과일 세척의 ‘함정’
“매일 먹는 채소와 과일, 씻는다고 다 안전할까?” 농산물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은 여전히 크다. 수돗물에 오래 담가두거나 베이킹소다·식초 등을 활용해 세척하는 방법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잔류농약이나 식중독균에 대한 우려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제대로 세척하지 않은 채소를 섭취하면 대장균이나 리스테리아 같은 세균에 노출돼 구토, 복통, 설사
2025-09-28 05:00:00 · 세계일보"다섯 번 옥살이하고도"... 출소 4개월 만에 또 절도한 50대
[파이낸셜뉴스] 절도 관련 범죄로 다섯 차례나 옥살이하고도 출소 4개월 만에 재범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절도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1일 전남 광양 한 가게에서 탁자에 놓여 있던 자동차 키와 가게 열쇠 꾸러미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그는 2008년부터 2021년까지 절도 관련 범죄로 다섯 차례 실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2월 출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1심을 맡은 춘천지법은 "피해자의 피해 회복이 이뤄졌으나 누범기간 중 범행했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이에 A씨는 "형이 무겁다"고 주장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그가 지난해 6월 25일 강릉 B씨 집 현관문을 망
2025-09-28 05:00:00 · 파이낸셜뉴스40대 투자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내가 가진 종목도 해당되나요" [세무 재테크 Q&A]
[파이낸셜뉴스] 안정적 투자를 선호하는 40대 A씨는 평소 고배당 기업에 투자를 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 7월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담긴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내용을 보고, 보유 중인 종목도 고배당기업에 해당돼 절세 혜택을 볼 수 있을 지가 궁금해졌다. #OBJECT0# 28일 KB증권에 따르면 현재는 연간 배당과 이자 등 금융소득 합계가 2000만원까지는 원천징수 세율만큼만 부담하지만, 2000만원이 넘는 경우는 다른 소득과 합쳐서 종합소득세율로 세금을 내야 한다. 종합과세에 따른 세 부담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정부는 앞으로 고배당기업으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은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에서 분리해 좀 더 낮은 세율로 세금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세제개편안을 지난 7월 내놨다. 고배당기업으로 분류되려면 몇 가지 요
2025-09-28 05:00:00 · 파이낸셜뉴스“승인이 하루 만에?”···60대 자영업자 노린 6% 대환대출 미끼 [조선피싱실록]
[파이낸셜뉴스] 서울에 사는 63세 자영업자 A씨는 지난달 초 이쪽저쪽 대출을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저축은행 여신영업부의 대리(B씨)라고 했다. B씨는 정부지원 금융상품이 나와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A씨가 앞서 4월 다른 저축은행으로부터 1000만원을 대출받은 게 있다고 하니 수차례 연락을 해왔다. 결국 신청하겠다고 했다. 어제 신청했는데 오늘 승인?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B씨는 곧이어 카카오톡으로 본인 명함 사진을 보내왔다. A씨에겐 신분증, 통장 사본(계좌번호와 거래인감이 날인돼있는 부분) 사진과 최근 6개월 간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및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제출을 요구했다. A씨는 별다른 의심을 못 하고 요청받은 자료 대부분을 카카오톡으로 건넸다. 절
2025-09-28 05: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아이오와주 최대 학군 교육감을 체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핵심 지지층인 마가(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MAGA) 세력의 반이민 정서에 부합하기 위해 ICE를 닦달하는 가운데 고위 공직자가 ICE에 체포됐다. 27일(현지시간) AP, CNN 등 외신에 따르면 ICE는 지난 25일 아이오와 디모인 공립 학군 교육감 이언 로버츠(54)를 체포했다. 불법 체류와 무기 소지 혐의였다. 아이오와 주도인 디모인은 여러 대학을 품고 있는 교육도시로 디모인 공립학군은 약 3만명의 학생이 있는 아이오와주 최대 학군이다. ICE를 관장하는 미 국토안보부(DHS)는 로버츠가 ‘외국인 범죄자’라면서 “공공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다. 로버츠는 수리남, 브라질, 베네수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2025-09-28 04:22:33 · 파이낸셜뉴스악재 속 건재한 미 경제, 증시 추락하면 끝장…"사상 누각"
[파이낸셜뉴스] 미국 경제가 예상 외로 선전하고 있다. 미 거시경제 성장률, 미 경제의 약 70%를 차지하는 소비, 주택시장 모두 탄탄한 흐름을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잇단 관세로 오를 것으로 우려됐던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은 아직은 잠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에서는 이런 예상 외의 미 경제 호조세는 뉴욕 증시 강세가 그 배경이라고 보고 있다. 증시 강세가 지속되는 한 ‘부의 효과’로 미 경제 호조세도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건 증시가 약세로 돌아서는 순간 부의 효과는 사라지고, 미 경제는 그동안 외면했던 악재 속에 추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탄탄한 경제 지표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8월 소비지출,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 8월 소비지출 증가율은 0
2025-09-28 04:01: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현재 또 다른 유럽 국가 침공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7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이 키이우에서 이렇게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젤렌스키는 현재 유럽 전역에 러시아 드론으로 추정되는 의문의 드론들이 출몰하고 있는 것도 러시아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대응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짓이라고 주장했다. 뉴욕 유엔본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나고 복귀한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더 큰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만을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그(푸틴 대통령)가 다른 곳으로 (갈등을) 돌릴 것”이라면서 “그곳이 어디일지는 아무
2025-09-28 03:14:15 · 파이낸셜뉴스알뜰폰협회 이대로 좋은가?…정책 대응력·대표성에 물음표
LG헬로비전 이탈을 계기로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의 역할과 기능이 도마위에 올랐다. 일부 중소 사업자 중심의 이해관계에 매몰되며 업계 대표성과 정책 대응력 측면에서 한계를 보인다는 평가다. 업계 최대 현안인 도매대가 협상에서도 관망세로 일관하는 등 회원사 전
2025-09-28 02:09:00 · 전자신문박상현 경기도의원 “AI 행정, 도민 삶 바꾸는 인프라”…현장 적용 점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8)은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BIO WEEK X AI CONNECT' 현장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3개년 경기도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의 행정 적용 수준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 사업
2025-09-28 01:40:52 · 전자신문트럼프, 포틀랜드 연방군 투입 지시…“필요시 전면 무력 행사”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연방군 투입을 지시하며 필요시 ‘전면적 무력 행사(Full Force)’를 승인하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국내 테러리스트’를 다루기 위한 조치라며, 논란이 큰 군사 배치를 다른 도시로까지 확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국방부에 “전쟁으로 폐허가 된 포틀랜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병력을 제공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조치가 “안티파(Antifa)와 기타 국내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받고 있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 보호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포틀랜드 ICE 시설은 최근 수개월간 반(反)정부 시위의 표적이 됐으며, 일부 시위에서는 연방 요원이 부상을 입고 시위대
2025-09-28 00:53:21 · 파이낸셜뉴스金총리, 화재 완진에 국정자원 현장점검…“국가 전산시스템 복구 총력”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27일 오후 6시경 완진됨에 따라 대전 본원 화재 현장을 방문해 국가 전산시스템 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이번 화재 발생 지점인 국정자원 5층 전산실을 둘러보고, 화재 피해
2025-09-28 00:24:01 · 전자신문김민석 총리, 정보자원관리원 화재현장 방문..,"언제 복구될지 불명"
2025-09-28 00:18:50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