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비는 왔는데 해갈엔 역부족...오봉저수지 저수율 52일만에 상승
[파이낸셜뉴스] 강원 해안 및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릉의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소폭 상승하고, 인제 현리교에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13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로 이날 오전 10시 현재 속초 노학 140㎜, 양양 100㎜, 강릉 91.5㎜, 춘천 75㎜, 인제 69.5㎜, 원주 57.5㎜, 화천 44.5㎜, 평창 39㎜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릉 오봉저수지 영향권의 경우 강릉 닭목재 80.5㎜, 강릉 왕산 74㎜, 강릉 도마 70.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강릉에 일 강수량 기준 강수량이 30㎜를 넘긴 것은 지난 7월 15일(39.7㎜) 이후 60일 만이다. 이에 따라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고 있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오전 10시 기준 12.1%로(평년 71.4%) 전날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해
2025-09-13 10:34:22 · 파이낸셜뉴스WSJ "조지아 공장 설비인력 美에 없어..임시비자 늘려야"
[파이낸셜뉴스] 미국 이민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을 대거 체포한 사태와 관련해 미국이 더 많은 외국인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임시 비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사설에서 지적했다. WSJ은 이날 사설에서 "지난 9일 조지아주 현대차 공장에 대한 이민당국의 무분별한 급습 여파가 한국에서 계속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히며 이같이 진단했다. WSJ은 지난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100일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회견에서 "기업들 입장에서는 현지 공장을 설립한다는 데 불이익을 받거나 어려워질 텐데 고민을 안 할 수가 없겠다"며 "그게 아마도 앞으로 대미 직접투자에
2025-09-13 10:31:38 · 파이낸셜뉴스밤사이 호우로 주택침수 1건·정전 4건 발생...오후에 대부분 그칠 듯
[파이낸셜뉴스] 지난밤 내린 비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일부 지역에선 주택 침수와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천 남동구에서 주택 침수 1건과 정전 4건이 발생했다. 여객선 26척이 운항을 멈췄고 항공기 1편이 결항했다. 또 2세대 2명이 일시 대피했다. 기상청 집계에 따르면 전날 정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충남 당진 173.0㎜, 경기 평택(포승) 137.0㎜, 강원 속초(조양동) 124.5㎜, 경기 이천 102.2㎜ 등 충남과 경기 남부, 그리고 가뭄이 극심했던 강원 동해안에 많은 비가 내렸다. 비는 수도권은 이날 오후,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밤이 되면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강원·충북 북부·경북 중부·경북 북부·경북 남부 동해안과 제주는 14일 새벽에서 오후까
2025-09-13 10:31:29 · 파이낸셜뉴스계명대, 수시모집 접수 마감…경쟁률 평균 7.38 대1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기준 모집인원 4110명에 지원인원 3만330명으로 7.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 6.53대 1(모집인원 4098명, 지원인원 2만6768명)과 비교해 지원인원이 356
2025-09-13 10:31:01 · 전자신문"은퇴했더니, 나는 누구인가요?"…갈곳도 할일도 없이 25년 더 살까 무섭습니다 [은퇴자 X의 설계]
'은퇴=퇴장'이라는 낡은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평균수명 83세 시대, X세대가 본격적인 은퇴를 맞이하면서 기존의 은퇴 개념 자체가 재정의되고 있다. 이들 50~60대는 더 이상 사회의 뒷자리로 물러나는 세대가 아니다. 하지만 이 새로운 인생 2막의 시작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30년 간 직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가정에서 다져온 정체성이 은퇴와 함께 한순간에 흔들린다. 파이낸셜뉴스는 [ 은퇴자 X의 설계] 시리즈를 통해 이 '특별한 세대'가 직면한 복합적 현실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파이낸셜뉴스]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면 어김없이 회의실에 앉아 있던 김영수씨(59). 은퇴 3개월 차인 요즘엔 베란다에 서서 출근길 직장인들만 바라본다. "30년 동안 직장인으로 살았는데, 갑자기 그 모든 게 끊겨버린 느낌이다. 갈 곳도 없고, 할 일도
2025-09-13 10:30:15 · 파이낸셜뉴스부산 사하구·광주 광산구 '자율방제단 역량 강화 워크숍' 눈길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사하구와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부산에서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임정윤)과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노한복)은 13~14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변로 28 송정호텔 10층 디아모에서 양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두 기초자치단체 업무협약과 자율방재단 업무, 역할에 대한 교육 등이 있었다. 이어 14일에는 광산구 자율방재단연합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2025-09-13 10:29:17 · 파이낸셜뉴스네팔 카트만두 시위로 불에 탄 의회 건물[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최근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51명이 숨진 네팔에서 전직 대법원장이 임시 총리로 취임함에 따라 의회가 해산했습니다. 총선은 내년 3월 5일 치러집니다. 현지시간 13일 로이터 통신 등은 람 찬드라 포우델 대통령이 전날 취임한 수실라 카르키 임시 총리의 권고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팔에서 첫 여성 행정 수반이 된 카르키 총리는 내년 총선 전까...
2025-09-13 10:26:16 · 연합뉴스(최신)영남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6.56대 1…수시모집 역대 최다 지원자 수 기록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857명 모집(정원내)에 2만5293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6.56대 1을 기록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남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이후 3년 연속 상승세를
2025-09-13 10:24:58 · 전자신문밤새 쏟아진 폭우에 주택 침수·정전 피해 속출...여객선·항공편도 멈췄다
[파이낸셜뉴스] 밤사이 쏟아진 폭우로 주택이 침수되고 정전이 잇따르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인천 남동구에서 주택 침수 1건과 정전 4건이 접수됐다. 2세대 2명이 일시 대피하기도 했다. 교통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전국 여객선 26척이 발이 묶였고, 항공기 1편이 결항됐다. 기상청 집계에 따르면 전날 정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충남 당진에는 173㎜, 경기 평택(포승) 137㎜, 강원 속초(조양동) 124.5㎜, 경기 이천 102.2㎜ 등 충남과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다. 극심한 가뭄을 겪던 동해안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비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날 오후,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밤이 되면 그칠 전망이지만 강원·충북 북부·경북 중부·경북
2025-09-13 10:22:20 · 파이낸셜뉴스무역 합의 이견 속...김정관 산업장관, 뉴욕서 美상무장관 만나
[파이낸셜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한미 관세 협상 관련 후속 협의를 이어갔다.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 모처에서 러트닉 장관을 만나 지난 7월 타결한 한미 관세 협상 관련 후속 협의를 이어갔다. 한미는 지난 7월 30일 타결한 관세 협상에서 미국이 예고한 대(對)한국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한국이 총 3500억달러(약 486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하는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이어 지난달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를 큰 틀에서 확인했으나 아직 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는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5-09-13 10:22:10 · 파이낸셜뉴스해병 병장, 대청도 부대서 머리에 총상 입고 숨져…軍 "정확한 경위 조사 중"
[파이낸셜뉴스] 인천 옹진군 대청도 주둔 해병부대에서 13일 오전 20대 해병 병장이 총기 오발 사고로 숨졌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2분께 해상 탐색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수송병 A병장이 차량 운전석에 오르던 중 총기가 격발됐다. 이 사고로 A병장은 머리 부위에 큰 부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보건소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당초 군은 기상 악화로 헬기 운항이 불가능해 해경 함정을 통해 병원을 향해 긴급 이송할 계획이었으나, 오전 9시 1분 최종 사망 판정이 내려졌다. A병장은 차량 문을 닫는 과정에서 운전석 거치대에 있던 본인 총기가 발사돼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사령부는 "해병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다
2025-09-13 10:21:59 · 파이낸셜뉴스해병대, 사고 경위 조사 중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소재 해병부대에서 13일 오전 해병 병장 1명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졌다. 해병대사령부는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
2025-09-13 10:18:51 · 매일경제이 대통령 "가뭄 이어지던 강릉에 단비…참 반가운 소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3일) SNS를 통해 "유례없는 가뭄이 이어지던 강원도 강릉에 마침내 단비가 내렸다"며 "참 반가운 소식"이라고 반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빨래나 샤워조차 마음 놓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받고 계신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오늘 내린 이 단비가 강릉 땅에 희망과 활력을 선사해 주길 간절히 기원...
2025-09-13 10:17:09 · 연합뉴스(최신)대구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5.55대 1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 2026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5.55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5.0대1이었다. 대구대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18시 현재), 총 3723명 모집(정원내 기준)에 2만659명이
2025-09-13 10:17:08 · 전자신문공무원 2천여명 '李대통령 고향' 안동 집결 왜?..정권마다 바뀐 '공무원 체전'
[파이낸셜뉴스] 전국 2044명의 공무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 집결해 '공무원 전국체전'격인 전국 시·도 친선 체육대회를 가졌다. 이른바 공무원 체전은 윤석열 정부 시절에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2년 전 부활시켰다. 이재명 정부 들어선 올해가 첫 대회다. 문재인 정부는 이 대회를 지난 2017년에 강원도에서 한 차례 개최 이후 열지 않았다.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개최되지 못했다. 행정안전부는 제20회 시·도 친선 체육대회를 안동시와 경북 예천군 일대 체육 시설 등에서 12~13일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044명의 공무원 선수들이 참가했다. 지난 12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2500명의 선수단과 운영 요원이 모여 개회식을 갖고 대회가 시작됐다. 13일에는 우천 속에서도 각종 야외 경기가 안
2025-09-13 10:16:55 · 파이낸셜뉴스[앵커] 주말인 오늘 전국 곳곳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가뭄이 극심한 강릉에는 반가운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어젯밤부터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전북 장수에서는 아침 한때 시간당 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강릉에서는 반가운 호우주의보가 발령되기도 ...
2025-09-13 10:16:49 · 연합뉴스(최신)인천항에 주차돼 있던 수출용 중고차가 20여대가 화재로 소실됐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6분쯤 인천 중구 항동7가 야적장에 주차돼 있던 한 수출용 중고 자동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주변 차량 23대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0분 뒤인 오전 4시19분쯤 불을 모두
2025-09-13 10:16:33 · 세계일보'반정부 시위' 네팔 임시 총리로 대법원장 출신 여성 지명
네팔에서 SNS 접속 차단에 반발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샤르마 올리 총리가 물러나자 임시정부를 이끌 새 지도자로 전직 대법원장이 지명됐습니다. 현지시간 12일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대통령실은 람 찬드라 포우델 대통령이 수실라 카르키 전 대법원장을 임시 총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르키 전 대법원장은 2016년 7월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1년가량 대법원장을 맡았고, 당시 강단있는 판결로 대중적 지지를 받은 인물입...
2025-09-13 10:16:17 · 연합뉴스(최신)비구름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현재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요. 남부 곳곳에 시간당 20mm 안팎으로 세차게 비가 오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오후에 비가 잦아들겠고요.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강수량도 하향 조정됐습니다. 전북에 많게는 120mm 이상, 광주와 전남서부에 최고 100mm 이상의 비가 오겠고요. 경남에 30~80mm, 강원에 최고 70mm, 충청에 최고 60mm의 ...
2025-09-13 10:15:53 · 연합뉴스(최신)李대통령 “단비가 강릉 땅에 희망, 활력 선사해주길 간절히 기원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비가 내린 것과 관련, "오늘 내린 이 단비가 강릉 땅에 희망과 활력을 선사해주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유례없는 가뭄이 이어지던 강원도 강릉에 마침내 단비가 내렸다. 참 반가운 소식"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월 6일부터 시작된
2025-09-13 10:14:29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