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아기 때려 '두개골 골절사' 혐의 아빠…징역 15년 구형
생후 57일 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 아버지[연합뉴스][연합뉴스]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때려 두개골 골절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아버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오늘(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한 A(30)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또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함께 기소한 A씨의 아내 B(32)씨에게는 징역 5년...
2025-08-20 13:42:53 · 연합뉴스(최신)중대재해 발생하면 공공입찰 참여 제한 기간 늘린다...건설사 전전긍긍
[파이낸셜뉴스]정부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한 공공입찰 참여를 엄격히 제한할 방침이다. 국가계약법상 중대재해 발생 시 최대 2년인 기업의 입찰참가 자격 제한 기간을 더 늘리는 방향이다. 중대재해 위험이 높고 사회간접자본(SOC) 등 공공공사에 의존하는 건설사들은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3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국가계약제도 개선 방안, 공공조달 혁신생태계 개선 방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최근 연이어 중대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재해 근절을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인공지능(AI) 등 기술 기반 혁신기업이 빠르게 조달시장에 진입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재부는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공공입찰 참여를
2025-08-20 13:41:24 · 파이낸셜뉴스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 상속증여 절세전략 강연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가 다음 달부터 전국 4개 도시에서 상속증여 절세전략 강연회를 개최한다. 20일 재정회계법인에 따르면 나철호 대표는 9월 18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 서울, 대전에서 '최근 부동산 세제와 상속증여 절세전략'을 주제로 릴레이 강연회를 연다. 최근 몇 년간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자산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한때 고액 자산가의 문제로 여겨지던 상속세가 이제는 중산층 가정에서도 현실적인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상속을 둘러싼 갈등, 절세 전략 부재, 갑작스러운 세금 부담 등으로 사후가 아닌 사전 준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공인회계사이자 경영학 박사인 나 대표는 9년째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개정판을 내며 상속증여 분야 대표 저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현장에서 쌓은 실
2025-08-20 13:40:54 · 파이낸셜뉴스보험금 두 번 타려다…車 수리비 중복 청구, 보험사기 적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차량 후면을 긁히는 사고를 당한 A씨는 자신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담보를 이용해 B보험사에 수리비를 청구했다. 그러나 과거 다른 접촉사고로 이미 타 보험사에서 ‘미수선수리비’를 받은 내역까지 이번 사고로 발생한 손해처럼 꾸며 중복 청구했다. B보험사는 사고 및 보험금 수령 내역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기관에
2025-08-20 13:39:47 · 세계일보■이상민 구속기소…한덕수 22일 재소환 통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공모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6시간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오는 22일 다시 소환 통보를 받았습니다. ■특검, 김건희 내일 소환 통보…구속 기간 연장■ 김건희 씨는 오늘 예정된 특검 소환조사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가운데, 특검은 내일 오후 2시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김 씨에 ...
2025-08-20 13:38:39 · 연합뉴스(최신)코스피 장중 3100선 회복...초반 급락 후 낙폭 축소 [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지수가 20일 장중 3100선을 일부 회복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51p(1.48%) 내린 3105.05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3079.27(2.29%)까지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23억원, 3683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기관은 363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있다. 삼성전자는 7만원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은 각각 3.42%, 2.08%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60p(2.11%) 하락한 771.36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금리 및 정책 우려와 미국에서 제기된 AI 버블론까지 지수 하방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 간 대주주 양도세 강화 혹은 유지를 둘러싼 줄다리기도 지속되면서 투자자 피로감이
2025-08-20 13:38:14 · 파이낸셜뉴스"이종호 측, 휴대전화 발로 밟아 연기 날 정도로 파손…증거 인멸"
순직해병특검팀이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당사자이자 김건희 씨 최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측이 증거를 인멸하고 측근과 공모해 알리바이를 꾸민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정민영 특검보는 오늘(2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전 대표가 지난달 10일 특검 압수수색 이후 측근 A씨와 함께 한강공원에서 증거를 인멸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에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여러 대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는 이 전 ...
2025-08-20 13:38:01 · 연합뉴스(최신)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섬유교역전'이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라온버드 부스에서 관람객이 AI를 활용해 제작된 룩북을 살펴보고 있다.
2025-08-20 13:37:57 · 전자신문티플랙스 상반기 매출 1043억원···영업이익 전년대비 9.42%↑
스테인리스 종합소재기업 ㈜티플랙스가 철강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025년 2분기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티플랙스의 2분기 매출은 536억7천만 원으로 전분기(506억 원) 대비 6.0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억8천만 원으로 91.99%
2025-08-20 13:37:48 · 전자신문“상식의 힘 보여달라”…막판 안철수에 힘 싣는 한동훈·이준석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투표가 20일 시작된 가운데 범보수 개혁세력이 연이어 안철수 당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내놓고 있다. 당내 지지에서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가 앞서는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막판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2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투표했습니다. 조용히 상식의 힘을 보여주십시오”라
2025-08-20 13:37:14 · 세계일보'석유화학산업 재도약'…구윤철 부총리 "사즉생 각오로 위기 극복해야"
2025-08-20 13:36:45 · 한국경제와이제이링크, 멕시코에 신공장에 테슬라도 방문...월 최대 300대 SMT 장비 생산↑ [특징주]
[파이낸셜뉴스] 와이제이링크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새로운 표면실장기술(SMT) 장비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는 소식에 장중 강세다. 특히 글로벌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는 등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오후 1시 35분 현재 와이제이링크는 전 거래일 대비 7.39% 오른 6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와이제이링크는 지난 15일 준공식을 마친 멕시코 공장이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와이제이링크의 글로벌 SMT 장비 생산능력은 멕시코 300대, 베트남 500대, 한국 200대를 합하여 월 1000대 수준으로 증가했다. 약 155억원이 투자된 멕시코 공장은 7272㎡(2200평) 규모로 제조라인과 물류센터를 함께 갖추고 있다. 월 최대 300대의 SMT 장비를 생산할 수 있다. 멕시코는 폭스콘(Foxconn), 자빌(Jabil) 같은 전자기기 위탁생
2025-08-20 13:36:14 · 파이낸셜뉴스우리기술, 폴란드 철수 영향 제한적 “방산·원전 독점 공급 기반 실적 성장 가속”
[파이낸셜뉴스] 우리기술은 폴란드 원전 사업 철수로 인한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20일 밝혔다. 신한울 3,4호기 제품 납품 본격화 및 방산 수출 확대로 하반기 및 내년 우리기술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우리기술은 국내 유일 원전 MMIS(계측제어시스템) 공급 기업이다. 독점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한울 1·2호기와 새울 3·4호기에 이어 지난 2023년 신한울 3·4호기 DCS(분산제어시스템) 관련 총 600억원 이상의 수주고를 확보했다. 대규모 수주 관련 제품 납품에 따른 매출 인식이 임박했기 때문에 향후 원전 사업 부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원전 분야 독점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대규모 수주고를 확보한 상황이기 때문에 폴란드 원전 사업 철수가 향후 원전 사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원전 사업
2025-08-20 13:35:27 · 파이낸셜뉴스치매 앓는 아내 둔기로 내려치고 자수…70대 남편 체포
[파이낸셜뉴스] 치매를 앓는 아내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7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40분께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아내의 머리를 둔기로 두 차례 내리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후 경찰에 자수했으며 현행범 체포됐다. A씨의 아내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2025-08-20 13:33:53 · 파이낸셜뉴스신평 "김건희 대뜸 '내가 죽어야 尹 살 길 열리지 않을까'…한동훈은 배신자"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멘토'로 불리는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구치소에서 만나 대화한 내용을 전했다. 김 여사는 "내가 죽어야 남편에 살 길이 열리지 않겠냐"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변호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김건희 여사와의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최근 서울남부구치소를 찾아 김 여사를 접견하며 당시 나눴던 대화 일부다. 신 변호사는 "김 여사가 접견실 의자에 앉자마자 대뜸 '선생님,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 여사의 말에서 신 변호사는 자신이 느낀 생각도 전했다. 그는 "요즘 (김 여사가) 이 생각에 골똘히 사로잡혀 있는 듯했다. 너무나 황망한 말에 나는 깜짝 놀랐다"고 적었다.
2025-08-20 13:31:53 · 파이낸셜뉴스2025년8월20일 뉴스포커스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김유동(kimpd@yna.co.kr)
2025-08-20 13:31:21 · 연합뉴스(최신)강경화 아그레망에 쏠린 시선…한미정상회담 수행은 어려울듯
파격으로 아그레망 받아도 신임장 제정에도 시간 필요이재명 정부 초대 주미대사로 내정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오는 25일(현지시간)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아그레망(외교사..
2025-08-20 13:31:12 · 매일경제울산 도시철도 1호선 민간 위탁.. 울산교통공사 설립 토대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오는 2028년 말 개통 예정인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이 민간위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이를 토대로 향후에 울산교통공사 설립이 추진된다. 20일 울산시에 따르면 민간 위탁 운영 대상은 울산도시철도 1호선과 태화강역~장생포 고래특구 수소 트램이다. 위탁 운영 계약은 5년 단위며 총 운영비는 약 550억원으로 추산된다. 시는 조만간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심의한다. 울산시의회의 동의가 이뤄지면 민간위탁 운영사 선정 입찰은 10월쯤 진행된다. 도시철도 운영 경험이 필수인 만큼 서울, 대전, 부산, 대구, 광주 등 현재 도시철도를 운영 중인 타 지자체 교통공사들의 경쟁 입찰이 예상된다. 타 시도와 달리 교통공사를 설립하지 않고 먼저 민간에 위탁 운영하는 이유는 교통공사 설립 기준을
2025-08-20 13:31:11 · 파이낸셜뉴스포스코 노동자 대법원 앞에서 “불법파견 방조 말고 신속히 판결하라”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대법원을 찾아 “파견법 위반 범죄행위를 방조하지 말고 신속히 판결하라”고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포스코 사내하청 광양지회·포항지회 조합원들은 2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은 더 이상 선고를 지연하여서
2025-08-20 13:30:41 · 전자신문고3 토미존 수술, 1년 유급→1라운드 10순위까지 밀렸던 LG 김영우, 당당히 선두팀의 필승조로 성장…“한국시리즈 무대 서는 것만 상상해도 벅차요”
프로야구 LG 불펜진의 ‘영건’ 김영우(20)은 서울고 재학 시절부터 시속 150km가 넘는 강속구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고3 때 받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로 인해 1년을 유급해야 했다. 당초 예상대로라면 지난해 9월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중위권 정도에 지명될 것으로 보였지만, 수술 이력과 유급 때문에 김영우
2025-08-20 13:30:37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