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기사 등 대체가 어려운 직종의 경우, 휴가 신청 기한을 제한하더라도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판단이 나왔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부산에서 한 시내버스 업체 대표인 A씨는 지난 2019년 7월 5일 회사 소속 버스기사가 같은 달 8일 휴가를 사용하겠다고 신청했지만, 이를 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단체협약상 휴가를 사용하기 3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는 규정을 이유로 들었다. 1심에 이어 2심은 연차 사용 시 3일 전에 신청하도록 규정한 단체협약 내용이 근로자의 연차휴가권을 부당하게 침해한 것으로 단정할 수 없다며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시내버스는 가장 기본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공익성이
2025-08-20 18:19:57 · 파이낸셜뉴스2026학년도 수능에서 2등급 이내 과학탐구 선택 인원이 약 1만1000명 감소하고, 반대로 사회탐구 선택 인원은 1만7000명 증가할 것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이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탐구 과목 선택 경향에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일 "자연계열 학생들 사이에서 사회탐구로 전환하는 '사탐런' 현상이 뚜렷하다"며 "이러한 추세가 수능 전반의 유불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사탐런 현상으로 인해 의대 등 자연계열 학과의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작년보다 훨씬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는 사탐런으로 과탐 응시자가 줄고 상위권 밀집도가 더욱 낮아질 가능성이 있어,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수시 수능 최저 충족에 상당한
2025-08-20 18:19:55 · 파이낸셜뉴스‘2028년 개통’ 울산 도시철도 1호선… 민간위탁 운영사 10월 입찰
【 울산=최수상 기자】 2028년 말 개통 예정인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이 민간위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이를 토대로 향후 울산교통공사 설립이 추진된다. 20일 울산시에 따르면 민간 위탁 운영 대상은 울산도시철도 1호선과 태화강역~장생포 고래특구 수소 트램이다. 위탁 운영 계약은 5년 단위며 총 운영비는 약 550억원으로 추산된다. 시는 조만간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심의한다. 울산시의회의 동의가 이뤄지면 민간위탁 운영사 선정 입찰은 10월쯤 진행된다. 도시철도 운영 경험이 필수인 만큼 서울, 대전, 부산, 대구, 광주 등 현재 도시철도를 운영 중인 타 지자체 교통공사들의 경쟁 입찰이 예상된다. 타 시도와 달리 교통공사를 설립하지 않고 먼저 민간에 위탁 운영하는 이유는 교통공사 설립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2025-08-20 18:19:53 · 파이낸셜뉴스SK에코플랜트가 환경자회사 3곳의 지분을 매각하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사업 재편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20일 글로벌 투자회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에 환경 자회사 리뉴어스·리뉴원·지류에너지충북의 지분 100%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규모는 1조7800억원 수준이다. 리뉴어스와 리뉴에너지충북의 경우 잔여 지분을 먼저 취득 후 일괄 매각할 예정이다. 이번 매각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산업용 가스 기업 SK에어플러스와 반도체 모듈 기업 에센코어를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반도체 공정 관련 소재 제조기업의 자회사 편입
2025-08-20 18:19:49 · 파이낸셜뉴스"현장서 답 찾겠다"… 김동연 지사, 달달버스 타고 ‘민생 대장정’ 돌입
【 수원=장충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8기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20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했다. 김 지사는 민생경제투어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상권과 산업 현장, 경기도 정책과 관련된 현장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며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과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민생경제투어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대상이며, 해당 기간 김 지사는 100여곳이 넘는 현장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달달)-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버스'로 이름 지어진 이번 민생경제투어에서 김 지사는 지난 3년간 노력을 통해 변화된 경기도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00조+’ 투자유치 공약 점검이날 김 지사는 민생경제투어 첫 번
2025-08-20 18:19:47 · 파이낸셜뉴스서울 아파트 '버티기 장세'… 두달간 거래량 7분의 1로 '뚝'
"2000만원 정도면 몰라도 더 내려서 팔 생각은 없어요. 싸게 팔면 저도 다른 지역에 싼 가격에 진입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잖아요." 서울 동대문구에 아파트를 보유한 A씨(44·남성)의 말이다. 대출 규제 여파로 거래가 끊기다시피 했지만, 매물을 내놓은 집주인들은 여전히 A씨처럼 호가를 고수하며 매수자를 기다리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6·27 대출 규제 이후 두 달이 흐르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은 '버티기 장세'로 굳어지고 있다. 갭투자자 유입은 막히고 실수요자들도 신중해지면서 거래가 좀처럼 성사되지 않는 분위기다. 반면 매물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채 매매·전월세 모두 거래량이 급감하며 '거래절벽'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서구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싸거나 매
2025-08-20 18:19:43 · 파이낸셜뉴스새정부 첫 공급망안정화위 개최…구윤철 "공급망, 경제대혁신 혈류"
구윤철 부총리, 제5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 주재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급망 안정은 경제 대혁신을 위한 혈류"라며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경제안보의 근간을 마련하고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정부 첫 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열어 "공급망의 어느 한 고리라도 흔들리면 혁신의 속도는 지체되고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게 된다"며 이같이...
2025-08-20 18:19:41 · 연합뉴스(최신)올 상반기 서울 빌라(다세대·연립) 매매 실거래지수가 8% 이상 오르며 아파트 상승률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아파트 쏠림 등으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있는 것과 사뭇 대조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유망 재개발 지역 빌라에 수요가 몰리면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으로 분석하고 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실거래지수 통계에 따르면 서울 빌라 매매가는 지난 6월 3.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상승률(2.51%)을 앞선 것이다. 올 상반기 누계 상승률도 빌라 약진이 돋보였다. 서울 빌라는 이 기간 8.17%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지수 상승률은 6.85%에 그쳤다. 한국부동산원 실거래지수 통계를 보면 서울 빌라 상반기 상승폭은 역대급이다. 실거래지수 통계는 지난 2006년부터 제공되고 있다. 상반기 기준
2025-08-20 18:19:32 · 파이낸셜뉴스금호건설은 지난 19일 베트남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을 잇는 년짝대교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개통식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계자,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통식은 베트남 전역에 국영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년짝대교는 동나이강을 가로질러 호찌민시와 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길이 2.6km, 왕복 4차로 규모의 교량이다. 베트남 교통부 산하 미투안 사업관리단이 발주하고, EDCF가 재원을 지원한 대규모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약 1000억원으로 금호건설이 단독으로 시공을 맡아 2022년 9월 착공했다. 년짝대교 개통으로 메콩델타 지역의 주요 산업지대와 농수산물 집산지가 직접 연결되면서 물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호찌민시를 중심
2025-08-20 18:19:29 · 파이낸셜뉴스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7월 상장한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로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 ETF는 지난달 22일이후 20거래일 연속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유입됐다. 이 ETF는 상장 이후 기록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약 24억원이다. 지난 2023년 3월 상장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또한 상장 이후 35거래일 연속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지속된 바 있다. 올 들어서도 1329억원의 개인 순매수액이 유입됐고, 현재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2조2571억원으로 국내 상장 해외 채권형 ETF 중 1위에 달한다. 이 ETF는 미국 10년 국채 시장의 변동을 추종하는 상품으로, 미국 10년 국채 현물과 관련 ETF에 투자한다. 미국 30년물의 높은 변동성은 부담스럽지만 미국 국채에 투자
2025-08-20 18:19:20 · 파이낸셜뉴스서학개미 '변동성'에 울고… 일학개미 '신고가'에 웃고
이달들어 미국과 일본 증시에 베팅한 개인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새내기주에 적극 투자한 서학개미는 변동성에 30%가량 손실을 본 반면, 일학개미는 신고가 랠리에 10% 가까운 수익을 보고 있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미국 주식은 피그마다. 이 기간 투자자들은 피그마 주식 1억7128만달러(약 2395억원)어치 사들였다. 미국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인 피그마는 지난달 31일 뉴욕 증시에 상장했다. 지난 2022년 경쟁사인 어도비가 피그마를 200억달러에 인수를 시도하면서 시장 주목을 받았던 기업이다. 투자자 관심을 모으며 상장 이튿날에는 장중 주가가 공모가(33달러)의 4배에 육박하는 142.92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주가가 급등하자 서학개미 매수세가
2025-08-20 18:19:17 · 파이낸셜뉴스오는 22일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국내외 증시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증권가는 단기 랠리보다는 고배당주와 가치주 중심의 방어적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약 0.68% 하락한 반면, 대표적 배당주와 턴어라운드 기대주는 오름세를 보였다. 대표적 배당주 중에서 KT는 전 거래일 대비 0.54% 오른 5만5700원에 거래되며 연이틀 상승했다. 기관 투자자들은 이날까지 최근 4거래일 연속 KT의 주식을 사들였다. LG도 이날 장중 1% 가까이 오른 7만3600원까지 거래됐고, 제일기획은 0.41% 상승한 1만974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실적 턴어라운드 업종에서는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0.71% 오른 7만500원에 마감하며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를 이어갔다. HD현대중공업은 0.67% 오르며 조선업 턴어라운드에 힘을 보탰
2025-08-20 18:19:13 · 파이낸셜뉴스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인 '한국투자한미핵심성장포커스 펀드'를 단독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청약은 다음달 5일까지이다. 펀드 설정일은 다음달 8일이다. 한국과 미국의 주요 산업 내 상장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다. 국내 테마는 상법 개정 수혜기업과 K웨이브 및 수출기업이다. 미국 테마는 인공지능(AI) 인프라, AI 혁신기업, 디지털금융 리더, 빅파마&바이오테크, 전력 인프라 등이다. 이 펀드는 각 테마로 운용 중인 7개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펀드(사모재간접 펀드) 형태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펀드 손실이 발생하면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이익이 발생하면 각 사모펀드의
2025-08-20 18:19:10 · 파이낸셜뉴스삼성증권, 제휴 영업채널 유치자산 업계 첫 10조 돌파
삼성증권은 지난달말 기준으로 제휴 영업채널을 통한 유치자산이 업계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제휴 영업채널은 투자권유대행인, 퇴직연금모집인, 투자자문사, 투자일임사를 포함한 아웃소싱 영업채널들이다. 지난 2022년 말 5조9000억원이었던 삼성증권의 제휴 영업채널 잔고는 2023년 말 7조원, 2024년 말 7조700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후 1년만에 2조3000억원이상 불어났다. 2년 반만에 약 70% 성장한 수치로, 영업채널 다각화 전략이 성과를 거뒀다. 특히 투자권유대행인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2025년 상반기 기준, 현재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채널을 통해 유치한 자산은 8조7000억원으로, 속한 투자권유대행인은 1841명에 달한다. 삼성증권은 2024년 투자권유대행인 인증제도를 도입해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2025-08-20 18:19:09 · 파이낸셜뉴스[ET포토] 트웰브, '마동석이 12지신을 소재로 기확한 시리즈'
20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트웰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이주빈, 고규필,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 레지나 레이 등이 출연하는 동양의 12지신을
2025-08-20 18:18:51 · 전자신문김용범 정책실장 "부동산 공급대책 마무리 단계…정책 수단 제약 안돼"
발언하는 김용범 정책실장(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김용범 정책실장이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8.20 xyz@yna.co.kr(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김용범 정책실장이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8.20 xyz@yna.co.kr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주택공급 대책에 대한 부처 간 협의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20일)...
2025-08-20 18:18:43 · 연합뉴스(최신)충남도, 전국 첫 민간참여 1011억원 지역 모(母)펀드 결성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민간 참여 지역 모펀드를 결성하고 스타트업 등 유망 창업기업들을 대한민국 미래 경제를 이끌 ‘유니콘 기업’을 성장시키는 지원을 확대한다. 충남도는 20일 소노벨 천안에서 김태흠 지사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김인태 IBK기업은행 부행장, 백남성 NH농협은행 부행장, 하나은행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2025-08-20 18:18:10 · 세계일보“악취여 안녕”…안산시, 기업과 손잡고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경기 안산시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역 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20일 안산시에 따르면 전날 출범한 ‘산단환경리더협의회’에는 반월·시화·반월도금 산업단지 내 환경 배출 사업장, 환경전문공사업체 47곳의 경영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반월·시화·반월도금 산업단지의 친환경 공동 발전을 위해 △지역 환경문제 공동 대응 △기업과 지자체 간 민·관 네
2025-08-20 18:18:04 · 세계일보[속보] '尹 내란 공모' 이상민 사건, 중앙지법 형사32부 심리
2025-08-20 18:17:46 · 한국경제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였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자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 대통령이 소년원에 다녀왔다’고 한 발언은 무죄로 봤지만 ‘불륜이 있었다’는 발언은 유죄로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0일 공직선거법 위
2025-08-20 18:17:3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