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女 나눠준 젤리 먹은 초등생들 이상증세…경찰 수사
인천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젤리를 받아먹은 초등학생들이 메스꺼움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9분쯤 부평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모르는 사람이 나눠준 젤리를 먹고 학생들이 배탈이 났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이 학교 교감은 점심 무렵 젤리를 받은 초등생 6명 중
2025-06-11 21:11:18 · 세계일보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전방지역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시켰다. 지난해 6월 윤석열정부가 6년 만에 재개를 결정한 지 1년 만이며, 이 대통령 취임 1주일 만에 이뤄졌다. 지난 9일 통일부의 대북전단 살포 중단 요청과 더불어 새 정부의 달라진 대북관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군 당국
2025-06-11 21:10:40 · 세계일보11일 서울 중구 청파로 LW컨벤션에서 열린 ‘2025 F&B(식음료) 서울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에서 서류전형을 통과한 학생들이 기업 채용 담당자들과 심층면접을 보고 있다. ‘내 꿈을 요리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박람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식음료 전공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관련 우수기업을 소개하고 기업 매칭을 통한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2025-06-11 21:08:22 · 세계일보경찰, ‘대통령실 PC파쇄 지시’ 정진석 전 비서실장 입건
정진석(사진)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실 PC 파쇄 등을 지시한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정 전 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위력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을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에 배당한 것으로 11일 파악됐다. 경찰은 정 전 실장 등을 입건하고 수사할 방침이다. 시민
2025-06-11 21:08:13 · 세계일보강남역 등 서울 곳곳에 가수 보아 성적 모욕 낙서…경찰 수사 착수
서울 시내 곳곳에서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발견된 낙서는 대부분 보아를 성적으로 모욕하는 내용이었다.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
2025-06-11 21:07:13 · 매일경제2년9개월 역대 최장수 근무 …신용해 교정본부장 명예퇴직
역대 가장 오랜 기간 재임한 신용해(사진) 교정본부장이 명예퇴직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 본부장은 지난달 27일 사표가 수리돼 법무부를 떠났다. 신 본부장은 2022년 9월1일 취임해 교정본부장으로서 2년9개월로 역대 최장수 재임 기록을 세웠다.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교정공무원 중 최고위직이다. 교정본부장 임기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통상적으로
2025-06-11 21:04:50 · 세계일보등록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분담 문제 놓고 ‘경기도 vs 경기교육청’ 진실 공방
경기도 “도교육청과 분담 합의한 적 없다” 도교육청 “토론회서 분담 협의 의사 밝혀”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분담 문제를 놓고 진실 게임을 벌이고 ..
2025-06-11 21:04:49 · 매일경제마포문화재단은 제8대 이사장으로 ‘1세대 포크가수’ 서유석(사진)이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6월1일부터 2027년 5월31일까지 2년이다. ‘타박내’, ‘가는 세월’, ‘아름다운 사람’, ‘홀로아리랑’ 등의 대표곡을 가진 데뷔 57주년차 서유석은 약 40년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 이사장은 “마포는 예술의 뿌리가 깊고 젊은 창작 에너
2025-06-11 21:04:35 · 세계일보“국내 천문학자들이 독자적으로 만든, 국내 기술에 70% 기반한 우주망원경 제작을 향후 주력 프로젝트로 추진하려 한다.” 박장현(사진)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산 기술 비중이 70% 이상인 독자 우주망원경 제작 의지를 밝혔다. 올해 1월 취임한 박 원장은 “우주망원경 분야를 천문연의 새로운 브랜드로
2025-06-11 21:04:20 · 세계일보뇌출혈로 쓰러져 갑자기 세상을 떠난 60대 여성이 장기를 기증해 3명에게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3일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한옥예(65)씨가 뇌사 상태에서 간과 좌우 신장을 각각 기증하고 숨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한씨는 지난달 8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대화 중 급작스레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다. 그는 끝내 의식
2025-06-11 21:03:20 · 세계일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이 11일 1년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쯤 경기 연천군 공설운동장에 모인 팬덤 ‘아미’ 앞에서 전역 소감을 남겼다. 지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부터 군 복무기간까지 꽤 긴 시간이었는데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역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그려나가던 그림을 그려
2025-06-11 21:02:27 · 세계일보“피란민 1200명 구한 부친 공로 75년 만에 알았죠”
죽은 척하며 땅바닥에 바짝 붙어 누워 있었다. 그때 한 젊은 인민군이 다가와서 총을 겨눴다. 확인 사살을 하려는 듯 총을 쏘기 시작했다. 총알은 피부를 뚫고 몸에 그대로 박혔다. 한 발, 두 발, 세 발…. 모두 6발의 총알을 받아야 했다. 6·25전쟁 당시 겪었던 악몽 같은 순간을 떠올리며, 곤히 주무시던 아버지는 자주 잠꼬대를 했다. 항상 같은 내용
2025-06-11 21:02:19 · 세계일보“1만가구 입주한 대단지, 식당 찾기가”…상가 공실에 골머리 아픈 이 아파트
입주반년 올림픽파크포레온 ‘백화점급 상가’ 기대 무색 1층 절반도 주인 찾지 못해 상가침체에 高임대료 ‘발목’ 재건축때 상가받은 조합원들 분담금 물고 아파트로 변경서울 강동구 둔..
2025-06-11 21:01:33 · 매일경제국립발레단이 현대 무용의 거장 이어리 킬리안의 작품 3편을 무대에 올린다. 11일 무용계에 따르면 체코 출신의 킬리안은 현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안무가 중 한 명이다. 클래식 발레의 우아함과 현대 무용의 자유로움을 융합하여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무용 언어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DT) 예술감독으로 30년 가까이 활
2025-06-11 21:00:55 · 세계일보허영만 작가의 청춘 누아르 만화 ‘비트’(사진)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신생 제작사 알트스튜디오는 첫 작품으로 허영만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10부작 드라마 ‘비트’를 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비트’는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영 챔프에 연재된 허영만의 대표작으로, 당대 청춘의 분노와 방황, 좌절과 성장통을 담아냈다. 연재 당시 누적
2025-06-11 21:00:48 · 세계일보남녀 프로당구 PBA-LPBA 선수들이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왼쪽부터)과 김상아(하림), 김가영(하나카드), 강동궁(NH농협카드), 조재호(SK렌터카), 최원준(SY)이 참가했다. 이번 시즌 첫 대회는 15일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이다
2025-06-11 21:00:25 · 세계일보골프 세계랭킹 1, 2위에 자리한 스코티 셰플러(29·미국)와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 또다시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는 매킬로이가, PGA 챔피언십에서는 셰플러가 우승하는 등 앞서 열린 두 번의 메이저 타이틀을 사이좋게 나눠 가진 두 선수가 세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2025-06-11 21:00:15 · 세계일보대승하고도 쏟아진 야유 세례 …이강인 “홍명보 우리 보스” 호소
한국 축구대표팀 미래로 꼽히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홍명보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을 두둔했다. 최상의 전력을 구축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해야 하는 사령탑에게 힘 실어주기에 나선 것이다. 이강인은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최종전 뒤 “이런 얘기
2025-06-11 21:00:01 · 세계일보‘버티기’ 돌입한 尹…경찰, 특검 전 ‘강제구인’ 카드 내미나 [미드나잇 이슈]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의 두 번째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으면서 경찰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할 가능성이 크지 않은 가운데 소환을 거듭 통보할지 강제 구인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다음날로 예정된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은 경호
2025-06-11 21:00:00 · 세계일보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를 분석해보니 N수생이 고3 재학생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도 N수생 강세가 이어질까요?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2025-06-11 21: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