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거장 강력 추천"…유명 출판사 韓 박사 책, 알고 보니 전부 '가짜'
[파이낸셜뉴스] 유명 출판사에서 육아 심리학서를 낸 저자가 학력은 물론, 추천사까지 사실과 다르게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판사는 해당 도서 판매를 중단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11일 길벗출판사는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저자 김모 씨의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 출판사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저자의 주요 경력은 사실과 달랐고, 책에 실린 추천사도 당사자에게 직접 받은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책과 홍보물에서 자신을 ‘하버드대학교 심리학·뇌과학 학사, UCLA 임상심리학 박사, 미국 공인 임상심리학자’라고 소개해 왔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 씨의 학위나 논문 기록이 전혀 검색되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책에 실린 추천사 역시 신빙성에 문제가 있
2025-06-11 17:24:20 |
파이낸셜뉴스
尹, '계엄 손배소' 청구에 소송비용 담보 신청했지만 기각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으로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며 시민 100여명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소송비용 담보제공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단독 이성복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윤석열 내란 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 준비모임'의 소송 대리인 이금규 변호사를 상대로 신청한 소송비용 담보제공을 전날 기각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시민 105명을 대리해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배상하라"며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1인당 10만원씩, 총 1050만원이다.
민사소송법상 원고가 국내에 주소를 두지 않거나 소송 청구 이유가 없다는 점이 명백한 경우, 피고의 신청이 있으면 법원은 원고에게 소송비용에
2025-06-11 17:23:43 |
파이낸셜뉴스
여주시, 2025 일자리박람회 성황…700여 명 현장 참여
경기 여주시는 지난 10일 여주대 용마체육관에서 개최한 '2025 여주시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박람회에는 700여명이 방문해 현장 면접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취업 지원 솔루션, 인적성 검사 무료 체험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2025-06-11 17:23:06 |
전자신문
자가용 이륜차 배달 공제보험 출시 1년…이용자 10만 명 돌파
국토교통부는 배달서비스공제조합과 지난해 6월 최초 출시한 자가용 이륜차 배달 공제보험의 이용자 수가 출시 1년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국토부는 오는 12일 배달종사자가 대여한 이륜차와 법인 소유 이륜차 등 대여 이륜차용 공제 상품 2종을 추가 출시해 안전한 배달 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배달용 유상운송용 공제 상품은 배달종사자들의 보험 가입율이 저조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제조합에서 시중 대비 최대 45% 저렴하게 출시한 보험상품이다.
또한 연 단위가 아니라 월 단위로 가입할
2025-06-11 17:21: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GS칼텍스배 프로기전] 1패로 끝이 아니다
강동윤은 20대 때 세계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이루고 한국 2위까지 올라봤다. 올해 서른여섯 살이니까 가장 잘나갈 때보다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한국 순위 3위를 지키고 있다. ..
2025-06-11 17:19:58 |
매일경제
"전세계서 가장 어려워"… 선수들 혀 내두른 오크몬트CC
전 세계에서 골프를 가장 잘 친다고 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US오픈. 제125회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대부분의 선수들은 라운드당 목표 성적을 언더파가 아닌 이븐파로 잡았..
2025-06-11 17:19:58 |
매일경제
"목숨걸고 연습 톱10 욕심나요"
임성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2018~2019시즌부터 한국 남자골프의 역사를 매년 새롭게 쓰고 있는 기록 제조기다. 한국인 통산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서고 100번째..
2025-06-11 17:19:57 |
매일경제
"인생역전 기회 US오픈 … 韓서 예선 가능"
마이크 완 미국골프협회(USGA) 대표는 전 세계 골프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2010년부터 11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엄청난 발전을 이끌어낸..
2025-06-11 17:19:57 |
매일경제
[단독]"출근하지마"...현대제철, 포항 2공장 '무기한 셧다운'
[파이낸셜뉴스] 현대제철이 포항 2공장에 대해 무기한 셧다운을 결정했다. 지난해의 경영악화, 대내외적 갈등이 사실상 올해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 7일부터 포항 2공장에 대한 휴업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 현대제철은 최근 통지서를 통해 "생산운영계획상 소속공장에 대한 휴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 통지서를 수령했음에도 퇴근하지 않고 계속 근로를 제공할 경우 정상적인 근로제공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약정된 휴업급여 외에 임금지급의무가 없음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앞서 사측은 5일 오후 3시 노조에 "6월 7일부터 무기한 휴업을 통보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9일과 10일 노조에서 조합원 간담회를 명분으로 정상 출근을 요청했고, 사측은 이를 받아들여
2025-06-11 17:19:40 |
파이낸셜뉴스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 휴업 제도화는 상생의 길"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연합회가 대형마트의 공휴일 의무휴업 제도를 명확히 제도화하려는 국회 입법 추진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소공연은 11일 논평을 내고 “대형마트 월 2회 공휴일 의무휴업은 전통시장과 동네 슈퍼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판”이라며 “제도의 원칙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9월 관련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제는 2011년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이후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은 2013년과 2015년, 2018년에 걸쳐 각각 합헌 결정과 소상공인 편에 선 판결을 내렸다. 헌재는 당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상생 발전이라는 헌법상 공익을 위한 것으로, 일부 불이익도 수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정부는
2025-06-11 17: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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