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문제, 산업·통상 정책과 긴밀히 연결돼야"
예산·재정라인을 담당하는 임기근 신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취임한 문신학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공격적이고 창의적인 산업 정책'을 예고하며 신설 예정인 기후에너지부는 산업·통상과 긴밀히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차관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금은 소비와 투자 등 여러 경제지표가 좀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경 편성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실효성을 점검하며 알뜰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내수진작과 민생안정을 동시에 겨냥한 '투트랙' 전략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 그는 이번 추경안의 핵심 기조로 △속도감 있는 대응 △경기지표 흐름 반영한 사업 선정 △민생 체감 효과 등을 꼽았다.
2025-06-11 18:11:46 |
파이낸셜뉴스
[ET포토] 서현, '완전체 미모'
배우 서현이 11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 등이 출연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
2025-06-11 18:11:01 |
전자신문
대학서열화 타파·교육역량 분산… 국가 균형발전 다진다 [이재명 시대 성장과 통합의 대한민국]
12일 출범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내세웠던 대표적 교육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어떻게 국정과제로 설계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단순히 대학 서열화 완화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 교육 소멸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겨냥해 최종적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달성하겠다는 복합적인 공약이다. 이재명 후보 직속 미래교육자치위원회의 부위원장이었던 박백범 전 교육부 차관은 1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교육부와 다른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까지 협력해서 진행해야 한다"며 "범부처 협업 사업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9개 거점 국립대 경쟁력 강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교육계 인사 100여명이 함께한 미래교육자치위원회는 지난
2025-06-11 18:10:26 |
파이낸셜뉴스
합계출산율 꼴찌·베이비부머 은퇴.. 돌파구는 사회경제 시스템 대전환 [이재명 시대 성장과 통합의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 임기 5년이 대한민국 인구위기 대응의 사실상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작년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세계 '꼴찌' 수준인 데다 추세 전환이라 보기엔 이르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2030년이 되면 1차 베이비붐 세대(1955~63년생)는 전원 75세를 넘어 유병 고령층으로 진입한다. 지금 전력을 쏟아붓지 않으면 2035년 한국은 '성장 없는 고비용 국가' '노인 빈곤국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파를 떠난 초당적 인구정책 논의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11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합계출산율은 0.8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5명 증가했다. 2024년 출산율(0.75명)은 9년 만에 처음으로 소폭 반등한 수치지만, 여전히 전 세계 최하위권이다. 출산율 하락
2025-06-11 18:10:22 |
파이낸셜뉴스
“후세가 기억할 강원특별자치도 함께 만들어가자”
제2회 도민의날 경축행사 열려 선행도민대상 시상·축하공연도‘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날 경축행사’가 11일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김시성 도..
2025-06-11 18:09:36 |
매일경제
[ET포토] 서현, '급이 다른 슬렌더 비주얼'
배우 서현이 11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 등이 출연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
2025-06-11 18:09:15 |
전자신문
국회 찾은 육동한 춘천시장 “도시재생혁신지구·국제스케이트장…춘천 주요 현안 관심 가져달라”
육동한 시장, 국회 찾아 지원 요청육동한 춘천시장이 11일 국회를 찾아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을 비롯한 지역 현안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국회의사당에서 우원식..
2025-06-11 18:09:15 |
매일경제
李정부 ‘親가상자산 정책’ 표방.. 비트코인 현물 ETF 활성화 기대 [이재명 시대 성장과 통합의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가 '친가상자산 정책'을 표방하면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금융당국은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은 물론 해외 비트코인 현물 ETF를 중개하는 것도 금지해왔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의 자산형성' 일환으로 가상자산 현물 ETF를 지목한 만큼 자본시장과 가상자산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1일 금융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현물 ETF를 국내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을 개정하지 않아도 비트코인을 현행법상 기초자산으로 포함하는 내용의 금융위 유권해석만 이뤄지면 현물 ETF를 발행 및 중개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자본시장법이 규정한 상장지수집합투
2025-06-11 18:08:49 |
파이낸셜뉴스
‘한국판 테더’ 입법 급물살… "핀테크와 시너지 모색해야" [이재명 시대 성장과 통합의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디지털자산 허브'의 3대 축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토큰증권(STO)이다. 여당이 추진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을 통해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가상자산을 제도권에 편입시키는 게 핵심이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테더(USDT) 등 달러 스테이블코인처럼 국내외 가상자산거래소에 상장하고, 실제 결제·송금 및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통 금융권은 물론 블록체인 기술 및 핀테크 업체들도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스테이블코인, 9월 정기국회 중점과제 11일 금융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발의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필두로 올 하반기 정기국회 내내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
2025-06-11 18:08:47 |
파이낸셜뉴스
하이펀딩, 대출잔액 2,000억 원 돌파…온투업 스탁론 시장 선도
스탁론 상품의 안정성, 투명성으로 투자자 신뢰 확보 대출잔액 2,000억 원 돌파 기념 ‘출석 이벤트’ 개최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P2P금융) 플랫폼 하이펀딩이 2025년 5월 말..
2025-06-11 18:08:45 |
매일경제
낯선 사람이 준 젤리 먹은 초등생 ‘메스꺼움’ 증세 호소
40대 여성 “선의로 줬다” 유통기한 지난 것으로 드러나 경찰 “젤리 성분 분석 의뢰”인천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40대 여성이 나눠준 젤리를 먹은 초등학생들이 메스꺼움을 호소해 경..
2025-06-11 18:08:34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