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증시 활성화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한도 높여야" [李대통령 주가부양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코스피 5000 시대'가 실현되려면 배당소득을 분리과세하고,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벤처투자를 활성화해 자본시장 성장까지 선순환 구조를 이끌기 위해서는 연기금의 투자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국민간금융개혁위원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신탁과 벤처투자 10대 금융개혁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자본시장·신탁 분야에서는 △자본시장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및 상장사 임원 선임 제한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신탁업 혁신 △신탁재산의 범위 확대 등 5개 과제를 내놨다. 특히 증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배당소득을 종합과세 적용에서 제외하는 분리과세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배당
2025-06-11 18:14:43 |
파이낸셜뉴스
지배구조 개선하고 배당 확대… 韓 증시 '고질병' 대수술 [李대통령 주가부양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시장 투명성 강화를 통한 코리아 밸류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정치 리스크 해소에 이어 제도적 신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외국인 매수세 확대와 코스피 고공행진 전망도 확산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불공정거래 원스트라이크 아웃 △부당이익 5~10배 과징금 및 전액 환수 △감시 인력·시스템 강화 △소액주주 권리 확대 △배당 중심 주주환원 제도 등을 강조했다. 투자자 보호는 물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까지 겨냥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증권업계는 이번 메시지가 실현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수급개선, 중기적으로는 주가 재평가 국면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한국
2025-06-11 18:14:40 |
파이낸셜뉴스
[ET포토] 옥택연, '영상과 실물이 일치하는 잘생김'
배우 옥택연이 11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 등이 출연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2025-06-11 18:14:18 |
전자신문
李대통령, 체코 총리와 통화 "원전계약은 경제협력 확대 시금석" [李대통령 취임 일주일]
이재명 대통령이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수주를 위해 '팀 코리아'에 힘을 보탰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4일(현지시간) 체코 두코바니 원전 2기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추가적인 수주까지 노린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11일 페트로 피알라 체코 총리와 첫 통화를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과 피알라 총리의 통화는 오후 4시부터 20분간 진행됐다. 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피알라 총리에게 양국 간 긴밀한 경제협력에 기여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양 정상은 지난 4일 체코 두코바니 원전 계약이 체결된 것을 축하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되는 데 시금석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원전을 넘어 첨단산업, 인프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으로 확대될
2025-06-11 18:13:09 |
파이낸셜뉴스
민생안정·균형외교·인재등용 3대축으로 국정 정상화 속도 [李대통령 취임 일주일]
이재명 대통령이 11일로 취임 일주일을 맞은 가운데 민생안정, 외교리더십, 인재 등용이라는 3대 축을 기점으로 국정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탄핵정국으로 치러진 조기대선인 만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없고 전임 내각과의 어색한 동거, 행정부·행정부 통할이라는 이례적인 국정 여건 속에서 민생안정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고 국정 세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검 공포·추경·외교 복원 '잰걸음'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는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채상병특검)이 이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공포됐다. 이 대통령도 "국민의 뜻을 받들어 내란심판과 헌정질서 회복의 계기를 만들겠다"며 "멈춰 있던 나라를 정상화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수순"이라고 덧붙였다. 강유정
2025-06-11 18:13:07 |
파이낸셜뉴스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4.7% 오른 1만1500원 제시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4차까지 진행된 가운데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현재보다 1470원 오른 시급 1만1500원을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최저임금 협상인 만큼 정부의 대응에 따라 향후 노동정책 방향을 읽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26년 적용 최저임금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실질임금 인상을 위한 내년 최저임금은 시급 1만1500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노동계가 최저임금 수준과 관련해 올해 처음 내놓은 요구안으로, 올해 최저임금(1만30원) 대비 14.7% 높은 액수다. 월급으로 따지면 240만3500원(주 40시간·209시간
2025-06-11 18:12:59 |
파이낸셜뉴스
[ET포토] 서현,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
배우 서현이 11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 등이 출연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
2025-06-11 18:12:41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