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車 쌍끌이.. 이달초 수출 선방
지난달 감소세로 돌아섰던 수출이 이달 초순 반도체, 승용차 등 주력품목의 선전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였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발 '관세쇼크'에 따른 대미 수출 감소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 11일 관세청이 잠정 집계한 6월 1~10일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늘어난 155억달러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28억1000만달러)은 15.0% 늘었다. 이달 1∼10일 조업일수는 5.5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일 짧았다. 이 기간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지난 4월에는 6.8%, 5월에는 8.1%씩 각각 감소했다. 이 기간 수입은 17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7억달러 적자를 냈다. 주요 수출품목별로는 반도체(22.0%)와 승용차(8.4%), 선박(23.4%) 등이 증가했고 석유제품(-20.5%), 무선
2025-06-11 18:18:52 |
파이낸셜뉴스
美中 무역합의 도출… 희토류·기술수출 제한 완화
미국과 중국이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 1차 회담의 합의를 이행할 구체적인 방안과 틀(프레임워크)에 대해 합의했다. 합의안에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규제와 미국의 첨단 기술 수출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대표단은 합의 내용을 양국 정상에게 보고해 추인을 받은 뒤 이를 곧바로 시행하기로 했다. 두 나라는 지난 5월 1차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합의안을 도출했지만, 관련 문제들을 둘러싸고 서로 상대가 약속을 어겼다고 비난해 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국의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회담장인 영국 런던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난 5월 스위스 제네바 합의와 이달 미중 정상 통화에서 나온 내용을 이행할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러트닉은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
2025-06-11 18:18:50 |
파이낸셜뉴스
"주식으로 생활비 벌도록" 李, 배당세 낮춘다 [李대통령 주가부양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을 부동산에 버금가는 투자 수단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 대통령의 공약인 코스피지수 5000시대를 열기 위해 주식시장 불공정거래에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시세조종, 불법 공매도 등 주식시장을 왜곡시키는 각종 불공정행위를 뿌리뽑는 한편 가상자산시장 등에 대한 규제 철폐와 금융투자 소득에 매기는 다양한 세 부담 완화 등으로 금융시장 활성화를 유도, 시중의 여유자금을 금융시장 재테크 분야로 적극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내 시장감시위원회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갖고 "국민들이 주식 투자를 통해서 중간배당도 받고 생활비도 할 수 있게 부동산에 버금가는 대체투자 수단으로 만들면 기업들이 자본조달도 쉬울 것이고
2025-06-11 18:18:49 |
파이낸셜뉴스
체코 수출 ‘한국형 원전’ APR1000
11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5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를 찾은 내빈들이 한국수력원자력 부스에 전시된 1000㎿급 한국형 원전 APR1000 발전소 모형을 보며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한수원은 체코 신규 원전 발주사인 두코바니II 원자력 발전소(EDU II)와 본계약을 체결하면서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APR1000 2기를 공급
2025-06-11 18:18:24 |
세계일보
'가입정보로 일가족 협박'...휴대전화 판매업주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휴대전화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알게 된 정보로 일가족에게 살해 협박 등을 한 휴대전화 판매점 업주가 법정에 선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권성희 부장검사)는 11일 김모씨에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달 26일 김모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보복협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바 있다.
김씨는 휴대전화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확보한 가입자 개인정보를 이용해 피해자를 특정해 범행 대상을 선정했다. 이후 피해자가 공갈미수 범행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협박하고 수차례 피해자 집에 침입했으며 협박성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공갈미수 등으로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보완 수사해 김씨의 추가 범행을 밝혀냈다. &nbs
2025-06-11 18:18:13 |
파이낸셜뉴스
美 국무부 “이재명 대통령 리더십 아래 韓·美동맹 번창”
미국 국무부가 1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하에서 우리의 동맹(한·미동맹)이 계속 번창할 것으로 확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지난 6일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전화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며 이같이 말했
2025-06-11 18:18:10 |
세계일보
[社告] 제17회 서울국제신약포럼 열립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한국화학연구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6월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17회 서울국제신약포럼을 개최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은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자산이 됐습니다. 특히 신약개발 분야에서 AI 활용은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환점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신약개발은 평균 10년 이상이 소요되고, 수조원에 달하는 비용이 투입되는 고위험·고비용 분야입니다. 하지만 AI는 이 과정의 효율을 극적으로 높여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설계, 데이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리커전파마슈티컬스는 AI 플랫폼을 통해 도
2025-06-11 18:16:28 |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 아파트 지을 땅 고작 20%대… 2기보다 낮아 [신도시 용도변경으로 공급절벽 풀자 (중)]
2기 신도시가 발표된 지 20여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빈터로 남은 땅이 적지 않은 가운데 3기 신도시도 똑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기 신도시보다 아파트 등 주거용지 비율은 낮고, 상업·자족용지 등 비주거용지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주택용지 비율 더 낮은 3기 신도시
11일 파이낸셜뉴스가 2·3기 신도시 토지이용계획을 분석한 결과 2기의 주택용지 비율은 30%대였다. 반면 3기 신도시의 경우 20%대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 비율은 남양주 왕숙1지구가 23.5%로 가장 높았다. 남양주 왕숙2지구는 21.9%, 하남교산지구 21.2%, 부천대장지구 20.1%, 고양창릉지구 19.4%, 인천계양지구는 18.8%에 그쳤다.
국토부에 따르면 2기 신도시의 주택용지 비율은 화성 동탄1지구가 32
2025-06-11 18:16:27 |
파이낸셜뉴스
[ET포토] 옥택연, '비율이 돋보이는 패션'
배우 옥택연이 11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 등이 출연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2025-06-11 18:16:26 |
전자신문
휴대폰 팔며 알게된 개인정보 이용…검찰, 살해협박·1억갈취 시도 혐의 40대男 구속 기소
과거 휴대전화 판매점 운영 당시 알게 된 고객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고객 일가족에 대한 살해 협박을 하고 1억원을 뜯어내려 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
2025-06-11 18:14:56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