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통장 만들면 할인쿠폰에 금리까지 쏠쏠
은행권에 '임베디드 금융'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은행들은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는 유통업계와 협업을 확대하면서 제휴통장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대중 고객이 많은 유통업계에서 신규고객을 손쉽게 확대하고, 금리인하기에 저원가성 예금(핵심 예금)을 확보해 수익성 하락을 방어하기 위한 전략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이날 간편결제 서비스 컬리페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컬리페이 제휴통장을 출시하기로 했다. 또 이커머스 플랫폼 컬리의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과 양사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은 올해 임베디드금융국을 신설하면서 임베디드금융을 본격화했다. 임베디드 금융은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비금융기업의 플랫폼이나 서비스에 녹여서
2025-06-11 18:23:26 |
파이낸셜뉴스
토허제 해제·DSR 선수요 겹친 탓.. 가계 빚 6조 급증 '8개월래 최대'
지난달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6조원이나 늘었다. 연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파로 주택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은행권 가계대출이 8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한 결과다. 오는 7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를 앞두고 선수요까지 겹치며 가계대출 증가 압력이 7~8월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세를 밀착 관리하는 한편 시장 과열시 준비한 조치를 즉각 시행키로 했다. 11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5월 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6조원 증가해 전월(5조3000억원)보다 증가 폭이 커졌다. 지난해 10월(6조5000억원)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른 주택거래 증가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문제는 오는 7월 스트레스 D
2025-06-11 18:23:22 |
파이낸셜뉴스
수출입銀, 7억5000만유로 규모 글로벌 본드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7억5000만유로(약 8억5500만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3년물 채권은 신재생 에너지 등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그린본드'다. 유로화 채권 투자자들의 선호를 반영해 그린본드 발행을 결정했고, 새 정부의 친환경 정책 의지를 뒷받침하는 의미도 있다고 수출입은행 측은 설명했다. 당초 목표는 5억유로 수준이었으나 150개 이상 투자자로부터 최대 42억유로 규모의 주문을 받는 등 수요가 기대치를 뛰어넘어 최종 발행금액을 증액했다.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맞춤형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지 투자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인 덕분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한국물 벤치마크 발행에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경제 재도약
2025-06-11 18:23:18 |
파이낸셜뉴스
최고 8.15% 금리 적용… 하나銀, 광복 80주년 기념 적금 선봬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만세 80주년 적금'을 8만1500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하나은행과 대전지방보훈청이 협력해 내놨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8.15%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로 만기는 1년이다. 하나은행은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손님에게 연 2.0%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2025년(광복 80주년) 출생 신생아나 부모 연 2.0% △하나은행 첫 거래 손님 연 1.15% △태극기 게양하기 등 나라사랑 실천 서약 완료 손님 연 1.0% 등 추가 우대금리 혜택이 주어진다. 이 상품은 특히 만기이자 금액 중 815원과 하나은행의 추가 지원금 815원을 합해 계좌당 총 1630원이 독립유공자에게 기부되는
2025-06-11 18:23:17 |
파이낸셜뉴스
[단독] 참사 뒤 말잔치 대책뿐… 정부 실행 ‘제자리걸음’ [심층기획-아리셀 참사 1년]
리튬전지 폭발로 노동자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리셀 참사(2024년 6월24일) 1주기가 임박했지만 정부가 참사 이후 내놓은 여러 대책들 상당수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은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올해 안에 개정하겠다고 한 법, 규칙, 고시도 사실상 해를 넘길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마저 나오는 가운데 참사 유가족들은 여전히 고통을 호소하고 관련자들의 진심어린
2025-06-11 18:23:01 |
세계일보
‘이재명 증시부양책’에 바이 코리아 훈풍… ‘오천피’ 기대감 솔솔 [뉴스 투데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허니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해결하기 위한 이 대통령의 각종 증시부양책에 그간 코스피를 떠났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속속 돌아오면서 국내 주식시장에 훈풍이 풀고 있다. 특히 시장에선 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언급한 ‘오천피’(코스피 지수 5000)도 허언이 아니라는 기대
2025-06-11 18:22:46 |
세계일보
이재명 대통령 “불공정거래 엄벌… 배당촉진 준비”
2022년 1월(2902.79) 이후 3년5개월 만에 코스피 지수가 장중 2900선을 돌파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제거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된 영향이다. 미국발 관세전쟁으로 한동안 코스피에 등을 돌렸던 외국인들이 대거 매수에 나서면서 오랜만에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불고 있다.
2025-06-11 18:22:06 |
세계일보
與 ‘검찰청 폐지법’ 발의… 검찰 개혁 시동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등을 골자로 한 ‘검찰개혁 법안’을 11일 발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공약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민주당 등 진보진영이 원내 압도적 과반을 점유해 무난한 통과가 예측된다.
민주당 김용민·강준현·민형배·장경태·김문수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검찰청법 폐지법 △공소청 신설법 △중
2025-06-11 18:21:57 |
세계일보
中과 희토류·기술통제 빅딜 가능성… 트럼프 정부 협상 순풍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상호관세' 유예 종료를 약 1개월 앞두고 중국과 인도 등 대형 무역 파트너들과 협상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지난달 법원 결정으로 관세 부과에 제동이 걸렸지만 적어도 유예 종료까지는 지속적으로 협상 상대에게 압박을 가할 전망이다. ■美中, 희토류·기술 통제 빅딜 가능성지난 2~4월에 대규모 보복관세로 무역전쟁을 벌였던 미국과 중국은 지난 5월 스위스에서 1차 협상, 이달 9~10일(현지시간) 영국에서 2차 협상을 거치며 의견 차이를 크게 좁혔다. 양측은 1차 협상에서 90일 동안 상대방에 부과하던 관세율을 115%p 낮추기로 합의했으며 2차 협상에서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해제를 논의했다. 지난해 기준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69.77%를 차지한 중국은 지난 4월부터 허가제를 도입하며 희토류 수
2025-06-11 18:21:31 |
파이낸셜뉴스
"팔 수록 손해, 이러다 다 죽는다" 섬뜩한 경고받은 中 전기차 산업
중국 토종 전기차 업체들의 치열한 가격 전쟁이 해외 시장을 쑥밭으로 만들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전기차 업계 역시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너진 부동산 시장처럼 중국 전기차 시장이 붕괴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부동산 시장 붕괴로 헝다그룹이 파산한 것처럼 비야디(BYD)가 위기에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CNBC는 1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로 부상한 비야디를 비롯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극한 경쟁이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흔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전기차 산업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과 교역을 하는 각국이 중국의 값싼 전기차가 자국 전기차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며 중국에 볼멘소리를 하는 가운데 이제 이런 불만이 중국 내부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우후죽순처럼 커진 중
2025-06-11 18:21:30 |
파이낸셜뉴스
LA 이민단속 반대 시위, 전국으로 번졌다
【파이낸셜뉴스 실리콘밸리=홍창기 특파원 윤재준 기자】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추방에 반대하는 집회·시위가 로스앤젤레스(LA)에서는 다소 누그러졌지만,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뉴욕, 시카고 등 다른 주요 도시로 확산중이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와 새너제이, 오리건주 포틀랜드, 워싱턴주시애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텍사스주 댈러스와 오스틴, 일리노이주 시카고, 뉴욕주의 뉴욕 등에서 1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을 비판하는 집회·시위가 열렸다.
미 전역에서 시위는 이번 주말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오는 14일 토요일에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이자 미 육군 창설 250주년 열병식 행사에 맞춰 시위가 가장 정점에 이를 전망이다.
■뉴섬 주지사, "민주주의가 공격받고 있다"며 "
2025-06-11 18:21:28 |
파이낸셜뉴스
[ET포토] 옥택연, '빛이 나는 존재감'
배우 옥택연이 11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 등이 출연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2025-06-11 18:21:26 |
전자신문
제 발 찍은 무역전쟁… 美 원유생산 감소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발 무역전쟁이 글로벌 경기 침체의 우려를 나았고 이는 원유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 여기에다 산유국들의 증산과 미국의 철강 및 알루미늄 품목 관세는 미국의 셰일가스 시추 업체들의 채산성 악화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 산한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현재 하루 1350만 배럴에서 내년 말까지 1330만 배럴로 감소한다고 발표했다. EIA에 따르면 현재 일별 원유 생산량은 미국이 1위이고 뒤를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순이다. 미국은 지난 20여 년간 셰일가스 생산 확대로 원유 생산 1위 국가가 됐다. FT는 미국의 원유 생산량 감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에너지 생산 확대 및 자
2025-06-11 18:21:24 |
파이낸셜뉴스
현대제철, 포항2공장 무기한 셧다운…경영 악화에 구조조정 속도
사측, 노조에 무기한 휴업 통보 “수요 침체로 생산물량 없어”현대제철이 지난해말 폐쇄를 검토했던 포항2공장에 대해 결국 무기한 셧다운을 결정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경영 악화로 인..
2025-06-11 18:20:01 |
매일경제
[ET포토] 옥택연, '미소 부자의 하트'
배우 옥택연이 11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 등이 출연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2025-06-11 18:19:33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