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 민정 ‘도덕성 리스크’… 대통령실 “일부 처신 부적절”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 등 새 정부 대통령실 고위직을 둘러싼 부실 검증 의혹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부동산 차명 보유 논란에 이어 차명 대출 알선 의혹까지 제기됐다. 대통령실도 사안을 엄중히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수석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로 재직 중이던 2007년 친구 A씨에게 토지를 담보로 한 지역 저축은행으로부터
2025-06-11 18:27:05 |
세계일보
[ET포토] 서범수, '청량한 미소'
배우 서범준이 11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 등이 출연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2025-06-11 18:26:11 |
전자신문
"영리·비영리법인 공통 기준될 '회계기본법' 제정 힘싣겠다"
취임 1년을 맞은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회계기본법 제정 추진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11일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국가 전반에 걸쳐 체계적이고 일관된 회계 정책을 수립·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직에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본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회계기본법의 취지"라고 밝혔다. 회계기본법은 기업회계와 비영리회계 등을 총괄하는 법으로 회계기준, 외부감사, 공시, 감독까지 전 과정을 명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영리법인은 상법·자본시장법 등을 근거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등을 적용받는 반면, 비영리법인은 분야마다 소관 법률과 주무 부처가 제각각인 상황이다. 공익법인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공익법인회계기준을 따르지
2025-06-11 18:25:59 |
파이낸셜뉴스
"채권 불안해" 단기물에 자금 몰린다
채권시장 변동성에 불안해진 투자자들이 단기자금 시장으로 몰리면서 기업어음(CP) 금리가 떨어지고 있다. 연말 연 2.0% 수준까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금리상승을 자극하는 새 정부의 적자국채 확대발행 가능성이 교차하면서 채권시장 변동성은 확대되고 있다. 이 경우 통상적으로 불확실성 고조로 단기물에 투자자금이 몰린다. 11일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CP금리(91일물)는 10일 기준 연 2.73%를 가리키고 있다. CP금리는 지난달 2일 연 2.91% 수준이었으나 6.3대선을 앞둔 같은 달 30일 연 2.77%로 떨어진 후 계단식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연 2.91% 수준에서 꿈쩍도 하지 않던 CP 금리의 하락세가 뚜렷해진 데는 불확실성에 노출된 투자자들이 투자 방망이를 짧게 쥐고 단기물 투자로 선회하고 있어서다. 반면 기준금리 인하에
2025-06-11 18:25:55 |
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 브랜드북, 세계3대 광고제 본상 진출
한양증권이 자체 제작한 브랜드북 'THE SEVEN YEAR'(사진)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2025 뉴욕페스티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쇼트리스트에 공식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쇼트리스트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출품된 수천 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완성도, 전략적 기획력, 콘텐츠의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양증권의 'THE SEVEN YEAR'는 한양증권의 지난 7년간 변화와 혁신을 모티브로 기획된 브랜드북이다. 대한민국 입선작 중 유일하게 기업 내부에서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제작하고 출품해 본상 부문에 진출했다. 특히 국내 증권사가 뉴욕페스티벌에서 자체 제작·출품작으로 쇼트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THE SEVEN YEAR'는 브랜드북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조직문화와 경영 철학
2025-06-11 18:25:54 |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준신위, 계열사 준법시스템 평가…2025 워크숍 성료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인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가 올해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 등 6개 협약 계열사의 2025년 상반기 준법시스템 평가와 준법지원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준신위는 카카오의 지속적인 준법·신뢰경영 강화를 위해 준법시스템 평가를 실시했으며, 6개 협약 계열사의 준법시스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준법시스템 평가지표는 준신위가 인터넷 기업 최초로 플랫폼 기업의 특성을 반영해 자체 개발한 16개 항목으로 구성돼있으며 ▴공동체 및 최고 경영진 리스크 예방, ▴컴플라이언
2025-06-11 18:25:27 |
파이낸셜뉴스
날개 단 증시에 하락 베팅… 공매도 잔고 '눈덩이'
국내 증시가 단숨에 2900선을 돌파하는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공매도 잔고 역시 가파르게 늘고 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상승피로감으로 일시적 조정에 무게를 둔 투자자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 공매도 순보유 잔고는 7조15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공매도가 전면 재개된 지난 3월 31일 이후 최대규모다. 공매도 보유 잔고는 최근 가파른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2일 6조620억원 수준이던 공매도 보유 잔고는 같은 달 23일 6조5000억원까지 늘어나더니, 지난 4일 7조원을 돌파했다. 최근 한 달간 공매도 잔고 증가율만 11.23%에 달한다. 코스닥 시장도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 5일 코스닥 공매도 순보유잔고액은 3조1500억원으로 공매도 전면 재개 이후 가장 많다. 코스닥 시총 대비
2025-06-11 18:25:10 |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6월 1400억 발행… 11일∼17일 청약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6월 청약을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발행한도는 1400억원이다. 만기별로는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 규모다. 5년물 발행 예정 물량은 전달 대비 100억원 확대됐다. 이는 지난 3월 첫 발행 이후 세 번째 증액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에도 기획재정부의 가산금리 조정으로 만기 보유 시 적용 금리는 전달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세전 기준 5년물 16.08%(연 3.217%), 10년물 36.73%(연 3.673%), 20년물 87.68%(연 4.384%) 수준이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지난 3월부터 초과 청약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5년물의 경우 3월 약 192%, 4월 약 164%, 5월 약 158%에 달하는 초과 청약률을 보이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미래에셋증권의 '정기자동청약 서비스'의 인기도 확산세다.
2025-06-11 18:25:08 |
파이낸셜뉴스
메리츠증권, MTS 전용 ELS 8종 출시
메리츠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8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ELS는 개별주식종목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돼 사전에 정해진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지수형 4종, 종목형 4종으로 구성했다. 지수형은 S&P500, 유로스톡스50, 코스피200, 니케이225 총 4개의 글로벌 주요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사용했다. 원금손실 조건인 낙인(Knock-in) 베리어는 40~45%이며 연 수익률은 6.5~9.3% 수준이다. 니케이225와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Super(슈퍼) ELS 16회는 첫 조기상환조건을 82%로 비교적 낮게 시작하면서도, 8.6%의 연 수익률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종목형은 미국주식 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는 우량주인 엔비디아, 테슬라, 팔란티어, 알파벳 총 4개의 종목을 기초자산으
2025-06-11 18:25:01 |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1년 내 3240 간다"
KB증권은 'KB 주식전략, 코스피 리레이팅과 주도 업종 전략' 보고서를 통해 향후 12개월(2026년 상반기)까지 코스피 지수 목표를 3240p로 상향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관세 위협이 실제 관세 부과로 이어질 경우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관세 리스크 불확실성은 3·4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한국증시는 달러 약세와 내수 부양책, 자본시장 개혁 추진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높은 방어력을 보여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올해 4·4분기에는 관세 전쟁도 합의 국면에 접어들면서 리스크 선호도가 상승하고 투자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연준의 금리 인하에 따른 시장 유동성 환경 개선과 함께 중국 한한령 완화에 따른 업종별 수혜와 내수 회복을 기대할 수 있어 강세장 지속 가능성이 높다고
2025-06-11 18:25:00 |
파이낸셜뉴스
TIGER 머니마켓액티브 8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종가 기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8379억원이다. 지난 4월 22일 신규 상장한 해당 ETF는 상장 당시부터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지난 5월 27일 순자산 규모가 5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7영업일만에 8000억원 규모를 넘어섰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장기화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를 단기 자금 피난처로 주목하고 있다. 이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 기업어음(CP) 등에 투자하는 단기자금형 ETF다. 액티브 전략을 기반으로 고수익 종목을 선별해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평균 듀레이션은 약 0.15년 수준으로, 금리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지난 10일 기준 해당
2025-06-11 18:24:58 |
파이낸셜뉴스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6월 12일 (목요일)
쥐
96년생: 가지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84년생: 벗을 가까이 하면 크게 얻는다.
72년생: 함께 소유하는 일은 삼가하라.
60년생: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고 일을하자.
48년생: 다수의 사람들과 의논하자.
36년생: 차분하게 대응하면 어렵지 않다.
소
97년생: 적을 알고 나를 안다면 백전백승.
85년생: 벗을 가까이 하면 크게
2025-06-11 18:24:55 |
세계일보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 중요하지만 국정 더 안정돼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고 분명하다”고 밝혔다. 다만 개헌 시기와 관련해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없는 상태에서 이번 정부가 시작했기 때문에 국정이 더 안정돼야 한다”며 신중론을 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주주의 확장에서 개헌이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5-06-11 18:24:48 |
세계일보
“비상경제TF에 민간 전문가 넣고… 민생회복지원금은 선별 지급해야” [李대통령 취임 일주일]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일주일을 맞았다. 전문가들은 이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부처 수장들과 장시간 회의를 가지며 현황을 보고 받고 개선을 요구하는 등 발빠르게 국정운영에 돌입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우선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3국 정상 통화로 “첫 단추를 잘 끼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신화 고려대 정치외교학 교수는 “외교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형식도
2025-06-11 18:24:23 |
세계일보
파격보다 ‘경제 위기관리’에 집중… 실용외교도 본격 시동 [李대통령 취임 일주일]
이재명 대통령이 11일로 임기 일주일을 맞았다. 6·3 조기대선에서 당선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지난 4일 곧장 임기를 시작한 이 대통령은, 일주일 동안 두 차례의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와 두 번의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미국·일본·중국 정상과의 통화를 순차적으로 마치며 외교 행보에도 시동을 걸었다. 인사 측면에서는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국가
2025-06-11 18:24:09 |
세계일보
[ET포토] 서범준, '신수가 훤한 모습'
배우 서범준이 11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 등이 출연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2025-06-11 18:24:04 |
전자신문
세계은행, 올 성장률 2.3%로 하향… 美는 ‘반토막’ [뉴스 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관세전쟁’이 세계경제를 혼란 속으로 휘몰아 놓은 가운데 세계은행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2.3%로 제시했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특수한 경기침체기를 제외하면 2008년 이후 최저 수치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이날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2025-06-11 18:23:35 |
세계일보
킥스 감독기준 150%→130% 하향… 보험업계 한숨 돌렸다
보험사 지급여력비율(K-ICS·킥스) 감독 기준이 현행 150%에서 130%로 낮아진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의 자본조달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금융위는 11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일부개정 고시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즉시 시행된다. 금융위는 "보험업권 복합위기상황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약 30%p의 추가 확보 자본(버퍼)이 필요하다는 점과 과거 지급여력비율(RBC) 대비 금리 변동성 감소 효과, 은행권 자본비율 규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새로운 권고 기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보험업 인허가, 해약환급금준비금, 후순위채 중도상환 등 다양한 규제 항목에 적용되는 킥스비율의 권고 기준을 150%에서 130%로 일괄 낮추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험업 종목 추가 허가, 자본감소 후 요건, 자회
2025-06-11 18:23:2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