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진료 데이터로 신약 개발, 수익은 배당"
국민의 건강보험 및 진료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을 개발하고, 그 수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국민 신약 배당' 정책이 제안됐다.
1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멜로디(MELLODDY) 사업단'은 정책 제안 설명회를 갖고 '바이오 데이터 협력체(BDA)' 구축과 '연합학습' 기반의 AI 신약 개발 플랫폼을 핵심으로 한 새로운 정책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 제안은 정부의 공식 정책은 아니지만, 다양한 세미나와 공론화를 통해 향후 국가 전략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 사업단의 설명이다.
한국은 전 국민 단일 건강보험 체계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데이터 보유 국가로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 하지만 개인정보 보호 규제로 인해 상업적 활용은 사실상 막혀 있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됐다.
김화종 사업단장은 "AI
2025-06-11 18:39:09 |
파이낸셜뉴스
새 정부 출범했지만… 전공의 복귀율 20%도 안돼
의대 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을 일방 추진했던 윤석열 정부를 뒤로하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의료계의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는 분위기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 운동 과정에서 의료개혁 추진과 관련해 의료계와 소통하겠다고 공언했지만, 공약에 포함한 공공의대 추진이 새로운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은 지난 9일 비공개 면담을 갖는 등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대통령이 윤 정부와는 차별화된 의료개혁을 내세운 만큼 의정갈등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전공의·의대생 복귀와 내년 의대 정원 확정과 같은 문제들은 이른 시일 내 해결되긴 어려워 보인다. 가장 시급한 건 전공의·의대생 복귀 문제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2025-06-11 18:39:08 |
파이낸셜뉴스
세라젬 "이온수로 일상 속 건강관리"
세라젬이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밸런스'를 통해 일상 속 건강한 수분 섭취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11일 세라젬에 따르면 밸런스는 단순한 정수 기능을 넘어 위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로 건강한 물 마시기 습관을 독려한다. 특히 무더위로 탈수 위험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밸런스는 정수와 냉수, 온수는 물론 pH 8.6~9.5 수준 알칼리 이온수를 직수 방식으로 제공하는 다기능 워터솔루션이다. 특히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등 4대 위장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하루 섭취량 기록, 수온·출수량·pH 설정 기능 등을 더해 맞춤형 수분 관리가 가능하다. 세라젬은 배우 김우빈을 밸런스 모델로 기용해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2025-06-11 18:39:06 |
파이낸셜뉴스
"일·가정 양립 어려운 女기업인, 경영공백 없게 정책 지원을"
"여성기업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주체인 동시에 가정과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입니다."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사진)은 11일 "여성기업 육성은 '형평성'이나 '우대'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과제"라며 "이를 유념해 이재명 정부가 여성기업을 위한 좋은 정책을 더 많이 만들어주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창우섬유 대표인 박 회장은 지난 2월 협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그는 취임 이후 협회 회원 확대와 함께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 박 회장은 "우선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더 많은 여성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회원 확대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본회와 전국 19개 지회에 회원확대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회원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회장
2025-06-11 18:39:04 |
파이낸셜뉴스
[ET포토] 권한솔, '클랙식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미모'
배우 권한솔이 11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 등이 출연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2025-06-11 18:37:52 |
전자신문
"韓中, 개인정보 관련 신뢰 회복하고 AI 등 기술발전 협력을" [fn이 만난 사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국 정부 및 주요 인터넷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국민 개인정보 보호의 외연 확대에 나섰다.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은 11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술규제의 전선은 이제 국경을 초월한 영역이 됐다"며 "한중 간 개인정보 이슈는 단순한 법적 사안이 아닌 외교적 신뢰 회복의 문제"라고 밝혔다.지난 5월 중국을 방문한 최 부위원장은 딥시크·알리·테무 등 주요 기업, 중국 정부와 면담을 하고 데이터 이전, 상호인증 절차, 개인정보 침해 대응체계 등 다각적인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중국 개인정보 보호 주무부처인 인터넷판공실과의 소통채널이 복원된 것은 큰 성과다.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국외이전 기준, 인증 제도 등 다각적 논의가 실무 수준에서
2025-06-11 18:37:03 |
파이낸셜뉴스
월성본부, 경주 감포 연안에 양식 어·패류 12만 마리 방류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경주시 감포읍 척사항과 인근 연안에 발전소 온배수를 이용해 양식한 강도다리치어 6만 마리와 전복치패 12만미를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월성본부는 이날 척사항 내에 강도다리 치어를 1차로 방류한 후, 어선을 타고 어촌계 공동어장 주변연안으로 이동해 전복 치패와 강도다리 치어를 추
2025-06-11 18:37:02 |
세계일보
“시급 또 올리면 사장 접고 알바해야죠”…최저임금 인상 우려에 자영업자들 ‘비명’
당시 고용 줄고 자영업 경영난 소기업·저숙련 일자리 직격탄 심각한 역효과에 韓경제 타격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 대비 14.7% 인상된 1만1500원으로 인상하라고 요구하면서 ..
2025-06-11 18:36:21 |
매일경제
[ET포토] 권한솔, '청순한 비주얼'
배우 권한솔이 11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 등이 출연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2025-06-11 18:35:32 |
전자신문
도파민 시스템 조절 요소 두 유전자, 알코올 의존증과 조현병·양극성 장애 등에 공통으로 연관돼
국내 연구진이 음주 문제와 정신장애 간 유전적 연관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명우재 교수(정밀의료센터), 삼성서울병원 원홍희 교수, 안예은 연구원,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재현 임상강사 연구팀은 다인종 43만 명의 ‘대규모 전장 유전체 연관 분석(GWAS)’을 활용해 음주 문제와 정신장애 간의 공통된 유전적 구조
2025-06-11 18:35:00 |
세계일보
AWS 행사서 '게임 특화' AI 기술 뽐낸 엔씨 AI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NC AI는 11일 경기 성남시 그래비티 호텔에서 열린 아마존웹서비스(AWS) 행사에 참여해 자사 AI 기술을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게임산업에서의 AI 기술 활용을 주제로 300여명의 게임 개발자 및 업계 관계자 앞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NC AI는 행사장에서 3D, 애니메이션, 음성·사운드 생성 등 핵심적인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부스도 마련했다. 3D 생성 모델인 '바르코 3D'는 텍스트 프롬프트나 2D 이미지만으로 고품질의 3D 캐릭터와 오브젝트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기술로, 게임 개발 과정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또 애니메이션 생성 AI는 캐릭터의 움직임을 자동화해 수작업 부담을 줄이고, 사운드 생성 플랫폼 '사운드 팔레트'는 효과음과 캐릭터 음성을 자동으로
2025-06-11 18:34:57 |
파이낸셜뉴스
'AI 지각생' 인정한 애플… 삼성, 하이브리드 AI로 초격차 시동
애플이 끝내 '인공지능(AI) 지각생' 꼬리표를 떼지 못하게 됐다. 크레이그 페데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은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더욱 개인화된 시리가) 품질 측면에서 우리가 기대했던 만큼의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면서 "생각했던 시간 안에 신뢰도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수 차례 AI 서비스 면에서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속도전보다 제대로 된 성능을 선보인다는 것이 애플 입장이지만 사실상 AI 개발 지연을 인정하게 됐다. 갤럭시 S24, 갤럭시 S25 등 AI폰을 연이어 출시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AI를 더 강화하며 기술 초격차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최초·최고 되고 싶었지만…" '더욱 개인화된' 시리는 이용자의 데이터를 활용해 일상
2025-06-11 18:34:50 |
파이낸셜뉴스
트웰브랩스 초지능 영상이해AI… 빅테크 홀린 비결 [인터뷰]
트웰브랩스 김윤 최고전략책임자(CSO·사진)의 행보는 '다른 길'의 연속이었다. 그는 스타트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애플 음성 비서 '시리' 개발을 담당했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 인공지능(AI) 센터장과 최고기술책임자(CTO), 벤처 투자 자문역을 거쳐 다시 스타트업으로 돌아왔다. 11일 서울 용산구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세상을 바꿀 파괴적 혁신은 언제나 남들과 다른 길에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대다수 AI 기업들이 언어모델 개발에 열을 올릴 때 트웰브랩스는 영상 이해 AI라는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김 CSO는 "현재의 AI는 텍스트는 잘 이해하지만, 우리가 눈과 귀로 접하는 영상, 소리 등 '아날로그 세상' 앞에서는 무능하다"며 "이 방대한 아날로그 세계를 AI가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 다음 혁신의 핵심"이
2025-06-11 18:34:40 |
파이낸셜뉴스
오픈AI 제이슨 권 CSO 2주만에 또 내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제이슨 권 최고전략책임자(CSO·사진)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11일 오픈AI에 따르면 따르면 권 CSO는 오는 12일 하루 일정을 위해 한국을 찾아 국내 기업들과 AI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권 CSO가 지난달 26일 서울을 방문해 한국 법인을 세우고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힌 지 약 2주 만이다. 다만 이번 일정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 방한 일정은 이날 하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일본·호주·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를 차례로 방문한 권 CSO는 한국을 중요 AI 파트너로 고려해 재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는 최근 한국과의 AI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 국내 대표 플랫폼 카카오와 오픈AI 기술 적용 및 공동 제품 개발 등을 포함한
2025-06-11 18:34:37 |
파이낸셜뉴스
SK AX "독일 IT기업과 AI 기반 ERP 모델 개발"
SK AX는 독일 IT기업 SAP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전사적자원관리(ERP) 혁신 모델 개발 및 확산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SK AX는 지난달 2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 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전략적 협력에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SK AX 손건일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서비스부문장과 SAP 마노스 랩토폴로스 아시아·태평양(APAC),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중부·동유럽(MEE) 지역 최고매출책임자(CRO)가 참석했다. SK AX는 자사의 '최적화 AI 기술'과 SAP의 '비즈니스 AI역량'을 결합해 ERP 신규 도입 또는 업그레이드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에 'AI ERP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동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AI 혁신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2025-06-11 18:34:34 |
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상금 4억.. 국내 과학기술 분야 '최고 수준'
한국공학한림원이 국내 공학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상인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상금을 기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늘렸다. 개인을 대상으로 주는 국내 과학기술 분야 포상으로 최고 수준이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공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폭넓게 발굴하고 보다 우대하기 위해 포상 체계를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공학한림원 최고 영예의 '대상' 상금은 기존 2억 원에서 4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이는 국내 과학기술 분야 개인 포상으로는 최고 수준으로, 공학 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대상' 상금 증액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추가 출연으로 추진됐다. 또 '젊은공학인상'의 수상 대상 연령 기준은 기존 만 50세 미만에서 만 40세 미만으로 조정했다. 인공지능(AI)·바이오테크·양자컴퓨팅
2025-06-11 18:34:33 |
파이낸셜뉴스